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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님의 한 스푼의 시간 리뷰입니다.
구병모 작가님 위저드 베이커리랑 아가미를 재밌게 읽었어서 이 책도 구매해봤습니다. 가족을 잃고 혼자 사는 노인과 어린 소년인 로봇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로봇인 은결 캐릭터에 애정이 갔네요. 구병모님 소설답게 잘 읽히고 감동적이고 재밌었네요 구병모 작가님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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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구병모 작가님의 소설 <한 스푼의 시간>에 대한 감상글임을 사전에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인 구병모 작가님의 <한 스푼의 시간>이다. 구병모 작가님의 최신작들을 읽다보니 문득 작가님의 초기작들도 읽고 싶어져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 역시 구병모 작가님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글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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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구병모 작가님의 책을 구매했다. 특유의 문체와 분위기가 여전히 나를 사랑에 빠지게 한다. AI라는 지극히 이과적인 감성에 문과의 감성을 한 스푼 넣는 구병모 작가님의 서술과 스토리텔링은 정말 보는 내내 사람을 즐겁게 한다. 긴 호흡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빠르게 읽어내리게 만드는 짧고 간결한 호흡들은 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 너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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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님을 파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이후 모든 책을 구매해 읽게 되었습니다. 특유의 분위기나 이야기의 흐름이 굉장히 제 취향이고, 이 책인 '한 스푼의 시간'은 내용이 그리 긴 편도 아니라 짧고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데 누군가의 이야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물론 이야기의 몰입력도 좋습니다.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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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설계하시는 배경을 정말 좋아하는데 재개발 예정인 동네의 세탁소라는 장소가 따뜻하면서 어떤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리는 데에 좋았어요 결말과 그 결말의 복선인 한 문장이 이 소설의 제목을 정확하게 적절히 담아내서 읽으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또 작가님의 특징 중 하나인 확실한 직업군? 작품마다 확실히 드러나는 직업의 전문성이 마찬가지로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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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이 필요없어요. 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선물하고 있어요. 제 말주변이 부족해서 이 책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참 아쉽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표지에 이끌려서 봤었어요. 담백하게 파란색 물방울 모양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작가님이 구병모 작가님이시더라고요. 망설임 없이 책을 펼쳤고 제 인생책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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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한 구병모 작가님의 한 스푼의 시간입니다. 이 후기에는 개인적인 의견과 조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구병모 작가님의 책에 관심이 있는데 어떤걸 먼저 읽어야 하나 고민하던 찰라에 예스24에서 종이책 쿠폰을 많이 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한 스푼의 시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추천해서 읽었는데 진짜 좋았어요ㅠ 구병모 작가님의 책 다 읽고싶네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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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디오북을 우연히 듣다가 빠져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좋지만, 작가의 글이 정말 세련되고 글참 잘쓴다 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어요. 구병모 작가의 ;위저드베이커리 도 읽었지만 표현력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내용은 인간로봇이 등장하는 자칫하면 유치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로봇이 느끼는 감정? 표현이 기가막힙니다. 묵묵하고 덤덤한 아저씨의 유서도 마음을 울렸어요.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유서를 써보게 될정도로.. ㅎ 판타지 소설에 크고 작게 사회문제를 녹여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가볍게만 느낄수 있는 소설속에 우리시대의 빈곤층 취약계층 미혼모 그리고 사회적약자들. 무심하게 써내려갔지만 울림은 큽니다. 구병모 작가님의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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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미를 읽고 큰 감동을 받고 구병모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읽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아가미가 너무 큰 감동이라서 실망하면 어쩌나 했는데 구병모 작가님을 왜 믿고 읽는 작가님이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작가님의 모든 글을 알고 읽어 보진 않았자만 한 스푼의 시간도 아가미와 비슷하게 배경이나 인물들이 사회에서 소외받거나 가난한 어쩌면 평범하며서도 평범하지 않았어요. 특히 로봇 은결이는 존재만으로도 애틋하고 아련했어요ㅠ-ㅠ 크게 빵빵 터지는 무언가보다는 잔잔한 파도가 계속되는 책이라 루즈해 지지도 않고 즐겁게 읽었어요,, 특히 가족과 가족간의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또 다른 구병모작가님 책 읽으러 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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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베이커리를 너어무 좋아해서 한 스푼의 시간을 추천 받았을 때 당연리 골라들었다! 사람보다 더 인간적인 은결을 통해서 주인공 명정은 살 이유를 찾아가는 것 같다. 명정 뿐 아니라 이웃들까지도. 사실 읽은지 꽤 됐기도 했고 당시에 읽을 때는 뭐 이런 진부한 이야기가 다 있어.... 했는데 리뷰를 쓰려고 책 내용을 상기해보니 너무 따뜻하고 좋은 이야기였다. 리뷰를 쓰고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구병모 작가님의 글들은 다 이렇다. 다시 읽어보고 싶고 또 읽고 싶다. 위저드베이커리도 그렇고 파과도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