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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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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주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단상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정말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참으로 말씀하시는 말마다 강요하는 글이 아니었기에 더  깊이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이책이 다른 책과 가장 많이 큰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어가시는 말마다 정말 한번씩 생각을 해보기는 했던 생각들인데 깊이 생각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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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주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정말 이런 단상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정말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참으로 말씀하시는 말마다 강요하는 글이 아니었기에 더  깊이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이책이 다른 책과 가장 많이 큰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어가시는 말마다 정말 한번씩 생각을 해보기는 했던 생각들인데 깊이 생각지 않고 넘어갔던 부분을 목사님께서 다시 생각케 하셔서 내안의 나를 돌아보면서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음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쓰신 책인데 종교적이기라기보다 철학적인 접근이라 훨씬 객관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점도 참으로 좋은 점이었어요.  종교인들의 편협한 세계관들을 깨뜨리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제대로 된 믿음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종교적인 교훈 외에도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정말  경우가 있게 살아가는 한사람의 모습으로 남을 수 있는 좋은 말씀들이라 정말 자주 다시 읽어보면서 내삶을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내용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를 강하게 언급하지 않으시는데도 불구하고 글을 읽는 내내 "그래!  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면서 살아가야지!" 를  너무 많이 혼잣말로 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책이라는 것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규정지으면 더 읽는 것이 부담이 되어서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데 이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다음에는  어떤 말씀으로 날 감동시킬까 궁금하고 내용이 쉽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술술 읽을 수 있었어요.  그러나 사실상 이책의 내용이 쉽게 다가오기는 하지만 내 삶 속에 그것이 적용이 되기까지엔 많은 생각과 실천이 함께 하지 않으면 어려운 것이라 정말 쉬운 것이 아닌 어려운 주제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인간적인 솔직한 마음의 표현들이라 일반인이건, 종교인이건 간에 모두 가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면 "상황은 사람을 만들지 않는다. 다만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줄 따름이다."  이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부족한 사람들을 사람을 만들려고 상황을 만들어 주어도 자기가 깨닫지 못하면 그상황이나 직분이 아무런 변화가 없기때문이지요.  목사님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으면서 사람들이 저마다 다르게 행동하는 까닭은 그들의 의식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상황은 그상황에 처한 사람의 의식수준을 비춰주는 거울이라 하셨죠.      정말 구구절절히 맞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그상황에 반응하는 우리의 모습이라 하신 말씀에 정말 동의하고 내가 어떻게 살아 왔는 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연말연시를 맞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목사님의 선생님이신  권 정생님께서  말씀하신 "세계는 사랑의 자기 실현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는 중이다.  너는 네몫으로 충분하다.  남의 것을 넘보거나 시새우지 마라."  이 말씀이 키포인트 인 것 같아요.   저도 선생님이 다짐하신 것처럼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갈 뿐, 남을 가르치려 하거나 남의 생각을 비판하고 함부로 판단하는 행동들을 하지 않도록 이 2009년 한해 열심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아무런 싸움도, 불만도 없을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말씀을 연말에  읽고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책 꼭 읽으시고 큰 감동으로 새해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l*****u 2009.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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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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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출판된 [예수와 만난 사람들] 이라는 책을 1990년 대학 1학년때 읽고 처음으로 이현주 목사님을 지면으로 만난적이 있다. 그 후 많은 책을 출판하였고 활동하였지만 글을 읽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하루]를 읽어본다. 17년만에 내가 만난 이현주 목사님의 글은 무엇인가 더 깊이가 있다. 어쩌면 같은 깊이라도 내가 철없는 시절에 읽은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같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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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출판된 [예수와 만난 사람들] 이라는 책을 1990년 대학 1학년때 읽고 처음으로 이현주 목사님을 지면으로 만난적이 있다. 그 후 많은 책을 출판하였고 활동하였지만 글을 읽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하루]를 읽어본다. 17년만에 내가 만난 이현주 목사님의 글은 무엇인가 더 깊이가 있다. 어쩌면 같은 깊이라도 내가 철없는 시절에 읽은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같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 하루]

짧은 단상을 통해 이현주 목사님의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신앙,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시대적인 상황속에서 우리에게 들려 주고자 하는 생각들이 담겨져 있다. 또 예상하지 못한 결론을 이끌어 내면서 전혀 다른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인 것이 아니라 이방원의 얼굴을 한 정몽주가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죽였다”는 글을 보면서 목숨을 가지고 뜻을 정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생각과 정말 목숨을 걸고 가지고 있어야 할 뜻이 무엇이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게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우쳐 주는 글이 있다.

아브라함이 조카 룻과 헤어지면서 선택을 양보하는 것을 보면서 아브라함을 높이 평가하는 모습에 일침을 가한다. 그것은 어른의 모습이 아니라고 한다. 재산이 많아 헤어질 수 밖에 없다면 재산을 줄여서 평화를 구하는 것이 더 어른다움이 아닌가? 하고 독자에게 묻는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작은 것이 무엇이며 큰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생각으로 한계를 지은 것을 가지고 다른 것을 판단하고 비평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판단하고 비평하는 것이 바로 내가 한정지은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이런 내용이 내 생각을 억지로 강요하는 진돗개의 진실이라는 항목에서도 나오고 있다.

 

목사님으로 신앙적인 부분에 주어진 단상도 놀라운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준다. 스승인 변선환 목사님의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말함으로 가져다 준 감리교의 파동을 생각하면서 같은 내용이더라고 “기독교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말하면 좋지 않았겠느냐! 라는 말에 같은 내용의 말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본다. 공동번역에 대한 생각은 기독교인의 배타성을 꼬집고 있다.

 

[오늘 하루]

묵상하는 단상이 일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건전지, 생선가시, 소풍, 생일, 알콜중독자의 모임 등 일상에서 풀어낸 많은 단상들을 보면서 삶에서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본다. 그만큼 하루하루가 중요하다는 것이 아닐까?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일 뿐, 그것을 주장하여 당신에게 강요하는 것은 물론 아니올시다“

마지막 페이지의 마지막 문장이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나서 깨닫고 자신이 판단하라는 구절이다. 이것이 글을 쓰는 사람이 독자를 향한 마지막 배려가 아닐까!

수많은 생각과 가르침을 주면서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향한 이현주 목사님의 글은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생각과 자신만의 단상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m****0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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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깨달음을 차분하게 들려주는, 기대 이상의 책
"삶에 대한 깨달음을 차분하게 들려주는, 기대 이상의 책" 내용보기
오늘 하루.   많은 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이 마냥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은 오늘 하루가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는 일이다. 주어진 인생이 오늘 하루라면,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는 인생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이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   저자 이현주는,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동화작가 번역문학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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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많은 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이 마냥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은 오늘 하루가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는 일이다. 주어진 인생이 오늘 하루라면,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는 인생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이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

 

저자 이현주는,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동화작가 번역문학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으로, 주식회사 드림과 드림실험교회라는 단체를 운영한다고 한다. 인터넷 검색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저자에 대한 정보는, 그가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도대체 이 책, "그냥 사람의 아무 것도 아닌 이야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인가?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부 "평화가 길이다"에서, 저자는 세상에 대한 비판을 쏟아낸다. 그가 종교인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기에 여러 글에서 종교적 관점이나 가치관을 엿볼 수도 있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현실에 대해 솔직하게 비판하고 조언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경쟁이 치열한 지금의 시대에서 무한 경쟁이라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저자의 말은, 그러나 달리기에서 넘어진 친구를 데리고 함께 뛰는 아이의 모습에서 아직은 희망이 있고 감동이 살아 있는 세상임을 이야기한다.

 

종교 다원론에 대한 저자의 가치관 역시 분명하다.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만을 중시하고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일부 종교인과는 달리 모든 종교와 모든 사람은 결국 하나이며 서로 돕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야하는 공동체임을 말하고 있다. 때론 말장난같은 내용이 있고 선문답같은 엉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쓰기도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평화로운 세상에서의 공존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잘못을 바로 잡아가자는 것이다.

 

"눈으로 먹는 음식, 입에 들어가는 음식 뿐만 아니라 보고 듣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조심해서 가려야 합니다. 사람은 귀로도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먹습니다."

 

저자의 두번째 이야기는 "나"에 대한 발견이다. "그냥사람"이란 제목으로 시작하는 2부는, 저자는 물론이고 책을 읽는 나와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발견하는 것, 그리고 자아를 찾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쓰고 있다.

 

"육체의 마비는 부끄러워하면서 정신의 마비를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긴다면, 그 어리석음이 얼마나 크다 하겠습니까. 늙어가면서 자기 생각에 스스로 갇혀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기는커녕 그것이 겁나서 사납게 공격하는 모습을 연출하지는 말자고 자신에게 자주 타이르곤 합니다."

 

다소 철학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이 부분에서는 상황에 반응하는 것(137쪽), 마음에 드는 일(149쪽), 용서(163쪽) 등에 대한 다양한 일상적 주제를 이야기한다. 특히 책의 제목이기도 한 "오늘 하루"라는 짧은 글에서는 우스개로 인생의 자세를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 이현주는 그의 말대로 보통 사람이다. 예전 누군가 이야기했듯 "보통 사람"을 내세워 인기를 얻고자 하는 그것이 아니라, 진짜 보통 사람인 것이다. 목구멍에 가시가 박혀 고생한 이야기를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흘려 쓴다. "그래 나 이런 사람이요"라고 말이다. 글에서 어떤 의미를 찾거나 되새길 필요도 없이, 나와 같은 평범하고 무던한 사람이 때로는 사물과 현상에 대해 깨달음을 얻어 그 의미를 조금은 둘러 표현하고 적어본 것이다. 그의 말대로 그는 누구를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저 깨달음과 배움을 얻는 것은 "나"와 "우리"다.

 

하느님에게 기도하며 "항상 함께 하소서"라고 말하지만, 정작 하느님은 늘 곁에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말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나무란다. 그는 종교인이지만 아직도 배울 것이 많고 아직도 노력할 것이 많은, 성숙하지 못한 인간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깨달음으로 반성하고 희생하며 사는 인생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현실에서, 많은 이들은 "종교"나 "기독교"라는 형식을 빌어 내세우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거부감을 갖곤 한다. 최근의 사회적 현상과 정치적인 상황까지 맞물려 "종교"는 하나의 권력이기도 하고 하나의 "특권"으로 비춰지기도 하는 것이다. 우습게도, 기독교인을 내세우는 저자의 이 책은 비록 그가 목사라는 "종교인"의 신분을 갖고 있음에도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경이나 예수, 하느님을 빙자한 가식적 설교나 우월 의식, 남을 가르치고 끌어당기고자 하는 인위적 의도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말 그대로 순수한 인간적 느낌으로 다가서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눈과 머리로 읽지 말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소화해야 한다.

 

저자는 현실 정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한다. 대운하와 같은 공사, BBK 사건 등에 대해 잠깐씩 건드리며 지나가는데, 정치적인 성향을 가졌다기 보다는 인간적인 측면에서 잘잘못을 말하고자 하는 그의 의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책은, 종교와 하느님에 대한 궁극적 주제로 접어들며 마무리하고 있다. 3부 "한 말씀 얻습니다"는 제목처럼, 여러 가지 말씀과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편하게 쓴 글이지만 실상 그 안에 담긴 뜻을 이해하기에는 가끔 난해하고 어려운 진리가 있기에, 이 내용은 분석하며 읽을 것이 아니라 그저 눈으로 흘려보내며 마음에 남기를 바라는 식으로 훑어가야 한다.

 

가끔씩 재미있는 표현과 내용을 통해 잔잔한 웃음을 더해주고 있는 저자는, 그 자신이 말하듯이 이 아무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특별하고 특출나서가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서 살아오며 느낀 삶에 대한 진솔하고도 깊이 있는 그의 이야기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깨달음이란 어떤 위대하고 유명한 사람의 철학과 사상에서 전해지기 보다는, 평범하고 보잘것 없을지라도 진심이 담긴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임을 알게 해준, 작은 발견이라고 해야겠다. *

l****2 2008.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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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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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적인 글이라서 그런지 많은 여운을 남긴다.   특별히 종교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찼을 거라는 조금은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런 것들이 전혀 없어 종교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깊이 있게 통찰해보면 좋을 글들을 적어 놓았다.   많은 비유와 은유 또한 역설들로 인해서 가슴이 더 뛰었다.   개인적으로 직설적인 글보다는 조금은 깊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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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적인 글이라서 그런지 많은 여운을 남긴다.

 

특별히 종교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찼을 거라는 조금은 선입견이 있었지만

 

그런 것들이 전혀 없어 종교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깊이 있게 통찰해보면 좋을 글들을 적어 놓았다.

 

많은 비유와 은유 또한 역설들로 인해서 가슴이 더 뛰었다.

 

개인적으로 직설적인 글보다는 조금은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역설적인 글들이 좋다.

 

이현주 선생님은 그런 역설의 미학을 아시는 분 같다.

 

사람이 생각을 하기는 쉽지만 글로 풀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건만

 

자신이 정확히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았고

 

그것을 조화로운 비유와 은유로 풀어내시는 것이 정말 부러웠다.

 

커다란 일들로 가득찬 일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오늘 이 하루라는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들 속에서

 

자신의 삶의 진주를 캐내며 살아가는 삶의 여유 또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생각이 꼬일 때 생각을 따라가며 그것을 하나 하나 풀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했다.

YES마니아 : 로얄 d**********e 200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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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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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의 일상적인 일이나 혹은 그날 느낀 일반적인 생각들을 적어놓은 것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무거운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 들이었던것 같아요 생각처럼 가벼운 책은 아니더라고요 요즘 정치나 경제에 대한 나름 저자의 생각들도 있고 걱정과 그리고 또 많은 관심들이 있더라고요 가끔은 '그렇지' 공감도 되고 가끔은 저한테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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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의 일상적인 일이나 혹은 그날 느낀 일반적인 생각들을 적어놓은 것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조금 무거운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 들이었던것 같아요

생각처럼 가벼운 책은 아니더라고요

요즘 정치나 경제에 대한 나름 저자의 생각들도 있고 걱정과 그리고 또 많은 관심들이 있더라고요

가끔은 '그렇지' 공감도 되고 가끔은 저한테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일반서적이라고 하기에는 기독교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왠지 종교서적을 읽는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그래도 하루하루 잠시 짬을 내서 읽기에는 좋은 책이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길지도 않고 자투리 시간에 읽고 생각해보기에 적당했던것 같아요

 

d********m 200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