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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 자체
"실망 그 자체" 내용보기
영화, 인터넷 등에서 여기저기 괜찮음직한 문구들을 그림 몇개 넣어서 짜집기한 책 별 내용도 없을 뿐더러 깊게 고민한 작가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가볍고 내용없는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출판구조가 슬프다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며 40분만에 다 봤다 별반개도 아깝다
"실망 그 자체" 내용보기

영화, 인터넷 등에서 여기저기 괜찮음직한 문구들을

그림 몇개 넣어서 짜집기한 책

별 내용도 없을 뿐더러 깊게 고민한 작가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가볍고 내용없는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출판구조가 슬프다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며 40분만에 다 봤다

별반개도 아깝다

y*****0 2007.05.21. 신고 공감 20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한시간이면 다보는 책이지만 100번 봐도 안질리는 책이에요..
"정말.. 한시간이면 다보는 책이지만 100번 봐도 안질리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파페포포 시리즈 안단테가 새로 나온다고 해서.. 거기다 선물로 1,2권이 담긴 미니북을 준다고 해서.. 2권을 예약 구매로 구입했어요... 한권은 내가 보고.. 한권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은 하기 위해서요.. 이 책을 읽는데는 전에 다 봤지만.. 칭구들 빌려 줬다 나에게 돌아 오지 못한 메모리와 투개더 그리고 새로 출간된 안단테를 다보는데는 3시간이 최 안걸렸어요.. 뒷내용이
"정말.. 한시간이면 다보는 책이지만 100번 봐도 안질리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파페포포 시리즈 안단테가 새로 나온다고 해서..

거기다 선물로 1,2권이 담긴 미니북을 준다고 해서..

2권을 예약 구매로 구입했어요...

한권은 내가 보고.. 한권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은 하기 위해서요..

이 책을 읽는데는 전에 다 봤지만.. 칭구들 빌려 줬다 나에게 돌아 오지 못한

메모리와 투개더 그리고 새로 출간된 안단테를 다보는데는 3시간이 최

안걸렸어요.. 뒷내용이 굼굼해서.. 감동 받은 애피 소드 하나 하나

되새기지도 못하고 허겁 지겁 읽은것 같네요..

그래도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나 소중 한 사람께.. 선물로 강추에요..

내가 제일 좋아 하는 우리집 작은 도서관..

화장실에.. 두고... 울가족 모두 그리고 울집 화장실을 사용한

모든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싶어 화장실에.. 놓아 두었담니다.

울 어머니는 지저븐 하다고.. 매일 머라 하시는데...

저는 화장실에서 책보는게.. 제일좋아요...

분출의 행복함과, 앎의 기쁨이란..

주저리 주저리 였네요... 암튼 많이 읽어 보세요..

작가님 사인이 들어 있어 너무 좋아요...

m*****1 2007.04.01.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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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위임에도 리뷰가 적은 이유는
"베스트셀러 1위임에도 리뷰가 적은 이유는" 내용보기
베스트셀러 1위인 '파페포포 안단테'가 다른 '롱런하는 베스트셀러들'보다 리뷰가 적게 올라오는 이유는,   말이 필요 없고, 생각이 필요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남녀 간의 사랑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여운'은 남을 지언정 말이나 생각은 별로...   쉽게 볼 수 있고, 심심할 때 볼 수 있고, 머리 식힐 때 볼 수 있
"베스트셀러 1위임에도 리뷰가 적은 이유는" 내용보기

 베스트셀러 1위인 '파페포포 안단테'가 다른 '롱런하는 베스트셀러들'보다

리뷰가 적게 올라오는 이유는,

 

말이 필요 없고, 생각이 필요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남녀 간의 사랑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여운'은 남을 지언정 말이나 생각은 별로...

 

쉽게 볼 수 있고, 심심할 때 볼 수 있고, 머리 식힐 때 볼 수 있고,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옆에 존재할 수 있는

 

바로 그것이 '사랑'이고,

이 '파페와 포포의 사랑 이야기 책'인 듯 하다.

 

 

b********9 2007.05.1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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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좀더 넓어지길 바라게 되었습니다.
"내 삶이 좀더 넓어지길 바라게 되었습니다." 내용보기
먼 길을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한걸음씩 천천히 가다 보면 숨도 가쁘지 않고, 먼 길을 왔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그 말... 어쩜 나도 지금껏 먼 길을 왔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항상 바쁘고, 숨차게 살아왔다. 100m달리기를 하는 사람처럼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전력질주 끝에 주저 앉기도 하고 내 안의 모든 에네지를 다 쓴 후 지쳐 쓰러졌는지도 모른다.   삶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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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한걸음씩 천천히 가다 보면

숨도 가쁘지 않고, 먼 길을 왔다는 사실조차 모른다는 그 말...

어쩜 나도 지금껏 먼 길을 왔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항상 바쁘고, 숨차게 살아왔다.

100m달리기를 하는 사람처럼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전력질주 끝에 주저 앉기도 하고

내 안의 모든 에네지를 다 쓴 후 지쳐 쓰러졌는지도 모른다.

 

삶이라는게 100m 달리기의 연속이라고 생각하고

달려왔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뒤돌아 보면 나에겐 항상 100m 달리기의

출발점만이 보였는지도 모른다.

 

참 긴 시간동안 달려온 것 같은데...

삶이 100m 달리기가 아니라,

끝없는 마라톤임을 한번쯤 생각해 본다.

그리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니

내 삶에는 100m 달리기를 할때 처럼 전력질주 하던

날도 있었지만, 그저 느림보 거북이처럼

지내온 시간도 있었음을 보았다.

 

내 삶에 대해 나만이 사랑할 수 있음을 느끼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길지도 짧지도 않은만큼

그 시간의 깊이와 넓이만큼 넓고 풍요로워질 수 있었음 하고 바래봅니다.

y****6 2007.04.0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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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 넘 맘에 들엉요..^^
"미니북 넘 맘에 들엉요..^^" 내용보기
전에 다른 책을 샀을때 작은 노트가 부록으로 따라왔었는데...그래서 이번에도 노트이겠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구입을 했어요...전에 다음 카페에서 파페포포이야기를 몇번 읽었는데 좋았던 기억도 있고 해서^^ 책을 받고 아무생각 없이 작은 미니 북을 뒤적 뒤적..아니..노트인줄 알았는데 그림이?? 글까지??.아..이거 책이였구나!!!. 그제서야 미니북이 그전에 나왔던 책인걸 알고...생
"미니북 넘 맘에 들엉요..^^" 내용보기

전에 다른 책을 샀을때 작은 노트가 부록으로 따라왔었는데...그래서 이번에도 노트이겠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구입을 했어요...전에 다음 카페에서 파페포포이야기를 몇번 읽었는데 좋았던 기억도 있고 해서^^ 책을 받고 아무생각 없이 작은 미니 북을 뒤적 뒤적..아니..노트인줄 알았는데 그림이?? 글까지??.아..이거 책이였구나!!!.

그제서야 미니북이 그전에 나왔던 책인걸 알고...생각지도 못한 기쁨에...ㅋㅋ좋네요

넘 귀엽구요...안단테 까지 미니북으로 나왔으면 정말 귀여웠겠단 생각이 드네요..

비록 친필 싸인은 못 받았지만...그래도 기쁩니다...생각지도 못했던 책을 2권 더 받아서요^^

y**********k 2007.04.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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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필싸인본이 왔어요^^
"저는 친필싸인본이 왔어요^^" 내용보기
지금까지의 완성체라고 할까~? 정말 좋아요 완전강추+_+........ 아.........그리고 미니북으로 2권이 다 있어서 정말 좋아요 다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한번에 3권다 소장할수있게되서 너무 기뻐용+_+ 갠적으로는 미니북에 더 끌린다는듯 ㅇ ㅏ!!얼릉 사서 보세요~ 소장의 가치가 훨~~~~~~~~~씬 더 크답니다
"저는 친필싸인본이 왔어요^^" 내용보기

지금까지의 완성체라고 할까~?

정말 좋아요 완전강추+_+........

아.........그리고 미니북으로 2권이 다 있어서

정말 좋아요

다 소장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한번에 3권다

소장할수있게되서 너무 기뻐용+_+

갠적으로는 미니북에 더 끌린다는듯

ㅇ ㅏ!!얼릉 사서 보세요~

소장의 가치가 훨~~~~~~~~~씬 더 크답니다

a*****6 2007.04.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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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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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싸인본도 받고 너무 좋아요~~   제가 원래 이책을 너무 좋아했는데 새로나온것도 너무 맘에 드네염~~   은근히 사람 감동주는 책이 이책이네염..캬캬캬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묻는다. 너는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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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싸인본도 받고 너무 좋아요~~

 

제가 원래 이책을 너무 좋아했는데 새로나온것도 너무 맘에 드네염~~

 

은근히 사람 감동주는 책이 이책이네염..캬캬캬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묻는다. 너는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0 2007.03.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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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함을 진지함으로 무표정을 미소로...안단테, 안단테
"심각함을 진지함으로 무표정을 미소로...안단테, 안단테" 내용보기
"뭔 제목이 이렇게 헷갈리는거야. 차라리 파파포포로 하면 좋겠네" 이러면서 주문카트에 담았다. 아! 파페는 남자, 포포는 여자구나. 안단테는 삶의 속도를 포르테가 아니라 안단테로 연주하듯 조금은 느리게 그러면서 주위를 돌아보며 살자는거구나. 읽고나서 알았다.   어쩌면 내일이면 오늘 읽은 내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느날 다시 책장을 넘기며 신선하게
"심각함을 진지함으로 무표정을 미소로...안단테, 안단테" 내용보기

"뭔 제목이 이렇게 헷갈리는거야. 차라리 파파포포로 하면 좋겠네" 이러면서 주문카트에 담았다. 아! 파페는 남자, 포포는 여자구나. 안단테는 삶의 속도를 포르테가 아니라 안단테로 연주하듯 조금은 느리게 그러면서 주위를 돌아보며 살자는거구나. 읽고나서 알았다.

 

어쩌면 내일이면 오늘 읽은 내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느날 다시 책장을 넘기며 신선하게 읽게될지도 모르겠다. 그래 맞다. 그 동안 시험을 위해 진학을 위해 취직을 위해 밥벌이를 위해 뛰려고만 했던것 같다. 때론 주저앉고 때론 넘어졌겠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나 뛰려고만 했다. 운전을 하면서 느끼지 못하던 것들을 자전거를 타며 조금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세상을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엘리베이터 옆에 서있는 사람을, 지하철 맞은편에 앉은 사람을 조금 더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세상을 온통 근심과 걱정으로 바라보며 산다는건 너무 아쉬운일이니까. 심각함을 진지함으로 무표정을 미소로 바꾸는 작은 노력을 시작해보자.

y*******0 2007.05.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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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녹지않는 사탕이다..
"추억은 녹지않는 사탕이다.." 내용보기
* 지은이 : 심 승 현       파페포포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고백하건데..   필자는..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에서야.. 진정한 '사랑'에 조금이나마 눈을 뜬 것 같다..   내가 이제껏 해오고 느껴오고 생각해왔던.. 아름답고 고귀하고 숭고한 이름으로 포장된.. '사랑'이란 것은.. 참사랑이 아니었던것 같다..   뜨거운 여름날.. 좋
"추억은 녹지않는 사탕이다.." 내용보기

 

 

* 지은이 : 심 승 현

 

 

 

파페포포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다..

 


고백하건데..

 

필자는..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에서야..

진정한 '사랑'에 조금이나마 눈을 뜬 것 같다..

 

내가 이제껏 해오고 느껴오고 생각해왔던..

아름답고 고귀하고 숭고한 이름으로 포장된..

'사랑'이란 것은..

참사랑이 아니었던것 같다..

 


뜨거운 여름날..

좋아하는 그 아이를 위해..

몇번이고 매점에서 미지근해진 음료수를 바꿔올 수 있는 일..

 

하찮고 쉬운일이지만..

상대방을 위하는 진심어린 그 마음..

그러한 마음이 진정한 '사랑' 이었나 보다..

 

 


책속의 석공의 이야기처럼..

난 이제껏..

내가 사랑한다고 생각하던 그녀들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닌..

내가 그리는 모습으로..

여기를 깎고 저기를 다듬으며 그렇게..

조각만하며 살았는지도 모른다..

 

결국엔 그 조각들이..

흔적조차 남지않고 다 사라져 버렸을때..

난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땐 왜 몰랐을까..

 

그건 '사랑'이 아닌..

 

'소유' 였음을..

 

 

 

 


이 책의 제목은 '메모리즈'다..

 

 

추억은 녹지 않는 사탕이다..

 

 

정확히 언제 누가 한 말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하지만 아주 오래전 연애편지에도 저 문장이 적혀있는걸 보면..

필자가 꽤나 좋아했던 표현이었던것 같다..

 


짧지만 아름다운 이 몇가지의 이야기가..

필자의 추억으로..

 

작가 심승현의 추억으로..

 

그리고..

이 세상 모든이들에게..

간이 덜 된 밋밋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한번쯤은 달콤한 자양분이 될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

 

 

 

추억은 녹지 않는 사탕이다..

 

 

 


'언제부터인가 그 아이가 행복해하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진다.

 

그 아이가 기뻐하면 함께 기쁘고,

 

그 아이가 슬퍼하면 함께 슬퍼진다.

 

내가 즐거워하면,

 

그 아이도 덩달아 즐거워하는 걸 알게 되었다.

 

그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려면,

 

나 자신부터 행복해져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진정한 사랑은 받아서 좋은 것이 아니라,

 

주어서 기쁜 것임을 알게 되었다.'

 

 

 

 

 

 

 

 

 

 

 

t******4 2007.11.03.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서평]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기 - 파페포포 메모리즈
"[도서서평]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기 - 파페포포 메모리즈" 내용보기
한 때 유명했던 파페포포 시리즈를도서관에 들렀다가 만나게 되었다!익숙하게 들었던 제목이여서 그런지낯설지 않고 손이 저절로 빌려야겠다는 액션을취하는 모양새가 되어...집으로 데리고 왔다!우리가 흔히 아는 감정과 엮일 수 있는 명사로 파트를 구분해 두었다!그렇게 시간 날 때 틈틈이 읽다 보니,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이미지의 캐릭터도 왠지 모를 정이 가는이쁘고 앙증맞지
"[도서서평]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기 - 파페포포 메모리즈" 내용보기

한 때 유명했던 파페포포 시리즈를

도서관에 들렀다가 만나게 되었다!



익숙하게 들었던 제목이여서 그런지

낯설지 않고 손이 저절로 빌려야겠다는 액션을

취하는 모양새가 되어...

집으로 데리고 왔다!








우리가 흔히 아는 감정과 엮일 수 있는 

명사로 파트를 구분해 두었다!



그렇게 시간 날 때 틈틈이 읽다 보니,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이미지의 캐릭터도 왠지 모를 정이 가는

이쁘고 앙증맞지는 않지만

평범한 남여의 그림이라 더 와닿는 느낌이다!





그 중에 가장 공감되었던 한 부분......





남자가 여자에게 주기 위해 꽃다발을 선물한다!

여자는 그 꽃다발을 받고,
실생활에 필요한 현실적인 선물을 하게 된다!!

[이 부분]
: 나와 너무 닮아있었다!
난 꽃다발은 실제 사용할 곳이 없어서
말려두고 버리고 해야 하는 부분의 아쉬움 때문에
이왕이면 실용적인...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사는 것을 좋아했다!..





여자의 선물은 늘 자신이 선물한 것을 사용하면서
나를 생각해 달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러했으니....
그런 마음일 꺼라 짐작이 간다!!



마지막 장면에는
여자가 현실에 맞는 선물을 하지만,
남자는 단지 좋아서~
그 마음을 전하고 싶은 뜻하나로

다른 이유는 없다고 한다!
사랑하는 마음 하나를 전하기 위한 선물이라는 것!


단순히 꽃으로 바라 볼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 보아야 한다는 의미로 들렸다!

P49
네가 그곳에 있다는 그것 자체만으로 난 만족한다.
네게 선물을 할 수 있다는 그것 자체만으로 행복하다.

난 언제나 널 생각하고,
그 생각 속에서 널 키운다.

내 곁에는 네가, 네 곁에는 내가 있음을
의심하지 않는다!

널 좋아하는 이유를 묻지 말았으면 한다!
단지 내가 학하고 싶은 말은....
'내가 널 사랑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는 것 뿐.......


우정이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



친구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의도였겠지만,
친구의 상황과 환경을 잘 이해하고 
충를 해주고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젊은 나이에는 내게 보이는 친구의 사소한 부분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지금은 그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헤아려 주고 싶은 마음이 커진 것은
세월이 그만큼 지나서 와서 일까? 아니면
서로의 이해심이 커진 것 때문일까?



위의 글을 보면서 아이와 나를 생각하게 됐다!


아이는 지금 온전히 진짜 사랑을 해주고 있는데

나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온전히 사랑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진짜 사랑!!


나는 오늘도 아이에게 진짜 사랑을 받으며,

진짜 사랑을 배우고,

진짜 사랑에 더 가까이 가보려고 한다!


두려움을 떨치고,

온전히 아이만 생각하고 아이를 위한

사랑으로 감싸고 아껴주고 포용해 주어야지......





d****s 2019.09.2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