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세]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비룡소,바이런바튼 |
|
공룡기인 우리집 둘째에게 쉽게 읽어주기 좋았던 그림책. 대상연령은 3세이상이라 씌여져있고 글밥은 단순해서 아이도 쉽게 받아들였다.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한 공룡이름은 다 알고 있는 둘째^^ . 글밥도 적고 책의 앞.뒤 간지에 책 속 공룡이름들이 다 나와있다. 그림도 단순하고 책 속 공룡들의 특징을 돌처럼 단단하다. 뾰족하다.방망이같다. 가시가 돋쳤다.갑옷을 두른 것 같다. 돛을 단 것 같다. 사납다 등 비교적 알기쉽게 풀어놓아 어떤 공룡을 이야기하는지 아이와 맞추는 재미가 있었다.
|
|
몇년전.. 어린이집 7세반 아이들과 동물에 관한 수업을 진행하다가.. 우연히.. 옛날에 살던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많은 아이들이 옛날 동물인 공룡에 대해 자세히 알기를 열망했었지요 그렇게.. 우리 기린반 아이들의 공룡프로젝트 수업은 시작되었고.. 공룡에 관한 아이들의 가려움증이 시원하게 모두 해결될때까지 장장 5주동안 전개되었답니다 프로젝트 수업을 마치고도.. 오래오래.. 공룡을 향한 아이들의 열기는 무척이나 뜨거웠는데요.. 호호.. 비룡소의 공룡책들.. 특히..바이런 바튼의 여러책들은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였지요
그 첫번째 책..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 먼저..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색상과..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글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원색으로 된 단순한 그림은 마치 아이들이 색상지를 오려 꾸며 놓은듯 하구요.. 공룡의 특징있는 신체부위 명칭을 풀어놓아.. 공룡이름과 연결지어 기억하는데 재미를 더한답니다 (아주 먼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 뿔난 공룡들이 있고.. 가시 돋친 공룡들도 있었어..) 실제로.. 아이들은.. '파키케팔로 사우루스' 하면 박치기공룡을.. '브라키오 사우루스'하면 기린 닮은 공룡을.. '오비랩터'하면 알도둑이라는 별명을 자연스레 떠올렸지요 ㅋㅋ
공룡에 대해 깊숙이..또.. 넘 자세히 알아가게 되면.. 이책이 넘 단순하다 느껴질지 몰라요 그러기에.. 요책은 공룡입문서나.. 어린 유아들에게 좀 더 적합한 책 같구요.. 책앞쪽과 뒷쪽에 나와 있는 공룡들의 이름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본문 속의 주인공들의 이름을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
처음 책을 받아보자 너무너무 좋아했던 4살 남아예요. 색감도 이뻐서 아이들 시선 끌기 너무 좋고, 저희 아이는 공룡이름을 다 알고 있는데 이 책에는 공룡이름이 먼저 나오기보다 반대로 공룡의 특징, 외형 등이 묘사되어있어서 아이가 공룡모습을 보고 이름맞추기 하며 읽었네요. 밤에도 자기전에 매일 읽어달라고 해요.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나 공룡좋아하는 아이라면 진짜진짜 좋아할거같은 책!! 글밥도 많지 않아 아이들 접하기 딱 좋은거 같습니다!!
|
|
아이라면 너무나도 좋아하는 공룡이 주제인 책이에요~ 공룡이 나오는걸 아니깐, 바로 책부터 살펴보네요~ 3세 이상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라 , 글밥이 많지는 않아요. 그림도 색감이 또렷하고 단순한편이라 아이들이 집중해서 관찰할 수 있구요~ 그림만 보고 아이들과 공룡에 관해 얘기 나눠보기 좋넉요! 4살아이도 좋아하고 6살 형아도 좋아하며 보는 공룡책입니다^^ |
|
공룡에 관한 책을 매우 좋아하는 딸인지라 정말 '옛날에 공룡들이 있었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선택하게 된 그림책으로 '바이런 바튼'작가님의 특성이 있는 작품으로 강렬한 색채가 가득하여 아이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공룡들을 너무나 단순하게 무섭지 않고 아이들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친근하게 그려놓아서 더욱 좋았던 작품이네요. 거기다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공룡들의 특성을 잘 집어내서 그들의 특성을 알기 쉽게 표현해 놓은 부분이 가장 이 책의 좋은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 아이랑 처음에 읽을 때는 저는 그 공룡들을 잘 구별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 딸은 공룡의 특성을 듣더니 그 공룡들의 이름을 알아 맞추는 걸 보면서 정말 공룡분야는 우리 딸이 저보다 한 수 위라는 생각을 하였고 다시 읽을 때는 책의 앞쪽, 뒷쪽에 그려진 공룡들의 이름을 미리 보고 외워서 다시 읽어줄 때는 제가 그 공룡이름을 대니 아이가 더 재미있어하고 엄마랑 같이 번갈아 공룡이름을 맞추면서 읽었더니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었네요.
공룡들의 모습을 무척 귀엽고 단순하게 표현해 놓았고 그들의 특성을 표현해 놓은 부분들을 읽다 보니 저도 이 책을 통해 공룡에 대해서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간 것 같아서 좋았고 공룡들의 일상을 그려놓은 부분은 무척 평온하고 따뜻하기까지 했네요. 무엇보다도 우리 딸이 읽고 나서 몇 번을 읽어달라고 하는지 정말 너무 좋아하는 걸 보니 그걸로 너무 행복했고 공룡에 관심 많은 우리 딸에게 좋은 책을 보여준 것 같아서 흐뭇했고 거기다 '와! 공룡 뼈다.'라는 책과 같이 읽어주니 더욱 좋아하네요. 공룡에 처음 입문하는 아이에게 보여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