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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부터 고급학습자까지 맞춤학습법이 가능하도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초급자들에게는 설명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독학은 매우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중,고급 영어 학습자들에게는 소설, 에세이, 대화 형식의 여러가지 형태로 연습이 가능하므로 지루한 영문법 설명에서 벗어나 연습과 동시에 복습을 할 수 있으며 롤 플레이로 대화 연습도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문법책이 아닌 외국인 대상의 랭귀지 스쿨의 원서인 만큼 동사형태와 복합문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는 기본적으로 쉬운 단어를 차용하고 있으나 그 시제의 기본적인 학습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꽤나 시작부터 괴로울 것이라 생각한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상황별 연습문제가 있어서 왠만큼 문법을 공부하고 이제 어학연수를 준비중이거나 문법은 되는데 회화도 준비를 해야하지 않나 하는 부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Grammar in Use시리즈를 공부라고 무엇인가 2% 부족하다 느꼈던 사람들에게는 플러스 알파가 확실히 될 것이고 문법수업을 하는 선생님이나 강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을만한 게다가 생활영어회화 연습까지 함께 시킬 수 있는 문법연습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