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리나를 꿈꾸는 델피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 마담 자자(흠..좀 없어 보인당...영어로 그냥 가야겠당.ZaZa) 아니 마담 자라코바가 운영하는 발레 스쿨을 다닐수가 없다.그래서 도서관에서 발레에 관한 책을 빌려 혼자 연습한다. 그러던 어느날 같은 나이 또래로 보이는 여자아이들이 발레 연습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따라 연습해 보게 된다.그 순간 마담 자라코바에게 딱 걸리게 되고 얼떨결에 간택이 되시어^^ 얘기를 나누게 된다. 델피의 얘기를 다 듣고난 자라코바는 델피에게 수업에 무료로 참여할 것을 권하고 더불어 빨간 발레 슈즈를 빌려준다.다른 친구들의 핑크빛 발레 슈즈랑은 다른 빨간 슈즈지만 델피는 너무나 기뻐한다. 다음날 수업에 참여하게 된 델피...그때 보았던 친구들이랑 인사를 나누게 되고 발레극의 주인공 클라라의 넛크래커(The Nutcracker) 단독 연습을 다른 친구들이랑 구경하게 된다. 너무나 완벽한 클라라...그런데 뭐라 할 수 없는 뭔가가 허전함을 델피는 느끼게 되고 그때 마담 자라코바가 얘기한다.인형과의 교감이 부족하다고...인형 넛크래커를 진짜 사람으로 보고 대하는 눈빛이 부족하다고 마담 자라코바가 말하는 순간 델피또한 자기가 느꼈던 허전함이 바로 그것임을 깨닫는다. 그날밤 빨간 발레슈즈가 반짝 반짝 빛을 발하고 델피가 놀라운 마음을 붙잡고 신는 순간 델피는 자신이 요정들이 사는 인챈티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들쥐 왕에게 넛크래커가 붙잡혀 마법에 걸린 바람에 이곳 요정들은 춤을 출 수 없게 되었다는 얘기와 언제나 이곳 인챈티아에 문제가 생길때 마다 마법의 슈즈를 신은 사람이 도와 준다는 애기를 들은 델피는 자신이 넛크래커를 들쥐 왕으로 부터 구해 내겠다고 나서게 된다. 슈가 플럼 요정과 함께 들쥐 왕의 성으로 몰래 잠입에 성공한 델피.. 슈가 플럼 요정이 만든 가짜 넛크래커를 진짜 넛크래커와 바꾸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만 방안에 갇혀 버리게 된다... 싸울 칼도 없고 슈거 플럼 요정의 마법은 빠져 나갈 수 있을 정도로 넛크래커를 마법에서 풀 정도로 강하지 못하고 유일한 방법은 넛크래커를 마법에서 풀려 나게 해서 그가 들쥐 왕과 싸우는 수 밖에 없는데... 과연 우리 주인공 델피는 어떻게 넛크래커의 마법을 풀 수 있을까?? 마담 자코로바가 말한 "the real magic comes telling a story and making audience believe in that story.Never forget that.Always believe in that" 과연 자코로바의 말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1편만 보아서 우리 주인공 델피가 몇편까지 나오게 되는 지는 잘 모르겠구요..^^ 여자친구들은 좋아할 만한 스토리가 아닐런지...
이 스토리는 20살의 나이에 프리마돈나가 된 다시 버셀(Darcey Bussell)이 어린 친구들과 발레에 대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쓴 책이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