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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처럼 방대하고 복잡한 프로그램은 사실 사전지식과 경험이 없이 책만 가지고는 개념도 잡기 힘든게 사실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너무나 쉽게 되어있다. 그래서 초보자가 따라하면서 익히기에 딱 좋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법. 깊이있는 내용은 없지만 3D를 깊이있게 다루자면 책을 10권은 봐야 할 것이다. 책은 책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면 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 이상의 수준, 그 이상의 새로운 공부를 하고프게 만들면 그것만으로도 책의 역할은 다 한 것이다. 그 이후의 몫은 모두 개인의 것.
아쉬운 점은 예제파일이 9에 맞춰있어 하위버전으로 공부하는 나로서는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심한 배려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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