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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영역은 넓고도 깊은 것 같다. 알면 알수록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그들이 보여주는 영역은 정말로 넓기만 하다. 그러한 세상을 우리 아이들이 만나기 시작했다. 재미있다고 느끼기 시작한 아이는 과학을 즐거운 학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질문도 많고 혼자서 무언가를 만들기도 좋아하는 아이는 놀라운 무언가를 만들어보이기도 한다. 너무나도 가까이에서 만나는 물에 대한 책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들에겐 너무나도 친숙한 물이다. 이 친구를 과학적인 학문으로 접근하다보니 참으로 다양한 의미로 다가온다는 것을 배우는 책이다. 이 책은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초등 3학년부터 읽어도 좋고 초등 4학년에는 흥미를 좀 더 이끌어주는 도서이다. 그리고 초등 5학년에는 쉬운 도서로 다가서는 도서가 아닐까 싶다. 그렇게 아이들은 하나의 영역을 점차적으로 깊이있게 알아가는 맛을 들이게 되는 도서가 될 것이다. 학년이 어리다면 적정한 학년의 내용을 골라서 읽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조금씩 학년이 올라간다면 조금씩 욕심을 내서 더 읽어가면서 흥미를 가지도록 이끌어주면 된다. 한 권을 읽고나니 참 멋진 과학도서가 아닌가 싶었다. 쉽다. 그리고 흥미를 자극시킨다. 그리고 새록새록 알아가는 물에 대한 상식들이 탄탄하게 기초가 되어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 시리즈가 마음에 든다. 쉽게 다가설 수 있어서 좋다. 아이에게 혼자서 읽고 내용을 서로 이야기 나누어보면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년 전만해도 다소 아이에게 한 권을 모두 이해하도록 이끌기는 무리였는데 일 년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아이가 담아갈 수 있는 그릇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느끼는 도서이기도 했다.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과학도서이다. 새롭게 배우는 내용이 있다면 더 즐거운 것이 아닐까? 그렇게 성큼성큼 아이는 과학이라는 영역과 더 친해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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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과서의 길잡이 시리즈에서 물이 나와 아이와 함께 보기로 했네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물 정창훈 글, 김수현 그림 길벗스쿨 출판
물에 대해 여러가지 주제로 다루어지고 있네요. 1. 찰랑찰랑 물, 끈적끈적 물 2. 물과 친한 물질, 물과 친하지 않은 물질 3. 물은 변신술사, 4. 물은 천하장사, 5. 물은 자연 조각가, 6. 생명을 살리는 물, 7. 흔하지만 소중한 물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때론 만화로, 때론 그림으로, 때론 재미있는 실험과 더불어 재미있게 물에 대해 접근하고 있네요. 아이에게 과학이란 과목이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친근하고 쉬운 과학으로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 주제별로 들어갈 때 초등학교 교과서 어느 부분과 연계가 되어 있는지 나와 있어 선행학습으로도 충분하겠더라구요.
마지막 부분에는 부록이 있어 전체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부분이 있어 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난 뒤 내용을 정리 할 수 있게 도와 주겠더라구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와 함께 하는 손에 잡히는 시리즈를 틈틈히 읽으면서 물에 대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되어 아이는 참 좋아하더라구요.
독후 활동으로는 실험을 해 봤는데 여러가지 실험이 있지만 마침 메추리알로 장조림을 할려고 해서 소금물로 메추리알을 띄워보는 실험을 했답니다.
재미있게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기본 개념을 습득하게 하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 초등학교 교과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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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너무 덥다보니 물에 대한 소중함이 더욱 절실하게 느꼈던것 같아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가를 찾고 다른 계절보다 위생을 위해 자주 씻어야 했고 갈증이 나니 물도 자주 마시고 정말 여느 때보다 물을 많이 사용하고 물이 얼마나 소중한가 깨닫게 된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렇게 우리의 일상생활과 너무 밀접한 존재가 물이지만 너무 흔하게 볼 수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거라서 그런지 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것 같네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를 통해 이번 기회에 좀 더 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물에 대해 생각해 보면 우리가 마시고 사용하는 물,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찾아간 강, 계곡,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물, 비나 눈과 같이 날씨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물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이 책을 통해 물에 관해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면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가장 먼저 책에서 소개한 찰랑찰랑 물, 끈적끈적 물에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맛도 색도 냄새도 없는 것으로 생각한 물에도 미끈미끈하고 끈적끈적한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비오는 날 교통사고의 위험이 더 큰 것이 바로 이 물의 미끈미끈한 성질 때문이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물의 또 다른 성질이 끈적끈적함은 우리가 물을 그릇에 따르거나 물방울을 통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보면서도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그런지 별로 생각에 남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물에 관해 알게 된 가장 흥미로운 내용은 바로 물은 천하장사 이기도 하고 자연 조각가이기도 하다는 사실입니다. 얼마 전에 큰 규모는 아니지만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많은 비를 퍼부어서 지역별로 피해가 심한 곳들도 있었고 심지어 인명 피해도 있었는데 이런 물로 인한 피해가 바로 물체를 들어올리는 힘인 부력과 물이 누르는 힘과 같은 수압 으로 인한 것이더군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때로는 조심해야할 존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의 이런 위협적인 면뿐만 아니라 물이 자연을 조각하는 조각가라는 점이 참 흥미롭습니다. 촛대바위를 보거나 고수동굴에 가면 참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는데 이 역시 물의 힘이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을 주제로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못한 다양한 물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물이 어디서 오고 어떤 힘을 갖고 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물을 잘 사용해야 할 지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할 거리 역시 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직은 물이 풍부하지만 우리나라도 미래에 물부족국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뉴스를 통해 듣게 되는데 여전히 우리 주위에 사용할 물이 풍부하게 있지만 환경오염이 걱정되고 물을 소중함을 알게 해주네요.
물을 가진 행성이 지구뿐이라니 지구에 산다는 것이 정말 축복받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물에 관해 읽은 내용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구를 그리고 물의 보호를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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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를 꾸준히 아이와 읽고 있답니다..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면 누구나 "역시,,,길벗스쿨이야.."하실거에요.. 이번엔 물에 대한 내용이랍니다..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이야기...(이를테면 태양 에너지, 자연 보호, 물 아껴쓰기, 나무 심기 등등) 라서 그런지 아이의 관심이 많더라구요.. 저도 생활속에서 물을 아껴쓰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런 노력들이 헛되지 않으려면 저뿐아니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에 에전엔 책을 읽을때 일반적인 소설부터 지식을 주는 책, 교과서 모두 목차를 무시했던 경향이 있었더라구요..얼마전 방송에서 목차의 중요성을 듣고부터는 목차를 꼼꼼히 읽어보는 습관을 기르려 애쓴답니다.. 또 목차를 알면 공부할 때 도움이 아주 많이 되는데요, 마인드 맵을 할때 특히 그렇다고 하네요.. 물을 생각하면 쉽게 순환정도만 생각했었는데, 물 분자가 되는 내용과 액체 고체 기체가 되는 물의 성질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물의 신비함이 더해지는 것 같았답니다.. 여름인 지금 물을 끓일 때, 얼음, 물을 보여주기도 좋고. 아이가 재미있어도 하니 참 좋네요.. 가루물질에 대한 궁금증인데요..누군가 <가루 물질은 액체일까, 고체일까?>하고 무방비 상태에서 물어본다면 한참을 고민할 것 같더라구요..생각해보면 쉽기도 한데 말이죠..ㅎ 가루 물질은 수많은 분자들로 되어 있어서 고체랍니다..모래, 흙도 마찬가지죠.. 실험해보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 내용인데요.. 물과 소금에 대한 거랍니다..소금을 일정한 양을 정해 컵에 넣어놓고, 물을 부어요..그럼 잠시 부피가 늘지만, 소금이 물에 녹으면 다시 물을 넣기 전의 부피와 같아지는 거에요.. 아이가 신기해 하더라구요..물에는 틈새가 많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어딘가에 놀러 가면 기념품으로 사게 되는 기름과 물의 분리를 이용해 만든 물건을 보신적이 있을거에요.. 장난감으로도 문구점에서도 팔더군요.. 기름과 물은 왜 서로 분리가 되는데, 그 둘을 이어주는 물질이 있답니다..바로 세제와 아세톤이지요.. 또 있어요..음식에서 찾아보면 ..마요네즈가 만들어지려면 계란노른자가 꼭 필요하지요..^^ 물의 "증발"에 대한 내용이랍니다..생활속에서 가장 많이 접하지 않나 싶네요.. 매일매일 빨래를 하니까요..ㅎㅎ 물이 얼면 물분자가 육각형의 틀을 이루기 때문에 더이상 자유롭게 돌아다니지 못한답니다.. 또 작은 육각형 여러개가 어긋나지 않게 달라붙으면 커다란 육각형이 되는데 이게 바로 눈의 결정이라네요.. 물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느낌이에요.. "물은 정말 신기해~~신기해~~"아이가 몇번을 말하네요..ㅎ 식물은 뿌리와 줄기를 통해 물을 빨아들이고 이동시킨 후 잎을 통해 밖으로 내보내지요.. "증산"에 대해 배우는데요..집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어선지 더 열심히 읽어보네요..ㅎ 그리고 햇볕과 물이 왜 식물을 키우는데 중요한지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물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했답니다..물을 잘 관리해야 농사도 짓고, 물난리를 막을 수도 있었거든요..물을 관리하는 일을 "치수"라고 하지요.. 먹을 것, 식량이 있으려면 꼭 필요한 물...그래서 세계 4대문명이 꽃핀 곳은 강가였답니다.. 농사를 지으려면 꼭 물이 있어야 지을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물을 통해 세계사까지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제껏 알아본 것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게 되었나요?? 물을 아껴쓰고, 소중히 해야겠지요..며칠전 저희집이 갑자기 단수가 되어서 하루를 경험해 보니..정말 끔찍했답니다..일단 씻을수 없었구요..먹을 물은 있었지만, 설겆이며 화장실에 필요한 물.. 더 아껴쓰게 되었어요..아이도 "물이 없으니까 엄마 끔찍해요.."하더라구요.. 앞으로 물부족이 될수도 있다니..더더욱 아껴써야겠어요.. 부록으로 나온 -물 이야기-랍니다.. 물의 표면장력 현상인데요..물의 표면에 작용하는 힘이랍니다.. 풀잎에 맺힌 이슬, 물을 떠다니는 소금쟁이, 비눗방울 풍선으로 알 수 있어요..
손에 잡히는 교과서 시리즈를 읽을때면 언제나 저렇게 진지하더라구요..ㅎㅎ 비눗방울 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는데요..부는 힘보단 이렇게 바람을 이용해서 하는 비눗방울이 훨씬 크게 불어지니 신나하더라구요.. 비눗방울은 물의 표면장력이 아주 세서, 얇은 비눗방울 막으로 풍선을 만들수 있답니다.. 비눗방울 안의 공기가 비눗물 막을 밖으로 미는 힘을 비눗물 막이 표면장력을 이용해서 견디는 거랍니다.. 과학을 알고 보면 참 신기해요..우리 일상과 뗄레야 뗄수도 없구요.. 교과서의 내용을 더해주는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 ... 재미있게 읽고 나면, 성적은 쑥쑥~올라갈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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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빠진 개념과 체계를 잡아 주는 책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물
3학년 1학기 아이의 과학책에 나온 액체, 고체, 기체는 엄마인 제가 봐도 어려운 말 투성이더군요.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것은 액체 기체 고체 세가지가 어떻게 다른가 어려운 말 투성이이니 당연히 아이가 과학이 어렵다고 느낀답니다. 그런데 손에 잡히는 교과서는 아주 쉽게 풀어놓은 책이고 더 많은 내용이 담겨있어서 아이가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지요.
물 틈새 실험이 나와있네요. 설탕 소금 심지어 모래로도 이 실험을 할 수 있답니다. 모래를 컵에 가득 채우고 물을 부어 보면 물을 어느 정도 부어도 흘러넘치지 않아요. 물이 모래 틈새에 스며들기 때문이지요. 또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지요. 아세톤과 비눗물은 물과 기름 모두와 친한 액체로 기름을 지울때는 아세톤읈 사용하면 좋아요. 그리고 빨래를 할때는 비눗물이나 세제로 하지요.
깜짝 놀란 사실 여름엔 휘발유를 밤에 넣으면 더 많이 넣을 수 있다는 사실.. 열이 많이지면 온도가 높아지고 부피가 늘어나게 되어서 한낮에 휘발유를 넣으면 더 적게 넣게 되네요. 휘발유는 부피로 계산해서 1리터당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입니다. 꼭 기온이 낮을때 휘발유를 넣어봐요...
물 표면에 작용하는 표면장력을 풀잎에 밎히는 이슬과 물 위를 떠다니는 소금쟁이 그리고 비눗방울 풍선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돌도 도는 물의 순환을 그림으로 한눈에 알아봐요.
한없이 넓은 바다가 모든 물을 깨끗하게 정화해 줄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젠 바다도 안전하지 않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먹는 물고기도 안심할 수 없다는 말이지요. 먹이사슬의 위에 있는 사람이 먼저 바다나 자연을 보호해야지만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됩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이니 양치질할때 물받아쓰고 설거지통에 물받아서 설거지하고 세제를 적게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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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교과서라기보다는 동화같이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림도 다양하고 이솝우화도 나오고 책장을 넘기고 싶은 동화책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과학상식도 풍부해지고 또 3학년부터 6학년 교과과정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학습적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찰랑찰랑 물, 끈적끈적 물, 물과 친한 물질, 물과 친하지 않은 물질 물은 변신술사, 천하장사, 자연조각가, 생명을 살리는 물, 흔하지만 소중한 물로 크게 구분을 하여 어렵지않고 아이 혼자봐도 이해가 가게 쉽게 풀어놓았다.
저학년 아이라도 부모와 같이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본다면 홈스쿨로도 아주 만점인 책인 것 같다. 책 앞에 지식이 감동이 되는 책이라고 써 놓았는데 그 말이 딱 맞는 듯 하다. 방학을 맞은 아이에게 미리 복습도 되고 선교육도 되는 알찬 책이다. 초등생부모들에게는 손에 잡히는 교과서 시리즈 모두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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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목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배우는 범위가 광대해서 아이들이 참 힘들어 한다고 선배 엄마들이 귀뜸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책이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많은 단원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숙제도 많이 해가야 하고 발표시간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 깊이 있는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수업에서 배운 내용만으로 치험치면 절대 올백이 힘들어요. 보다 포괄적이고 거시적인 공주가 필요하지요. 손에 잡히는 시리즈는 이런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웟어요,. 그래서 과학도 손에 잡히는 시리즈를 선택하게 되었구요. 3학년 1학기 과학은 자석이나 동물의 한살이가 주내용입니다. 자석의 성질 그리고 그것을 이용한 물건들 자기장,자기력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2% 부족한 것이 있다면 지구와 자석의 관계 자석도 없이 새들이 집을 찾는 이유등 자석에 관한 좀더 넓고 다양한 정보를 쌓을 수는 없었습니다. 동물의 한살이 편 만해도 완전 탈바꿈 불완전 탈바꿈 하는 여러 동물이나 배추흰나비의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여러 특징등 정말 스스로 공부해서 찾아봐야 할 부분이 많았답니다. 그 때 손에 잡히는 과학 시리즈 전기와 자기,동물 편으로 부족한 것을 채웠지요.
인간은 물없이 살수가 없습니다. 물을 다스린 자는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흥했지요. 인류와 역사보다 더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물에 대해 아주 자세히 익힐 수 있었네요. 물의 순환 과정은 포괄적으로 알고 있었던 터라 그런지 비가 내리고 땅으로 바다로 흘려들어가고 다시 구름으로 올라가고 다시 내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용어들이 더 재미있나 봅니다. 그리고 2학기 때 배울 여러가지 가루 녹이기 과학 교실에서 이미 실헌한 내용이라 책 속의 내용을 아주 쏙쏙 받아 들이더라구요. 용해,융해가 뭔지 물질을 더 잘 녹이기 위해선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우리 나라는 비가 여름에 집중적으로 오고 그 비가 그냥 바다로 흘려가버리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양은 많은데 물부족국가야. 물부족을 없애려면 물을 아껴 쓰고 댐을 지어 물을 가두어 둬어야 하는데.. 그럼 환경이 파괴 되고..어쩌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됩니다. 2%를 채워 100% 만족입니다.
용해 실험을 해봤어요. 용질은 설탕,용매는 물을 이용했구요. 설탕이 더 잘 녹는 조건을 찾는 과정입니다. 실험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조건을 같이 해야 비교를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물의 온도만 다르고 다른 것은 모두 같게 해었어요. 물의 양,막대로 저은 횟수,용질의 양까지 모두 같습니다. 아차.. 시간도 같이 했구요. 결과 보이시죠.설탕은 물의 온도가 높을 때 더 잘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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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책의 제목에서처럼 손에 과악 잡히는 책의 내용이 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재미나게 풀어주고 이끌어 주고 있어서 실증나는것 모르고 읽게 만드는 마력같은 힘이 있네요. 그야말로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란 생각이 듭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시리즈로 발간이 되고 있는데 이번에 읽게된 책은 '물'에 대한 책이예요. 물의 역활이 이처럼 다양하고 또 우리 생활에 물의 쓰임새 또한 다양함과 동시에 물의 과학적 원리에 접하고 나니 물이 새롭게 보이네요.
과학이야긴데도 딱딱하게 글이 이어져 있지 않고 재미나게 글로 풀어놓고 있어서 그냥 술술술 읽게되네요 그와 더불어 그림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어요.
교과서에서 빠진 2프로를 잡아 주고 있다고 책의 표지에선 말하고 있지만 2프로 그 이상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요즘처럼 배경지식을 요하는 학교공부인만큼 특히 서술형 문답에 약한 우리아이들에게 물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깨우쳐 주고 있어 여러모로 참으로 알차게 잘 꾸며진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맛도 없고 색도 없고 냄새도 없고 일정한 부피를 지니고 있지만 모양이 없는 물질인 물,로시작해서 중력과 기압.수압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어찌나 잘되는지 책읽는 내내 머릿속엔 그림이 절로 그려지더라구요.'아하 그렇구나..이렇겠구나...' 하면서요.
물도 액체의 끈끈한 점성을 갖고 있고 컵에 물을 따라보면 점성을 알수 있어요. 소금이 물에 녹는 이유,액체,고체 기체 상태의 물,수평선의 비밀,전기를 띠는 물,물과 친한물 친하지 않는 물, 설탕을 잘 녹이는 3가지 방법,물따라 구비구비 침식작용과 운반작용,바위가 진흙이 되는 과정,태양계의물,그외 표면장력을 이용한 것들...등등 물과 관계되는 모든 과학적이야기들로 가득넘쳐나는 책이예요.
이 책에서 알게된 한가지 사실.. 전 운전을 하면서도 휘발유는 차에 기름이 떨어져 갈때마다 넣거든요. 날씨와 전혀 상관없이..그런데 책을 읽고 나선 이제부터 주ㅡ유도 아침이나 밤에 해야겠다 싶더군요. 그 이유요?...이 책속에 다 들어 있네요.ㅎ
책 한권으로 초등1학년부터 6학년까지 물에 관련된 과학공부는 다 마쳤네요. 이젠 물과 관련된 서술문제가 나오면 답지에 술술 풀어 쓰는 일밖에 안남았다고 울아이 옆에서 말하네요.이래서 책을 보는 즐거움이 더해가는가 봅니다.
[손에 잡히는 교과학 교과서]초등생이라면 꼬옥 읽어보라 권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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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3 - 물 : 소중한 물에 대해서 자세하고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요. 물... 얼마나 소중한 물인지요. 우리 몸의 70% 이상이 물이고, 부족하면 탈진 등 생명에도 영향을 줍니다. 지구의 3/4가 물이구요. 바다, 강 등.... 물은 인간 뿐 아니라 지구의 각종 생물들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물에 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얼마나 될까요? 이 책에선 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세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요. 물은 어때요? 투명하죠. 냄새도 없고, 손에 싹.. 잡히지 않습니다. 어떤때는 딱딱한 고체가 되기도 하고, 흐르는 액체가 되기고 하며, 연기처럼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물의 특징부터 물과 기름이 따로 움직이는 성질 등, 각 형태에 따라 변하는 부피, 물로 만들어지는 자연의 형상들(종유석, 고드름도 있죠.), 몸에서의 물의 역할.. 물의 소중한 영향 등... 정말 하나도 버릴게 없는 중요한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볼 책이지만 개념을 제대로 잡아 주고 있어요. 기본 개념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 책을 보고 가면 중,고등학교 가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다양한 물에 대한 그림과 아래 지형 및 생활에 관한 만화까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가급적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실험, 물을 끓이면 증발하는 실험, 갈라진 암석 틈새에 물이 고여 암석을 자르고~ 남극과 북극의 빙하들도 소개됩니다. ![]() 예전부터 각 문명은 물이 있는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삼국시대때 한강을 두고, 한강을 차지한 나라가 가장 힘이 쎄고 영향을 가졌었죠. 백제, 고구려, 신라 순으로 한강을 차지한 국가가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비단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입니다. 물이 있어야 식물도 자라고 사람도 삽니다. 곡식을 키울수 있고 동물도 살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소중한 물이 어떤때는 재앙이 되기도 합니다. 자연에 의한 쓰나미나 태풍 등은 물로 인한 각종 피해를 주고, 반대로 가물어서 물이 없으면 곡식들과 동식물이 살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소중한 물을, 지키기 위해선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각종 오물이 물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지구 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등으로.. 각종 육지에서 나온 오물들이 유입되어 자연의 생물들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물, 생명의 원천인 물이 오염되면 모두 파멸이에요. 어떻게 하면 물을 지킬 수 있는지, 그에 대한 내용도 책에서 보여줍니다. 자연에 대해, 물에 대해 소중한 내용을 배울수 있는 책이었어요. 물...약이 되어야 하는데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항상 유의를 해야 하는 물이지요. 물을 느끼고자^^ 아이들과 계곡에 다녀왔어요. 깨끗한 물에서 느끼고 왔네요. 자연의 시원한 물이 역시 여름엔 최고라는 것을요^^ 그리고 그 아래는 갑작스레 내리는 비를 찍어보았습니다. 렌즈에 찍힌 빗방울이.. 꼭 눈송이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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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되는 과학에 쉽게 다가서게 해주는 책입니다.
물의 끈적거리는 성질,전기를 띠는 물 또 우리가 어렴풋이 알지만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 주지 못는 원자와 분자 지구에서 일어나는 물의 순환원리등리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른인 저도 공룡이 마시던 물을 우리가 지금 사용 할수도 있다는 설명에 굉장히 흥미를 느꼈거든요
왜 심해어가 납작한지도 물의 성질을 통해 설명해주고 설탕이나
소금이 물에 녹지만 어느 정도까지는 부피가 커지지 않는다는 설
명을 보고 물에 대해 여러가지 성질을 아이에게 설명할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이제 막 한번읽었지만 두번정도는 더 읽을 작정입니다.
아이와 함께 과학책을 읽으면서도 항상 궁금함이 남아있었는데 쉬운 원리,성질 또 쉽게 접할수 있는 것들로 예를 들어 설명해주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