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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던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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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 신화 만이 존재할 것 같은 그 곳.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 곳에 BC 3200년 나르메르부터 BC 30년의 클레오파트라까지 3000년을 이어온 역사가 있었다. 이책은 3000년을 이어온 고대 이집트를 빠짐없이 훑고 있으면서, 작가 나름대로의 상상력과 실제 역사를 조화있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 대해 갈증이 있는 독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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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 신화 만이 존재할 것 같은 그 곳. 지금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 곳에 BC 3200년 나르메르부터 BC 30년의 클레오파트라까지 3000년을 이어온 역사가 있었다. 이책은 3000년을 이어온 고대 이집트를 빠짐없이 훑고 있으면서, 작가 나름대로의 상상력과 실제 역사를 조화있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 대해 갈증이 있는 독자라면 한 번 읽어볼만 하다. 아쉬운점 4가지. 하나. 어느 역사서에나 부록에 있는 연대기가 없다. 둘. 어느 역사서에서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지도가 역시 부족했다. 셋. 너무 통사에 치중한 나머지, 고대 이집트 신화에 대해 설명이 전혀 없다. 넷. 거의 모든 역사서의 공통적인 문제. 왕조의 쇠퇴. 멸망 부분이 너무 약하다.
h*****9 2003.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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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역사. 초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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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150년에 시작되어 기원전 343년에 마감된, 실로 엄청난 이집트의 역사, 그중에서도 황제인 파라오의 역사를 300 쪽도 되지않는 책에 담아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것이다. 결국 이책도 너무 방대한 역사를 너무 압축해서 보여 주려다 보니 실패를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간단 간단하게 훑고 지나쳐버려서 책을 덮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다지 인상 깊게 와닿지
"거대한 역사. 초라한 책" 내용보기
기원전 3150년에 시작되어 기원전 343년에 마감된, 실로 엄청난 이집트의 역사, 그중에서도 황제인 파라오의 역사를 300 쪽도 되지않는 책에 담아내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것이다. 결국 이책도 너무 방대한 역사를 너무 압축해서 보여 주려다 보니 실패를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간단 간단하게 훑고 지나쳐버려서 책을 덮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다지 인상 깊게 와닿지 않았다. 185명의 파라오, 30왕조, 3천년에 이르는 역사가 어디 만만하겠는가? 차라리 이집트 왕조중에서 가장 특이했거나 가장 번성했던 몇개의 왕조를 집중적으로 조명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책 자체만 놓고 봤을때 이집트의 유물에 대한 삽화와 사진이 많아서 참 좋았다고 생각이 된다. 처음 접한 이집트의 거대하고 광대한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져가기 시작했다.
b***9 200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