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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돈을 많이 벌겠다는 꿈, 제가 하는 분야에서 으뜸이 되려는 꿈,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꿈...
그런데 꿈을 꾼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다. 타고난 솜씨와 뒷바탕, 운이 함께 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기 쉽다. 꿈이 꿈으로 끝나기 쉬우므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는 보기에 흐뭇하고 좋다.
2. 즐거운 만화 영화 <쿵푸 팬더 Kung Fu Panda>는 2008년에 마크 오스본과 존 스티븐슨 감독이 만들었는데, 팬더곰 포가 꾸는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는 이를 웃겨가며 보여준다.
영화관에서 이미 보았지만 막내 녀석이 보고싶어 하던 것이라 디브이디가 나왔을 때 많이 망설였다. 값이 비싸기 때문이다. 기다려도 값은 내려가지 않고...내가 지고 말았다.
그런데 큰 화면에서 소리를 빵빵하게 키우고 보던 영화와는 맛이 사뭇 달랐다. 극장에서는 배를 잡고 웃었으나 집에서는 웃음이 작게 나왔다.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고 웃음을 주는 영화이지만, 느낌이 많이 떨어진 탓이리라.
먹이고 입히고 키워줬는데 나중에 오히려 뒤통수를 치는 놈한테는 세상이 줄 게 없다. 그렇지만 죽어라고 꿈을 찾아가는 이한테는 땀흘림이 안타까워서 뭔가를 준다. 운이 좋았든, 제 힘으로 나아갔든, 그래야 이야기가 될 테고...
3. 오늘은 비록 국수집에서 국수를 나르지만 평화의 골짜기에서 용의 전사가 되어 무림에서 으뜸가는 이가 되려고 날마다 야무지게 꿈을 꾸는 뚱보 팬더곰 포. 그러나 아버지는 포가 국수집을 물려받아 장사를 이어가길 바랄 뿐이다.
세상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바라는 바와 아이들의 꿈이 다를 때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 "꿈깨! 오르지도 못할 나무는 왜 쳐다 보니..." "저는 해볼래요. 되든 안 되든...아버지처럼 힘없이 무릎을 꿇긴 싫어요..."
꾸었던 꿈을 이루면 좋겠지만, 못 이루면 다칠 마음이 걱정인 어버이들. 나중에 가슴이 아플지라도 해보고 싶은 일은 하고 말겠다는 아들과 딸들... 말려서 되는 일도 아니다. 스스로 부딪쳐 깨어질 수밖에...
용의 전사가 되어 천하를 발아래 두고 싶어하는 이들. 그 가운데는 어릴 때부터 시푸가 데려다 키우고 가르쳤던 표범 타이렁도 있는데, 옛날의 그가 아니다. 나쁜 타이렁에 맞서는 범, 학, 원숭이, 뱀, 사마귀의 모습을 지닌 이들. 시푸가 잘 가르쳤지만 힘센 타이렁을 이길 수 있을까?
구경갔던 팬더곰 포가 뜻밖에 운이 좋아 용의 전사로 뽑힌다면 어떻게 될까? 걸음마부터 새로 배워 타이렁에 맞설 수 있을까?
4. 두 장짜리 디브이디는 값에 견주면 썩 좋지는 않다. 범의 목소리를 내는 건 재키 찬(청룽)이 맡기로 한 줄 알았는데 안젤리나 졸리한테 떨어져 좋았다며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보너스는 마음에 차지 않는다.
포를 맡은 잭 블랙이나, 시푸를 맡은 더스틴 호프만, 몽키를 맡은 재키 찬... 이들이 목소리를 녹음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즐겁기는 하지만, 이 영화를 만들게 된 까닭 따위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적고 없어도 될 곁다리만 잔뜩 나와 분답기만 하다.
게다가 영화관에서는 마지막에 나오는 '쿵푸 파이팅' 노래를 우리 노래쟁이 비가 불렀지만, 디브이디에서는 본디 노래쟁이 칼 더글라스가 부른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판을 달리 해서 만든 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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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애니메이션 중 최고였습니다.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애니도 좋았지만 [쿵푸팬더]는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DVD 구성도 훌륭합니다. 우리말 녹음이 본편 뿐만 아니라 서플 중 일부에서도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보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습니다.
화질과 사운드 우수하며 정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짱... 이란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DVD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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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기다렸던가..ㅋ 영화는 역시나 최고~~킹왕짱!! 역시 소문데로 최고의 영화다~ 재미있다는 말로는 절대 표현할 수 없는... 인생을 담고 있는 꿈을 담고 있는 영화 안봤으면 진짜 후회했을거 같은~휴~ 다행~ 진짜 감동~ 눈물날뻔 했다~ 넘 감동적이라서.. 쿵푸 마스터 포~ ㅋ 진짜 무시 무시 하게 무서운 타이렁~ㅋ 정말 가슴에 담고 싶은 명대사들이 넘 많았다. 이 영화를 본 나는 용문서를 얻게되는 행운까지 ㅋㅋㅋ 나자신을 믿는것... 중요한건 믿음.. 정말 이 영화를 만난건 행운~ 중 행운~ 그리고 뛰어난 영상~ 중국여행을 하는듯..ㅋ 또 한번 더 봐야지~ㅋ "어제는 지나갔으므로 history, 내일은 알수없으므로 mystery 라고해, 하지만 오늘은 선물이야.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present라고 부르지." "이 세상엔 우연이란 없느리라... " "비법이란 없었어. 특별하다고 생각하면 특별해 지는것. " 수많은 명대사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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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잭 블랙이 대세인가? ㅋㅋㅋ 뭘 해도 웃긴다...이 배우... 암튼 안젤리나 졸리, 더스틴 호프만, 성룡, 루시 리우 등...쟁쟁한 목소리 라인업만큼이나..너무 너무 유쾌한 코믹 애니!!
아오...가끔 우울할 때 봐도 좋겠옹...
그 출렁출렁한 팬더 배만큼 행복해질 거 같다...ㅋㅋ
2008.9.6 일직하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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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샘이 쿵푸팬더 권해주셔서 디비디 샀는데요. 정말 재미있구 좋은거같아요 표현도 따라하기쉽고 만화라서 그런지 발음도 알아듣기 쉽고, 요걸로 영어 공부열심히 하려합니다^^ 따라하기도좋고 번역도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거같습니다. 예전에 굿모닝팝스에서 쿵푸팬더 해서 그책이랑 같이 보고있는데요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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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이고 간단한 이야기에 특이한 캐릭터, 꼼꼼한 표정 처리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특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쿵푸팬더"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진정한 용의 전사의 출현이라는 짧고 복잡하지 않은 이야기에
둔한 팬더를 주인공으로 배치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냈다.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만이 궁극의 비법이다.'라는 짧은 교훈도 있다.
쓰러질 듯한 웃음 포인트는 없지만, 어떤 연령층이라도 웃으며 볼 수 있게
웃음 포인트를 잘 분배해 놓았다.
무엇보다 감탄한 것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경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의 완성도 이다.
너무 서양적이게, 너무 동양적이게 표현될 수 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별생각 없이 보았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들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관객들은 영화에서 보지 못하는 무엇을 기대할까?
"쿵푸팬더"정도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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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드림웍스 작품이다.
포인트는 팬더를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전형적인 주인공과는 어긋나는 설정의 팬더를 전설이 점지한 파이터로 삼았다는 것이 관건이다. 한데 지루함을 모면하기 위한 비틀어보기가 오히려 관례가 됨으로서 애니메이션 스토리 구성의 또다른 전형창조가 될 혐의도 깊다. 하기사 실은 그 수많은 작품들이 이미 그랬다. 슈렉에서 피오나 공주가 쇼킹하고도 신선한 설정이었지만, 이제는 그게 무척이나 진부해져버렸다. 오히려 이제는 정치적인 올바름보다는 속물의 극치가 산뜻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다.
내가 볼 때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조금전에 지적했던 주인공 설정에서부터 시작되는 의외성보다도 애니메이션이로서 실사 영화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디테일한 액션 영상이다. 어찌나 재밌는지 16인치 LCD모니터만으로도 박진감이 느껴진다.
아마도 이 영화가 작년 베이징 올림픽과 더불어 각광받았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콘티가 보통 우리가 즐겨보았던 무협지와 흡사하다는 생각도 든다.
여튼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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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이거 사다주니..얍얍 하면서 쿵후하는 흉내도 내고 무척재미있습니다. 사실 전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봤는데... 제가 보는걸 아이가 보더니 --; 계속 보여달라구 쪼드길레... 아이 생일 선물로 더빙판으로 하나 구입했는데...후회는 없습니다.. 단 그냥 본편만 들어 있는 1Disk로 살껄 했나 봅니다... 서플 CD는 거의 보질 않아서..--; |
| 사실은 귀여운 주인공 캐릭터 때문에 애들보여주려고 구입을 했다. 내용은 익히 극장에서 본 이들이 강추한 관계로 따지지않고 샀는데 처음 영화를 보고 그 섬세함에 놀라고 내용도 재미있게 봤다. 애들이 더욱 좋아하니 좀 비싼값(원래 DVD를 잘 구입안함, 그돈으로 책을 사지..)을 주고 산 보람이 있다. 캐릭터를 좋아해서 캐릭터 북을 사줬는데 그건 별로 애들 반응이 좋지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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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된 그날 부터 하루에 두번씩 봅니다. 텔레비젼을 넘 많이 보는 것 아닌지 걱정은 됩니다만 다른 것은 안 보구 오직 디비디만 보니 많이 걱정은 안하네요. 저는 첨에 같이 아들 둘이랑 보는데 둘째랑 저는 좀 졸리더라구요. 저희는 디비디를 볼때 무자막에 영어로만 보거든여. 그러니 4살난 둘째랑 저는 내용을 모르겠어서 쫌 졸리더라구요.ㅠㅠ 근데6살난 울 큰아들 넘넘 좋아 하네요. 뭘 알고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네여. 아무튼 자꾸 보니까 내용은 자세히 몰라도 저두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