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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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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6권은 1750년부터 1910년까지, 18-19세기의 유럽 역사를 다루고 있다.같은 시기의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7권에 나와 있다.유럽 사람들은 배를 타고 밖으로 나가 식민지를 만들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자원을 약탈해 유럽으로 실어 날랐다.그러면서 상업과 경제가 크게 성장해 발전 속도가 빨라졌고,돈과 물질적인 풍요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기 시작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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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6권은 1750년부터 1910년까지, 18-19세기의 유럽 역사를 다루고 있다.

같은 시기의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7권에 나와 있다.




유럽 사람들은 배를 타고 밖으로 나가 식민지를 만들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자원을 약탈해 유럽으로 실어 날랐다.

그러면서 상업과 경제가 크게 성장해 발전 속도가 빨라졌고,

돈과 물질적인 풍요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기 시작했다.

또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거나 개인이 능력껏 경쟁하는 생활방식을 긍정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가 뿌리내렸다.



 

이런 변화를 바탕으로 3가지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으로 경제적 혁명이 일어나 산업주의와 자본주의가 세상을 이끌게 되었다.

프랑스에서는 프랑스혁명이 일어났는데 즉,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다고 선언한 것이다.

물론 이 선언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또한 이 프랑스혁명은 미국 독립 혁명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미국은 유럽 문화권에서 처음으로 왕이 다스리지 않는 나라였고,

공화국으로서 국민이 직접 대표를 뽑고 대통령이 다스렸다.

물론 백인 남자만 선거권이 있었고, 노예는 존속되었다.


이런 혁명의 결과들이 처음부터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은 것은 그 시대의 한계이자,

기득권을 지키려는 인간의 욕망 때문이다.




혁명은 전세계에 영향을 미쳐, 특히 산업 자본주의가 발달하게 되었다.

농민들이 일자리를 일어 도시로 몰려드는 게 아니라 '밀려나고'

일자리가 부족한 상태에서 저임금으로 고된 노동을 하다 보니 차티스트 운동과 파업 등이 일어나게 된다.

이것은 자본가와 노동자의 줄다리기 그림에서 잘 드러난다.

자본가는 최신형 줄 당기는 기계로 여유롭게 맞서는 한편,

노동자는 힘이 없어 수많은 사람이 모여 온몸을 던져야 한다.


그런데 노동자는 기계를 없애야 자본주의의 문제가 사라진다고 생각해 기계 파괴 운동 등을 한 반면,

지식인들은 자본주의의 문제를 경쟁, 또는 계급 투쟁으로 보았다.

깊이 생각할 것도 없이 결국은 다 욕심 때문이다.

19세기 노동자의 노동 환경이나 근무 조건 등이 오늘날에도 지속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또한 민족 국가에 대한 꿈이 널리 퍼져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가장 중시하는 민족주의는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뭉친 데서 시작되기도 했지만,

나폴레옹의 정복으로 프랑스 혁명 정신이나 민족주의가 함께 퍼진 영향 때문이기도 했다는 게 재밌는 부분이다.

나폴레옹이 점령한 지역에서는 왕과 귀족이 사라지고, 프랑스 공화정과 비슷한 정치 체제가 들어섰는데,

점점 남의 나라 군대보다는 자신들 뜻대로 움직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민족주의는 독일과 이탈리아처럼 여러 갈래로 나뉜 민족의 정치적 통일을 목표로 하기도 하지만,

다른 나라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독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다른 나라로부터 독립하고자 하는 예로 폴란드를 들 수 있다.

잘 몰랐었는데,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가 폴란드를 셋으로 나눠 가졌다는 걸 알게 되었다.

폴란드의 독립을 배경으로 한 여러 영화나 소설 등이 희미하게 스쳐 지나갔는데,

저 포크와 수저 그림은 정말 상황을 잘 표현했다.





폴란드가 그렇게 된 데에는 민족주의의 어두운 이면이 존재한다.

민족 국가들 사이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우리 민족이 잘 살기 위해서 다른 민족의 정치적 자유를 빼앗고,

우리 민족의 문화를 내세우기 위해 다른 민족의 문화를 깎아내리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이 또한 돈 때문.

나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또는 시장이 더 필요하니 식민지를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이런 어두운 민족주의는 제국주의, 파시즘, 나치즘 등의 국가주의로 발전해

결국에는 전 세계를 전쟁의 구렁텅이에 빠트리게 된다.



먹고 살기 위해 움직이는 것들이 어떻게 세계를 이끌고 변화시키는지 한 눈에 보게 되는 장이었다.

갈수록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더 깨달아가는 중이다.


s******2 2015.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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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교실
"세계사교실" 내용보기
우리역사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 세계사에 관심을 보인다면..아니 관심을 갖게 하려면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을 보면 될거 같다.막연한 나의 생각이 아니라 여섯번째 책을 접하며 느낀 경험의 결정이다.이번 책은 혁명의 시대를 다루었다.혁명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사람들의 삶도 크게 바뀌며 기술도 좋아지고 생활도 발전을 거듭하였다.책을 읽다보면 여러나라의 역사를 간접 경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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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에 관심 많은 아이들이 세계사에 관심을 보인다면..아니 관심을 갖게 하려면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을 보면 될거 같다.
막연한 나의 생각이 아니라 여섯번째 책을 접하며 느낀 경험의 결정이다.
이번 책은 혁명의 시대를 다루었다.
혁명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사람들의 삶도 크게 바뀌며 기술도 좋아지고 생활도 발전을 거듭하였다.
책을 읽다보면 여러나라의 역사를 간접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은 또 다른 세계사의 관심이 되고 지식이 되어준다.
세계사를 조금 알거나 우리 역사를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가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은 정말 흥미롭게 받아들일것이다.
내가 그러했고 내 아이도 그러했으니 말이다.
프랑스와 영국의 이야기는 유럽여행을 다녀와서인지 더 재미나게 다가왔다.
여행전에 읽었던 그 나라의 문화와 정보를 접하였기에 책은 어렵지 않게 빠져들수 있었던것이다.
영국의 번성기는 엘리자베스1세 즉위로 알수 있다.
템스강의 그림과 책속의 이해를 돕는 그림은 책을 보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 계급이 등장한 18세기의 자본주의도 편하게 알게 하였다.
책은 어렵지 않게 산업혁명을 배우게 한다..산업혁명이 미치는 영향도 책을 읽으므로 스스로 느끼고 배우게 하는데 신기할 정도이다..딱딱한 설명이 아니어서 만족한다.
그렇게 경제 개념까지 습득할수 있어 좋은거 같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의 역사도 뒤이어 나오는데 재미있다.
전쟁을 하면서 발전한 미국의 산업은 영국과 또 다른 의미를 준다.
책 읽는 재미와 함께 미국의 독립선언과 새롭게 태어나는 미국의 공화국 이야기도 동화를 읽듯 읽기만 하는 책이다.
18세기와 19세기 유럽의 역사를 책 한권으로 파악이 된다는건 좋은 일이다.
여러 나라의 역사 흐름을 파악하며 세계역사를 배울수 있는 이 책은 유럽에 관심을 갖게 한다.
19세기 말 유럽을 상상하며 지금과 비교해볼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자본주의의 체제가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며 경쟁속의 경제도 배우게 되니 말이다.
<클릭역사속으로>와 적절한 그림과 내용과 첨삭들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만족할 책이라 생각한다.
r******n 200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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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쉽게 다가서는 세계사교실..
"좀더 쉽게 다가서는 세계사교실.." 내용보기
세계사는 우리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입니다.. 국사도 국사지만 외국어를 배우면서 다양한 나라와 그 나라의 역사를 많이 궁금해 하더라구요.. 재미있게 만나본 마주보는 세계사교실 에서는 다양한 그림과 자료로 이해를 쉽게 할수 있고 또한 부드럽게 말해주는 이야기형식이라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게 장점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중간중간에 클릭! 역사 속으로 코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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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우리 아이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입니다..

국사도 국사지만 외국어를 배우면서 다양한 나라와 그 나라의 역사를 많이 궁금해 하더라구요..

재미있게 만나본 마주보는 세계사교실 에서는 다양한 그림과 자료로 이해를 쉽게 할수 있고

또한 부드럽게 말해주는 이야기형식이라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게 장점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중간중간에 클릭! 역사 속으로 코너를 통해 다양한 그시대의 인물을 만나볼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있었답니다..

저또한 몰랐던 많은 부분의 세계사에 눈을 돌리고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했던 시대의 역사속으로 여행을 하고 왔지요..~~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영국의 산업혁명,미국혁명,프랑스 혁명으로 많은 변화를 일으켰답니다..

인류의 물질적 풍요를 주었던 산업혁명,왕이 다스리지 않는 새로운 정치 체지를 만든 미국혁명,

신분차별을 없애고 모든이는 평등하다는 가치와 이념을 퍼뜨린 프랑스혁명,을 통해서

서로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사람들의 생활과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자유주의와 민족주의가 확산되고 수많은 노동자들의 투쟁을 볼수 있었어요..

미국의 노예제도 때문에 벌어진 남북전쟁과 새로운 발명품이 쏟아졌던 시대를 통해

다양한 세계사를 두루두루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마치 아빠가 이야기 해주듯이 자세한 설명으로 우리 아이는 잘 듣고 있더라구요..

저의 부연설명이 많이 필요했지만 넒은 세계를 꿈꾸기엔 딱 좋은 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아직은 많은것을 다 이해할수 없지만 두고 두고 꺼내볼수 있는 시간이 올것 같네요.

내년에 6학년이 되어 좀더 깊은 세계를 공부할때 많은 도움을 받고

또한 중학교 가서도 아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세계사 과목이 마주보는 세계사교실로 인해서 좀더 자신있는 과목으로 다가오리라 기대되네요..

k******0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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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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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교실 6권 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하다 18세기에서 19세기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요즘 주 관심사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집중되었지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신문이나 티비를 통해서 보고 있는 아이가 세계사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세교를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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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교실

6권 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하다


18세기에서 19세기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요즘 주 관심사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집중되었지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신문이나 티비를 통해서 보고 있는 아이가 세계사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세교를 권해봅니다.


마세교 시리즈를 계속 만나고 있는데 드디어 6권 ‘석탁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하다’라는 부제로 영국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 미국의 혁명에 대하여 알려준다.

이 책을 쓴 안효상님의 글은 정말 깔끔하고 옆에 과외선생님이 있는 듯 상세하게 차근차근 알려줘서 아이에게 얘기해 주기가 좋다.


이야기의 흐름은 여기저기 중구난망으로 막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준다.

산업혁명으로 사람들의 생활이 바뀌었다면 프랑스 혁명은 사람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사람은 평등해야하며 자유가 있어야하고 우애를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영국에서는 농업과 수공업이 점차 발달함으로 자연스럽게 도시로 인구가 몰리게 되고 일자리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들의 의식주를 해결해야함으로 직물, 제철, 석탄 산업이 발전하게 되었다.


영국의 간섭이 점점 더 심해지자 항의하면서 미국은 독립을 선언하게 된다.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생명, 자유, 행복의 추구’를 목표로 공화국을 세운다.


프랑스는 유럽의 귀족사회, 절대군주 체제에 불만과 분노가 쌓여가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난다.

미국의 남북전쟁, 남아메리카의 독립, 이탈리아와 독일의 민족주의를 기초로 한 통일, 19세기 초 부터 시작된 과학 기술의 발달과 문화를 그려내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들도 많고 어렴풋이 알고 있던 혁명이란 주제로 아끌어 나가서 그런지 더 생동감있고 재미있게 읽었다.


‘클릭! 역사 속으로’ 와 ‘아, 그렇구나’ 코너에서 알려주는 역사상식은 그 시대와 연관지어 알 수 있어 유용한 것 같다. 그림으로 한층 더 우리의 기억 속에 오래 머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기록화와 사진자료가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림들만 봐도 무슨 내용을 얘기하려는지 익살스런 그림으로도 알 수 있다.

w******h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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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하는 시기의 역사를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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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사회 공부 특히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아직은 아이가역사의 흐름을 읽는것이 힘들기에 조금은 쉽게 재미있는 역사책을 찾다 마주보는 세계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림이 많아서 너무나 좋은데...6권에선 근대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역사의사건을 더욱 많은 삽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7세기 말에서 19세기까지의 역사를  조근조근 설명해 주는 이책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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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사회 공부 특히 역사 공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아직은 아이가

역사의 흐름을 읽는것이 힘들기에 조금은 쉽게 재미있는 역사책을 찾다 마주보

는 세계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그림이 많아서 너무나 좋은데...6권에선 근대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역사의

사건을 더욱 많은 삽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7세기 말에서 19세기까지의 역사를  조근조근 설명해 주는 이책에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영국의 산업혁명과 프랑스 시민혁명 그리고 잘 몰랐던 미국 

혁명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은 노동자 계급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며 민주주의 기초

를 마련하는데 워낙 이 시기에는 다양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 많기에

지루하지 않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사의 흐름을 화려한 삽화와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제국주의 의 경쟁과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미국의 등장도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며 놀라운 과학 기술의 진보는 인류의

삶을 조금 더 풍족하게 해줍니다. 이 때 등장하는 그 유명한 에디슨이 바로

이 책의 표지 그림인데...에디슨 외에도 벨, 뤼미에르 형제 파스퇴르 등의 

과학자 발명가 들에 관한 이야기를 볼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중간 중간의 클릭 역사 속으로 코너에선 다양한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각 단원의 내용을 아 그렇구나! 코너를 통해 삽화와 간단

한 설명으로 한 눈에 볼 수 있기에 역사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과 가까운 시대를 설명하기에 아는 내용과 인물이 많아 더욱 더 재미

있고 늘 그렇듯 화려한 그림화보 등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세계사 배우기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읽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이기에 아이들이 세계사에 입문할 때 꼭 권하고 싶습니다.
j******7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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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 과정속에 나탄난 아픔과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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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를 통해 아이와 함께 세계의 역사적 흐름을 잡아가는 재미에 쏙 빠져있다. 6권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기틀을 다졌던 18세기에서 19세기 근대화의 시간들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시기였다.   우리역사를 알아가다보면 일제식민지와 6.25전쟁을 거친후 폐허속에 놓여있다 55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큰 변화를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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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를 통해 아이와 함께 세계의 역사적 흐름을 잡아가는 재미에 쏙 빠져있다. 6권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기틀을 다졌던 18세기에서 19세기 근대화의 시간들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시기였다.

 

우리역사를 알아가다보면 일제식민지와 6.25전쟁을 거친후 폐허속에 놓여있다 55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이렇게 큰 변화를 맞이했음에 놀라움을 금치못할때가 있다. 하지만 이책을 읽노라니 그건 비단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불과 300년전에 유럽지역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만나면서 변화란 실로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는거구나 새삼 깨달을수 있었던것이다.

 

자본주의와 산업화를 이끌었던것은 모두 알고있다시피 유럽이었다. 그렇기에 영국에서 파생된 미국과 프랑스,영국,독일,이탈리아의 유럽을 중심으로 절대왕정시대를 벗어나 자본주의 시대에 접어들며 민주주의가 발전해가는 모습까지 일대변혁을 가져온 변화의 시간들을 조근조근 설명하고 있었다.

 

인클로저로 대표되는 농업혁명과 가내수공업을 사양길로 접어들게 만든 기계의 발명으로 산업혁명을 주도했던 영국과 절대왕정과 귀족들의 사치와 폭력에 맞선 시민봉기 프랑스혁명 그리고 영국의 식민지로부터 벗어나 민주주의의 기틀을 맨먼저 잡아간 미국혁명은 근대화의 기틀을 잡아간 촉매제가 되고 있었다.

 

왕권과 귀족들의 억압에 눌려있던 평민들이 그렇게 발전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부를 거머쥐며 부르조아라는 새로운 계급을 형성 그러한 자신감은 국가적 인종적 우월주의로 발전하며 식민지 개척이라는 무력행사로 이어진다. 그렇게 점거한 식민지를 통해 값싼원료를 들여오고 공장에서 대량 생산된 제품들의 공급지로 이용하며 그들의 힘은 더욱더 커지게된다.

 

하지만 그렇게 부와 세력을 키워나가던 시대라 할지라도 모든 사람들이 그 영향하에 만족한 삶을 살았던것은 아님을 알수있었다. 농토를 잃고 도시로 향했던 영국인들은 국가의 방임하에 공장주의 횡포에 시달리며 정당한 댓가도 받지 못한채 힘든 노동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좀더 나은 생활을 위해 목숨을 걸고 혁명을 일으켯던 프랑스의 시민들 삶또한 별로 나아진게 없었던것이다. 그리고 유럽 여러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상황속에서 세력을 넓혀나가며 아프리카 대다수의 나라들은 식민지로 전락하고 있었다. 

 

그렇게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생겨난 새로운 이념은 경제적 부와 시민지에 이어 에디슨으로 대표되는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큰변화를 맞이한 200년의 시간을 주도한 다양한 배경과 여러 상황, 지역적 연계를 통해 전체적인 변화의 흐름을 잡아볼수가 있었다. 한권의 책을통해 현대문명의 기틀이 되어준 시대를 알아가며 생각의 변화 인간능력의 큰힘을 여실히 느끼게 된다. 또한 클릭 역사속으로는 잘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을 구체적이며 정확하게 알려주고도 있었다.  

d****0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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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를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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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처음에 역사에 관심 많은 아이를 위해 접했다가 책속 내용에 반해서 꾸준히 만나보고 있는 시리즈이다.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6권에서는 18~19세기의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의 다양한 혁명들을 다루며 근대사의 모습을 생동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책을 받아보고 무척 맘에 들었던 점이 다양한 삽화들과 당시의 기록화나 사진들이다. 근대시기인만큼 사진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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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처음에 역사에 관심 많은 아이를 위해 접했다가 책속 내용에 반해서 꾸준히 만나보고 있는 시리즈이다.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6권에서는 18~19세기의 유럽과 아메리카대륙의 다양한 혁명들을 다루며 근대사의 모습을 생동감있게 보여주고 있다.

책을 받아보고 무척 맘에 들었던 점이 다양한 삽화들과 당시의 기록화나 사진들이다.

근대시기인만큼 사진기술이 발달하여 사진으로 만나 볼수 있다는 점이 그전의 시리즈에서는 볼수 없었던 것이다.

학교 다닐적에 보았던 사진들도 있지만 처음 본 사진들과 기록화들도 상당히 있었기에 더욱 생생하게 역사의 현장을 느낄수 있었다.

이렇듯 다양한 자료들로 인해서 읽는 독자들은 즐겁지 않을수가 없다.

또한 아주 친절한 선생님이나 친구가 옆에서 조근조근 들려주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가 지루하거나 막힘이 없고 그간에 막연히 외웠던 것들을 자세히 풀어내어주니 아하!하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까지는 혁명의 시대라고 할만큼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유럽과 아메리카 전체를 휩쓸면서 오늘날 같은 사회를 만들었다.바로 산업 혁명과 프랑스 혁명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을것이다.

하지만 기계가 상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된다.농노의 신분에서 벗어나 영주로부터 해방되었지만 자신의 노동력을 팔아 돈을 벌게 되었지만 워낙에 임금이 낮아서 먹고 살기도 힘들었다.

그나마 일하는 노동자들은 나쁜 작업 환경에서 일하느라고 몸과 마음이 늘 힘들었다.영국의 시인 블레이크는 공장을 '악마의 맷돌'이라고까지 불렀다.

철도가 생기면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발전을 하게 되는데 식민지의 국민들의 노동으로 만들어지는것이기에 식민지에서는 분노와 억압의 상징이었다고 한다.

백인 남자 아이가 옷을 예쁘장하게 입고 웃고 있고,그 뒤에 아프리카 흑인 아이들이 알몸으로 있는 모습의 그림을 보니 당시의 유럽 사람들의 우월주의 인종주의적인 시각을 느낄수 있었다.영국 왕실의 기념식 행사를 보면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듯 하지만 실제론 이것은 1870년에 만들어진것이라고 한다.

스코틀랜드의 킬트가 원래 작업복이었다는 사실도 뜻밖이다.

언젠가 아이들과 함께 본 만화 영화 [정글 북]의 작가 키플링은 [백인의 부담]이라는 시를 썼다는데 내용이 절반은 악마이고 절반은 어린이인 존재인 다른 인종을 사람답게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사람과 동물이 어울려 사는 순수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쓴 작가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니 놀랄 따름이다.

이밖에도 역사의 현장을 따라가면서 만나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하다.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근대를 다루었다는 7권도 얼른 만나보고 싶다.

 

 

d******3 2008.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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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주인공 유럽과 미국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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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6권은,18세기 중엽 13개의 식민지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중심으로 프랑스의 원조를 받아 영국 제국으로 독립하여 오늘날 최대 강국이 된 미국과 1700년대 중반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으로 힘을 키운 유럽 여러 국가들의 근대시기를 대표로 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알려 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06 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하다』라는 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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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6권은,18세기 중엽 13개의 식민지가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중심으로 프랑스의 원조를 받아 영국 제국으로 독립하여 오늘날 최대 강국이 된 미국과 1700년대 중반 산업 혁명과 시민 혁명으로 힘을 키운 유럽 여러 국가들의 근대시기를 대표로 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알려 주고 있다.

 

 다시 말하면『06 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하다』라는 부제를 가진 마세교 6권은 오늘날 같은 사회를 이루게 된 변화의 물결이 가장 드세었던 즉 산업혁명과 프랑스 혁명이 변화의 물결 중심에 서 있었던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 까지의 혁명의 시기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혁명의 고향이기 때문에 최초의 산업국가라고 이야기 하는 영국과 요즈음 최초의 흑인 대통령 당선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국 혁명 이야기,낡은 질서를 바꾼 프랑스의 혁명 이야기 등  유럽과 아메리카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마세교를 읽다 보면 세계사의 흐름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또한 마세교 6권 역시 클릭 역사 속으로!를 통하여 새로은 상식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감과 화보로 들어 있는 사진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이 앞서 출간 되었던 마세교와 다르지 않아서 좋았던 점이라 말할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 배웠던 세계사 이야기는 내가 알고 있는 배경지식이 너무나 부족했기에 재미없고 조금은 어렵게 생각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을 마세교 시리즈를 읽다 보니 느끼게 된 점이다.

 

 앞으로 계속 출간 된다고 하는 마세교 시리즈를 읽다 보면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세계사 공부는 훨씬 재미있어 질 것이라 확신한다.

 

 

 

 

j***3 2008.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8~19세기 세계사 속 배경을 엿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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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큰아이에겐 아직 접해 보지 못한 세계사를 다양한 각도로 엿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5권에 이어 6권에서 만나보는 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한 18세기에서 19세기 굵직한 혁명들을 통해 그 시대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18세기말 영국의 산업혁명이 일어 나고 철도와 기계의 발달로 그리고 무엇보다 석탄을 이용해 공장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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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는 세계사 교실은 큰아이에겐 아직 접해 보지 못한 세계사를 다양한 각도로 엿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5권에 이어 6권에서 만나보는 석탄과 기계가 세계를 지배한 18세기에서 19세기 굵직한 혁명들을 통해 그 시대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주네요.

18세기말 영국의 산업혁명이 일어 나고 철도와 기계의 발달로 그리고 무엇보다 석탄을 이용해 공장이 가동 되면서 산업주의 시대가 도래 하게 됩니다.

중고교에서 배웠던 세계사의 큰 사건들을 중심으로 호기심 있게 펼쳐 지는 세계사 속 역사를 알게 해줌으로서 결코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도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게 해줍니다.

딱딱한 설명방식보다는 대화체로 아이들이나 독자층들에게 친근하게 다가 오는 책 속의 내용을 읽다 보면 어른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정보도 접하게 됩니다.

’클릭 역사 속으로 ’ 코너는 시대적 상황 이야기를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책 속의 또다른 흥미를 불어 넣어 주네요.

산업 혁명으로 사람들의 의식과 생활이 현저하게 좋아 졌으나 그로 인해 물질 만능주의라는 비판적인 의식도 생겨 났다고 하네요.

이러한 자국의 혁명뿐 아니라 주변 미국에서도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려는 이른바 미국혁명이 일어 나고 또 신분 차별과 모든사람의 평등을 부르 짖는 프랑스 혁명등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프랑스 혁명 이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폴레옹의 유명한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이 나온 배경을 글과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돕게 해주네요.

이러한 19세기의 여러 변화는 결국 다른나라를 침략하는 제국주의와 세계전쟁으로 물들어 그 시대 배경을 친절한 설명으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18세기말과 19세기 유럽과 여러나라의 움직임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광범위하고 아직 알지 못했던 깊이  있는 설명으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좋은 교양서가 되어 주리라 믿어요.



j***0 2008.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를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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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저는 세계사를 배웠는데 그땐 정말 암기위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도 별로 없고 배운것 같은데 가물가물하고, 그래서 세계사를 다시 읽어야 될것 같아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책을 골랐는데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요, 울 아이가 초6년이 되는데요, 같이 읽자고 권했더니 곧잘 읽네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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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때부터 저는 세계사를 배웠는데 그땐 정말 암기위주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도 별로 없고 배운것 같은데 가물가물하고, 그래서 세계사를 다시 읽어야 될것 같아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책을 골랐는데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알차요, 울 아이가 초6년이 되는데요, 같이 읽자고 권했더니 곧잘 읽네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읽어도 어려운 책이 아니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l********4 2010.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