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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를 처음 접하는터라 무턱대고 눈에 띄는 칼리의 에띨라를 구입하기로 했다 구입전 상품 이미지랑 가격을 봤을 때 책과 카드의 비중이 동등하거나 책의 설명부분이 더 많으리라고 생각하였다. 상품을 받고나니 이 상품의 구성이 카드가 2/3에 해당하고 책 해석에 해당하는 부분이 1/3 그이하에 미치는듯 하다. 실로 카드에 딸려오는 간단 책자라고 생각할 정도다. 내가 책을 샀는지 카드를 샀는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이러한 구성속에 책의 내용에 기대를 걸어보았다. (카드는 눈길을 끌만큼 샹큼해 보인다. 그러나 보관하려면 따로 천주머니 같은걸 알아봐야할것이다.) 책 구성은 단순하다. 간단 간단 설명만 해놓았고 자세하지 않다. 초보자가 보기에 너무 난해하고 이렇게 해석하라는 말인가? 라는 의문이 들때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없다. 해석에 있어 섬세하지 못한 설명이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운 책이다. 또 정작 에띨라에 관한 책이라면 에띨라가 무엇인지 다른 타로카드와 다른점이 무엇인지 에띨라의 설명이 많이 모자라다. 그리고 초보자가 보기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 카드 뒤집기(앞뒤로뒤집어도 되나 옆으로만 뒤집어야하나(옆으로만 뒤집어야한다)), 카드를 놓았을때 카드를 읽는 사람기준으로 정 역을 구분하는지 질문자 위주로 정역을 구분한는지 (카드읽는사람기준이다)초보자가 어떻게 알리요, 스프레이드의 방법은 다양한데 그특징이나 설명이 너무 간소하다.이짧은 문구를 가지고는 의문만 증폭되니 답답하여 다른책을 찾을 수 밖에 없다. 본디 에띨라와 같은 클래식카드의 특징이라 단어로된 연결고리를 지어 확장해 나가는 간단 해석이라서 그런지 모르나 책내용이 너무 빈약하다. 타로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으로는 택도 없을 것이다. 다른 모던카드를 알아보라... 책가격이 5천원 카드가격이 1만7천원 그만큼 카드의 비중이 높은 구성인듯하다.
카드에 눈길이가면 사도 무방하나 타로카드를 처음 접하거나 자세한 해설이 있는 책을 원한다면 이책은 피하는게 좋을것같다.
초보자가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듯 하다.
타로카드를 처음 접하는 에띨라 타로카드 구입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