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권에서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율리안!!!
그 울먹거리는 표정하며 어눌한 말솜씨가 사람을 달달하게 만든다.
나도 이렇게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선뜻 나서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현재 배우고 있는 독일어들이 다수 출현해 주어 따라 읽으면서 굉장히 흐뭇했다.
비너스 기상곡은 딱히 끌리는 소재는 없는데
그림체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가 정 볼거 없을 때 읽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