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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 School Bus #4 : Wet All Over (Paperback 1권 + Audio CD 1장 + Workbook 1권) 'Wet All Over ' 정말 생생한 영어 표현이 아닐 수 없다. 괴짜 프리즐 선생님, 하지만 나 역시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과학 시간이 무척 즐거웠을 듯 싶다. 영어로 읽나 한국말로 된 스쿨버스 시리즈를 읽나 마찬가지로 매력 만점 프리즐 선생님. 그리고 똑부러진 도로시 앤, 어수룩한 아널드, 귀여운 새침떼기 피비, 각각의 아이들도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번에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물에 대한 수업을 한다. 프리즐 선생님의 복장을 봐라. ㅋㅋ 하지만 아이들의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의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서 아이들을 물로 만들어 버렸다. 수증기가 되고 하늘에 올라가서 응축이 되어 구름이 되었다 다시 비가 되어 내리기까지... 증발 이런 영어 표현도 다소 어렵지만 영어동화책을 반복해서 읽고 오디오 시디를 듣다보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외우지 않을까 싶다. 물이 된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 귀엽다. 그림을 그리는 브루스 디건 할아버지도 정말 아이들의 특징을 잘 살린 듯. 두 작가의 환상의 궁합. 오디오 시디랑 워크북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 영어 동화책이 주는 영어 교육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이미 번역이 된 키즈 시리즈와 본책을 다 보고 영어 동화로 만나는 우리 아이와 난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문장, 단어 때문에 곤혹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재미있다. 영어 공부도 되니 얼마나 좋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