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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쓰다 날아갈 때의 허무함이란... 리뷰 제일 처음에 이런 말을 하기란 뭣하지만, 늘상 한글에 먼저 써 놓고 저장한 후 리뷰를 올리리라 결심하다가도 잊어버린다.
스쿨버스 시리즈. 요즘 영어로 아이랑 조금씩 읽어나간다. 어렵지만 도전 정신이 드는 책. 모 영어 교육 사이트에 가보니 한국 엄마들 사이에 영어 챕터북 인기가 장난아니던데, 한국에 살면서 이렇게 엄마표 영어 교육 - 영어 동화를 아이들에게 해주는 엄마들이 존경스럽다.
난 스쿨버스 시리즈도 어려운 데 레벨 2단계란다. 초등 1-4까지 나뉘어져 있었음, 우리 아이가 10살인데 제대로된 레벨로 치면 얼마나 해야하는지...
정말 우리에게 친숙한 개미. 개미에겐 어떤 생활이 있는지, 어떤 종류의 개미가 있고 각각 그 특징은 무엇인지 연계해서 공부해도 좋을 듯하다.
개미의 역할, 군집생활을 하는 개미들의 생생한 체험 현장 속으로 스쿨버스를 타고 들어가는 아이들 - 언제나 느끼지만 몹시 부럽다.
오디오 시디랑 워크북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따라 영어 동화책이 주는 영어 교육 효과는 대단할 것이다.
좀 어린 아이들은 그냥 동화책을 읽고 오디오 시디를 적극 활용. 좀 큰 아이들은 워크북과 그 이상의 다양한 활동도 가능하다. The Magic School Bus #12 : Gets Ants in its Pants (Paperback 1권 + Audio CD 마음에 드는 영어 동화책. 스쿨버스 시리즈 중 비교적 쉬운 내용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