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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마법에 빠지다/김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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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학생인 해주양이 미국 콜롬버스 고등학교에 교환학생으로 9개월에 가서 있는 동안 체험한 학교생활이나 호스트 맘과 친구의 이야기들 그리고 교환학생으로 가기전과 갔다 와서의 그녀의 변화등을 읽으며 여고생이 이렇게 잘 썼다는 것이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글을 참 맛깔나게 잘 쓴 듯 하다. 요즘 아이들은 글쓰기도 싫어하지만 읽는것도 싫어하는데 그런면에서 자신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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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여학생인 해주양이 미국 콜롬버스 고등학교에 교환학생으로 9개월에 가서 있는 동안 체험한 학교생활이나 호스트 맘과 친구의 이야기들 그리고 교환학생으로 가기전과 갔다 와서의 그녀의 변화등을 읽으며 여고생이 이렇게 잘 썼다는 것이 정말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글을 참 맛깔나게 잘 쓴 듯 하다. 요즘 아이들은 글쓰기도 싫어하지만 읽는것도 싫어하는데 그런면에서 자신의 체험생활을 이렇게 어엿하게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표지그림부처가 참 산뜻하다.해주양이 교환학생으로 가 있을때 미술시간에 그려서 유명해진 그림이지만 자신과 색상등이 잘 표현된 듯 하여 글솜씨도 좋지만 그림솜씨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주뿐만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학교와 공부와 입시에 시달리고 있으니 어느 부모나 자기자식을 위해 숨통이 트이는 교육을 시키고 싶어하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싶어하는데 교환학생이라는 가족과 고국을 떠나 멀리서 혼자 생활을 이겨내야 한다는 큰 숙제를 잘 마무리 한것을 보면 옆에서 알게 모르게 부모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나 하는것도 느낄 수 있다.
 
중학시절까지 공부잘한다는 소리를 듣다가도 고등학교에 가서 성적이 떨어져 자포자기 하는 아이들이 있기도 하고 나 또한 우리 아이들이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고 또 그럴까봐 중3인 딸때문에 걱정이다. 고등학교를 어디로 가야할지부터 난감한데 들어가서도 중학교때 나온성적보다 떨어진다는 아이는 자신감을 잃고 헤매일 듯 하다. 입시위주의 교육이라 어깨한번 펴보지 못하고 공부하는 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오락가락 하는 현교육정책을 따라가야 하는 서러움...
 
특히나 이번 정부에서는 영어가 더욱 강조된 교육이라 그런지 그 책임은 부모에게 고스란히 떠넘겨지니 주위에서도 방학이면 어학연수를 보내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며 어디 어학원이 잘하느니 엄마들은 서로가 정보를 캐기에 바쁘다. 그런면에서 우리 아이들은 그런 영어교육에 앞장서지는 못하고 스스로 하는 교육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는 상태에서 아이가 특목고를 지원하면서 영어의 벽에 부딪히니 어학연수라도 보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지만 토종으로 이겨야 하는 서러움으로도 열심히 해주고 있는 아이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그녀 또한 영어에 능통해서 교환학생으로 간 것이 아니고 평범한 수준에서 혼자서 부닥히며 영어와 친숙해지고 스스로 공부에 자신감을 찾고 온것이 학부모로서 그 자신감을 높이 사고 싶고 박수쳐 주고 싶다. 부모와 떨어져 얼마나 외로운 시간들을 보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씩씩하게 일어서 자신의 장점들을 살려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와 호스트 맘과의 좋은 시간을 보낸 것이 정말 대견하다. 우리와는 너무도 다른 개방적인 문화에 조금은 당황하기도 하려만 소녀의 당당함으로 모두 이겨내고 영어의 벽까지 허물고 온것을 보면 그녀의 미래는 태양이 밝게 비추일것만 같다.
 
만약에 내 딸이 이렇게 교환학생으로 가서 생활을 했다면 어떠했을까.. 읽는내내 남이 아니고 내 딸이라 생각하며 읽으니 더욱 와 닿으면서도 어려움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해주양이 정말 이쁘고 자신에 찬 그녀가 금방이라도 옆에서 '호호호호...' 하며 웃으며 달려나올것만 같았다.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보다는 '나는 해내고야 말 테야..' 라고 적극적으로 말한것처럼 '어디를 가든 신나게 즐길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다' 라고 해서인지 그녀의 자신감은 더욱 당차고 밝게 빛난것 같다.
 
'네가 할 수 없다고 말하면 정말로 할 수 없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면 정말로 할 수 있다' 라고 한것처럼 독립심을 심어준 호스트 맘 케리도 그렇고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준 친구들도 모두 그녀에겐 값진 자산이 되었으리라...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다. 그런 자신감을 너무 일찍 깨닭은 그녀가 넘 기특하고 앞으로 그 자신감으로 더욱 멋진 그녀로 거듭나길 바래보며 영어가 어렵다고 자포자기 하는 아이들에게 그녀의 자신감은 큰 힘이 될 듯 하다.딸들에게도 한 번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y******2 2008.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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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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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의 교육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영어의 중요성이 매일매일 강조 되어오는 이 시대에 우리나라의 한 여고생이 미국 고등학교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어려운 유학생활을 힘들게 극복해 나간 이야기와 미국 청소년들의 생활이 어떤지 세세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미국의 자유로운 청소년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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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어의 교육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고,

영어의 중요성이 매일매일 강조 되어오는 이 시대에

우리나라의 한 여고생이

미국 고등학교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어려운 유학생활을 힘들게 극복해 나간 이야기와

미국 청소년들의 생활이 어떤지 세세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미국의 자유로운 청소년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이 자꾸만 또올라

읽는 내내 가슴이 착찹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08.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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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고민에 빠져있는 엄마들에게..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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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사촌동생에게 도움이되는 책을 찾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였다. 한창 정체성을 방황할 사춘기의 여고생이 홀로 낯선 나라에서 씩씩하게 적응하는 모습에서 건강함과 용기가 느껴졌다. 이책은 어학연수를 떠나는 대학생이 읽어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과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단번에 읽을 수있는 가독성을 함께 가지고 있다. 미국 교환학생으로 9개월간 생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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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사촌동생에게 도움이되는 책을 찾던 중에 이 책을 발견하였다. 한창 정체성을 방황할 사춘기의 여고생이 홀로 낯선 나라에서 씩씩하게 적응하는 모습에서 건강함과 용기가 느껴졌다. 이책은 어학연수를 떠나는 대학생이 읽어도 무방할 정도의 수준과 중고등학교 학생들도 단번에 읽을 수있는 가독성을 함께 가지고 있다. 미국 교환학생으로 9개월간 생활하면서 자신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소녀의 일상이 그 어떤 문학작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영어캠프, 어학연수, 조기유학 등 영어붐이 일고 있는 이 시대에 과연 우리 아이에게 영어를 위해서 타지에 내보내는 것이 얼마나 영양가있는 결단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먼저 읽어봐야 할 것이다.  
s*********7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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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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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녀석에게 선물하고자 구입한   영어의 마법에 빠지다!   선물하기 전 내가 먼저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이 잘 읽히는 것도 있지만,   도대체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효과적일지 궁금한 마음에 읽었다.   결과는, 하면 된다!!   특별한 과외도 한번 받지 않은 고등학생이 영어를 잘 할 수 있었던 건,   다 이유가 있었다.   역시, 사람은 노력해선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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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녀석에게 선물하고자 구입한

 

영어의 마법에 빠지다!

 

선물하기 전 내가 먼저 단숨에 읽어버렸다.

 

책이 잘 읽히는 것도 있지만,

 

도대체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효과적일지 궁금한 마음에 읽었다.

 

결과는, 하면 된다!!

 

특별한 과외도 한번 받지 않은 고등학생이 영어를 잘 할 수 있었던 건,

 

다 이유가 있었다.

 

역시, 사람은 노력해선 안 되는 게 없다.

 

그래서 내 친척 녀석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말했다.

 

영어의 마법에 빠지다2 의 저자가 니가 되길 기대한다고....

t****9 200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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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과 그의 부모들을 위한 삶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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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소개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면 모두 영어때문에 고민이 많고 힘들어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10대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그런 지침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 그렇다고 용감하지도 않은 아이, 또 영어를 잘 구사하지도 못하는 아이. 그러나 이러한 약점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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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소개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이라면 모두 영어때문에 고민이 많고 힘들어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10대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그런 지침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 그렇다고 용감하지도 않은 아이, 또 영어를 잘 구사하지도 못하는 아이.

그러나 이러한 약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주인공 해주는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땅덩어리에서 자신의 약점을 혼자서 극복해 나가고 더 큰 자신감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아마 한국에서 해주의 생활은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떠나기 전의 해주보다 더 용감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해나가리라고 여겨집니다.

 

저또한 10대때 공부때문에, 특히 영어와 수학 그리고 입시지옥에 시달리면서 많이 방황했고 힘들어 했으며 지금의 10대들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쳐 대학에 들어가는 현실이 씁쓸하지만, 어찌됐든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니 이러한 과정을 씩씩하게 헤져나가야 하겠지요.

 

해주가 쓴 <영어의 마법에 빠지다>는 이 땅의 10대들에게, 그리고 그러한 10대의 자녀를 둔 부모 모두에게 훌륭한 삶의 지침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많은 학생들이 입시라는 제도로 힘들어 하겠지요.

우리의 10대들에게 용기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j********9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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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마법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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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해주양은 미국 캔자스 콜럼버스 고등학교에 교환학생으로 떠나되었다.  홈스테이를 통해서 겪은 생생하고 감동적인 영어공부 체험기를 우리에게 보여고 있다. 읽을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나와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아무도 모르는 외국땅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즐겁게 놀기도 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예쁘게 보였다. 해주양의 밝게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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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해주양은 미국 캔자스 콜럼버스 고등학교에 교환학생으로 떠나되었다.  홈스테이를 통해서 겪은 생생하고 감동적인 영어공부 체험기를 우리에게 보여고 있다. 읽을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나와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아무도 모르는 외국땅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친구도 사귀고 즐겁게 놀기도 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예쁘게 보였다. 해주양의 밝게 웃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고등학생이 지은 책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재미있는 글이 우리를 저기 미국 콜럼버스 고등학교로 데려다 주었다. 미국의 고등학생은 우리의 학생들과 다른 생활에 부러움이 앞섰다. 우리의 아이들은 높은교육열로 인해 밤늦도록 교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우리의 교육문화도 변화가 있어야 할것이다. 시험을 위한 암기위주의 학습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배울수 있고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그런 교육이 필요할것 같다.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성적이 우수하지 않더라도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인것 같다.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가능할것 같은 교환학생.. 이책을 읽고나면 교환학생에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생길것이다.

 

꼭 알아둬야 할 교환학생 필독사전은 교환학생을 하려는 학생들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정보인것 같아보인다. 우리아이들에게 언제가 필요할지 몰라 메모를 해두었다. 준비서류가 엄청나다. 여권, 증명사진, 학교 성적증명서, 학교 선생님 추천서, 건강진단서,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부모님 재직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갑근세 납세증명원, 직장의료보험증 사본, 재산세 납세증명서, 통장사본, 명함, 비자 사본, 구제교환학생재단에 제출할 지원서, 가족앨범, 자기소개서, 부모님 편지등 참 많다.

 

 

n******3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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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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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내가 교환학생이 되었던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다. 주인공의 눈물겨운 생활이 부럽고 대단하다~ 누구나 생각만해보고 실천하지 못하는걸 주인공은 잘 해나간다. 처절하게말이다. 어디가든 성공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도 동시에 느낄수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아 ....... 지금이라도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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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내가 교환학생이 되었던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다.

주인공의 눈물겨운 생활이 부럽고 대단하다~

누구나 생각만해보고 실천하지 못하는걸 주인공은 잘 해나간다.

처절하게말이다. 어디가든 성공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도 동시에 느낄수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아 ....... 지금이라도 떠날까

k****1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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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꿈을 주는 마법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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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실 영어에 관심이 많아하고,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는 내 동생을 위해 서평신청을 하게 됬었는데, 동생한테 주기 전에 먼저 내가 읽어보게 되었다.. 오늘 이 책을 재밌게 마치게 되었는데, 이 책의 지은이 해주가 바로 옆에서 동생처럼 자기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것 같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수루룩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지은이가 정말 솔직하고 담백하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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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실 영어에 관심이 많아하고,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하는 내 동생을 위해 서평신청을 하게 됬었는데,

동생한테 주기 전에 먼저 내가 읽어보게 되었다..

오늘 이 책을 재밌게 마치게 되었는데, 이 책의 지은이 해주가 바로 옆에서 동생처럼 자기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것 같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수루룩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지은이가 정말 솔직하고 담백하게 자기의 일화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얘기해 준 것 같다.. 그래서 독자인 나도 재밌게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더니 금세 책을 닫게 되었다..

 

한국의 트라이앵글 입시 지옥 속에서 해주는 많이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해주의 어머니께서 미국의 교환학생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고, 해주는 처음에는 정말 가기 싫어했지만.. 교환학생을 가게 되니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기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된 것이다.. 나도 사실 고등학교 때 입시지옥에서 벗어나 외국같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그런 의미에서 이 책 속의 해주가 정말 부러웠다.. 어렸을 때 저렇게 인생에서 소중한 경험을 했다니.. 외국 속에서 가족 없이 혼자 떨어지는 것이 정말 힘들고도 소중한 경험일텐데.. 그것을 자기 힘으로 꿋꿋이 이겨내고 자기의 인생에서 소중한 보물을 건져낸 것을 보고.. 나는 아직 병아리처럼 아직 해주보다도 어른스럽고 성숙하지 않은 것 같아.. 부끄러웠고... 해주의 모습을 보고 나도 어떤 상황에서도 정말 꿋꿋이 힘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해주의 1년동안의 미국에서의 생활들을 듣고,, 혼자 타지 생활에서 그것도 다른 민족이랑 생활하는 것이 힘들텐데.. 그것을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해주의 성격으로 꿋꿋이 결국 한 것을 보았다.. 미국 문학시간에서도 정말 힘든 수업이었지만 해주만의 영어로된 시집을 만들고, 문학시간에 열심히 노력해서 성적도 정말 좋게 드는 해주를 보면서 사람은 노력을 하면 안되는 것이 없구나.. 라는 용기를 이 책 속에서 얻었다.. 그리고 사람은 , 정말 독립적으로 ,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힘, 용기, 낙천적인 성격,, 이런 것들이 정말 중요하구나..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저자는 이제 한국으로 돌아와서 1학년을 늦춰서 생활했을텐데..긴 인생동안 1년동안의 미국의 경험이 얼마나 소중하고 빛나는 보석같은 추억으로 남기게 될까.. 생각해보면, 긴 인생 속에서 1년은 정말 짧은 건데.. 나도 외국에서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외국에서 공부를 하는 숨겨두었던 꿈을 다시 꺼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이 책 속 뒤에 미국생활 팁이 나와서 그런지 더욱 좋은 것 같다.. 나중에 이 책을 다시 꺼내보고, 이 책 속의 제목 처럼 나도 영어의 마법에 빠지고 싶은 다시 꿈을 꾸는 날이 오겠지...

YES마니아 : 로얄 e****o 200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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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신감이라는 선물을 주는 책
"아이들에게 자신감이라는 선물을 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한 소녀가 겪은 미국의 공립 고등학교를 체험한 이야기이지만, 한편에서는 우리 한국의 고등학교 교육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비판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이 얼마나 아이들의 가능성을 가로막으며 숨막히게 만들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교육에서 낙오자였던 한 소녀가 스스로 자기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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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소녀가 겪은 미국의 공립 고등학교를 체험한 이야기이지만, 한편에서는 우리 한국의 고등학교 교육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비판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교육이 얼마나 아이들의 가능성을 가로막으며 숨막히게 만들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 교육에서 낙오자였던 한 소녀가 스스로 자기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은 우리나라의 모든 학생들에게 꿈을 줄 만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국제중학교를 만들고, 영어몰입교육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꿈을 찾고 자기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수히 많은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입시에만 맞추어져 그에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들은 낙오자가 된다. 이런 나라에 아이들을 맡겨야 하는지, 혹은 아이의 꿈을 찾아주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이 책은 문제제기하고 있다. 과감하게 떠나라. 그리고 배워 돌아오라. 이 책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실제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것은 한국에 학원비에 비해 그 경비가 얼마 들지 않는다. 10개월 정도 고생을 하고 돌아오겠다고 생각만 한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잘 버텨주기만 한다면, 이 세상 무엇보다 큰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한 소녀는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떠난 것처럼 미국으로 떠나 자신감을 안고 돌아온다. 꿈을 가지고 돌아오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안고 돌아온다. 이런 한 소녀의 체험이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그 기록이 우리나라의 많은 학생들에게 큰 꿈을 주고도 남을 만하다. 그리고 맨 뒤에 나온 교환학생 사전이라는 부록도 안내가 너무 훌륭하다. 이 책만 읽고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4 200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