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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내용,, 매우 미흡한 책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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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속편의 내용까지 함께 있던 한권의 작은아씨들을 읽었던 나는, 당연히 조가 플럼필드를 운영하는 얘기까지 있으리라 기대하며 작은아씨들을 구입했다가. 뒷부분의 이야기가 없어 매우 당혹해했다. 그리고나서야, 작은아씨들이 몇가지 시리즈로 구성된 것을 알고 인터넷검색을 해서 작은아씨들 속편과 함께 3편인 별난아이들도 구매했다.   (작은아씨들 2편-LITTLE WOMEN)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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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속편의 내용까지 함께 있던 한권의 작은아씨들을 읽었던 나는, 당연히 조가 플럼필드를 운영하는 얘기까지 있으리라 기대하며 작은아씨들을 구입했다가. 뒷부분의 이야기가 없어 매우 당혹해했다.

그리고나서야, 작은아씨들이 몇가지 시리즈로 구성된 것을 알고

인터넷검색을 해서

작은아씨들 속편과 함께 3편인 별난아이들도 구매했다.

 

(작은아씨들 2편-LITTLE WOMEN)속편의 내용은 재미있다. 로오리와 에이미의 사랑과 결혼, 베스의 죽음, 조와 바어씨의 만남과 결혼, 플럼필드의 운영등.

 

그러나, 편집/구성은...

이미 양장본을 빌려 읽어본 나는 개정판이라기에 띄어쓰기, 인쇄상태, 글씨의 크기 등 더 나은 상태의 구성을 기대하여 개정판을 구입했다 그러나...!!!

2008년 발행, 개정완역판이라는 표지기록과는 판이하게

목차는 물론이거니와 목차앞에 조가 쓴 시에서부터 양장본에서조차 없던

오타가 발견되고, 잘못된 띄어씌기가 수두룩하다.거기에,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장에서부터 끝장까지는 쪽마다 아랫쪽에 연회색으로 2cm가량 채색한다음, 작은아씨들 속편이라는 문구가 매 쪽마다 씌어있는데..왜 그랬을까? 책 읽는데 집중력이 떨어진다. 글씨체가 바뀌고 글씨 크기가 조금 커진것 빼고는 양장본보다도 못한 개정판이다.

 

출판사인 중원문화에서는 속히 오타와 잘못된 띄어쓰기등이 수정되어진 진정한 개정판을 발행하기를 바라고(같은 시기에 발행된 타사의 책들과 참으로 많이 비교된다),

작은아씨들 속편을 구매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진정한 개정판이 발매될때까지 기다리길 권한다.

h*****a 2009.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