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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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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잉카를 만났다. 마츄픽쳐로 신비한 건축물을 만든 나라로만 기억 되던 잉카를 만나고 나서 더욱 깊이 알고 싶은 충동이 인다. 문자가 없어 그들의 문화를 정확히 전할 수 없고 그 뛰어난 석공 건축물에 얽힌 비밀을 알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다.  황금에 눈먼 자들로 인해 찬란한 문화가 사라지게 되고 더구나 그 유물까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음이 ...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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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잉카를 만났다.

마츄픽쳐로 신비한 건축물을 만든 나라로만 기억 되던 잉카를 만나고 나서

더욱 깊이 알고 싶은 충동이 인다.

문자가 없어 그들의 문화를 정확히 전할 수 없고

그 뛰어난 석공 건축물에 얽힌 비밀을 알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다. 

황금에 눈먼 자들로 인해 찬란한 문화가 사라지게 되고 더구나 그 유물까지

제대로 전해지지 않음이 ...

역사를 담은 직조 기술이 글로 서 보아도 생생한데

실제로 전해 진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의사소통 방식으로 쓰인 매듭인 키푸의 정확성에 또 한번 놀랐다.

에스파냐 관리인들은 언제나 키푸의 관리인인 키프카마욕에게 묻기만 하면 농업,인구,곡물,기타물건들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줬다고 한다.

건축물에서도 보여 지듯이 잉카인들의 기술은 상상을 초월한다.

관개 시설에 있어서도 놀랍고,산악 지대임에도 잘 발달된 도로로 인해

에스파냐인들에게 더 손쉽게 정복 되었다고 하니

그 정비정도를 짐각하고도 남는다.

차스키라는 전령들의 이 정비된 도로를 이용해 해변에서 잡은 생선을 수도 쿠스코에 있는 왕의 아침 식탁에 올렸다고 하니 그 정비의 상태를 짐작하기도 힘들다.

알면 알수록 불가사의한 잉카다.

종이 한장도 들어 갈 수 없는 공간으로 이루어진 석공술,역사를 담은 양탄자,

뛰어난 금세공술이 돋보이는 귀금속등 사라진 유물이 안타깝다.

승자의 역사라 다소 그들의 문화를 무섭고 미개하게 표현한 부분도 눈에 띄이지만 그들 나름의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잉카하면 태양숭배와 황금으로 유명한데 아직까지 잉카족이 어딘가에 숨겨 놓았다는 전설의 황금도,황금으로 이루어진 도시 엘도라도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니

탐험가들의 발길에 주목하고 싶다.

꼭 발견되어 그들의 화려한 문화를 더 보고 싶은 마음이다.

책을 읽은 후에 잉카지식 노트를 읽고 난 후에 또다시 책을 뒤적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롭게 알게 된 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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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하고 신비에 싸인 고대 문명에 대한 지식이 저 또한 별로 없던 터라 제가 더 기대를 많이 하고 봤습니다. 소제목을 짧게 짧게 엮어 놓아서 쉽게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내용은 저학년이 보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느꼈어요.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고 세계사의 기초적인 지식이나 역사를 이해하는 나이가  어느 정도 되어야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네요.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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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하고 신비에 싸인 고대 문명에 대한 지식이 저 또한 별로 없던 터라

제가 더 기대를 많이 하고 봤습니다.

소제목을 짧게 짧게 엮어 놓아서 쉽게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내용은 저학년이 보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느꼈어요.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고 세계사의 기초적인 지식이나 역사를 이해하는 나이가 

어느 정도 되어야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네요.

 

 수수께끼같은 잉카제국의  뛰어난 문명에 대한 역사적인 기록은 남아 있지 않아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나 남아 있는 유적지를 통해 짐작할 수 밖에 없다 하네요.

대표적인 건축물인 마추픽추는 모양이 제각각인 돌을 정확하게 잘라 붙여

성벽과 건물을 세웠는데 그 정교하기가 종이 한 장 들어갈 틈새도 없다 하니 돌 다듬는

솜씨가 광장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당시에 제대로 된 돌 다듬는 기계가 없었을 텐데 말이죠.

뛰어난 문명을 가지고 있던 잉카제국이 단지 황금을 노린 침략자인 에스파냐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지고 단지 전설의 도시가 되었다는 게 참 유감스러웠습니다.

정복자들에게 잉카의 많은 유물과 황금은 다 빼앗기고 원주민들을 평생 고통받는

노동력으로 뒤바꾼 역사 속으로 들어가 참 안타까웠습니다.

딸은 아직 저학년이라 완전히 다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화형과 참형에 대해 말하며 

너무 잔인하다고 말하네요.

또 미라 숭배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무서워 하길래 이렇게 다른 나라에는 우리 문화와

다른 문화도 있다는 걸 다시 얘기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쉽게 지식을 전해주는 만화라서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h********9 2008.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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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사라져도 문화는 남아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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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가 벌써 16권까지 나왔다. 첫 권이 나온 이후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번 <아즈텍>편을 봤을 때, 내용이 너무 많고 만화 자체의 흥미를 살리지 못해서 아이들의 손이 그리 여러번 가지 않아서 서운했었다.     이번 <잉카>편은 여러 면에서 아즈텍편과 닮아서 비교하면서 읽게 되었다. 두 문명이 모두 탁월했던 과거의 영예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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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가 벌써 16권까지 나왔다. 첫 권이 나온 이후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번 <아즈텍>편을 봤을 때, 내용이 너무 많고 만화 자체의 흥미를 살리지 못해서 아이들의 손이 그리 여러번 가지 않아서 서운했었다.

 

  이번 <잉카>편은 여러 면에서 아즈텍편과 닮아서 비교하면서 읽게 되었다. 두 문명이 모두 탁월했던 과거의 영예가 사라져버렸고, 스페인 식민지가 되면서 문화말살정책을 겪어야 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혼합과 융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번 편은 내용의 정도와 흥미를 조합하는 데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보여진다. 만화가에 따라 내용을 재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일수도 있다.

  서운한 것은 서양 사람들에 의해서 쓰여진 역사 그대로를 옮긴 내용을 보여준 듯 해서 이다. 책을 읽으면 알 수 있겠지만 잉카는 문자가 아닌 매듭을 이용해서 전설을 전하고 역사를 기록하고, 곡물의 수확량을 파악했다. 그 정확성은 놀라웠으나, 어떤 원리인지는 서양인들은 이해할 수 없었다. 구전되던 그들의 역사는 터무니 없는 전설로 치부되어 버렸다.

  잉카문화의 신비스러움과 고도의 발달된 측면-잉카의 도로망, 잉카의 놀라운 석조건축술, 직조기술과 다양한 민족이 혼합된 문화에 대해서는 잘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특유의 제식에 대해서는 문화적 배경이나 발달과정과 변이과정에 대한 유추없이 잔인성만 강조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태양신에게 바쳐진 채 홀로 사는 여인들, 산채로 매장되는 사람들, 버려지거나 희생제물이 되는 어린이들에 대한 대목은 만화를 보는 어린이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고 잉카문명에 대한 선입견을 부여하게 될 것 이다.

 

  이들 사라진 문명을 읽으며 안타까운 점은 누구도 그 문명의 귀중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만 정복해야할 미개문명, 없애야 할 문화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점이다. 고유의 문자를 직조기술을 이용하여 역사를 기록했으나 그 직물자수들은 남아있는 것이 없다. 그들 고유의 황금문화도 유럽인들이 모두 녹여버리는 바람에 금괴로 변한 채 전해졌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질기게 살아남은 어떤 독특함이 아직도 ‘안데스 문화’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문화는 어떤 핍박에도 불구하고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면 지켜진다는 것이다. 우리의 문화도 이렇듯 만연하는 세계화의 물결을 거치면서도 지키고자하는 의지로 인해 면면히 지켜졌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8.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사가 재밌어져요.
"세계사가 재밌어져요." 내용보기
세계사는 어렵다는 편견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지역이 낯설고 그 시대를 살다가 인물들의 이름이 낯설어서 더 그렇지만 시공만화 디스커버리를 통해 요즘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많은 내용보다는 하나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어 이 부분 만큼은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태양의 나라..잉카 잉카제국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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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어렵다는 편견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지역이 낯설고 그 시대를 살다가 인물들의 이름이 낯설어서 더 그렇지만

시공만화 디스커버리를 통해 요즘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솔솔하다.

많은 내용보다는 하나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어

이 부분 만큼은 확실히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태양의 나라..잉카

잉카제국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 기록에도 남겨져 있지 않다고 하지만

입에서 전해내려오는잉카에 관한 진실을 현재 남아 있는 유적지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중2학년에 본격적인 세계사 공부가 시작된다고 한다.

 

글만 많은 책보다는 그 시대를 알 수 있게 쉽게 그려지고 쓰여진 책들이 아이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든든해진다.

어릴 때부터 학습만화로 넓게 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을 알게 돼

너무 반갑고 좋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나부터 먼저 알고 가르쳐줄 수 있어

너무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

j********3 2009.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양의나라잉카
"태양의나라잉카" 내용보기
아이가좋아하는 만화그림이라 아이가 받자마자 흥미를 갖고 읽어내려갑니다. 태양의나라 잉카 100년이란 짧은 역사동안 화려한 문화를 이룩한 잉카 잉카인들의 문화와 생활 종교등을 재밌고 쉽게 그려놓았다. 놀라운 잉카문명과 변화하는 잉카의 모습도 잘설명해준다. 만화라 가볍게 다루었을 거라생각했는데 내용또한 깊게 자세히 설명되어 좋은 지식을 전달해주고있다. 마추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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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좋아하는 만화그림이라 아이가 받자마자

흥미를 갖고 읽어내려갑니다.

태양의나라 잉카

100년이란 짧은 역사동안 화려한 문화를 이룩한 잉카

잉카인들의 문화와 생활 종교등을 재밌고 쉽게 그려놓았다.

놀라운 잉카문명과 변화하는 잉카의 모습도 잘설명해준다.

만화라 가볍게 다루었을 거라생각했는데

내용또한 깊게 자세히 설명되어 좋은 지식을 전달해주고있다.

마추픽추유적의 발견 -청동이나 돌도구로 잘라낸 바위들을

완벽하게 서로 맞추어 만들어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참으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게 설명되어있다.

책뒷면에는 좀더 자세히 잉카문명에대해 설명이되어있어

만화로 흘려버릴수있는 지식을 다시한번 새길수가있다.

다른 내용도 많이 궁금하고 꼭접해보고싶다.

 

j********9 2008.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한 문명 잉카가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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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하면 주로 영화에서 보물을 찾아떠나는 소재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보물찾기의 묘미를 위해 신비한 소재를 다뤘을뿐    잉카문명에 대해서는 다뤄진적이 없다.   그래서 흔히들 잉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잉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것이다.나 또한 계단식 농경지와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는   지상화등 그저 미스테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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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하면 주로 영화에서 보물을 찾아떠나는 소재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보물찾기의 묘미를 위해 신비한 소재를 다뤘을뿐 

 

잉카문명에 대해서는 다뤄진적이 없다.

 

그래서 흔히들 잉카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잉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것이다.나 또한 계단식 농경지와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는

 

지상화등 그저 미스테리한 부분만을 알고 있었을 뿐이다.

 

시공만화 디스커버리 "태양의 나라 잉카"는  

 

이런 나의 무지를 한번에 깨우쳐준 책이다.
  

           

 

 이책의 특징은 :

 

첫째 만화라고 해서 단지 재미를 위한 가벼운 책이 아니란 점이다.

 

위 두개의 그림처럼 만화지만 사진을 찍은 듯이 특징을 잘살려 나중에 직접

 

보더라도 실제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을것이다.

 

 

둘째 만화를 읽으면서 쏙 쏙 잉카문명의 역사적 사실들이

 

쉽게 머리속으로 들어온다는것이다.

 

 

셋째 "잉카의 지식노트" 란 코너에서는 잉카제국의 기원과 멸망(하나의 위대한 문

 

      명이 외세의 침입에 강대국의 침입에 어떻게 멸하고 사라졌는지 세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인간의 탐욕과 지배욕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보여줌으로써 다른 문화도 인정하고 지켜야 한다는걸 교훈으로 남겨주는

 

      대목이다. 우리 아이는 이점에 분개하고 안타깝고 슬프다고 했다)

 

      그리고  잉카문명, 잉카 유적과 유물들이 사진과 함께 설명되어

 

      앞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다.

 

 

넷째. 전설과도 같은 잉카문명을 자세히 소개 함으로서

 

     아이들에게 우리와 다른 아주 색다른 문명을 경험하게 해준다.

 

     잉카인들의 정교한 석공술을 알 수 있는 마추픽추, 사크사우아만성,

 

     그외 키푸(끈의 매듭으로 인구와 곡물등 분류와 수량을 기록)등 많은

 

     것을 알려 준다.

 

     그중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이라들과 달리

 

     잉카의 미이라는 시신의 내장을 꺼낸후 속에 타르를 채우고

    

     밤에는 서리를 맞게하고 낮에는 태양 빛을 쪼여 말려 동굴에 모시다

 

     중요한 축제때 잉카의 미라를 태양의 사원 중앙광장으로 꺼내와

 

     음식을 바치고 그 앞에서 춤을 추었다는 건 가히 충격적이었다.

 

     흔히 미라는 미라로 되어 무덤에 안치되는것이 통상적인걸로

 

     알고 있었으니깐.

 

 

이렇듯 "태양의 제국 잉카" 에서는

 

역사속에서 풀리지않는 수수께끼같은 불가사의한 고대문명을 소개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지적 탐구심 그리고 역사를 통한 교훈을

 

또한 세계를 보는 시아를 넓혀주는데 충분하리라 여겨집니다.

 

 

역사에 대한 호기심이 많거나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잉카의 왕들은 자존심이 대단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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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잉카에 대해서 알려주는 만화책이다. 잉카의 왕들은 자존심이 대단했던 것 같다. 꼭두각시 군주였던 망코마저도 수모를 못 참고 자신의 아들들과 같이 에스파냐에 대해서 저항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에스파냐는 나쁘다. 잉카를 정복한 후에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잉카의 자원들을 막 캐가기 때문이다. 피사로는 욕심이 많다. 아타우알파 왕이 방 하나를 가득 채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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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잉카에 대해서 알려주는 만화책이다. 잉카의 왕들은 자존심이 대단했던 것 같다. 꼭두각시 군주였던 망코마저도 수모를 못 참고 자신의 아들들과 같이 에스파냐에 대해서 저항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에스파냐는 나쁘다. 잉카를 정복한 후에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먹고 잉카의 자원들을 막 캐가기 때문이다. 피사로는 욕심이 많다. 아타우알파 왕이 방 하나를 가득 채울 만큼의 금을 준다고 하니 살려줬다가 금을 다 얻고 나서 아타우알파의 충성스러운 부하들이 반란을 꾀한다는 것을 알고 아타우알파 왕을 화형에 처한다고 하기 때문이다.
 
아타우알파 왕은 불쌍하다.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려고 방 하나를 가득 채울 만큼의 금을 피사로에게 주고 그후에 잉카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형벌인 화형에 자신을 처한다고 하니 무서워서 종교를 가톨릭으로 바꾸는 조건으로 자신의 목을 자르는 형으로 형을 바꾸기 때문이다.
 
 에스파냐인 정복자들은 정말 나쁜 것이 도를 넘어섰던 것 같다. 잉카의 사람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것도 모자라서 포토시산이라는 곳에서 은이 나오니 구멍을 많이 뚫어서 은을 캐내서 갖다 팔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만화라서 글로 보는 것보다 더 재미있다. 

.......4학년

 

 

잉카에 대해서 사실 접해 본적이 없다. 그런데 가끔 사람들이 잉카 어쩌구 저쩌구 하면 뭐지? 난 너무 무식해 하고 있던 참에 이 책을 보게되었다. 아이들이 만화를 좋아하니 그리고 우리아들에게 이 책을 안겨주니 오~~이거 내가 보고싶었던 책이야~~라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너무 행복해졌다.

 

그래서 나도 행복하고 우리 아들도 행복한 책읽기를 하게되었다. 만화보기인가? 어쨋든 이 시리즈는 만화이지만 만화로서의 유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최대한 충실하게 실어내는 장점이 있어서 참 좋다. 정말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내용이기에 글만으로 이루어진 책이라면 다소 지루하고 어려운 책일테지만 만화이기에 가볍게 쉽게 만날수가 있다.

 

1500년대에 에스파냐인들 사이에 남쪽으로 가면 황금이 널린 왕국 엘도라도 즉 황금이 번쩍이는 나라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한다. 아하~~엘도라도 우리도 아는 곳이다. 아이들과 몇년전에 엘도라도라는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있다. 그냥 상상속의 이야기인줄 알았더니 그냥 상상속의 이야기가 아니고 실제 존재했던 이야기구나 싶었다. 정말 재미있게 황금을 찾으러 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였고 그곳 즉 엘도라도를 찾으러 나선 그들이 우연히 엘도라도를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들이 사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였다.

 

그러한 엘도라도가 정말 있다니 신기하기만 할 따름이다. 에스파냐인들 역시 그런 생각을 가지고 떠났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엘도라도를 찾게된다. 잉카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힘없고 약한 그들에게 총구를 겨누어서 그들의 보물들을 빼앗고 그들을 식민지국가로 전략시켜버린다. 예전에 부자가 된 나라는 식민지를 통해서 부자가 되었다고 하더니 정말 이곳에 나오는 침략자들 에스파냐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잉카라는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잉카에서 생산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갈수가 있었고 에스파냐인들이 그들을 어떻게 약탈했는지등을 적나라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렇게 가만히 아픔을 참기만 했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역시 식민지 국가에서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고 힘을 모아서 마침내 그들을 몰아낸다. 하지만 이미 시대는 흘러갔고 잉카의 귀중한 보물들은 약탈당하고 이미 문화적인 변화와 종교적인 변화 다른 인종등의 결혼등으로 인해 수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들안에는 잉카의 위대한 숨결이 살아 숨쉬고 있다.

 

기록들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많은 것들을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그들이 남겨놓은 유적지들과 대를 이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가슴속에 위대한 잉카를 이어가고 있다. 페루와 안데스가 그런 역사를 지니고 있었다니 새로운 정보를 많이 알게 되었다.

 

y****4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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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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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에 잉카 인은 오늘날의 콜롬비아 남부에서 칠레 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안데스 산맥 일대를 지배했다.   광대한 제국의 중심은 쿠스코이며 그 인근 지방 일대에서는 에스파냐 인이 [케추아] 라고 부른 [루나시미]어를 사용했다.   승리를 쟁취한 잉카 인은 인티라고 하는 태양신을 모시는 종교를 강요하며 태양의 아들인 잉카는 절대 군주로서 제국을 지배햇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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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기에 잉카 인은 오늘날의 콜롬비아 남부에서 칠레 북부 지역을 아우르는 안데스

산맥 일대를 지배했다.

  광대한 제국의 중심은 쿠스코이며 그 인근 지방 일대에서는 에스파냐 인이 [케추아]

라고 부른 [루나시미]어를 사용했다.

  승리를 쟁취한 잉카 인은 인티라고 하는 태양신을 모시는 종교를 강요하며 태양의

아들인 잉카는 절대 군주로서 제국을 지배햇다

 

  그들은 라마와 알파카의 두 동물을 통해 잉카 인의 경제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알파카는 길고 부드러운 털을 얻기 위해 길렀고, 라마는 운송 수단으로 사용

하기 위해 길렀다.   두 동물의 고기를 먹기도 했다.

 

산악 지대가 많은 이 거대한 제국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월하게 왕래

할수 있는 도로를 건설했다.   안데스 산맥의 고원 지대를 따라 나 있고, 다른 하나는

태평양 연안을 따라 나 있었다.   또한 계단을 만들어 가파른 경사면을 오를 수도 있었고

출령다리를 만들어 골짜기와 강을 건널 수도 있었다.

 

  잉카제국의 힘은 행정제도와 잉카 백성들의 노동에서 나왔다.   잉카 제국은 [아일루]

라고 하는 수많은 지방 공동체로 나누어져 있고 그 공동체는 [쿠라카]라고 하는 세습 족장

이 다스렸다.   가장 큰 땅은 공동체가 사용했고, 다른 두 땅은 태양과 잉카를 위한 것이

었다.  화폐가 없었던 잉카의 경제는 조공 체제로 유지하였으며, 공동체의 모든 남자들은

잉카와 족장인 쿠라카를 위해 일정한 노동력을 제공해야 했다.

 그리고 각 가정이는 잉카가 나눠 준 털로 옷감을 짜야하는 조공의 의무가 있었고, 50년

동안 성실하고 충실하게 이 의무를 수행한 노인들은 그 후 공동체에서 의식주를 해결해

주었다.   

 

  사라진 도시 [마추픽추]는 잉카의 농부들이 옥수수와 감자를 재배하기 위해 일군 계단식

밭인 [안데네스]가 있다.   또한 사쿠사우아만 요새은 태양의 왕실 저택으로 페루의 쿠스코

에 있으며, 성벽은 규격이 같은 커다란 돌으 쌓아 만들어 그 당시의 잉카 황제의 권력을 볼

수 있는 증거들이다.

 

  또한 태양의 나라 잉카는 지식 노트를 통해서 잉카제국, 잉카문명, 잉카의 유적과 유물은

본 책의 만화 구성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못한 사항들과 역사적 사실들을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한눈에 알수 있도록 하여 본 책에 대한 전체적인 파악과 흐름을 알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8 200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