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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제대로 즐기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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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활동적이지 않은 성격이다 보니 스포츠를 그리 즐기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축구는? 워낙에 200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월드컵으로 인해 조금은 방송중계를 즐기는 편이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축구만 나오면 대~한 민국`따당땅 땅땅을 외치고 다니지만.. 신기한것은 세살짜리 막내도 언니 오빠를 따라 외치고 다닌다는 것이다. 중계를 봐도 사실 용어라든지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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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활동적이지 않은 성격이다 보니 스포츠를 그리 즐기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축구는?

워낙에 200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월드컵으로 인해 조금은

방송중계를 즐기는 편이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축구만 나오면 대~한 민국`따당땅 땅땅을 외치고 다니지만..

신기한것은 세살짜리 막내도 언니 오빠를 따라 외치고 다닌다는 것이다.

중계를 봐도 사실 용어라든지 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봤는데

이 책을 통해 축구의 유래 규칙의 변화까지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아직은 글밥이 제법 많아서 눈팅만 하고 있는

아들 녀석이 내년 아니 후년쯤이면 이 책을 끼고 살지 않을까?싶다.

막연히 짐작으로 알고 있던 용어들을 정확히 알게 되니

내가 아주 축구에 대해 많이 알게 된 듯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축구에서 파생된 경기인 럭비와 미식 축구에 대한 설명도 아주 흥미로웠다.

미국에서 미식 축구가 그리 인기가 높은 줄은 몰랐다.

대통령이 브리핑을 뒤로 미룰 정도라니 그 인기를 짐작 할만 하다.

포메이션이니 A매치니하는 용어들의 사용되기 시작한 유래도 알 수 있었고,

축구 영웅들의 일화를 통해 좀더 축구에 가까워진 느낌과 축구의 역사를

되 짚어 볼 수 있었다.

유니폼의 색깔을 선택하는 기준 홈경기의 승률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 되어 있어 축구에 새로 입문하는 어린 친구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다.

5부부터 시작 되는 골프이야기는 일부 계층만이 향유하는 스포츠로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골프 이야기가 실려 있다.

책을 통해 보니 골프 그리 어렵지만도

일부만이 향유 할 그런 스포츠가 아닌것 같다.

골프의 유래가 스코틀랜드의 목동의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한 발상에서 시작 되었다고 하니 그리 높은 벽으로만 생각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책을 읽고 스윙부분을 따라해 보았더니 울 낭군님 골프 배우시게..한다.

이제 스포츠 중계를 봐도 제대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많은 골프채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궁금했는데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이해가 된다.

좀더 제대로 된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내용보기
이 책은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시리즈의 11번째 발간 도서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 일주와 시간여행, 영어 유래 탐험과 한국사 일주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스포츠의 역사는 현대 문명의 발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축구와 골프에 대한 역사문화 탐험서로 세계역사 뒤에 숨어 있는 축구와 골프란 운동에 관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내용보기

이 책은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시리즈의 11번째 발간 도서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 일주와 시간여행, 영어 유래 탐험과 한국사 일주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스포츠의 역사는 현대 문명의 발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축구와 골프에 대한 역사문화 탐험서로 세계역사 뒤에 숨어 있는 축구와 골프란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갖게 해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제목과 같이 일자별로 이야기를 수록하여 101일 동안 축구와 골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각 일자별로 현장감 있는 삽화를 수록하여 어린이들의 책읽기를 돕고 있는 부분도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는점이 특징적이다.

단일 스포츠로 전 세계인을 환호와 열광 속으로 몰아넣는 힘을 가진 축구. 우리나라도 지난 2002년 월드컵을 통해 직접 그 격렬한 열정을 경험했던 기억이 남아 있다. 시청앞에 모여 경기를 응원하며 열광하고, 거리에는 ‘붉은악마’들이 행진을 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환호성을 터뜨렸던 축구는 지금도 국민스포츠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축구경기는 최고의 인기종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책은 우선 축구에 대해서 모두 4부로 나누어 첫번째 파트에서는 축구의 유래와 역사에 대한 업급을 한다. 원시적인 형태의 ‘놀이’가 점차 발전해서 하나의 스포츠 경기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데 축구의 시초는 잉글랜드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것은 근대적인 룰을 도입한 축구를 말한것이고 그 이전에 벌써 축구랑 비슷한 운동이 여러나라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기원전 500년경 마야시대 폭타폭(pok-ta-pok)이라 불리던 허리로 하는 축구가 존재 했었고 또한 알래스카와 북극지역에 살던 '에스키모'라고도 불렸던 '이누이트'들도 '아크라 우락'이라는 축구와 유사한 운동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부에서는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 규칙에 관한 이야기로 옛날과 지금의 축구 규칙에 대한 비교, 심판의 복장, 옐로우 카드와 레드카드의 유래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유니폼의 유래와 경기 끝난 뒤 선수끼리 바꾸는 것은 1970년대 후반 무렵 시작된 전통으로 상대방에게 경의와 더불어 친밀한 우정을 나타내는 행위라는 이야기도 들어 있다.

3부에서는 축구에 대한 평소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예를 들면 한선수가 3골을 넣으면 왜 '해트트릭'이라고 하는지, 월드컵 탄생의 비화와 유래에 대해 골대를 맞추면 정말 지게되는가?와  같은 축구경기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팁들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준다.특히 국가대표끼리의 경기를 왜 A매치라고 부르는지,선수의 등번호는 어떻게 정해지는것인지 등등 그동안 축구경기를 보면서 궁금해 하던 사항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4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선수들인 축구황제라 불리는 펠레, 골키퍼의 전설인 최고의 수문장 레프 야신,  '리베로'라는 용어를 만들게 한 '베켄바우어', 환상적인 축구묘기로 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마라도나, 2002년 월드컵당시 국가대표감독이었던 히딩크 등 축구역사에 길이 남을 축구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를 실고있다. 그리고 골프에 대해서도 축구와 마찬가지로 골프의 역사와 이모조모 그리고 골프영웅들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골프에서는 현대 골프의 유래와 한국형 골프경기인 ‘격구’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왔다. '보기'와 '버디' '캐디'와 같은 골프용어들의 유래에 대해, 골프코스가 18홀로 이루어진 이유와 골프공의 표면이 울퉁불퉁한 이유 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최대 장점으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축구에 대하여 또한 아직 까지는생소하게만 느껴졌던 골프라는 운동에 대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씌여져 있다는 점이다.아이들을  이야기이지만 어른들도 상식삼아 볼 만한 내용들이 재미있게 잘 담겨져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k****7 2008.11.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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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골프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축구와 골프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내용보기
2010 남아공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들썩거렸습니다. 참가국들은 물론 참가하지 못한 나라들도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진출해서 두 나라 모두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물론 두 나라 모두 8강 진출의 소원은 다음 월드컵을 기약해야 했지만요. 축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골을 넣는 장면을 보면 기뻐했고 상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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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으로 온 나라가 들썩거렸습니다. 참가국들은 물론 참가하지 못한 나라들도 신경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진출해서 두 나라 모두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물론 두 나라 모두 8강 진출의 소원은 다음 월드컵을 기약해야 했지만요. 축구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골을 넣는 장면을 보면 기뻐했고 상대팀에게 골을 먹으면 안타까워했습니다. 이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이야기를 통해 국내 축구경기와 다음 월드컵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골프라는 Sports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골프보다는 한국선수가 우승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만 알았지만 이제는 경기 자체를 조금 더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 표지에 있는 그림만 봐도 어떤 책인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 것 같다]


[마야시대 폭타폭, 허리로 하는 축구- 무서운 경기였다!]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글귀가 소름 돋게 하는구나]

폭타폭은 무릎, 넓적다리, 엉덩이, 옆구리, 팔꿈치만을 써서 고무공을 벽에 달린 골대에 넣은 운동입니다. - [p. 13] - 그런데 무서운 것은 경기가 끝날 때입니다. 경기에서 진 팀의 주장이나 선수들은 자기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군요. - [p. 14] - 이거 너무 무서워서 경기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생기지 않는군요. 경기 중에 다치는 것은 물론 죽어야 한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으악! 돼지 살려 ]

[사람들이 쫓아온다. 어서 뛰어 도망가라]

그 후 공은 두개골에서 바람을 넣어 만든 동물 오줌보(주로 소, 돼지의 오줌통)로 바뀌었고, 많은 사람이 축구를 즐겼습니다. - [p. 18] - 두개골 이야기도 끔찍하기만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는 돼지오줌보로 축구를 했다는 말은 얼핏 들은 거 같기도 합니다. 영국 사람들이 먼저 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때에는 마을끼리 했는지 선수 수백 명이 오줌통을 몰고 이웃마을 중심지역까지 먼저 들어가면 우승하는 방식- [p. 18] -이라 했다는 군요.


[규칙은 지켜야지 - 백태클 금지]

[백태클 당한 선수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1998년 월드컵에서는 뒤에서 달려드는  백태클이 금지되었고,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심판을 속이기 위한 몸동작이 금지되었습니다. - [p. 46] - 완전한 규칙이란 없겠지만 다음 월드컵에 그 다음 월드컵에는 새로운 규칙들이 생겨나겠죠. 규칙을 어겨서 이기는 것보다는 즐기는 Sports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남아공 월드컵에는 오심이 많았다 하던데]

[축구경기의 재판장 - 심판]

심판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특히 심판 복장에 대해서도 잘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유독 오심(잘못 내린 판정)이 많았다는 소식을 접했네요. 대한민국 : 아르헨티나 전에서도 오프사이드인데도 골로 인정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 경기에서도 어떤 선수가 할리우드 액션을 취해서 상대선수를 그라운드에서 몰아내는 장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도 오심이겠죠. 심판이 내린 결정에 따라 경기의 향방이 결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심판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가볍게 보면 안 되겠죠.

 

[별을 달아준다 - 이건 몰랐네!]

[브라질 유니폼이라는 데 별 다섯개가 떡 하니 자리차지하고 있다]

브라질은 벌써 5개나 달려있네. 와! 무지 자랑스럽겠다. 축구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 그 횟수에 맞춰 별을 새기는 관습이 있습니다. 이때의 별은 ‘최고'를 의미하지요. - [p. 61] - 우리 대한민국의 태극전사 유니폼에는 언제 반짝 반짝 별을 달 수 있을까요?


[이번에 본 세리모니는?]

[구두닦아주는 세리모니- 이것도 나름 괜찮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경기 중에 이번에 본 세리모니 중에 기억나는 건 박지성 선수의 풍차 세리모니. 다른 선수들은 어째!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유독 축구의 세리모니가 인상적인 까닭은 축구가 다른 구기 종목보다 골이 적게 나오는 경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 [p. 73] - 농구를 예를 들어보면 농구는 양팀 점수를 다 합치면 100점은 훌쩍 넘긴다. 골을 넣을 적마다 골 세리모니를 한다고 사람들이 좋아할까? 나중에는 지겨워서 다 나가려고 할지도 모를 일이다. 생각해보면 웃기는 상황이 아닌가 싶다.

축구니까 정말 축구니까 골을 넣었을 때 골 세리모니를 기억해 주는 것 같다. 2002년도 안정환 선수의 반지 세리모니가 아직도 기억나는 것처럼 말이다.


[축구공에 이런 역사적 비밀이? 그리고 변신]

[월드컵 공인구가 되려면?- 이번 월드컵에서 사용한 공은 별로라고 하던데]

사실 오각형과 육각형을 이어붙인 공 모양은 고대 그리스 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처음 고안했습니다. 이른바 13가지 ‘아르키메데스 다면체’중 하나. ~ (중간생략) ~ 아르키메데스 다면체는 공간을  빈틈없이 가득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다면체입니다그러나 최근에는 바느질 없이 만든 공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 [p. 81] - 아르키메데스 ‘유레카’ 외치신 분이라는 사실. 대단히 우리에게는 익숙한 인물입니다. 로마가 도시를 정복할 당시 살해당하셨다고 하는군요.


[홀인원이 그렇게 대단한 건가 보다 - 아주 개구리처럼 펄쩍 펄쩍 뛰네!]

[홀인원 했나보다. 너무 팔짝 팔짝 뛰신다.]

골퍼가 공을 쳐서 먼 거리로 날려 보내 작은 구멍에 넣는다는 건 사실상 행운이 따라줘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골프 황제라 불리는 타이거 우즈도 2007년을 기준으로 3회밖에 기록하지 못했다고 하니까요. - [p. 191] - 저도 휴대폰 골프 게임했을 때 1회밖에 홀인원을 못했는데 이게 실제 경기에서도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재미있으신 분인데 - 대단한 분이시네요]

[샘 스니드 - PGA 투어 최다 우승자]

그립을 쥐는 강도에 대해서 샘 스미드의 충고 한 마디 듣고 갑니다. 비둘기를 손에 쥐었으 때 너무 강해 상처를 줘도 안 되고 너무 약해서 날아가게 해도 안 되는 정도가 바람직하다.

- [p. 213] - 이런 분이니 PGA 투어 최다 우승자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겠죠. 그리고 1967년 마스터스 대회 연습 라운드 때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축구와 골프라는 스포츠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축구와 골프의 유래와 역사, 변화되는 규칙들. 이제 그냥 구경하는 것에서 조금 더 분석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p********p 2010.07.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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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야!! 골프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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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골프의 유래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여러가지 규칙과 더불어 재미있게 탐험하는 구성이 탄탄한 특히 어린이나 여자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마야시대의 폭타폭(Pok-ta-pok)에서 부터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을 넘어 전세계인의 운동으로 자리잡게 되어가는 과정을 살필 수 있으며, 특히나 여러가지 룰을 이해함으로써 축구를 즐기는데 단단히 도우미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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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골프의 유래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며 여러가지 규칙과 더불어 재미있게 탐험하는 구성이 탄탄한 특히 어린이나 여자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마야시대의 폭타폭(Pok-ta-pok)에서 부터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을 넘어 전세계인의 운동으로 자리잡게 되어가는 과정을 살필 수 있으며, 특히나 여러가지 룰을 이해함으로써 축구를 즐기는데 단단히 도우미 역할을 해줍니다.

 

브라질의 축구영웅 펠레, 78년 아르헨나 월드컵에서 신의 손이라는 이름으로 명성을 날리며 화려한 발재간으로 월드컵을 품은 축구의 천재 마라도나를 만나 볼 수 있구요

 

국제경기에서 어김없이 논란의 대상이며 경기가 끝난후 회자되고 있는 오프사이드(Off-side)는 심판과 선수들 그리고 관중들을 심란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 비밀을 자세히 풀어놓았구요.

 

유니폼에 새겨진 선수들의 등번호에도 규칙이 있다고 하네요. 패널티킥의 유래와 전.후반 90분의 룰이 만들어진 이야기도 재미있게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줍니다.

 

지구를 축소한 축구공의 화려한 변신과정과 5각형에 숨겨진 과학적 진실도 배워보게 되며,20세기 초 영국의 크리켓 게임에서 타자 세명을 연속 아웃시킨 투수에게 마법의 모자(hat-trick)를 씌워주던 관습에서 유래된것이 한 선수가 3골을 넣으면 해트트릭이고 부르게 되었다는 군요.

 

유럽의 프로축구나 국가대항전에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훌리건(hooligan)의 유래와 열광적이지만 상대에게 예의를 지키는 룰리건(roligan)의 유래도 흥미를 더해 줍니다.

 

축구와 더불어 골프도 이제는 대중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 종목이 되었네요. 룰들을 알고 경기를 지켜보면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겠죠. 골프의 유래와 다양한 용어들 골프채 갯수는 왜 그렇게 많은지,골프공의 미학도 알아보게 되구요. 뭐니뭐니 해도 국내외적으로 가장 관심도가 높은 미국프로골프협회(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of America :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ady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 LPGA) 주관하는 세계적인 대회가 최고의 관심대상입니다.

 

특히 남자는 최경주,양용은 선수가 우승한 경험이 있구요.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구요. 여자군단은 박세리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구요. 세리키즈들이 지금도 LPGA 선수권에서 막강한 여성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골프코스 18홀을 탐험하면서 세계적인 골프선수들, 바비 존스, 샘 스니드,아놀드 파마,잭니클라우스,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타이거 우즈도 만나게 됩니다. 골프의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도 만나게 되구요.

 

축구와 골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날짜별로 마킹해주어 세심한 배려를 했네요.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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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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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선수들이 서로 한팀을 이루어 한마음으로 운동하는 축구와 1명의 개인이 운동하는 골프는 서로 상반된 운동이지요~~ 2002년 월드컵으로 축구가 정말 재미있구나 느꼈었고 축구에 관심도 생겼고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4강 신화의 주인공 우리의 태극 전사를 사랑하게 만든 축구...   축구에 대해서 알아보기~~ 마야시대의 폭타폭이나 에스키모의 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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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선수들이 서로 한팀을 이루어 한마음으로 운동하는 축구와

1명의 개인이 운동하는 골프는 서로 상반된 운동이지요~~

2002년 월드컵으로 축구가 정말 재미있구나 느꼈었고 축구에 관심도 생겼고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4강 신화의 주인공 우리의 태극 전사를 사랑하게 만든 축구...

 

축구에 대해서 알아보기~~

마야시대의 폭타폭이나 에스키모의 아크라우락을 지금의 축구로 발전시킨 나라는 영국이지요

산업의 발전으로 근대화가 이루어진 시대 축구를 통해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발전시킨 영국은 축구를 세계적으로 발전시킨 나라이지요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식민지를 가지고있던 영국이 자국의 식민지에 축구를 퍼트렸지요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지만 축구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아지요

미국에서 발생한 야구와 농구가 축구에 뒤지는 까닭이 여기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축구가 없었을까요~~

삼국시대부터 공의 형태를 가진 둥근공을 가지고 놀기시작한 축국이 있었지요

발로 공을 차서 장대위 망에 넣는 축국이 고대의 우리나라 축구의 시작이었다네요

근대의 축구는 조선시대 영국군의 함선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축구를 전파시켜서 오늘날까지 이어온것이지요~~

축구에서 파생된 럭비는 반칙에서 만들어진 운동경기라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알게 되었답니다~~

넘 재미있는 사실이죠~~

1부에서 4부까지 축구의 유래부터 규칙 과 축구경기의 영웅까지 축구에 대해서 궁금했던 모든점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네요~~멋진 신사 베컴도 축구의 황제 펠레~~

울신랑이 열광했던 2002월드컵의 히딩크감독~~언제 봐도 넘 좋네요

 

골프에 대해서 알아보기~~

골프는 혼자서 하는 게임이지만 공을 이용하고 긴 막대기를 이용해 공을 쳐서 구멍에 넣는 개인게임이지요~~9홀이나 18홀을 돌면서 가장적은 횟수로 공을 구멍에 넣는 사람이 우승하는 게임이지요

우리나라의 박세리 선수를 시작으로 유명한 골프선수들이 국위선양을하고 있지요~~

골프의 유래는 로마시대 파가니카라는 게임과 중국의 투이완이라는 게임도 있고 네덜란드의 콜벤이라는 게임도 골프와 유사하여 어디에서 유래되었다고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이전부터 내려오던 게임의 변형임에는 틀림없겠지요

우리나라에는 골프와 유사한 게임이 없었을까요~

우리나라에는 격구라는 게임이 골프와 유사하네요

말을타고 막대기를 이용해 공을치는 게임~~정말 유사하죠

우리나라에 골프가 처음 들어온것도 영국이네요~~

5부는 골프의 역사에 대해서 6부는 골프가 발전한 이모저모 7부는 골프영웅에 대해서 알려주네요~~

전 타이거 우즈밖에 잘몰랐었는데 골프시대의 선구자 윌터헤이근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아놀드파마가 골프왕이었다네요~~

역사상 여성골프계의 황제는 소렌스탐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선수들도 휼륭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9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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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도 없이 떠나는 101간의 축구와 골프
"<서평> 지도 없이 떠나는 101간의 축구와 골프" 내용보기
축구에 관한 책을 읽고 있었다 . 축구의 매력에 빠져 있었는데 지도없이 떠나는 101간의 축구와 골프를 받았다.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라 축구에 관한 뭐든 좋아한다. 솔직히 이야기만 들었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모르고 있는 터라 책에 푹빠져 본다. 축구의 유래 역사 규칙 영웅들 축구에 관한 모든것을 꼼꼼히 이야기 해 주었는데 몰랐던 많은 부분들을 만나게 되었
"<서평> 지도 없이 떠나는 101간의 축구와 골프" 내용보기

축구에 관한 책을 읽고 있었다 . 축구의 매력에 빠져 있었는데

지도없이 떠나는 101간의 축구와 골프를 받았다.

축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라 축구에 관한 뭐든 좋아한다.

솔직히 이야기만 들었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모르고 있는 터라

책에 푹빠져 본다.

축구의 유래 역사 규칙 영웅들 축구에 관한 모든것을 꼼꼼히 이야기 해 주었는데

몰랐던 많은 부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부분들의 이야기도 책을 통해 만나볼수 있었고

축구의 역사를 볼수 있어 재미있었다.

축구에 대한 관심이  새록새록^^ 

 

 

62일째 떠나는 골프여행..

조그만 공을 막대기로 쳐서 날려 보내거나 구멍에 넣는 놀이

오랜 옛날 부터 있었다고 한다. 골프는 역사가 오래 되지 않았는줄 알았는데

고대 로마인은 깃털을 가죽으로 싸서 만든 공을 나무 막대기로 쳐서 이 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그럼 꽤 오래 전부터 골프가 있었던 것이다.

 

길지 않을 꺼라는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꽤 오래전부터 놀이가 되었다니..

재미있을 것 같은 골프도 이책을 통해 역사와 영웅 등 많은 것들을 볼수 있었다.

 

세계역사와 문화속에 축구와 골프는 많은 성장을 해왔다

책을 통해 축구와 골프의 역사를 배우고 우리도

 축구. 골프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더욱더

가져 줬으면 한다.

 

s*****i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내용보기
해솔출판사두번째서평책-   여자인나로썬... 솔직히 스포츠에 대해선 무지다. 특히 열광하는 축구도 야구도- 받아보고선  어찌나 행복했던지... 이번 해솔출판사의 배려로 앎의 지혜를 넓혀감에 먼저 감사드린다.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61일간의  축구의 유래와 용어-  나아가  축구의  전반적인 지식들을 쉽고도 알기 쉽게 그려진 삽화가 백미인거같다. 읽다 내려가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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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출판사두번째서평책-

 

여자인나로썬... 솔직히 스포츠에 대해선 무지다.

특히 열광하는 축구도 야구도-

받아보고선  어찌나 행복했던지...

이번 해솔출판사의 배려로 앎의 지혜를 넓혀감에 먼저 감사드린다.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61일간의  축구의 유래와 용어-  나아가  축구의  전반적인 지식들을 쉽고도 알기 쉽게 그려진 삽화가 백미인거같다.

읽다 내려가다보니 어쩜 이리도 재미있고 유쾌했던지...

큼지막한 책 구성과 시원하게 들어오는 글씨와 편집 구성 자체가 편안하면서 부담감없이 전해져왔다.

101일의 짧고도 긴 지혜를 주어서 일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간 타이틀들이 정말 내 남편에게 용어 듣기나 유래 듣기보다 더쉽고 정확하게 정리된거 같다-

한숨에 읽어버린 61일간의 축구 -

하루하루 읽기엔 너무아까울 만큼 잘 선택했던 타이틀들-

우선 축구부터 살펴보면-

 

축구의 유래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축구 전래까지 정말 축구가 시작된 배경을 잘 정리해놓았다.

그 말로만 든던 축구의 유래가 유럽에서 전래되어서 우리나라까지- 정말 세계의 스포츠라는걸 실감하게끔 하였던...축구하면 영국이 떠오릴정도로 아~이래서 유럽쪽에서 축구가 강세구나 하는것을 공감가게 했다.

그리고 축구를 하게 되면 처음 해설 위원들이 각종 전술과 함께 포메이션까지...말씀해 주시는데...

그것을 직접 글로 쉽게 읽어내려가면서 아~ 이럴땐 이런경우였구나를것을 알고-

축구를 보면서 좀더 깊이 알아갈수 있는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축구를 시작하기전 동전을 던지게 된 유래, 축구도 오랜 세월을 두고 거치면서 규칙도 생겨나게 되고 변경되면서- 좀더 제도화 되어가는 과정을 엿볼수 있었고-

4부에서 펼쳐진 세계의  축구 유명인을 좀 더 알아가게 되어 역시 한편의 파노라마 처럼 엮어진 축구의 역사와 축구의 유래 거기다 축구의 다양한 용어해설까지 폭넓은 지식을 제공해주었다.

 

5부에서부터 진행된 골프-

 

요즘 현대사회에선 이젠 골프도 대중화로 자리잡아가면서-

골프가 이젠 친근하게 다가왔던게 아마도 우리나라의 박세리가 아니었나싶다.

골프- 정말 돈 많고 자리 잡은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마냥 들렸었는데-

대학때 골프를 교양수업으로 들으면서 조금은 낯설지 않게 들려왔었는데-

만약 대학때 이 책으로 교양수업을 들었더라면- 단순히 외워는 차원이 아닌-

이해하기엔 딱 안성맞춤인 그런 책이어서 쉽고도 편하게 다가서서 골프의 매력에 다시한번 빠져볼수 있었다.

62일째에서 부터 진행된  골프가 어떻게 경기되는지 쉬운 그림으로 쉬운 설명으로 누구나가 아하~ 요런거였구나... 집에서 아나운서에서 골프경기하면서 해설하는 부분을 눈으로 보지 않고도 들어도 설명이 간단 명료하게 잘 요약되어 있었다.

63일째부터 골프의 유래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었고-

거기다 4 대 메이저대회(the open, us open, masters,pga)를 통해서 대회의 큼직막한 줄기를 쉽게 알수 있었다.

제 6부에선 골프의 이모저모를 통해서

간단하면서 쉽게 요약된 골프코스가 18홀인 연유, 골프코스에 왜 벙커와 해저드가 있을까?, 골프의 스핀이 생기기까지, 골프가방이 왜 그리도 크면서 갯수도 많은지등 정말 이모저모를 한떼 모아놔서

골프의 궁금증을 잘 풀어놓았다.

제7부에선 골프의 영웅을 엿볼수 있어서- 한번쯤 들어볼만한, 아니면 골프옷이 대중화되면서 브랜드로 한번쯤 접해볼수 있는 그런 영웅들을 볼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여자 영웅들이 없었음에 현재 알려진 우리나라 여자 프로 골프우먼도 많았는데-

우리나라의 골프를 대중화한 여자 박세리도 나왔음 좋았을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축구와 골프를 정말 쉽게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내 아이에게 쉽게 설명된 책을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접해줄 기회가 될꺼 같아 너무 뿌듯하기만 하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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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보면 재밌는 책....
"남녀노소 누구나 보면 재밌는 책...." 내용보기
축구와 골프에 별 관심이 없던 나로선 이 책을 만난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1부 축구의 유래와 역사, 2부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 규칙, 3부 축구 이모저모, 4부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영웅, 5부 골프의 역사, 6부 골프 이모저모, 7부 골프 영웅 이야기' 라는 큰 제목 아래 세세한 소재목에 대한 내용이 한두장 정도여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책장이 넘겨지는 책이다. 그리고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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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골프에 별 관심이 없던 나로선 이 책을 만난게 얼마나 큰 행운인지....

'1부 축구의 유래와 역사, 2부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 규칙, 3부 축구 이모저모, 4부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영웅, 5부 골프의 역사, 6부 골프 이모저모, 7부 골프 영웅 이야기' 라는 큰 제목 아래 세세한 소재목에 대한 내용이 한두장 정도여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책장이 넘겨지는 책이다. 그리고 궁금한 부분을 소재목에서 찾아 읽을 수 있어 백과사전처럼 유용한 책이지 않나 싶다. 축구나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도 이 책을 보면 아하!~ 하는 것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여자인 내가 봐도 재미있지만 성장하는 아이들이나 아빠들이 보면 더 환영받을 책일 것이라 생각된다. 운동경기의 규칙을 넘어서 축구와 골프의 전반적인 지식과 알기 힘든 유래와 역사까지 접할 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축구는 좀 친숙하지만 골프는 용어도 어렵고 규칙도 몰라 아예 관심 밖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친숙해졌다고나 할까! 하지만 골프채가 왜이리 많아야 하는지, 용어도 왜이리 많아야 하는지 아직 이해가 안가긴 한다. 전쟁에서 쓰이는 활쏘기 대신 축구나 골프를 즐기는 통에 한때 금지령이 내리기도 했다는 사실이 참 재미나다. 공차기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 같다. 머리카락으로 채워진 둥근 공이나 두개골을 가죽으로 싸서 발로 차는가 하면 동물 오줌보를 차며 공놀이를 했다고 한다. 또한 목동들이 따분한 시간을 채우기 위해 막대기로 공을 차기 시작하면서 골프 형태의 운동이 시작된다. 우리 역사에서도 골프의 형태인 '격구'라는 운동이 있었음을 <고려사>의 기록에서도 볼 수 있다.

마야시대 때 축구의 형태인 '폭타폭'은 허리로 하는 축구인데 경기가 끝날쯤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다. 경기에서 지면 신께 제물로 바쳐져야 했기에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죽을 힘을 다해 싸워야 했다고 한다. 그당시에 태어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영국은 참으로 열정적인 나라임에 틀림없다. 축구의 종주국인 이유는 축구 발상지나 규칙보다는 오랜 세월 지속해온 폭발적인 축구 열기 때문이란다. 축구하던 중 반칙하다 럭비가 만들어지고 축구와 럭비의 규칙이 혼합되어 미식추구가 만들어졌다니... 공도 최상의 운동 경기를 즐기기 위해 점점 과학적으로 변해간다. 축구와 골프에 대해 이렇게 많은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참 좋다. 아이들이 읽을 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봐도 너무나 유익한 책이 아닌가 싶어 뿌듯한 하루였다.

 

n****m 2008.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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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 잘 아는 축구 더 많이 알면 재밌고, 축구만큼 재밌는 골프!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 잘 아는 축구 더 많이 알면 재밌고, 축구만큼 재밌는 골프! " 내용보기
<<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     사람의 선입견이란... 아니 나의 선입견이 책을 읽을때마나 아차! 하는 후회로 돌아오곤 한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그런 생각보다 먼저 드는 이 버릇을 빨리 고쳐야 겠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가 느낀건 책을 읽기전에 미리 판단하지 마라!!! 축구는 누구나 좋아하는 운동중 하나여서 우리집 큰 아들도 좋아하고,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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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

 

 

사람의 선입견이란... 아니 나의 선입견이 책을 읽을때마나 아차! 하는 후회로 돌아오곤 한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그런 생각보다 먼저 드는 이 버릇을 빨리 고쳐야 겠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내가 느낀건 책을 읽기전에 미리 판단하지 마라!!!

축구는 누구나 좋아하는 운동중 하나여서 우리집 큰 아들도 좋아하고, 신랑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한다.

그저 좋아한다가 맞을것이다. 정확한 룰이나 배경지식은 학교 체육책에 나온 경기장 크기정도? 그 외에는 주워들은...

이번참에 축구를 제대로 알아서 축구의 참맛을 알아야지... 란 생각과 왜 짝이 골프가 되었지? 란 의문이 되었다.

야구나 농구면 나는 아마 영원히? 골프의 매력을 몰랐을것이다. 읽고 나니 정말 고마운 짝이 아닐수 없다.

모르면 어렵다. 아니... 알면 쉬워진다란 말을 하고 싶다.

서두가 길었다. 이 책 속에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음을... 101일간을 따라가려면 얼른 서둘러야지...

 

마야시대는 폭타폭으로 지면 죽음, 지지 않더라도 많은 상처가 남았던 경기였다고 하는 축구의 조상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영국이 축구 종주국으로 세계 여러나라에 바람을 일으켰는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삼국시대부터 비슷한 농주, 축국등으로 놀이가 있었다가 근대 축구는 1882년 영국 함선이 들어왔을때 척구라고 시작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월드컵에서 세계 4강의 업적을 이룬 자랑스런 축구팀!

반칙하다가 럭비가 생기고 손과 발을 사용하면서 미식축구가 생겼을 정도이니 얼마나 많은 축구경기를 했을까 짐작케한다.

궁금했던 A매치와 전술까지 지금은 아이와 함께 축구의 세계에 빠저들고 있는 나를 본다.

축구를 직접 하지 않더라도 경기를 보는 일이 많다. 그럼 규칙은 기본, 전술과 심판의 옷까지 축구에대한 사소한것까지 알면 더 좋겠지?

궁금해도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는 것들이 여기 다 있으니 알면 재미있고, 재미있음 축구를 보면서 열광할수 있을것이다!!!

홀리건은 뉴스에서 롤리건은 상까지 받은 점잖은 팬들. 우리의 붉은 악마라고나 할까? 붉은 악마도 홀리건이 되어 뉴스에 나오지 않기를...

운동경기는 역시 페어플레이가 중요하듯 그것을 보는 팬들도 함께 지켜야할 룰이 아닌가 싶다.

축구영웅.. 펠레이전에 쥘 리메가 축구를 문화축제로 만들었다고 한다.

펠레가 그래도 최고지? 아니... 골키퍼의 영웅 레프 야신이 최고인가? 그의 이름을 딴 상도 있으니...

아니다 히딩크와 우리나라 대표팀의 4강신화의 주역들... 역시 팔을 안으로 굽는다고 그 많은 축구 영웅들중 단연 돋보인다. ㅎㅎ

 


 

축구는 참 재미있고, 몰랐던 사실과 궁금했던 정보들을 알수 있어서 지금 당장 축구를 하러 가고 싶을만큼 들떠있다.

아이도 엄마인 나도!

그런데 이제 골프를 봐야한다.

골프는 뉴스에나 나오는 여유 있는 사람들의 여유로움으로 그리고... 안좋은 인상!

좋을때는 스포츠뉴스에서 박세리 선수부터 어디 어디서 우승했을때 외에는 골프중계도 보지 않는데...

평생 골프칠일도 없을것만 같은데...

이렇게 거리감만. 막연한 선입견만 들었지만 골프에대해 뭐가 싫은건지조차 알수 없을만큼 무지하다는것을 알았다.

싫어도 왜 싫은지 어떤점이 싫은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 책장을 펼쳐보자. 아이와 함께 골프가 도대체 어떤것인지 알아보자!

 

나와 같은 마음으로 62일째 골프의 이야기는 시작했다. "규칙을 모르니 재미없어요!"... "복잡하지 않아. 알고 보면 재미있단다..."

잘치는 사람은 못치는 사람을 위해 핸디캡도 줄수 잇는 경기. 모든 운동이 그렇듯... 누가 공을 멀리 날리나... 그러다 구멍에 넣나... 그러다 지금의 골프가 되었다. 매번 들어도 기억하지 못했던 PGA, LPGA ㅋㅋ "L"은 Lady일 뿐이란걸... 부끄 ^^

한국형 골프인 격구는 역사책에서나 몇번 봐서 알고 있다. 서양 골프는 20세기 초에 들어왔다고 하니 그전에는 우리식으로 즐겼을것이다. 18홀로 골프코스가 이뤄졌고, 러프, 홀, 해저드, 페어웨어 등 이제 골프 중계를 봐도 될만큼 이름도 알아갈수 있다.

표면의 홈은 멀리 날아갈수 있도록 되어있다니... 그 작은 홈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

드디어 우드, 아이언등 골프채의 네 부류도 알수 있고... 이거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걸? 헷갈렸던 보기와 버디도...

상세한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준다. 골프의 영웅들... 아놀드 파마가 옷이름이 아니군...ㅎㅎ 잭 니콜라우스도?

조만간 우리나라엔 박세리표 브랜드가 나올까? 

요즘 나오는 타이거 우즈와 애니카 소렌스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난 골프에대해 너무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아이와 이 책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것에 감사해야겠다.

이왕이면 골프영웅에 우리나라 선수도 소개 되었음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보면서...

 


 

골프에대한 머리말을 다시 한번 읽어봤다.

"넓은 잔디밭에서 긴 막대기로 공을 쳐서 목표로 정한 구멍에 넣는 놀이이며, 자연 산책과 게임의 특성을 겸비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곳에서 골프에 관심을 가지곤 한다. ..."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하는 운동이 골프가 아니라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들이 즐기면서 하는 운동이 골프라는 사실!!!

천천히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운동도 하고, 마음의 여유도 느끼면서 자연과 함께 벗삼을 수있는 골프.

직접 하진 못해도 이제는 조금 아는것이 생겨서인지 왠지 재밌을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0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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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보기만 하던 경기가 재미있어집니다.
"모르고 보기만 하던 경기가 재미있어집니다." 내용보기
어렸을 때엔 아버지가 보시기에 옆에 앉아서 TV로 측구를 봤습니다. 그 때에야 매일 경기를 중계하지도 않았고, 운동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셨지만 축구를 평소에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와 우리 가족들은 국가간의 경기가 있는 날이어야 축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골대에 공이 들어가면 이기는 거라는 건 어린아이라도 쉬 알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흑백 텔
"모르고 보기만 하던 경기가 재미있어집니다." 내용보기

어렸을 때엔 아버지가 보시기에 옆에 앉아서 TV로 측구를 봤습니다. 그 때에야 매일 경기를 중계하지도 않았고, 운동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셨지만 축구를 평소에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와 우리 가족들은 국가간의 경기가 있는 날이어야 축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골대에 공이 들어가면 이기는 거라는 건 어린아이라도 쉬 알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흑백 텔레비젼 앞에서 목이 쉬어라고 응원을 해댔었습니다.

그리고 30년... 이제는 남편의 무릎위에 앉아 함께 축구를 보는 아들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뭘 알까 싶은데도 네살 적 부터는 TV를 돌리다 축구난 골프 중계를 하면 지나치지 못하고 모니터 앞에서 죽치고 있습니다. 그리곤 제 아빠더러 경기장에 가보자고 조르기도 하구요. 아이도 제 엄마처럼 뭔지 모르지만 골대에 공이 들어가면, 그리고 홀에 골프공이 빠지면 이기는 경기라는 건 파악을 했나 봅니다.

여태 막연히 보기만 했던 축구와 골프를 역사를 더듬어 알아가는 일이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이었습니다.

나라마다 비슷하게 공으로 하는 놀이가 있었고 근세에 와서 축구나 골프의 규칙이 생기고 규정이 정해지면서 지금의 경기로 발전해 오는 과정이 경기를 관전하는 것 만큼 흥미를 자극합니다. 축구와 럭비와 미식축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해트트릭이 무엇이고 선수들은 언제부터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었는지, 심판의 옷 색깔은 왜 항상 검은색인지, 또 동전을 던져 경기를 시작하는 축구에서 동전의 앞면이 대체 어느면인지 두고두고 궁금했지만 쑥스러워 남편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맛난 간식거리처럼 곳곳에 박혀있습니다. 또 골프코스가 왜 18홀이 되었는지 캐디와 그린재킷에 얽힌 이야기들은 앞으로 골프를 관전하는데 한번씩 생각날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프로골프의 시대를 연 헤이근의 이야기나 골프로 거부가 된 여러 선수들의 이야기에서 경기에서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기게 해줍니다.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서 항상 즐기던 분들이 아닌 저같은 하이라이트만 좋아하던 스포츠 팬들에게 경기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하고 경기를 보면서 아이들에게도 알려줄 거리를 만들어줄 수 있게 해주는, 적어도 저에겐 즐거운 책입니다.

d******m 2008.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