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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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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전세계의 금융 위기가 한창이다. 덩달아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하루 변동폭이 150포인트 전후에 이를 정도로 변동성이 강하다. 언론에서는 증권사 임직원들의 자살 소식, 투자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의 동정을 전하느라 바쁘다. 개미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종목의 상승 또는 하락에 따라 일희일비하게 마련이다. 게다가 개미 투자자들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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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전세계의 금융 위기가 한창이다.

덩달아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하루 변동폭이 150포인트 전후에 이를 정도로 변동성이 강하다. 언론에서는 증권사 임직원들의 자살 소식, 투자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의 동정을 전하느라 바쁘다. 개미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종목의 상승 또는 하락에 따라 일희일비하게 마련이다.

게다가 개미 투자자들은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철저히 정보로부터 소외된다. 외국투자자와 기관투자가들, 그리고 각종 경제 지표 등 복잡하고 해독하기 힘든 투자지표와 힘겹게 싸워 이겨야 '돈'을 벌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한다. 투자자는 기업의 부와 주가를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 새롭게 생각하라는 것이 핵심 요지다. 그러려면 회사의 자산에 주목하고, 주식시장에서 평가하는 자산가치와 실제 사적인 거래에서의 자산가치를 비교하라고 당부한다. 결국 저자는 주식의 가치를 올곯게 평가하는 방식을 잊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투자의 구루들, 예컨대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벤저민 그레이엄 등의 투자원칙에 기초해 저자가 높은 수익을 올린 실제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어 신뢰성을 높인다. 으레 주식투자서 하면 떠올리게 되는 복잡한 수식과 도표, 차트 등을 최소화하고 주식초보의 딱지 정도만 뗀 투자자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주식의 가격에만 천착하지 말고 기업의 처지에서 주식을 바라보고 시장을 분석하라는 것은 금과옥조로 삼을 만한 대목이다.

책을 읽다 보면, 무릎을 치면서 "그래, 맞아." 하며 공감이 가는 대목들이 가득하다. 주식이란 상품을 친절히 설명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경제학과 경영학의 전반을 아우르는 듯한 저자의 내공, 친절함이 돋보인다. 주식투자자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시대를 한 발 앞서 트렌드를 선점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고만고만하고 식상한 기존 투자서들의 매너리즘이 지겨운 투자자들이라면 이 책의 통찰력과 신선한 투자방법이 대안이 될 것이다. '투자'라는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 그리고 기법이 녹아들어 있으니 말이다.

y****o 2008.10.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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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정말 도움이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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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이제 1년쯤 됐다. 지금와서 보니까 하필 주식을 시작한 게 꼭지 부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큰 그림에서 볼 때 상승기는 끝나고 하락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라고 한다. 손실이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커진 계좌를 보며 '아 왜 이렇게 나는 운이 없을까' 자책하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이 책은 나의 투자 방법이나 마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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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시작한지 이제 1년쯤 됐다.

지금와서 보니까 하필 주식을 시작한 게 꼭지 부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큰 그림에서 볼 때 상승기는 끝나고 하락기로 접어드는 시점이라고 한다. 손실이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커진 계좌를 보며 '아 왜 이렇게 나는 운이 없을까' 자책하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이 책은 나의 투자 방법이나 마인드가 왜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었다.

그것도 역사상 '실적'을 낸 다양한 부류의 투자자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분량이 430페이지로 처음에는 책장 넘기기가 부담스러웠지만 의외로 읽어나가는 속도는 빠른 편이었다. 어려운 내용을 꼬아서 쓴 책들과는 분명 다른 점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유용한 투자 관련 서적의 핵심사항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데 앞으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힌트가 된 점도 좋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외서다 보니 이 책이 말하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국내 기업에 적용하는 것은 온전히 독자의 몫이라는 것 정도이다. 하지만 투자자라면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싶다.

    

u*****j 2008.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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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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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속임이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없다. 하지만 아무리 두눈 똑바로 뜨고 하루종일 모니터 시세판을 쳐다봐도 결국 주식시장에 속고 마는 것이 개미들의 운명이다. 어떤 근거를 기반으로 한 예측도 미스터 마켓이라는 놈의 변덕을 따라가지 못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딜메이커처럼 투자하라'라는 책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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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속임이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없다.

하지만 아무리 두눈 똑바로 뜨고 하루종일 모니터 시세판을 쳐다봐도

결국 주식시장에 속고 마는 것이 개미들의 운명이다.

어떤 근거를 기반으로 한 예측도 미스터 마켓이라는 놈의 변덕을 따라가지 못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딜메이커처럼 투자하라'라는 책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워렌 버핏처럼 투자하라는 말은 있어도 딜메이커처럼 투자하라니...

딜메이커가 대체 뭘까?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처음에는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흔히 가치투자에 대해 다룬 책들은 많지만

이 책은 가치투자의 방법과는 또 다르다. 좀더 근원적이다.

제무제표에 나와 있지 않은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멋진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이 책에서 딜메이커는 기업간 인수합병 등의 거래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주식시장 외에 기업을 사고파는 또 다른 시장이 있고

이곳에서 평가하는 기업의 가치가 좀더 실제에 가깝다는 것이 핵심이다.

주식시장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주가는 미스터 마켓의 변덕에 따라

그날그날 변하는 기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눈에 보이는 것(주가)만 믿고 주식을 매매했으니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단순하고 명쾌한 분석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을 통해 지금처럼 어려운 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왜 고생하는지 근원적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잘못된 광고만을 보고 있었던 것이다.

잘못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하네 어쩌네 해봐야

올바른 결론에 도달할 수 없는 이치다.

 

이 책은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의 속성을 역이용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많은투자의 대가들이 시장의 속임수를 피해

어떻게 자기만의 원칙을 고수했는지도 엿볼 수 있다.  

오랜만에 신선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만났다.

 

 

 

d******u 2008.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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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은 패자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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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쓴소리 부터 시작해야 겠다. 번역이 엉망이다. 역자의 번역서나 저서의 이력을 봤는데, 솔직히 역자 본인이 직접 번역을 했나 의심이 든다. 책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번역서를 보는 입장에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면 왠지 껄끄럽다. 출판사를 엿먹이려는 의도는 없지만 아닌건 아니다. 그리고 졸린 눈으로 봐도 오탈자가 보일 정도면 어쩌란 말인가.   그럼 본론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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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쓴소리 부터 시작해야 겠다.

번역이 엉망이다. 역자의 번역서나 저서의 이력을 봤는데, 솔직히 역자 본인이 직접 번역을 했나 의심이 든다. 책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번역서를 보는 입장에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면 왠지 껄끄럽다. 출판사를 엿먹이려는 의도는 없지만 아닌건 아니다. 그리고 졸린 눈으로 봐도 오탈자가 보일 정도면 어쩌란 말인가.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책에서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키워드는 제목에서 처럼 딜메이커(Deal Maker)라는 단어이다. 내용을 봤을 때 딜메이커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돈 버는 기질을 가진 자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본게 틀릴 수 있다.)

공개적인 시장과 사모시장간의 주식 가격 차, 대다수가 잘못 보고 있는 기업의 본질, 그리고 시장에 대한 역발상의 논리 및 기업의 숨은 가치 파악 등이다. 간추려 말하면 보통 사람들 즉, 군중들이 일반적으로 보지 못하는 곳을 볼 때 반드시 좋은 투자처가 있고 그것을 능히 파악하여 만족스런 거래를 이뤄내는 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딜메이커가 아닐까 싶다. 이런 기질은 어찌 보면 타고 나거나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피땀어린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남들이 다 아는 것에 투자하는 것은 지극히 작아진 파이 조각을 서로 나눠 먹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봐야 한다. 더 큰 파이조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가 공포를 느낄 때 기회를 엿봐야 한다. 군중은 양떼와 같다고 이책에서 말한다.

성공한 펀드 매니저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국내 번역서로 알려진 랄프웬저(이책에선 웽거), 존네프 등이 있고 명성이 자자한 빌밀러 등이 등장한다. 또 삐딱한 소리를 하자면 이책에 등장하는 참고 서적이 국내 번역서로 나와 있는 것들이 많은데 상호 제목간에 불일치 하는 부분이 꽤 많다는 점이다.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에게는 좋지 않은 부분이라 생각되고, 번역자 또한 국내 투자 번역서에 대해 지식이 거의 없다고 판단된다.

 

전반적으로 책의 구성은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인다. 책구성에 산만한 점이 많다. 그러나 각장마다 언급되는 내용 하나하나 마다 좋은 느낌을 주는 내용이나 구절이 많다는 점이 책 구성의 단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좋게 많드는거 같다. 책의 저자가 스스로도 밝히지만 책 읽기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자신의 투자 방식에 반영하는 저자의 노력이 내가 바라는 모습과 동일하다는 점이 매우 좋다. 닮고 싶은 부분이다.

 

투자 방법에 대한 비급을 얻는 것은 행운이겠지만 이책도 결국 그런것은 없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저자가 언급하는 말 중에 투자와 관련된 서적들은 왠만해서는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정말 저자의 말이 맞다면 많은 양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가치 있는 투자 서적들을 읽고 얼마나 잘 이해하고 내게 필요한 것을 얻었는지를 깊히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좋은 책을 틈틈히 많이 읽어 두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전문 도박사 피어슨의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세상에는 절대로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세가지 있다. 첫째 60대40의 확률을 가지고 있는 사건의 결말을 알아내는 일, 둘째 돈 관리 그리고 셋째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일"

결국 투자도 자기 자신의 문제가 크다.

y****s 2008.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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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메이커처럼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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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얼마전 출간된 "100배 주식"이란 책이 화제다.눈길을 끌수밖에 없는 제목이다.번역자와 SNS와 팟캐스트도 일조했으리라.그리고 현재 한국시장에 팽배한 분위기도 한몫했으리라.2.이 책은 투자를 하지않던 십년전 알았던 책이다.십년이 지나 투자를 하면서 다시 읽는다.이 책의 저자가 "100배 주식"의 저자라서 "100배 주식"에 신뢰가 간다.반대가 아니다.3.기업대출담당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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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 출간된 "100배 주식"이란 책이 화제다.
눈길을 끌수밖에 없는 제목이다.
번역자와 SNS와 팟캐스트도 일조했으리라.
그리고 현재 한국시장에 팽배한 분위기도 한몫했으리라.

2.
이 책은 투자를 하지않던 십년전 알았던 책이다.
십년이 지나 투자를 하면서 다시 읽는다.
이 책의 저자가 "100배 주식"의 저자라서 "100배 주식"에 신뢰가 간다.
반대가 아니다.

3.
기업대출담당한 이력이 있다.
이 책의 부제가 Secrets from a former Banking Insider 다.
다른 가치투자대가들의 영향도 많이 받았지만 특히 마틴 휘트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아베 슈헤이는 "저성장도 기회다"에서 조지 소로스에게 최초로 펀딩 받은 (투자)일화를 소개한다.
이는 이 책 3장에서 소개한 마틴 휘트먼이 말한 세 번째 방법 "보유자원의 전환"에 해당한다.
심하게 말해 한 글자도 다르지 않다.

4.
공개시장의 주가를 한계 의견으로 설명한다. 
한계비용, 한계수익 그리고 한계의견.


5.

딜메이커의 네 가지 분석 도구

1) 전체 기업으로 생각하라.

2)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생각하라.

3) 자산가치를 중심으로 생각하라.

4) 위험을 기업가치, 현금흐름 그리고 자산가치와 연결해 판단하라.


1) 기업가치를 시가총액으로 생각한다. 이는 주주자본의 가치일 뿐이다. EV로 생각하라.

2) 회계이익으로 생각한다. 회계 이익을 의심하라. 현금흐름에서 운전자본과 투자지출이 중요하고 잉여현금흐름을 생각하라.

3) 불확실성이나 실수를 무시한다. 안전마진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산의 가치를 따지는 것이다.

4) 주가 하락이 위험이다. 시장위험은 무시하라. 영업위험, 영구적 자본손실이 진정한 위험이다. 



c****g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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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메이커 처럼 투자하라(Invest Like a Deal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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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위기에 정점에서 쓴 하나의 작품이다. 저자 크리스토퍼 마이어는 월 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중 한사람이다. 귀족 경제의 상징인 월스트리트에서 정말 몇몇 사람들은 고전적인 글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들은 투자의 고전의 정수인 책을 지어 내기도 한다. 이 책은 마크파버 등 투자전략가 혹은 M&A 전략가에 추천사를 받았다. 일반적인 투자서적은 애널리스트 혹은 중개인,혹은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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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위기에 정점에서 쓴 하나의 작품이다. 저자 크리스토퍼 마이어는 월 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중 한사람이다. 귀족 경제의 상징인 월스트리트에서 정말 몇몇 사람들은 고전적인 글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들은 투자의 고전의 정수인 책을 지어 내기도 한다. 이 책은 마크파버 등 투자전략가 혹은 M&A 전략가에 추천사를 받았다. 일반적인 투자서적은 애널리스트 혹은 중개인,혹은 JP모건,메릴린치의 중요인사에 의해 추천사가 쓰여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이 책을 대상으로 하는 사람은 주식,선물로 대응되는 Trader가 아니다. 분명, 말그대로 Dealmaker이다. 기업의 특정 가치 조사해 시장에 현존해 있는 비슷한 기업을 비교하고 상대적인 우위를 점하는 기업을 싸게 사들인다. 이것이 Dealmaker,M&A 전략의 핵심이다. 저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 분명하다. 어떤이는 가치투자의 연장선상으로 보기도 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가치투자라 함은 일정한 패러다임을 말하는 것이고, 이책이 다루고자 하는 바는 어떻게 해야 가치투자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까? 라는 것이다. 현재 대다수 시장 참여자들은 가치를 우선으로 하고 그것을 수치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또한 투자여건, 프로그램의 개선에 의해 충분히 제도적으로 가치투자를 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은 어떻게라는 도구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통계,수치가 최악이라고 만연 할때 투자하는 역발상 투자를 기계적 매커니즘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나는 높은 가치를 부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책의 구성은 1부는 크리스토퍼 마이어가 생각하는 Dealmaker 식의 투자 스타일 소개이다. 2부는 자신이 경험 하거나 책을 통한 투자의 대가가 말하는 가치투자의 철학을 말한다. 1부에 그가 제시하는 가치투자의 툴은 시장에서 고평가된 기업을 가려내는데 효과적이라고 본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는 분명 애널리스트이다. 애널리스트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너무나 커다란 괴리가 있다. 대중들은 그러한 차이를 좀처럼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는 투자의 중대한 시점이라는 뉴스레터를 쓴다. 대부분은 그의 시장 예측은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은 나로선 그가 논거로 제시하는 예시는 대부분 그가 쓴 뉴스레터에 출처를 두고 있기 떄문이다. 한가지 의문이 생긴다. 왜? 그는 단지 문자에 국한된 뉴스레터를 논거로 삼는가? 왜냐하면 그는 실제로 투자한 것이 없기 떄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엄청난 부를 획득하지 못했기 떄문이다. 이것에 대한 반증은 그가 아직도 월스트리트의 직장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쯤에선 분노가 치민다. 신경경제학에 따르면 대부분의 시장 예측자들은 그들의 논거,그들의 반증을 그가 쓴 칼럼에서 찾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기억은 잘못되거나 비슷한 문맥을 편용해서 쓰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그가 말한 논거 또한 그가 보낸 많은 뉴스레터를 검증해봐야 된다는 필요성이 제기한다. 그가 단순히 말하는 것은 EV/EBITA[(기업시가총액/실질가치(현금흐름중심),즉 현금흐름에 중심을 둔 PER과 비슷한 개념] 로 규정되는 M&A식의 가치투자의 툴이다. 분명 효용성이 있다. 그러나 그가 제시한 툴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검증을 제대로 받지 못한 툴이라는 것이 조금 안타까웠다.

 2부에선 그가 만나거나 겪은 투자철학에 대한 기술이다. 이점에선 그가 분명 귀족 거리에 있지만 꾸준한 성찰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꼇다. 그의 책에선 과거 현재 미래의 투자대가의 논지가 묻어있다. 또한 그럴 것이 그가 읽은 책의 정확한 출처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현존하는 대가의 투자 전력(이전의 내역)을 써놓고, 이유까지 매우 실증적으로 말한다. 그리고 투자격언의 오류 부분에서 커다란 영감을 얻었다.-장기투자가 시장에서 유리한 이유를 설명할때,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들의 보유기간은 1년 미만이고, 그것을 시간적 차익거래 원리를 이용해 장기적으로 보유할 경우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논거가 상당히 좋았다. 결과적으로 그는 비록 메인 스트리트(실물 시장,실제 거래)로 평가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월 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로서의 그가 제시한 투자철학은 매우 사용하기 편한 툴이다. 총평을 매우 애매하게 썻지만 확실히 그가 제시한 투자 철학은 유용하다. 왜냐하면 이 책을 읽은 후기에서 대부분의 감상은 투자철학으로 미비하다고 말하지만. 그들의 논거는 그저 귀찮고 두렵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시장에서의 투자 전략으로는 효용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ps: M&A 과정에 필요한 절차적 설명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혁신 도서 중에서 고전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추운날 꽁치를 얼리고 말리고 얼리고 말리고 해서 만들어진 상큼한 과메기 같은 책.포항가는 기차타러 가기 전에 새벽에 읽은 책인데, 포항에서 회랑 과메기랑 먹어서 너무 이 책과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i******0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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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메이커처럼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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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는 두 종류의 시장이 존재한다. 하나는 우리가 주식을 사고파는 공개시장이고 다른 하나는  주식을 단순한 주가를 표시하는 종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산과 현금흐름이 있는 실체의 기업 전체로 간주하는 시장을 말한다. 주식시장을 후자처럼 생각하고 투자하는 이들을 딜메이커라고 한다. 딜메이커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는 단순히 재무상의 숫자만을 가지고 기업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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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는 두 종류의 시장이 존재한다. 하나는 우리가 주식을 사고파는 공개시장이고 다른 하나는  주식을 단순한 주가를 표시하는 종이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자산과 현금흐름이 있는 실체의 기업 전체로 간주하는 시장을 말한다. 주식시장을 후자처럼 생각하고 투자하는 이들을 딜메이커라고 한다. 딜메이커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는 단순히 재무상의 숫자만을 가지고 기업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고 기업의 실제 가치를 분석하고 판단한다. 공개시장에서의 가격과 실제 가치와의 괴리가 발생했을 때 투자기회를 모색한다. 단순히 주식을 사고팔아 매매차익을 남기는 거래와 실제 기업을 인수할 때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다르다. 공개시장에서의 거래에서는 분기나 년 단위의 매출과 이익이 주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 기업을 인수해서 장기간 운영을 할 경우에는 분기의 매출과 이익은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실제 기업을 인수할 때는 보다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기업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을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다.
'당신이 집을 사려고 한다. 이럴 때 당신은 " 이 집의 자기자본이 얼마입니까?"라고 물어보지 않는다. 아무도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 단지 당신은 그 집의 전체적인 가치가 얼마쯤 될지, 또한 당신이 지불할 능력이 있는지를 근거로 그 집의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
딜 메이커들은 단기적은 유행에 따르지 않고 조심스럽게 성공한 원칙을 반복했으며 잘못된 낙관론에 비켜서 있었다. 남들과 다른.. 즉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종목을 보유함으로써 수익을 만들어 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면 불안해하며 매도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한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면밀하게 분석해 반영한 것이 아니며, 단순히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의 의견과 감정의 결과이다. 
도서관에서 빌려본 이 책은 내용이 좋아 서점에서 구입했다.. 책을 요약하는 능력이 부족해  책의 많은 내용을 담지는 못했다.많은 투자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나는 복잡한 수식을 싫어하고 장기적인 투자철학을 강조하는 책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맹목적인 장기투자는 의미가 없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가치 대비 너무 가격이 치솟는다면 팔고 나올 수도 있어야 한다...
책의 마지막에 나온 내용으로 마무리한다. 
'시장에는 수천 명의 펀드매니저와 수천 명의 종목 추천자들이 활동한다. 그러므로 이들 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다른 이유 없이 오로지 운이 좋은 덕택에 뛰어난 실적을 거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투자자의 투자 스타일 혹은 투자철학을 알면 장기간의 투자 성과에 대한 기록이 없더라도 앞으로 그가 어떤 투자 성과를 거둘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예컨대 당신에게 스스로 물어보라. 지속적으로 당신이 수익을 얻었던 시스템이나 투자 스타일이 있는가?'
자신만의 올바른 투자철학을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도 우선인 거 같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큰 성과를 내줄 시스템이 될 것이다.

k******e 2017.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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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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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은 아니지만 오히려 다양한 투자자들의 장점과 투자철학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또 저자가 투자자의 수수료로 돈을 버는 전문 투자자 출신이 아니라는 것이 오히려 믿음을 준다. 사실 이 세계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거짓말로 서슴지 않는 유명 투자자들이 즐비하다. 예를 들면 중국에 투자해 놓고 중국이 유망하다는 언론 플레이에 열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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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은 아니지만 오히려 다양한 투자자들의 장점과 투자철학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또 저자가 투자자의 수수료로 돈을 버는 전문 투자자 출신이 아니라는 것이 오히려 믿음을 준다.

사실 이 세계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거짓말로 서슴지 않는 유명 투자자들이 즐비하다. 예를 들면 중국에 투자해 놓고 중국이 유망하다는 언론 플레이에 열중하는 식이다. 그에 비해 이 책의 저자는 서브프라임 사태를 비롯한 미국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내용 하나하나가 지금의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른 투자서들과 달리 신선해 보이는 점은 역사상 유명한 투자자들이 아닌 이들의 투자원칙까지 소상하게 소개했다는 점이다. 심지어 도박사의 원칙을 소개한 것은 꽤 흥미롭다. 저자의 말처럼 투자에서는 도박사의 지혜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저자는 도박과 투자의 원리에 공통점이 많다고 본다. 그렇지만 저자가 추천하는 투자원칙은 도박 같은 과감한 배팅이 아니라 철저한 분석에 의한 안전한 배팅이다.   

b******7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딜메이커 처럼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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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같이 투자하는 것을 넘어서 사모펀드, 대주주, 자산운용사, 거대 기금을 굴리는딜메이커 처럼 투자하라. 소수의 관점에서 조금 더 큰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예전에 한창 가치투자를 공부할 때 이런 고민이 있었다."가치투자의 기본원리는 기업의 오너처럼 투자하는것인데 왜 그렇게 투자해야하지?""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이라서?, 근본 철학 치고는 너무 비현실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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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같이 투자하는 것을 넘어서 사모펀드, 대주주, 자산운용사, 거대 기금을 굴리는
딜메이커 처럼 투자하라.
소수의 관점에서 조금 더 큰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예전에 한창 가치투자를 공부할 때 이런 고민이 있었다.
"가치투자의 기본원리는 기업의 오너처럼 투자하는것인데 왜 그렇게 투자해야하지?"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이라서?, 근본 철학 치고는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을까?"

 하지만 직접 몇년간 투자를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체득 했다고 해야 할까?
 시장과 기업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결국 누구인지 생각을 해본다면
 가치투자가 장기적으로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 조건이 성립하게 된다.

 이 책에서 가치투자의 승률 가능성이 높은 이유와 그 전제에 대해 잘 썼다고 할 수 있다.

 책내용을 잠시 빌리자면..
 "신문에 매일 실리는 주가는 한 군데의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이다. 이가격에 대한 정보는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얻을 수도 있고 증권사에 전화를 걸거나 직접 객장을 찾아
얻을 수도 있다. 이 시장이 하나의 시장이다. 그런데 또 다른 하나의 시장이 존재한다. 이시장에서는 사적인 거래가 형성되거나 혹은 아예 기업을 통째로 사고파는 거래가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이 시장에서는 어떤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식의 거래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있다."
 
 
 저자는 시장을 이분화 시켜 바라본다. 일반 사람들이 매일 접하는 주식시장과
 PEF,대주주,자산운용사들에 의해 거래되는 사모시장이다. 딱히 제도적으로 나누어 진 것이 아니라
 투자관점이 다른 시장을 설명한 것이다. 일반 사람들은 시세표와 분위기를 보고 투자를 하지만
 사모시장에서는 기업의 가치와 경영시너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거래가 이루어지므로
 후자의 방법인 가치투자를 사용한다면 지루하겠지만 결국에 누군가에 의해 이루어질
 '딜' 에 의해 간접적으로 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딜메이커란  주식을 주가가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실질적인 자산과 현금흐름이 있는
 실체의 기업 전체로 간주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여러가지 면에서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다. 가치투자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본다면
 더욱 철학을 견고하게 다질 수 있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 본다.
YES마니아 : 로얄 p******r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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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메이커라는 생소한 단어에 끌려 책을 뒤적이다가 구입한지 3일째다. 시간이 없어 이제 50여 페이지 남짓 읽었기 때문에 뭐라 할 얘기가 많지는 않지만 일단 비교적 잘 읽히고 관심을 끄는 제목들이 눈에 띤다. 분량이 많은 데 비해서는 쉽게 독파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다. 책값(2만원이 싼 것은 아니지만 투자서들의 책값이 비싼 편이다)에 비해선 디자인이나 사양이 고급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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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메이커라는 생소한 단어에 끌려 책을 뒤적이다가 구입한지 3일째다.

시간이 없어 이제 50여 페이지 남짓 읽었기 때문에 뭐라 할 얘기가 많지는 않지만

일단 비교적 잘 읽히고 관심을 끄는 제목들이 눈에 띤다.

분량이 많은 데 비해서는 쉽게 독파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다.

책값(2만원이 싼 것은 아니지만 투자서들의 책값이 비싼 편이다)에 비해선 디자인이나 사양이 고급스러운 점이 마음에 든다.

느낌이 좋은 만큼 나의 투자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h*****4 200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