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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뜻에 합하는 기도라야 통하는 기도
"주의 뜻에 합하는 기도라야 통하는 기도" 내용보기
차동엽 신부님은 이미 무지개 원리라는 책으로 작가로서도 잘아려지신 분이시다.   아마 종교지도자들이 가장 크게 무게를 두고 성도들을 가르치는 부분이 바로 기도일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구하고자 하는 것들을 구하여 얻고자 하는 것은 종교의 가장 큰 기능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일반적인 종교인들이 종교에 의지하는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
"주의 뜻에 합하는 기도라야 통하는 기도" 내용보기

차동엽 신부님은 이미 무지개 원리라는 책으로 작가로서도 잘아려지신 분이시다.

 

아마 종교지도자들이 가장 크게 무게를 두고 성도들을 가르치는 부분이 바로 기도일것이다. 왜냐하면 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구하고자 하는 것들을 구하여 얻고자 하는 것은 종교의 가장 큰 기능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일반적인 종교인들이 종교에 의지하는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기도나 너무나도 왜곡되고 개인적인 것이어서 오히려 종교가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로 국한된다는 사실이다.

 

차동엽 신부님은 그러한 문제점을 간파하고 24가지 기도의 원리와 방법을 설명하는데, 이책 통하는 기도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 근거하고 있다.

 

사실 기도의 가장 큰 모범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일 것이다. 그래서 주의 뜻대로 하는 기도를 가르치고 있다.

 

결국 제목과 같이 가장 잘 통하는 즉 하나님에게 전달되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합한 기도인 것이다.

 

바른기도 그래서 통하는 기도를 배우려며 이 책이 유익하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f****1 2008.11.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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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기도
"통하는 기도" 내용보기
기도를 잘 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켜 주는 데 이거야 말로 좋은 책이 어딨냐? 평상시에 기도하는 법이 따로 있는 줄 아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 테니까...ㅎ 단순하게 '통하는 기도'책을 첨 봤을 때 개신교적인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서 갖고 싶은 마음과 필요없을 것 같은 마음이 반반 이었다가 결국 필요하다는 마음이 이겼다. 그런데...나의 무식이 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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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잘 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켜 주는 데 이거야 말로 좋은 책이 어딨냐?

평상시에 기도하는 법이 따로 있는 줄 아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 테니까...ㅎ

단순하게 '통하는 기도'책을 첨 봤을 때 개신교적인 책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서 갖고 싶은 마음과 필요없을 것 같은 마음이 반반 이었다가 결국 필요하다는 마음이 이겼다. 그런데...나의 무식이 었다. 게다가 많이 듣던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인 차동엽 님은 신부님이었다. 오히려 개신교보단 그리스도교를 통칭해서 기도 잘 할 수 있는 법을 써 주셨다.

역시 저 위에 계신 분은 밑에서 잘낙척 하는 이들 위에 계심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하느님을 알고 부터 '주님의 기도' 만 잘 외면 된다는 소리를 듣고 또 들었는데

그건 기도 잘 하시는 분들의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다.

그래서 항상 기도는 다른 비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왔고 기도 잘 하는 분들을 부러워 하기만 했다.

 

그런데 그 주기도문을 풀이해서 책 한권을 쓸 정도로 많은 얘기가 숨어 있을 줄은 몰랐다.

무진장 풀고 또 풀어낼 만큼 뜻이 담겨 있었는데...

수박 겉 핥기만 했다는 소리일 것이다, 나는.

 

내가 생각할 때 너무 하느님을 의지하면 안 될 것 같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 힘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 하고 난 뒤, 해도 해도 안돼면 기도해야 하는 줄 알았다. 괜히 멋 부리고 쓸데없는 자존심이 자리할 때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지 계속 그렇게 생각해 왔다.

그런데, 차동엽 신부님은 쉬운것 부터 하나 하나 하느님께 의지하라신다, 그럼 도와주신다고.

 

사마리아인에게 물을 청할 때도 먼저 청했으면 줬을 텐데, 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먼저 달라고 하신 거라신다..

하느님은 우리가 손 벌리기 전에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신단다.

 

이 이야길 들을 때 갑자기 우스개 소리하나가 생각났다

어떤 사람이 지지리 복도 없던 어떤 할머니 한분이 자기 아들이 너무 불쌍해 보여서

신심이 가득한 할머니라 주님께 계속 기도를 했다, 복권하나 딱 맞게 해 달라고..

하루 이틀이 한달이 되도록 빌고 또 빌기를 몇달..위에서 보시는 주님께선 딱하기 이를데 없었다.도와 주고 싶어도 도와 줄게 없는 것이다. 보시다 보시다 안 되어서..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드디어 할머니에게 나타났다.. 할머니...이 딱한 할머니야..복권 걸리게 해 달라고 빌기만 하면 어떡해? 제발 복권 한장이라도 사고 난뒤에 걸리게 해 달라고 빌어야지..복권도 없는데 뭘 걸리게 해달라 비냐~~라구

 

이 이야길 들으면서 웃기만 했었는데..은연중에 여기에도 진실이 있었네

하느님께선 진정으로 빌고 또 비는 사람만이 통하게 해 주신다

 

내 기도가 주님께 닿지 않은 것은..저 할머니처럼 엉뚱한 것을 빌지는 않았는지라는 생각을 해 본다..다음 번엔 번지수를 제대로 잡아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지...^^ 

s******2 2008.1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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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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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도의 힘을 믿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다. 24가지의 파워기도를 소개하고 이 기도를 통한 삶의 기적같은 체험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내용들은 실로 감동적인 부분들이 많았다. 난 천주교 신자이지만 말만 신자지 필요할 때만 화살기도를 하는 습관이 있다. 어디서 들은 얘기지만 화살기도가 가장 의미가 잘 잔달된다는 말도 있고 해서 시작한 화살기도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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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도의 힘을 믿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다.

24가지의 파워기도를 소개하고

이 기도를 통한 삶의

기적같은 체험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내용들은 실로 감동적인 부분들이 많았다.

난 천주교 신자이지만 말만 신자지

필요할 때만 화살기도를 하는 습관이 있다.

어디서 들은 얘기지만 화살기도가 가장 의미가 잘 잔달된다는

말도 있고 해서 시작한 화살기도는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각 장마다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기도들이

계속 이어지는데 삶이 고단하고 힘들게 느껴지는 요즘.

이 한권의 책이 그나마 위로가 되고 힘을 주는것 같다.

 

 

 

m*****0 2008.1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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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기도
"통하는 기도" 내용보기
살다가 지치고 힘들때, 혹은 마음에 담은 무엇인가를 다 쏟아놓고 싶을때, 앞이 캄캄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당황될 때,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렇듯 나 또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아버지 하나님께 바로 드릴 수 있는 기도,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 가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특권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기도'도 언제나 맘 잘맞는 친구와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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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지치고 힘들때, 혹은 마음에 담은 무엇인가를 다 쏟아놓고 싶을때, 앞이 캄캄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당황될 때,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렇듯 나 또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아버지 하나님께 바로 드릴 수 있는 기도, 이것이 바로 크리스천 가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특권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기도'도 언제나 맘 잘맞는 친구와 이야기하듯 시원하게 통하는 때만 있는것은 아니다. 나도 어떨때는 내 기도가 하늘까지 막힘없이 닿는 것 같을때가 있는가 하면 또 어떤때는 기도를 하면서도 왠지모를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이것은 나의 영적상태에 의해 크게 좌우되긴 하겠지만 그럴때마다 혹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지 않으시나?"라는 생각이 들어 시무룩해질때도 많다.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또한 기도의 위대한 능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과 "통하는" 진짜 기도를 하고 싶은 소원이 있을 것이다. 나또한 그런 바람이 가득한 사람이었기에 <통하는 기도>라는 제목의 이 책을 결코 놓칠 수 없었던 것 같다.

 

2007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라 해도 무방할 책 <무지개 원리>의 차동엽 작가가 말하는 통하는 기도란 무엇일까. 워낙 쉬운 말로 마음에 쏙쏙 박히는 메시지들을 전해주었던 작가인지라 왠지 기도에 관한 쉽고 명료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있을것만 같은 기대감이 뭉실뭉실 떠올랐다.

<통하는 기도>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쉽게 주기도문이라고 불리는 예수님의 기도법(?)을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제대로 통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지 스물네가지로 세분화해 알기 쉽고 실천해보기 쉽게 풀어놓은 것이다.

사실 처음읽기 시작했을때는 내가 신앙생활하던 기반이 개신교와는 약간 다른 카톨릭에서 사용하는 기도와 영성에 관한 언어들 때문에 조금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예화를 중심으로 차분히 설명하는 작가의 글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샌가 용어의 차이는 그리 중요한 방해물이 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단순히 어떻게 하면 통하는 기도다 라는 식으로 스킬만을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오히려 말씀 한구절을 가지고, 그리스어 원문이 담고 있는 깊고 넓은 뜻을 전반부에 설명해준 것이 정말 좋았다. 자칫하면 학문적인 글로 받아들여져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을텐데 "원문에 숨겨진 보물"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아래 반페이지 남짓 정리된 부분이 눈에도 쏙들어오고, 그동안 습관처럼 줄줄 외우기만 했던 주기도문을 더 깊이있게 묵상해볼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 어떤 기도에 대해 이야기할때도 주로 간단하고 아주 적절한 예화들을 많이 사용하였는데, 예수님의 말씀이 재미있는 비유들이었던 것처럼 이 예화들도 각 기도들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읽다가 가슴에 와닿는 부분들을 접어 표시하다보니 나중에 책을 거의 다 읽을 즈음에는 여기저기 접어둔 표시때문에 금방 헌책처럼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마다 각 장에서 설명한 기도들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성인들인 남긴 기도문을 함께 실어준 것도 색다른 느낌이었다. 더구나 이부분에서, 절제되고 때론 솔직한 기도문들을 읽으면서 내 기도가 얼마나 편협했는가를 되짚어볼 수 있었다. 늘 달라고 생떼만 썼던 내 기도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 반성하고 돌이키는 계기가 되었다.

 

성령의 감도는 찰나의 스침으로 <통하는 기도>라는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는 작가의 말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 새삼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하나님과 통하는 기도를 드리고 싶다는 내 마음의 처음은 사실,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바라는 내용을 제발 하나님이 다 들어주시고 내가 말하는 그대로 좀 이루어 주십사하는 마음이 더 많았다.

그렇지만 이젠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하나님과 통하고 싶었던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하나님도 나와 "통하고"싶으셨던게 아닐까. 정말 친한 친구가 비밀이야기를 털어놓듯, 가장 재밌는 이야기나 가장 힘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만큼 맘이 통하는 진실한 대화를 원하신게 아닐까.

부족하지만, 이제 내가 원하는걸 구하고 그것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통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귀기울이고, 정말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자가 되어서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과 가장 친밀함을 누리는, 진짜 가치있는 대화로서의 "통하는 기도"를 드리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i***1 2008.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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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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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나가는 것을 미루다보니 제가 쉬는 것을 알고는 교우 분께서 선물로 이 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일을 잠시 쉬게 되어 시간적 여유가 많아 책을 읽게 되었는데, 보면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이제 기도를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기도를 하는 방법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혹시 하느님께서 제 기도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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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나가는 것을 미루다보니 제가 쉬는 것을 알고는

교우 분께서 선물로 이 책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일을 잠시 쉬게 되어 시간적 여유가 많아 책을 읽게 되었는데,

보면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발견하곤 했습니다.

'이제 기도를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리고 기도를 하는 방법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혹시 하느님께서 제 기도 더 이상 안 들림을 아시고

이 책을 선물로 보내 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아주 큰 선물이었습니다.

a*****8 2008.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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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 쓴 주님의 기도 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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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에 대한 해설서이다. 가장 쉽게 우리가 외우는 기도이자 가장 많이 바치는 기도이며 당연히 우리가 무슨 내용의 기도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하는 "주님의 기도"에 기초한 기도 안내서이다.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기도하라는 조언이 무슨 의미인지 이 책을 통해서 더 배울 수 있다. 차동엽 신부께서는 파워 기도 비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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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에 대한 해설서이다. 가장 쉽게 우리가 외우는 기도이자 가장 많이 바치는 기도이며 당연히 우리가 무슨 내용의 기도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하는 "주님의 기도"에 기초한 기도 안내서이다.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기도하라는 조언이 무슨 의미인지 이 책을 통해서 더 배울 수 있다. 차동엽 신부께서는 파워 기도 비법 24가지를 이 책에서 주님의 기도 한 구절 한 구절을 풀어내면서 때로는 신학자의 시각에서 때로는 우화를 통하여 때로는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여 우리에게 설명한다.

대부분의 신학 도서가 딱딱하고 어려워 평신도가 접근하기에 무리인 것이 사실이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이 읽어도 좋을 정도의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에게 기도의 실증적인 경험과 항상 쉽게 다가서는 방법은 다양한 파워기도법과 예제(?)를 통하여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은 주님의 기도를 알고 잇는 모든 독자들에게, 그리고 기도의 철학과 기도의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신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d****o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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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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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늦여름 어느 주말에 고교은사님을 뵈러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차동엽신부님의 책에 대해 말씀하시며 선생님께서 신부님의 글을 교정하시는 일을 하신다고 하셨지요. 이 책을 읽으며 차동엽신부님께서 선생님을 만난 건 바로 [통하는 기도]로 응답받으셨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 선생님의 책을 대하듯, 마음을 차분히 정돈하고 밑줄 그으며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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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늦여름 어느 주말에 고교은사님을 뵈러 간적이 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차동엽신부님의 책에 대해 말씀하시며

선생님께서 신부님의 글을 교정하시는 일을 하신다고 하셨지요.

이 책을 읽으며 차동엽신부님께서 선생님을 만난 건 바로 [통하는 기도]로 응답받으셨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 선생님의 책을 대하듯, 마음을 차분히 정돈하고 밑줄 그으며 읽었답니다.

 

현대인의 기도생활을 들여다보면 기도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하루에 단 몇분, 그것도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밋밋한 것이 대부분이다.

나도 예외가 아닌지라...

아이들을 위해 기도일기를 쓰며 묵상과 기도를 하는데 어느날엔 알람소리에 깨었다가 끄고 다시 눈을 감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쉽고 귀한 엄마의 특권이며 사랑이란 것을 알면서도....

나의 기도생활를 방해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저자 차동엽신부님의 지적대로 ‘등 따습고 배부르게’ 된 현실, 통신수단의 발달, 꽉 채워진 스케줄 등을 꼽을 수 있다.

그중에 특히 인터넷에 빠져 밤 늦게 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며 늦잠을 자는 일이다.

이런 현상을 신부님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한 단면일 뿐이란 표현을 했는데

유비쿼터스는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한다’ 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이는 곧 ‘하나님이 아니 계신 곳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로 오늘날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이 이 용어의 주인장 노릇을 하고 있어 전자 네트워크의 무소부재를 일컬어 유비쿼터스라 부르게 되었고 기도는 점점 어렵게만 느껴지게 되었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관한 노하우를 찾으며 노력하고 수고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

이 시대는 '최고의 노하우가 어느 웹사이트에 있는지' 포착하는 노웨어가 더 중요하다.

 

 이를 기도에 적용해보자.

 우리 인생의 제반 문제를 해결 할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해결사가 누군가? 

누구를 붙들고 하소연 하는가?’라는 물음에 ‘노웨어’를 지닌 사람이 바로

기도하는 사람일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탁월한 ‘노웨어’이기 때문에......

느려터지고 신통치 않은 우리 인생도로에서 예수님께 운전대를 맡겨 드리면

가장 정확하고 가장 안전하게 목적지로 이끌어주는 것이야말로 기도이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수 있게 하는 내 영혼의 망원경이며 하나님의 현존을 의식하여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기도의 핵심요소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예수님의 기도는 어떻게 통하였는가?

첫째, 하나님과 성령께 영향을 미쳤으며 둘째, 그분 자신을 변화시켰으며 셋째, 군중들을 변화시켰고 넷째, 제자들을 변화시켰다. 그리하여 기도의 맛을 모르던 제자들로 하여금 기도하고 싶게 만들었으며 드디어 주님께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한다.

이 제자들의 간곡한 이 청원에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은 가장 완전한 기도'  인 것이다.


 이 책은 주기도문을 인용하여 24가지의 통하는 기도의 모범을 보여주며 어떠한 형식이든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서 상황과 필요에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기도가 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신교와 다른  천주교의 기도에 관한 명칭이 생소하였지만 예화를 읽으며

개신교와 천주교의 용어 차이를 발견하였고 큰 방해가 되지 않음을 알았다.

 

책을 읽다가 뒷쪽의 참고문헌을 보며 분명 우리 선생님의 글도 인용되었을 것 같아 열심히 찾았더니 06 '거룩히 여기시며' -찬미기도편에 드디어 나왔다. 카톨릭 신앙서적이라 처음 들어본 책이지만 아마도 김포 고촌면의 '송해붕 세례자요한'의 이야기인 것 같은 [스물넷, 못다 사른 불꽃]을 참조하신 대목이 나왔다.

당연히 차례대로 읽다가 순서를 바꿔 읽었다. 역시 선생님의 인품과 신앙이 느껴지는 글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찬미기도는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스런 현존 앞에서 천사들은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하며 바친 기도인데

찬미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더욱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란 말씀이었다.

 

특히 09'오시며' _관상기도편을 읽으며 내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았다.

'오시며'의 의미를 충만히 살린 기도가 관상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다.

즉 아버지 나라의 오심은 기도의 단계에 따라 점점 더 깊은 체험을 하게 되는데

데레사 성녀는기도를 네단계를 물을 길어오는 단계(물동이기도), 펌프질하는 단계(펌프기도), 수로를 트는 단계(수로기도), 소나기를 맞는 단계(소나기기도)가 있단다.

물을 얻기 위해서 일단 시작해야 한다.

그게 물을 길어오는 단계이다. 물을 먹기 위해서 우물로 가야한다. 시도이다.

그리고, 일단 노력해야 한다.

이 노력의 단계가 펌프질하는 단계이다.

펌프질한 물이 먼 곳으로 갈 수 있게 수로를 터야한다.

그래야 원할 때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다. 끝으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노력한 결과가 자동으로 나타나는 소나기를 맞는 단계로 이것은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있게 되는 것이다.

 

책의 표지가 여느 책 표지보다 두껍고 튼튼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마치 가계부처럼, 항상 내 곁에 가까이 두고 수시로 읽어 하나님께 통하는 기도를 올릴 수 있는 영성을 갖으라는 저자인 차신부님의독자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를 좀 더 구체적이고 감사와 찬양으로 드릴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늦게 일어난 날에는 묵상과 기도를 미루곤 하던 버릇이 고쳐져 묵상과 기도를 우선순위로 넣어 설겆이를 하지 못하고 출근하더라고 묵상과 기도는 빼놓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r**********8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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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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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기도가 무엇일까?   왜 내 기도는 통하지 않을까?   많은 갈림길에 서 있는 신자들에게 차동엽 신부님이 명쾌한 답을 던져주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미사를 드리는 마음이 달라졌다.   미사 중간에 바치는 '주님의 기도'가 마음에 와닿고   구절구절 의미가 떠올라서 미사 시간이 그냥 앉아있는 시간이 아닌   하느님과의 데이트 시간으로 변했다.   책 중간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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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기도가 무엇일까?

 

왜 내 기도는 통하지 않을까?

 

많은 갈림길에 서 있는 신자들에게 차동엽 신부님이 명쾌한 답을 던져주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미사를 드리는 마음이 달라졌다.

 

미사 중간에 바치는 '주님의 기도'가 마음에 와닿고

 

구절구절 의미가 떠올라서 미사 시간이 그냥 앉아있는 시간이 아닌

 

하느님과의 데이트 시간으로 변했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말씀이나 각종 기도문들 역시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주변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s*****l 200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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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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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로서 기도에 관한 책들을 제법 읽었다고 생각하여 처음에는 구입을 망설였다. 그러나 제목이 인상 깊었기에 어떠한 책인지 궁금하여 구입하였다. 그런데 참으로 재미있으면서도 기도에 대한 확신을 불어넣어 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노라면 신자로서 어뗳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며 옷깃을 여미게 만든다. 많은 이들을 위하여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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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로서 기도에 관한 책들을 제법 읽었다고 생각하여 처음에는 구입을 망설였다. 그러나 제목이 인상 깊었기에 어떠한 책인지 궁금하여 구입하였다. 그런데 참으로 재미있으면서도 기도에 대한 확신을 불어넣어 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노라면 신자로서 어뗳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며 옷깃을 여미게 만든다. 많은 이들을 위하여 이러한 책을 펴내신 신부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k***d 200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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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무엇인지 알게해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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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도하면 여지것 혼자만에 메아리였습니다. 하루 24시간중 아침저녁 기도하는 그 순간만잠깐 하느님뜻을 생각하고 나머지 시간은 내뜻 내주장만을 생각하고 하느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답답한 삶이였죠~~   통하는기도 책 내용중에 화살기도를 통해 매순간 특히 분심이 들때 분심 그 자체를 기도로 하느님께 봉헌하라는 내용이 너무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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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도하면 여지것 혼자만에 메아리였습니다.

하루 24시간중 아침저녁 기도하는 그 순간만잠깐 하느님뜻을 생각하고

나머지 시간은 내뜻 내주장만을 생각하고 하느님 임재를 느끼지 못하는

답답한 삶이였죠~~

 

통하는기도 책 내용중에 화살기도를 통해 매순간 특히 분심이 들때 분심 그 자체를

기도로 하느님께 봉헌하라는 내용이 너무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다른분들도 이책을 통해 하느님께서 함께 하는 삶을 만나길 바랍니다.

아멘!!!

 

 

b*****3 2009.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