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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도 청취자들의 호응도 상당하고 효과도 좋아 야심차게 만든 책이다.
그리고 처음 책을 본 느낌도 참 정성이 많이 들어서 열심히 하려고.... 했다.
독자가 직청 직해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도 좋았지만... 문젠...
청취하게될 지문 자체가 참 재미 없는 것으로 짜여졌단 것이다.
아니 국민은행의 론스타 매각의 파장을 다룬 것이나
교사 촌지에 대한 사회 여론이나
FTA에 대한 기사를 다룬 영자 신문 지문을 도대체 왜 싣게 된 것인지
저자에게 묻고 싶다....
영자신문도 그렇지만 이런 기사들은 여~엉 흥미가 안나 내용에 집중이 안된다는 것..
나는 이 책 대신 다른... 정말이지 감동을 주거나 재미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을 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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