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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고, 손을 내리면 얼굴이 나오는 책이에요. 까꿍놀이를 위한 책이죠. 글이 거의 없고, 여러가지 북극에 사는 동물들이 나와요. 돌 전 아가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제일 마지막 페이지엔 얼굴 부분이 거울로 되어 있어요. 그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이젠 아이가 좀 커서... 책을 잡아 당겨서 손 부분이 거의 다 떨어져 나갔어요. 다시 붙여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좋아해요. 역시 거울이 붙어 있어서 계속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