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1%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한권이 참 알차서 좋았어요.
"한권이 참 알차서 좋았어요." 내용보기
바닷속의 여러생명체를 볼 때마다 궁금한 것들이 참 많았다. 물고기들은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쉴까..물고기는 무엇을 먹고 살까등 궁금했던 이야기들이 책 한권으로 해결되는 것같다.   자세한 설명과 많은 사진 자료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서 좋았다. 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뜨고 가라앉을 수 있을까?에서는 잉어 몸속의 부레를 직접 볼 수 있어 더 흥미로웠다.   물고
"한권이 참 알차서 좋았어요." 내용보기
 

바닷속의 여러생명체를 볼 때마다 궁금한 것들이 참 많았다.

물고기들은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쉴까..물고기는 무엇을 먹고 살까등

궁금했던 이야기들이 책 한권으로 해결되는 것같다.

 

자세한 설명과 많은 사진 자료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서 좋았다.

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뜨고 가라앉을 수 있을까?에서는

잉어 몸속의 부레를 직접 볼 수 있어 더 흥미로웠다.

 

물고기의 옆줄은 어떤 일을 하는지.물고기도 귀와 코가 있는지등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참 많았다.

 

다섯수레에서 나온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 시리즈가 집에 몇권있다.

역사서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 책도 참 마음에 든다.

 

간단한 질문에 명료한 해답을 쉽게 볼 수 있는 장점과

다양한 궁금증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어 정말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을 한다.

전집 모두 갖춰놓고 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는 책 중의 하나다.

p******1 2008.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집에서 열대어를 키운 적이 있었다. 가습기 역할도 하고 아이들에게 가까이서 물고기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잠시 키웠었다. 물고기를 기른 기억은 어른인 나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고 그때서야 여러 물고기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물고기들은 먹이를 주지 않아 배가 고프면 같이 있는 물고기를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집에서 열대어를 키운 적이 있었다. 가습기 역할도 하고

아이들에게 가까이서 물고기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잠시 키웠었다.

물고기를 기른 기억은 어른인 나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고 그때서야 여러

물고기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물고기들은 먹이를

주지 않아 배가 고프면 같이 있는 물고기를 먹기도 하고 청소만 하는 물고기도

있었고 물고기의 종류도 참 많았다는 것을 그때 많이 알 수 있었다.

이 책에도 물고기에 대해서 우리가 궁금해 하는 47가지의 이야기에 대해서 다양한

사진과 설명으로 꼼꼼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책의 제목처럼 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물고기는 눈이 하는 일을 옆줄이 대신해 주기 때문에 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눈에 먼지가 들어가도 물살에 씻겨 눈을 깜빡일 필요가 없지요 그래서

쓸모없게 된 눈꺼풀은 차츰 굳어져 항상 눈을 뜨고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처럼 우리들의 궁금증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시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물고기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호기심이 강한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나디.

y*****3 2008.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나는 물고기 백과사전~~
"신나는 물고기 백과사전~~" 내용보기
우리 물고기에 대한 백과사전을 갖게 되다니, 정말 기분 좋다. 백여종이 넘는 물고기들의 독사진이 생생하게 나와있어서 쏠배감펭은 이렇게 생겼고, 쑤기미 녀석은 이렇게 생겼구나 정도는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일단 47가지 문제 가운데 몇 문제를 8살과 4살인 호호와 용용이에게 각각 내 주었다.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다음엔 문제를 적어서 주고 의견을 쓰
"신나는 물고기 백과사전~~" 내용보기
우리 물고기에 대한 백과사전을 갖게 되다니, 정말 기분 좋다. 백여종이 넘는 물고기들의 독사진이 생생하게 나와있어서 쏠배감펭은 이렇게 생겼고, 쑤기미 녀석은 이렇게 생겼구나 정도는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일단 47가지 문제 가운데 몇 문제를 8살과 4살인 호호와 용용이에게 각각 내 주었다.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책을 보기 시작했다(다음엔 문제를 적어서 주고 의견을 쓰도록 하는 것이 홈스쿨링의 효과를 더 살릴 수 있겠다고 반성해 보았다). 많은 정보와 볼거리가 많아서 하루에 다 읽어주기엔 무리가 있었다. 하루에 몇 꼭지씩 나눠 보았다. 
 
책에 나온 많은 물고기들 가운데 우리 호호랑 용용이는 백상아리가 제일 좋단다. 역시나 남자녀석들답게 쎈 녀석을 좋아한다. MBC 스페셜에서 보았던 짱뚱어도 다시 만나 반가웠고, 앞동갈베도라치, 쭈굴감펭, 얼룩통구멍 같은 괴상한 물고기들도 알게 되었다. 물고기 박사가 된 듯한 기분이랄까..ㅋㅋ..
 
최윤 교수님은 최근에 우리 가족이 재밌게 보았던 MBC 스페셜 '순천만 도둑게'편에 나오셔서 짱둥어 등 여러 물고기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던 군산대학교 교수님이었다. 최근에 여동생이 군산으로 시집가게 되어 군산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 이 책은 군산대학교 해양개발연구소에서 많이 지원했다고 한다.
 
책에서 관심이 갔던 물고기들을 보고 그려보라고 했더니, 쥐치와 줄납자루, 피라미를 그리고 그걸 또 잡아먹는 더 큰 물고기의 무시무시한 이빨을 그려넣는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었는데 특히나 물고기의 병을 고치는 수산질병관리사라는 의사선생님들이 계신다는 거였다. 우리 귀염둥이 용용이는 엄마가 퇴근해서 절 데리러 갈때마다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들을 한참 바라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이것 저것 질문을 해야만 겨우 신발을 신기 시작하니, 나중에 용용이가 로봇 개발자가 되지 않는다고 하면 물고기박사님이 되라고 해야겠다.
 
그림 그리는 호호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용용이~(이마에 멍자국..흑)


백상아리, 쥐치, 줄납자루, 피라미 등
(아빠가 빨리 안 재운다고 야단하는 바람에 색칠을 미처 못했다)

 
YES마니아 : 골드 h********m 2008.12.0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선명하게 만나는 물고기 세상
"선명하게 만나는 물고기 세상" 내용보기
물고기 세상을 원색의 사진들로 이렇게 선명하게 만나다니 너무나도 기쁘구나 라는생각이 이 책을 처음 대하는 인상이었어요. 47가지 호기심들이 나오고 이 호기심을 바탕으로 물고기들에 대해 자세하게 그 생태와 특징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호기심 많은 남자 아이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비슷비슷한 모습의 물고기를 많이 보다보니 물고기들이 얼마나 다양할까 싶었는데, 생
"선명하게 만나는 물고기 세상" 내용보기

물고기 세상을 원색의 사진들로 이렇게 선명하게 만나다니 너무나도 기쁘구나 라는생각이 이 책을 처음 대하는 인상이었어요. 47가지 호기심들이 나오고 이 호기심을 바탕으로 물고기들에 대해 자세하게 그 생태와 특징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호기심 많은 남자 아이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비슷비슷한 모습의 물고기를 많이 보다보니 물고기들이 얼마나 다양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모양과 생태의 물고기들을 잘 나누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주었다는 것에서, 이 책의 의의를 더 크게 찾고 싶습니다.

 

역시 사진만큼 선명하게 사물을 들여다보게 하는 게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에 담긴 물고기들은 생생하게 와닿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네요.

 

제목이 너무 재미있었다는 것도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인데, 물고기 세상을 탐구하면서 정말 궁금했던 문제인 눈을 뜨고 생활하는 물고기! 하나의 중심된 테마를 가지고 물고기 세상을 여행하는 것도 아이들을 자기도 모르게 집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생생하게 물고기들의 생태를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생각보다 빨리 이 책에 등장하는 물고기 이름도 잘 외우고 그 물고기의 특징도 서로에게 묻곤 합니다. 이런 것이 바로 스스로 신이 나서 하는 공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고요.

 

제가 보기에는 초등생보다 더 어린 아이들도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물고기 세상을 탐구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더 넓은 독서층을 자랑하는 책이 되는 것 같아요. 실사로 찍은 사진들은 정말 멋집니다.

r********9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요~~
"물고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요~~" 내용보기
다섯수레에서 어느덧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가 38번째를 맞이했네요. 시리즈 전부를 갖추진 못했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나 정말 궁금한 것들은 구입해서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마침 권조사(?)의 아들을 위한 물고기 책이라니 정말 아이도 또 아빠도 좋아라 하네요. 솔직히 아빠가 아무리 낚시를 좋아한다고 해도 아이의 궁금증을 당해낼 수 있나요. 이럴땐 정말 좋은 정보
"물고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요~~" 내용보기

다섯수레에서 어느덧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가 38번째를 맞이했네요.

시리즈 전부를 갖추진 못했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나 정말 궁금한 것들은 구입해서 잘 활용하고 있었는데 마침 권조사(?)의 아들을 위한 물고기 책이라니 정말 아이도 또 아빠도 좋아라 하네요.

솔직히 아빠가 아무리 낚시를 좋아한다고 해도 아이의 궁금증을 당해낼 수 있나요. 이럴땐 정말 좋은 정보와 책이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물고기에 관한 질문중 울 아이가 한 첫번째가 바로 '물고기는 왜 물에 살아요?'였던 것 같습니다. 끙~~~ 물에 사니까 물고기인데....

이 책에는 물고기에 관한 궁금증 47가지에 대한 해답이 있는데 이 정도면 물고기 박사 저리가라겠지요??

또 이 책이 좋은 점은 그림이 아니라 군산대학교 해양개발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직접 바닷속과 물고기를 촬영했기 때문에 사진들이 실감나고 선명합니다.

정말 바닷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네요.

솔직히 어류도감 이런 종류는 자세하긴 하지만 내용도 사진도 딱딱하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물고기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얼마전 대형 수족관을 다녀왔었는데 그때 이 책을 들고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냥 눈으로 보고 오는 것보다는 아이와 함께 책을 찾아보고 읽어보고 비교해 보면 눈으로 본 것보다 몇십배는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으니까요..

물고기에 관한 일반적인 궁금증 뿐만 아니라 물고기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대해서 그리고 물고기를 기를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물속 생태계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광범위하고 넓은 의미의 정보도 주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물고기에 관한 단편적인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아이들이 물고기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사랑하는지를 깨닫는 것이 더 소중하니까요~~

 

아이 혼자 자석블럭을 이용해서 독후활동을 해봤습니다.

책에서 읽은 물고기를 생각하면서~~

지금은 물고기를 자석블럭으로 만들고 있어요.


에이~~물고기는 너무 쉬워요..

이번엔 오징어를 크레파스로 그리고 그 위에 자석블럭으로

만들어 봤네요~~


 

거북이와는 멋지게 포즈~~


 

YES마니아 : 로얄 p****9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요.
"물고기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 개울가에서 많이 잡곤 했던 민물고기가 생각이 났다. 이름은 몰라도 그저 여름 장마철에는 사람이 다니는 길에까지 기어올라있을 정도로 많았었다. 요즘은 시골 개울에 가서 족대로 떠 보아도 붕어니, 물방개, 미꾸라지를 찾기 쉽지 않다. 내륙이라 바다 물고기는 잘 몰라도 민물고기류는 많이 잡고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많은데 환경오염으로 민물고기
"물고기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 개울가에서 많이 잡곤 했던 민물고기가 생각이 났다. 이름은 몰라도 그저 여름 장마철에는 사람이 다니는 길에까지 기어올라있을 정도로 많았었다. 요즘은 시골 개울에 가서 족대로 떠 보아도 붕어니, 물방개, 미꾸라지를 찾기 쉽지 않다. 내륙이라 바다 물고기는 잘 몰라도 민물고기류는 많이 잡고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많은데 환경오염으로 민물고기가 많이 사라져버린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게다가 기형물고기가 많이 생겨나 오염의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다.
 
물고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원색적인 사진과 그림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 47가지를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다. 제목이 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이다. 눈이 하는 일을 옆줄이 대신해 주기 때문에 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눈꺼풀이 쓸모없게 되어 굳어져 항상 눈을 뜨고 있게 되었다고 한다.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물고기가 도둑을 지켜준다고 믿어 자물쇠를 물고기모양으로 만들기도 했다니 재미도 있고 슬기로운 발상이라 여겨진다.
 
동.식물 사진만 보면 그림으로 먼저 그려보는 작은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해보았다. 그리고 싶은 물고기 그림을 그린다음 색칠하고 오려서 바닷속을 꾸며보았다. 민물고기도 몇마리 바다속으로 옮겨버렸다. 흰동가리돔은 니모라고 적는다.
많은 물고기를 알아보고 아울러 환경의 중요성도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 글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부터 부담없이 들춰볼 수 있는 책이다.  
 
 
 



d*******k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서평)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내용보기
다섯수레의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시리즈는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베스트셀러이다. 어느날은 거미를 펼치고 어느날은 백제에 대해, 어느날은 고구려 벽화에 대해 심취해 궁금증을 풀어 가곤했다.   오늘 만난책은 물고기에 대해서다. 어? 물고기가 눈을 뜨고 있었구나!하는 울 아들. 나도 왜 눈을 뜨고 있는지 사실 몰랐었다. 물고기는 눈이 하는일을 옆줄이 대신해서 눈을
"(서평)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내용보기

다섯수레의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시리즈는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베스트셀러이다. 어느날은 거미를 펼치고 어느날은 백제에 대해, 어느날은 고구려 벽화에 대해 심취해 궁금증을 풀어 가곤했다.

 

오늘 만난책은 물고기에 대해서다.

어? 물고기가 눈을 뜨고 있었구나!하는 울 아들.

나도 왜 눈을 뜨고 있는지 사실 몰랐었다.

물고기는 눈이 하는일을 옆줄이 대신해서 눈을 사용하지 않게 되어 눈꺼풀이 굳어 항상 눈을 뜨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 물고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시간이다. 백과사전 같은 화려하고 다양한 사진 자료에 자세한 설명이 궁금증을 확 날려버리게 했다.

알면서도 알쏭달쏭했던, 설명을 어떻게 해주어야될지 막막할때 살~짝 들춰보고 아는체하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며 꼭 짚고 가야될것이 있었다. 사람들이 너무도 자연환경에 소홀히 하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매립과 생활폐수,공장폐수의 오염,그리고 콘크리트로 방파제를 만들고 하천 바닥을 만들기에 물고기들의 서식처가 없어져 우리들곁에서 사라져가는 물고기들이 있다.

더이상 환경이 파괴 되어 멸종하는 물고기들이 없었으면 좋으련만.

이것은 아마도 우리들의 숙제가 아닐까 생각된다.

 

한강에서 발견된 황쏘가리,금강이나 만경강에 있던 갑돌고기도 우리 동네뿐 아니라 전국 어느 강에서 볼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l***4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 확 풀어요~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 확 풀어요~" 내용보기
다섯수레의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시리즈는 아이들이 즐겨보는 책이다. 풍부하고 방대한 사진도 좋고 많은 자료도 좋지만 아이들이 평상시에 궁금해하는것 자주 물어오는것을 위주로 질문이 구성되어 있어 좋다. 우선은 답변을 제대로 못해 쩔쩔매지 않아도 되니 맘 편하다. 이 책의 제목도 역시나 한때 우리 아이가 내게 물어왔던 질문이기도 하다. 그때 뭐라고 답해줬는지 생각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 확 풀어요~" 내용보기

다섯수레의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시리즈는 아이들이 즐겨보는 책이다.

풍부하고 방대한 사진도 좋고 많은 자료도 좋지만 아이들이 평상시에 궁금해하는것 자주 물어오는것을 위주로 질문이 구성되어 있어 좋다.

우선은 답변을 제대로 못해 쩔쩔매지 않아도 되니 맘 편하다.

이 책의 제목도 역시나 한때 우리 아이가 내게 물어왔던 질문이기도 하다.

그때 뭐라고 답해줬는지 생각도 안날 정도로 무심하게 답해버렸던것 같다.

지금은 책을 끼고 앉아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나도 또한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이 풀렸다.

이 책에는 우리 물고기에 대한 궁금증 47가지가 나온다.

그리고 쉽게 사진과 함께 답을 해주고 있다.

'물고기는 등뼈가 있는 척추동물 가운데 가장 원시적인 동물입니다.'로 시작하는 물고기에 대한 많은 것들을 읽는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독자가 어린이이다 보니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들은 질문도 질문이지만 처음 보는 사진들을 신기해하며 뚫어져라 쳐다본다.

폐로도 숨을 쉬는 물고기 폐어를 보며 아주 신기해하며 까치상어의 콧구멍을 보고는 신기해한다.

나또한 그간에 봐왔던 일반 물고기 도감과는 확연히 다른 이 책에 매료되었다.

40배 확대한 상어의 방패비늘을 보고서는 그 아름다움에 놀랐고 물고기의 비늘모양도 이참에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다.

아름다워야할 줄도화돔이 물속 오염으로 휘어져 있는 기형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인간들의 환경파괴로 점차 사라져가는 물고기들이 많고  발전운운하며 연안매립을 하거나 댐건설을 하는것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천연기념물인 감돌고기가 참으로 예쁘게 보이는데 물이 오염되어 볼수 없다면 마음이 아플것이다.

물고기에 대한 것을 많이 알게 되었지만 마지막으로 환경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d******3 2008.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에 관한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준 책
"물고기에 관한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준 책" 내용보기
큰 아이가 내일 시험이라 둘째랑만 하려고 했는데... 큰 아이가 자기도 기어이 하겠다고 해서 함께 공부해 봤어요. 이 시리즈는 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죠. 가장 관심있는 부분만 그려보라고 했더니 그리기 쉬운 것만 그린 감도 없지 않네요.   큰 아이는 성대가 가슴지느러미로 땅을 파고 먹을 것을 찾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고래가 물고기 아닌 이유는 새끼를 낳고 젖을
"물고기에 관한 궁금증을 제대로 풀어준 책" 내용보기

큰 아이가 내일 시험이라 둘째랑만 하려고 했는데...

큰 아이가 자기도 기어이 하겠다고 해서 함께 공부해 봤어요.

이 시리즈는 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죠.

가장 관심있는 부분만 그려보라고 했더니 그리기 쉬운 것만 그린 감도 없지 않네요.

 

큰 아이는 성대가 가슴지느러미로 땅을 파고 먹을 것을 찾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고래가 물고기 아닌 이유는 새끼를 낳고 젖을 먹이는 포유류이기 때문이고, 오징어는 뼈가 없으니까 물고기가 아니라 연체동물이라는 것도 알았다네요. 큰 아이는 물 속에 살면 조개가 아니면 물고기 일 거라고 생각했데요. 가시복의 비늘이 가시인 것도 재미있다네요. 그래서 그 가시는 별로 보기만 무섭지 안딱딱할 것 같다나요. 놀래기는 암수가 바뀐다면서 너무너무 놀랍데요. 자연은 놀라움 그 자체죠.

 


둘째는 쥐치가 문어처럼 몸 색깔이 변하는게 재미있다네요. 문어는 놀라워 처럼 쥐치도 놀랍다고 해요. 흰동가리돔과 말미잘이 친구라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지요. 자기가 아는 것 나오면 그 책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기어이 말미잘과 흰동가리돔을 그리겠다고 해서 그렸어요. 그다음에 그린 게 상어예요. 상어는 꼬리지느러미를 움직이지 않으면 가라앉아서 쉴새없이 헤엄쳐야 한다지요. 모든 물고기에 부레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빠르게 헤엄치는 다랑어나 바다 밑바닥에 사는 망둑어는 부레가 없다네요.

 

제가 새로 안 사실 중 가장 놀라운 건 물고기에는 옆줄이 있고 옆줄에 물의 압력과 흐름, 소리, 진동을 느낄 수 있는 특수한 감각기관이 있다는 사실이예요. 이제 물고기를 보면 옆줄이 어떻게 생겼나 유심히 보겠죠.

 

물고기에 관한 궁금증 이 한 권으로 완벽하게 풀어보았답니다.

n****5 2008.11.30.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내용보기
물고기가 떼를 지어 다니는 이유? 고개는 물고기인가? 물고기는 모두 비늘이 있나요? 갯벌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사나요? 따뜻한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왜 화려한가요? 물고기도 표정을 바꿀수 있나요? 암수가 바뀌는 물고기도 있나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물고기도 있나요? 등등 등등 이렇게 32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자주 보이고, 흔한 물고기가
"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내용보기

물고기가 떼를 지어 다니는 이유?
고개는 물고기인가?
물고기는 모두 비늘이 있나요?
갯벌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사나요?
따뜻한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왜 화려한가요?
물고기도 표정을 바꿀수 있나요?
암수가 바뀌는 물고기도 있나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물고기도 있나요? 등등

등등 이렇게 32가지의 질문을 가지고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자주 보이고, 흔한 물고기가 물고기 인지, 바다물고기의 차이. 종류 등등에 대해 알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흔히 잡히고, 먹을 수 있는 물고기들로 인해, "내가 먹어봤다"면서, "이름이 가시복"이래...허나 Q31에서 물속을 지키려면 우리가 해야할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자 뭘 알아듣는지 고개를 연신 끄덕인다. "응, 응"

맛있는 물고기를 보고, 지키려고 또 사람인 우리가 먹을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수가 없게 만들었다.

작은 아이에게는 상어의 콧구멍이 너무나 신기한지, "엄마 콧구멍...콧구멍..내꺼랑 똑같아" 이 물고기에게서 자신도 가지고 있는 이 작은 발견이 신기한지, "콧구멍..콧구멍이다."

 

크고 큰 사진과 상어의 콧구멍까지 자세히 나타난 세세한 설명, 차레에까지 어디서든 물고기를 쉽게 볼수 있도록 나와있으며, 댐 밑에는 어로라는 다리가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만 알수가 있다.


어미와 생김새와 다른 물고기에서 보면 자로 잰듯한 사각형 안에서 어미, 그리고 그 밑에는 실뱀장어..이것을 보면 정말 쉽게 판별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 무분별하게 도입이 되어서 점점 토종 물고기가 사라지는 안타까움으로 생태계가 위협을 받는 것을 보면, 먹거리나 바다속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어지는구나! 싶다. 한참동안을 외국 것이 좋다면서 들여놓고는 그의 부작용에 대해 생각없다가 어른들의 부주위로 아이들은 토종 물고기를 이제 책에서만 접할수 있다는 그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 
 

s******8 2008.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