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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쉽다는 표현과 소제목들에 호기심이 생겨서 읽어봤다. 제목에서와 같이 리스닝의 지름길을 바로 알려주는 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책을 계속 읽어가면서 지금까지 리스닝을 위해서 해오던 노력들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별 진전이 없었던 이유들을 느끼기 시작했다. 리스닝 공부를 하는 경우 한 번쯤 확인해볼 내용들이 좋은것 같다. 나무보다는 숲을 볼 수있게 해주는 책이다. 다만 초급자들에게 필요한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기술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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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나와 있는 여러 학습방법론 책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본다.
우선, 오성호 영어책, 네오퀘스트, 게싱게임 등의 여러 책에서 주구장창 주장하는
영어학습의 가이드를 실전 경험가인 저자의 체계적인 논리로 인하여 더욱
그 내용들을 견고히 해 주고 있다고 느껴졌다. ( 물론 여러 책들의 저자들도
똑같은 경험을 거쳤을 것은 분명하다. )
더 다른 뭐가 없을까? 싶을 정도의 궁금증도 생겨나기도 했다.
왜냐면, 설명 가운데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내용들은 아마도, 영어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이라면,
다른 책에서도 충분히 보충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책은 진솔하게 이야기들이 전개되어 나갔다.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영어 학습에 대한 방법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 참.. 앞쪽 페이지에서 약간의 오류가 발견되었어요. 물론 책 내용을 전달하는 직접적인 정보와는 무관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