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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정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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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한정반일까 하는 의심이 든다. 단순한 광고문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모 사이트에 올라온 후 몇 시간 후에 품절이 되었으나, 다음 날 들어가보니, 예약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되었다. 예스24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예약한 순서대로 한정판매 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모두가 예약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과거에도 한정반이라고 하면서 더 이상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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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한정반일까 하는 의심이 든다.

단순한 광고문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모 사이트에 올라온 후 몇 시간 후에 품절이 되었으나,

다음 날 들어가보니, 예약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되었다.

예스24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예약한 순서대로 한정판매 한다고 하더니,

지금은 모두가 예약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과거에도 한정반이라고 하면서 더 이상 안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음반들이 품절된  이후에도 구할 수 있었던 적이 많다.

그래서 한정반이란 말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아마도 다음 번에도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아니면, 이 보다 더 좋은 구성에, 더 좋은 가격으로 다른 카라얀 세트가 나올 수도 기대해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의심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이 음반을 질러버렸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서이다.

정말 한정반이 맞으면 지금 아니면 못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 음반에 들어 있는 곡의 완성도는 어떠할까?

베토벤 교향곡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70년대 카라얀의 베토벤 교향곡을 최고의 완성도로 꼽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다. 먼저 3번의 경우 60년대 녹음이 훨씬 강인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9번의 경우에도 70년대 녹음에 비해서 60년대가 훨씬 큰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7번 역시 활력면에서 60년대 손을 들어주고 싶다. 또한 6번의 경우 많은 이들이 카라얀의 60년대 녹음을 들어볼 가치가 없다고 하는 이들도 많지만, 37분여의 속도전. 나에게는 굉장히 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카라얀의 60년대 녹음을 카라얀 베토벤 사이클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카라얀의 70년대 베토벤 사이클을 모두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구입해도 무방하리라 생각하고 주문하였다.

 

카라얀의 브루크너...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이 음반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카라얀의 브루크너 전집이 10만원을 넘었던 것을 생각하면 완전 수지맞는 장사라는 생각이 든다. 카라얀의 브루크너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너무 아름답게 부르크너를 그리고 있어서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하지만, 나는 탐미적인 카라얀의 부르크너를 좋아한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슈만...이 역시 땡 잡은 것이다. 아마도 이 음반 때문에 이 전집을 구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안다. 나는 사실 슈만의 교향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슈만이 들어 있던 들어 있지 않던 이 전집을 구매했을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카라얀의 슈만을 찾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땡 잡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역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스베틀라노프의 4번, 마타치치의 5번, 얀손스의 6번, 그리고 므라빈스키의 4~6번만을 가지고 있다. 그냥 이 음반 역시 슈만과 마찬가지로 보너스라 생각하고 들으려고 한다.

 

카라얀의 브람스. 언제 녹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60년대 녹음이라면 땡잡은 것이고, 70년대 녹음이라면 한번 들어보려고 하고, 80년대 녹음이라면 역시 쾌재를 부를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할 때, 한정반이 거짓이라 해도 구입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다. 카라얀의 말러 4,5,6,9번이 수록되지 않았지만,  뭐 이미 그 음반들은 다 들어보았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다. 

s******k 2008.11.01.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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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의 아름다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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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구성과 착한가격을 자랑하는 전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초에 출시되었던  EMI 카라얀 전집(관현악&보컬, 158CD)이 그의 젊음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한 도전의 기록이었다면, 이와 비슷한 시기에 출반되었던 'DG 카라얀 마스터 레코딩(10CD)'은 나름대로 형태를 잡은 자신의 곡해석과 지휘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레코딩에 접목하여 명반을 양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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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찬구성과 착한가격을 자랑하는 전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초에 출시되었던  EMI 카라얀 전집(관현악&보컬, 158CD)이 그의 젊음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한 도전의 기록이었다면, 이와 비슷한 시기에 출반되었던 'DG 카라얀 마스터 레코딩(10CD)'은 나름대로 형태를 잡은 자신의 곡해석과 지휘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레코딩에 접목하여 명반을 양산하기 시작하던 시절의 성과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어디까지나 사견이며 마치 편을 가르듯이 이 두 기록의 성격을 싹둑하고 단정시키긴 힘들것입니다.) 이와 같은 선상에서 볼 때 우리들이 곧  만나게 될 이 '카라얀 교향곡 에디션'은 이러한 도전과 실험의 대지위에서 카라얀이라는 꽃이 활짝 만개하던 순간의 아름답고 향기로운 기록에 다름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음악에 조예가 깊지못해 이 작품집과 조우한 순간의 기쁨을 글로써 잘 정돈해내지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하지만, '좋은 음악'을 갈구하는 모든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믿음만큼은 분명합니다. 더불어 저와같은 고전음악 초심자들도 접근하기 쉬운 유명 작곡가들의 '친근한 교향곡 사이클'이라는 점에서도 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정판매라고 알고 있는데 부디 많은 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거대한 음악의 기쁨을 만끽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ps.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지만, 카라얀의 말러 교향곡들이 이 에디션에 함께 수록되지 못한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카라얀이 말러 사이클을 완성시키진 못했지만 말이죠...

k*******9 2008.10.29.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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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시기를 잊은듯한 음향과 최고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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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집류 및 컴필레이션 앨범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선듯 구매하지 않다가 요즘 카라얀의 녹음곡을 몇곡 찾아(배바때문에 ^^) 들어보니 역시라는 단어가 생각나더군요 얼마전 발매한 리마스터링 앨범을 못구한것을 후회하며 지내고 있다가 이앨범이 판매된다는 소식에 다른분의 리뷰도 읽어보고 구매하였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첫인상은 응 이게 뭔가요? 박스하나에 종이케이스에 한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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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집류 및 컴필레이션 앨범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선듯 구매하지 않다가 요즘 카라얀의 녹음곡을 몇곡 찾아(배바때문에 ^^) 들어보니 역시라는 단어가 생각나더군요 얼마전 발매한 리마스터링 앨범을 못구한것을 후회하며 지내고 있다가 이앨범이 판매된다는 소식에 다른분의 리뷰도 읽어보고 구매하였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첫인상은 응 이게 뭔가요? 박스하나에 종이케이스에 한장씩 들어있는 흡사 공시디같은 색깔과 구성 하~ 싼게 비지떡인가 하고 생각하는 생각을 갖고 좋아하는 모짜르트 40번과 차이코프스키 6번을 듣고 있지만 이건 뭐 리뷰를 쓰지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잘 쓰지도 않는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듣던 곡들인데 연주와 음질이 70년대것인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물론 앨범에 따라 음질의 차이는 있겠지만 연주만큼은 확실합니다 ^^

아직 구매하지 못하신 카라얀팬 및 자신이 좋아하는곳이 2곡이상이라면 무조건 지르세요~~~

m****1 2008.11.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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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에서 선심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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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1999님 전집류를 아마 처음 사보시는 것 같습니다.   전집류의 특성상 시디 케이스는 따로 없고, 종이케이스에 담겨있습니다.   다른 전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가를 조금이라도 줄여야하기 때문이죠. 38장을 다 플라스틱케이스에 담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전집은 모든 면에서 최대한의 압축입니다..줄이고 줄여야죠.    이 가격에 이 정도 구성은   카라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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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1999님 전집류를 아마 처음 사보시는 것 같습니다.

 

전집류의 특성상 시디 케이스는 따로 없고, 종이케이스에 담겨있습니다.

 

다른 전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가를 조금이라도 줄여야하기 때문이죠. 38장을 다 플라스틱케이스에 담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전집은 모든 면에서 최대한의 압축입니다..줄이고 줄여야죠.

 

 이 가격에 이 정도 구성은

 

카라얀 탄생 100주년 선물치곤 아주 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북클릿은  끝부분이 접혀저서 옵니다.

 

다른 구매하시는 분들도 아마 마찬가지이실 겁니다.

 

작곡가별로 시디의 색깔을 다르게 하여 구분하기 쉽습니다.

 

전집류의 특성상 한장에 한 교향곡이 들어가있지 않고 두동강 나버리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100주년 기념반 답게 알차군요.

 

내년엔 헨델 서거 250주년인데 각종 아이템들이 쏟아지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음악생활 향유하시길 바랍니다.

y****2 2008.1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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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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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yeon199님처럼 박스를 열어보고 탄식부터 했습니다.   열흘 넘게 기다렸는데 이런 종이껍데기라니 물론 플라스틱 케이스까진 안 바랐지만 이럴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전집 종류를 처음 사봐서 좀 얼떨떨했습니다. 원래 이런건지 저렴해서 이런건지..   그리고 간단한 설명도 없고 그 흔한 광고조차(뭐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이런 글귀도)없는 부클릿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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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yeon199님처럼 박스를 열어보고 탄식부터 했습니다.

 

열흘 넘게 기다렸는데 이런 종이껍데기라니 물론 플라스틱 케이스까진 안 바랐지만 이럴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전집 종류를 처음 사봐서 좀 얼떨떨했습니다. 원래 이런건지 저렴해서 이런건지..

 

그리고 간단한 설명도 없고 그 흔한 광고조차(뭐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이런 글귀도)없는 부클릿에 놀랐어요. 그것도 뭐 카라얀이라 설명이나 광고도 필요 없다는건지..;

 

그렇게 투덜대다 1번 씨디를 플레이어에 넣고 돌리는데

 

으아.. 씨디 케이스고 부클릿이고 전부 다 용서되더군요. 싹 잊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모든 것이 용서되는' 음반들이 묶여지지 않고 낱장으로 담겨져 있어 흩어지지 않을까 그게 걱정입니다. 듣기 쉽게 38장을 한 덩어리로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케이스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은 이 가격에!!라고 하시지만 학생이라 조금 부담스러웠던 가격인데 평생 들을 명반을 얻은 것 같아 뿌듯합니다.

l*******l 2008.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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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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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집에와서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근데 책상 옆에 보니 웬 책 두권 두께의 박스가 있기에 열어보았습니다. 이상하다... 38시디면 이렇게 박스가 얇을리 없는데.... 포장 박스를 열어보니 믿을 수 없을 만큼 얇은 내부 박스... 다시 열어 안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DG 같은 메이저 브랜드에서 만든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번들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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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받고 집에와서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근데 책상 옆에 보니 웬 책 두권 두께의 박스가 있기에 열어보았습니다.

이상하다... 38시디면 이렇게 박스가 얇을리 없는데....

포장 박스를 열어보니 믿을 수 없을 만큼 얇은 내부 박스... 다시 열어 안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DG 같은 메이저 브랜드에서 만든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번들시디 집어넣는 종이 케이스에 표지도 없는 낱장 포장.

정말 싸구려 포장에 음악을 들을 기분이 나지 않았습니다.

케이스는 별도로 사라는 뜻인가요?

y******9 2008.1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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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는 클래식팬을 유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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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리뷰를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 38개 CD에 대부분이 거의다가 음원.. 그 중 몇몇은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반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들.. 이런것들을 모아서 발매를 해버리면 안살래야 안살수 있나요? 덕분에 가지고 있던 음반을 또 하나 생겨서 좋다고 해야 하는지 나쁘다고 해야 하는지 떨떠름 합니다.   베토벤 교향곡은 당연 강추죠.. 특히 9번. 가장 좋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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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리뷰를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

38개 CD에 대부분이 거의다가 음원.. 그 중 몇몇은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반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들..

이런것들을 모아서 발매를 해버리면 안살래야 안살수 있나요? 덕분에 가지고 있던 음반을 또 하나 생겨서 좋다고 해야 하는지 나쁘다고 해야 하는지 떨떠름 합니다.

 

베토벤 교향곡은 당연 강추죠.. 특히 9번. 가장 좋다고 평가받는 70년대 녹음이 떡하니 들어 있죠.(이것도 2장을 가지게 되었네요 ㅜㅜ)

슈만의 교향곡 4번은 푸르트뱅글러의 환생이라 해도 될거 같구요.

차선생의 후기 교향곡 4,5,6번은 따로 사고 모음집 나와서 또 사고, 이번에 또사고.. 이 무신짓을 하는건지..

맨델스존 교향곡 3,4,5번도 명반으로 불러도 손색없구요. 단지 핑갈의 동굴이 보너스로 들어 있다면 좋았을 것을..

브르크너는 첼리의 해석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역시 명연주라고 할수 있구요.

 

다만 아쉬운 것은 이렇게 수려한 음원을 절대 커버하지 못하는 포장이죠.

종이박스에 부실한 포장...

어디 길거리에서 1000원 주고 산 불법 음반 같은 분위기... 옥의티네요.

 

하여간 DG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염가로 발매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올해 최고의 앨범이 아닌가 합니다. 강추x100 입니다.

c****a 2008.1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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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 교향곡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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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한정판으로 나온 것으로 박스판이다. 38CD가 종이케이스에 넣어져 있는 것 빼고는 나무랄데없다.   한동안 클래식을 듣지 못하다, 다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하게된 음반이다. 초자인 나로서는 예전에 들었던 곡들 위주로 듣구 있다. 계속 듣다보면 언젠가는 클래식의 매력에 다시 빠져들 수있으리라.  이만한 가격에 거장의 최상의 연주를 들을수 있다는 것은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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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한정판으로 나온 것으로 박스판이다.

38CD가 종이케이스에 넣어져 있는 것 빼고는 나무랄데없다.

 

한동안 클래식을 듣지 못하다, 다시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하게된 음반이다. 초자인 나로서는 예전에 들었던 곡들

위주로 듣구 있다. 계속 듣다보면 언젠가는 클래식의 매력에

다시 빠져들 수있으리라.  이만한 가격에 거장의 최상의

연주를 들을수 있다는 것은 나름 행복한 일이다.

 

 



s******3 2010.02.28.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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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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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카라얀이라고 해서 구입한것도 아니요, 베를린필이나 빈필이라고 해서도 아니고,   한정반이라고 해서도 아니다. 단지 주옥같은 곡들로 꽉 차있는게 분명하기에 구입.   아무래도 박스세트의 특성상 허술한 종이포장은 충분히 감내할수 있다.     38장에 꼭꼭 담겨있는 주옥같은 교향곡..   가격도 구성에 비해서 착한 가격이고,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본다.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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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카라얀이라고 해서 구입한것도 아니요, 베를린필이나 빈필이라고 해서도 아니고,

 

한정반이라고 해서도 아니다. 단지 주옥같은 곡들로 꽉 차있는게 분명하기에 구입.

 

아무래도 박스세트의 특성상 허술한 종이포장은 충분히 감내할수 있다.

 

 

38장에 꼭꼭 담겨있는 주옥같은 교향곡..

 

가격도 구성에 비해서 착한 가격이고,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본다.

 

 

워낙에 유명한 곡들을 유명한 지휘자, 연주단원들이 참여한 음반이기에,

 

장황하게 설명을 붙히기조차 조심스럽다. 전체적으로 아주 추천하고픈 앨범.

l******a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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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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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이트에 올라있는 이 CD세트의 가격을 보면 세계 최저가로 판다는 수입사의 광고가 사실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굳이 세계 최저가까지 아니더라도 수록된 음반들을 두루 갖추고 있지 않다면 살 만한 세트인데, 가격까지 이렇게 착하다니!   다만, 1,000세트 한정반이란 웹사이트의 광고는 이제 유효하지 않은 것 같다. 엊그제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로 조수미의 신보와 함께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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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이트에 올라있는 이 CD세트의 가격을 보면 세계 최저가로 판다는 수입사의 광고가 사실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굳이 세계 최저가까지 아니더라도 수록된 음반들을 두루 갖추고 있지 않다면 살 만한 세트인데, 가격까지 이렇게 착하다니!

 

다만, 1,000세트 한정반이란 웹사이트의 광고는 이제 유효하지 않은 것 같다. 엊그제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로 조수미의 신보와 함께 광고가 실린 걸 보면 1,000세트 팔자고 그런 거금의 광고비를 들이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아마 10,000세트로 목표가 수정되지 않았을까? 애초엔 1000세트만 들여다 팔려고 했다가 주문이 엄청 들어와서 추가로 대거 들여온 건지도 모르겠지만.

 

카라얀의 브루크너와 차이코프스키 세트를 이미 갖고 있고 멘델스존, 하이든도 한 장씩 있지만 이런 호기를 놓칠 수야 없는 일이다. 베토벤 사이클은 60년대와 80년대 전집을 갖고 있는데다 70년대를 더했으니 드디어 완비하게 되었다. 얼마전 독일DG의 엘로퀀스 시리즈로 나온 카라얀 60년대 베토벤 교향곡 염가세트를 안 사길 잘 했지... 오디오가 허접해서 음질의 차이 같은 건 느낄 수 없지만, 뭐 음질이 떨어지기야 하겠는가.

 

브루크너와 베토벤 교향곡들만으로도 그 값은 하고도 이미 넘친다.

k*******o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