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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을 알면 재미있는 무협소설
"배경지식을 알면 재미있는 무협소설" 내용보기
심력을 너무 많이 썼는지 어지러움증이 생겨서 고생하는데; 그것은 그것이고 일단 이 무협은 상당히 재미가 있다.   조진행 작가님 추천사를 보면 알겠지만 비슷한 도를 언급하는 음악으로 무공을 이룬다는 그렇고 그런 내용이다.   필력은 평범하면서도 큰 임팩트가 없이 무적보다는 서서히 올라가는 주인공을 보여준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경지에 관한 언급인데 이것만 언급
"배경지식을 알면 재미있는 무협소설" 내용보기

심력을 너무 많이 썼는지 어지러움증이 생겨서 고생하는데; 그것은 그것이고 일단 이 무협은 상당히 재미가 있다.

 

조진행 작가님 추천사를 보면 알겠지만 비슷한 도를 언급하는 음악으로 무공을 이룬다는 그렇고 그런 내용이다.

 

필력은 평범하면서도 큰 임팩트가 없이 무적보다는 서서히 올라가는 주인공을 보여준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경지에 관한 언급인데 이것만 언급하려고 한다.

 

관음의 경지--- 어디서 많이 들어온 단어일 것이다.불교에서 말하는 소리로 본다는 경지로 관세음보살의 경지로 칭해지는 것이기도 하다.

 

소리를 본다,무슨 뜻일까? 무협소설에서는 소리를 눈앞에 보는 것처럼 느끼는 것을 보여주는데 흔하게 말하면 감각의 융통화다.

 

생물이 진화를 하면서(특히 아이가 태중에 인간으로 변신하면서) 생기는 감각이 듣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인데 무협소설처럼 단순히 듣는 것을 보는 것이 솔직히 말하면 관음의 경지는 아니다.(그래서인지 진정한 경지에 못올랐다고 깨진 상황이 7권이다.)

 

선불교에는 보다 자세히 나온다.

 

만물(특히 무생물)이 설법하는 것을 듣는 것이라는 식으로 말한다.즉 세상만물과 융통하는 경지로 천지인합일에 준하는 경지를 말하고 희노애락에 구애를 받지않으며 그에 따른 자애가 생긴다.

 

개인적으로 그러한 경지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으니(한창동안 명상에 미칠때 본적이 있지만 각성을 한 것이 아닌 것을 보니 착각일듯... 각성이라는 것은 검증을 거쳐야 제대로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마치 주인공이 라이벌 영감에게 당하는 것이 검증이듯이 말이다.) 패스를 하고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깔려야 이 무협소설을 제대로 읽는 것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보는 것처럼 생생히 듣는 것도 느낀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오감 모두가 그러한 경지에 오른다는 것으로 오감에 따른 희노애락에 구애를 받지않고 자유롭게 인과를 보는 경지는 지금 현세에는 없다는 것(달라이라마가 관음의 환생이라는데 지금 달라이라마는 자신은 깨닫지 않았다고 공연히 이야기한다.이 차이도 생각해보면 꽤 재미가 있다.)을 참고로 말하고 끝낸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0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