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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어찌나 그려달라는 것이 많은지 사실 사과 토끼 고양이 배(물위에 뜬) 등등 정말 많은 것을 그렸지만 그릴때 마다 아이가 좋아하면서 또 다른 것을 그려내달라고 할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왜냐... 제가 그림을 잘 못그리거든요. 그림을 잘 못그려도 좀 어떤 특징을 잘 잡아서 그려주면 될텐데 저에겐 그것이 어렵더라구요.
얼마전에 삼성출판사에서 나온 썼다가 지웠다가 숫자를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마침 또 따라 그리기가 나왔습니다. 그 썼다가 지웠다가 하면서 숫자도 다 외우고 게다가 주사위 던지면서 게임까지 하느라 신났는데 게다가 다른 반들거리는 곳에 써도 잘 지워집니다. 썼다가 지웠다가 하는 펜이...3자루나 들어있어서 편하기도 했구요. 저희 식탁 유리는 완전 칠판이었을정도니까요.
아,썼다가 지웠다가 얘기가 아니라 이 책 얘기를 해야 하는데요.. 그 책 잘 사용하고 보니 이 책도 잘 사용하게 될거 같아 구매했습니다. 탈것보다는 동물을 잘 그리게 될거 같아 이걸 구매했는데 아이가 탈것을 워낙 좋아하는 지라 그 책도 또 구매할듯 합니다.
이 책을 아이와 같이 하면서 저도 그림 실력이 좀 늘듯합니다. 아이랑 같이 그려보고 지워보고 하니 아이도 그려달라고 할때보다 더 잘 노는 거 같습니다.
저도 보고 따라 그려주니 너무 편하고요.. 근데 과일이나 그런건 안 나오나요? ㅠ.ㅠ 그것도 그려달라는데요... 좀 부탁드릴게요.
어찌되었거나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나 그림 그리기 어려워하지만 아이가 졸라서 그려줘야 하는 분들에게 딱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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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그리기책만 벌써 여러권 구입하였었어요. 대부분 종이에 한번 그리면 끝나버리는 거라 이 책 보고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그렸다가 지우고 다시 그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는 건 원래도 좋아했는데, 그렸다가 지우는 것도 아이가 정말 재밌어해서 놀랬어요. 펜이 3가지 들어있는데 저희 아이는 다른 사인펜으로도 색칠하고 지우고 그러네요. 다른 사인펜을 쓰면 살작 색자국이 남긴하는데, 심한 건 아니에요. 동물이랑 탈것중에 뭘 살까 고민하다가 동물 샀었는데, 지금 탈것도 살까 고민중이에요. 탈것도 동물만큼 그림이 예쁘겠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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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하네요. 조카도 조카지만 제 동생, 그러니까 조카의 엄마가 더 좋아해요.
"엄마, 기린 그려줘." "이모, 토끼 그려줘." 그 쉬운 기린이며 토끼지만, 막상 그리려고 하면 늘 어색하고 잘 안 되고 그렇거든요.
책을 보자마자, 바로 우리 조카한테 딱 필요한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역시 생각이 맞았구요. 처음에는 선을 따라 그리기만 하면 되고, 그 다음에는 개구리, 원숭이, 코끼리 같은 것을 그리는 순서대로 그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렸다 지웠다 할 수 있으니까 맘 놓고 그려 볼 수 있어요. 저도 그려 보고, 아이도, 엄마도.. 모두 서로 하겠다고 난리네요.
이 책에 연습한 다음에는 종이에다 그려도 이제 잘 될 것 같아요.
참,네모칸에 맞춰서 그리는 곳도 있더라구요. 공간지각력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의 그림 자신감에 도움이 될 거라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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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색깔이름을 익히기 시작한 저희 아이... 언제부턴지 방바닥이며 벽지에 여기저기 낙서하기 시작했어요...ㅜ.ㅜ 그런데 다행이 그렸다가 지울 수 있는 따라그리기 책을 선물받고 귀여운 동물들 단어를 입으로 따라 외치며 동물 그림그리기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동물 그리기를 좋아하니 탈것 따라그리기 책도 알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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