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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학습적 요소를 숨기는 다른 학습서들과 다르게 이 책은 너무 목적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싶었다. 아이들이 속아주면서 자주 반복해서 읽게 하는 것이 이런 학습서들의 목적이 아니던가! 하지만 일단 책을 펼치면 글자가 크고 그림이 선명한 것이 은근 마음을 끈다. 책을 넘겨보고 싶은 마음이 솔깃하게 드는 것이 다행이다 싶다. 이 책은 위인전과 맞춤법 사전의 합일체다. 제목처럼 50인의 위인들의 일화가 있다. 각 위인의 일화마다 2가지 단어를 내용 속에 넣어서 알 수 있게 했다. 이렇게만 들으면 이 책이 역시 재미없게 느껴질 것이다. 50개의 짧은 이야기들과 단어들, 같은 형식이 반복되면서 곧 지루해질 것 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재미있다. 작가가 7년간 논술토론교사로 일해온 저력이 아마 그 속에 있는 때문이 아닌가 싶다.
우선 위인의 이야기를 읽어나간다. 읽다보면 초록 색상의 글자를 만나게 된다. 그 글자들을 조금 염두해두면서 읽어가면 자동으로 낱말의 쓰임에 대한 비교 체험이 된다. 위인전 두 페이지를 읽고 책장을 넘기면 '어떻게 다를까요?' '어떻게 쓰일까요?' '비슷한 표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등의 내용이 학습페이지가 나온다.
여기서 이 책의 또하나의 특징을 보게 된다. 위인이야기 부분과 달리 깜찍하고 코믹한 카툰을 삽입한 것이다. 참신하고 위트가 번뜩이는 카툰이 두 단어의 쓰임에 대한 비교 설명을 해준다. 그림도 재미있고 코믹한 상황재현이 되어서 보다 보면 쿡쿡 웃게 된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잘 구성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교과서엔 이렇게 나와요'부분 다음에 '다시 확인해봐요'가 있어서 잘 익혔는지 실전확인이 가능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항상 혼동하던 '로서'와 '로써'의 용례를 세종대왕이야기 속에서 알고나니 확실해졌다. 우리말이기에 주변을 통해서 배우고, 혹은 스스로 유추해서 사용하고 하면서 별다른 생각없이 계속 쓰임을 혼동하고 쓰는 단어들이 많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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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것이면서도 어려운 국어....그리고 알아도 헷갈리고 자신없는 낱말들이 있다. 그럴때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거 같다. 국어낱말 사전같다..큼직한 책에 이야기로 들려주는 우리 낱말들... 이야기속의 단어를 첨삭으로 알려주고 익히게 하니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두고 두고....몇 살부터 몇 살까지 봐야한다는 책이 아니다. 누구나 국어 공부를 하거나 우리 나라에 살거나..우리말을 배우거나..모두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럼 우리 국어 낱말은 어떤 종류가 있을지 알아야 할것이다. 어렵지 않게 쉽게 공부하고 즐기면서 국어를 접하게 하는 책이라 만족한다. 이 책에는 발음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을 이야기로 들려준다. 먼저 이야기를 읽으며 초록색으로 된 글자를 보면 된다..뭐가 잘못되었는지 뜻이 뭔지 생각하면 된다. 그런후 뒷장을 보며 자신의 생각을 평가하면서 낱말을 익히고 배우면 되는것이다. 재미나게 낱말 공부를 할수 있고 이야기를 읽을수 있어 즐거운 책임을 누구나 알게 될것이다. 모양은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도 있다. 예로 한참이나 한창이나..........그리고 뜻이 비슷하지만 다른 낱말도 있다. 엉덩이와 궁둥이가 그러하도 표기를 잘 구별해서 써야 할 낱말도 만다. 우리 국어는 비슷한 내용같지만 설명이 어려운게 정말 많은거 같다.. 아이가 둘 인 나도 요즈음 아이들의 국어가 어렵다.. 1학년 아이는 띄어쓰기를 배우고 있어 이게 맞냐 저게 맞냐..질문이 많아진다. 그럴때도 이 책은 도움을 준다.. 틀리다와 다르다 같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도 틀리기 쉬운 낱말이다. 이 책은 그렇게 익히며 자신이 연필로 적어보며 풀어볼수 있어 더 효과적이다.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배울수 있고 낱말정리를 통해 단어의 뜻과 설명도 알수 있다. 이 책을 아이 책상에 두고 매일이든 조금씩이든 일정량씩 읽게 해야겠다. 정말 좋은 책을 만나 기분좋은 독서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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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영어에 대한 어휘력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지만 과연 국어에 대해서는 얼마나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까?
국어에 대한 어휘력은 거의 한자에 투자하고 있었다.
비슷한 어휘들...정말 헷갈리면서 틀리기쉬운 낱말들이 있어 아이도 아이지만 어른인 나도 정확하지 않을 때가 많았었다.
이 책은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만족시켜주는 책이라서 더 만족스럽다.
위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속에서 비슷하지만 다른 두단어의 차이점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드러나 있다. 그리고 다음장에 여러예문들과 만화로 한번더 짚어주고 교과서 몇학년 어느책에 이런 문장속에 이 단어가 있다는걸 알려준다. 또 문제를 내어서 확실하게 알게끔 또다시 짚어주고 있다. 50여편의 단편들을 읽으면서 이해하게 되고, 더 오래 기억하게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다.
제일 뒷장에는 낱말정리.찾기에는 사전처럼 책속의 단어를 풀이해 주고 있어 더욱 좋았고 ,결코 국어가 어렵지않다는 자신감을 갖게해주는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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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라는 과목이 우리말인지라 쉬운듯 하면서도 가장 어렵다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말한다고 한다. 늘 쓰는 말인데 뭐가 어려울까 싶겠지만 정말 아이들 교과서를 펼쳐보면(학년이 올라갈수록) 헛갈리는 말들이 정말 많다.어른이 되어서도 맞춤법이 헛갈려서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갸우뚱거리는 경우가 많으니 어렸을때 잘 잡아준다면 좋을것 같다. 하지만 그 많은 어휘를 하나하나 다 알려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얼마나 힘이 들까? 나같이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책이 나온것 같다. 그래서 더더욱 반갑다. 정말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이러한 도서는 너무나 반갑다. 하지만 낱말만을 늘어놓고 설명하는 식이라면 아이들은 도리질을 칠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도 반길만한 책이다. 표지 제목 위의 <초등 교과서 필수 낱말 학습서>라는 글자가 반가운데 거기에 50명의 위인들이 등장한다니 따로 위인전도 읽히는 판국인데 완전 꿩먹고 알먹기이다.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헛갈리고 어려운 단어들을 만나게 된다. 발음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모양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뜻이 비슷하지만 다른 낱말,표기를 잘 구별해서 써야 할 낱말,그 밖의 틀리기 쉬운 낱말등 무수히 생활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낱말들을 만나보게 된다. 위인 이야기가 끝나면 두개의 낱말을 비교해주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려주고 비슷한 표현을 예로 들어주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된다. 교과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끔 학년 표시가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확인해 볼수 있는 간단 테스트까지 있으니 이야기하나를 읽으면서 익히게 되는 단어가 덤으로 두개가 생기게 되는 셈이다. 위인의 이야기도 한참 자라는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이야기들이다. 고 정주영회장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주었더니 그제야 책을 펼쳐들고 읽더니 며칠에 걸쳐서 읽었다. 엄마로서 테스트하고픈 맘이 들었지만 가까이 두고 자주 펼쳐보길 기대하며 식탁한켠에 두었다.정말 밥먹을때마다 읽고 또 읽고 하니 기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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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여나고 자란 나도 큰애 국어를 봐주다 보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이앞인지라 어려운 내색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문제집 앞에 답지를 보며 아이를 가르친다 너무 햇갈린다. 그러니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이 문장에는 이 낱말이 들어가야하고 또 이 낱말은 어떻게 소리가 나는지 나도 문제를 풀다보면 이말이 이말같고 저말이 저말같다.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할수있는말은 모르는 낱말은 옆에 국어사전을 찾아보고 또 책을 수시로 많이 읽어서 이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말해주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아이들이 어린지라 참 힘든 일인가 보다
그런데 국어낱말 100은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낱말 이니 이책을 아이들이 몇번만 읽다 보면 초등교과서에서의 국어를 무난히 어렵지 않게 할수있을거라 생각된다...
이책은 무조건 외우는 식의 국어낱말이아닌 두낱말을 주제로 이야기가 있어
낱말을 이해하기가 쉽게 되여져 있다 아이들도 보통 낱말만 외우기보다 옆에 그림과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낱말을 이해할거라 생각된다.
책을 읽다 보니 아이를 가르치면서 낱말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서 아이를 가르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 이제는 여기에 나오는 국어낱말을 보면 아이에게도 가르치기가 훨씬편하고 아이들또한 낱말과 이야기가 매치되면서 국어시간이 훨씬 재미있을거라 생각된다.
또 책 중간중간 낱말 비교하기는 비슷한 표현과 자주 틀리는 표현 어떻게 쓰이는 낱말인지가 자세히 나와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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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란 참 쉽게 느껴지다가도 어려울때가 있다. 특히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릴적 받아쓰기를 하면 으례 100점을 받곤 했지만, 알쏭달쏭한 부분들이 참 많았던 것 같다. 게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표기법도 간혹 바뀌기도 하니, 어떤걸 써야할지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그런것들보다 기본적으로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발음이 비슷한 낱말을 구별해서 쓰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또한 쉽지 않은 일인데 무심코 적어놓고 가끔 헛갈릴때가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 나와서 참 반가웠다.
또한, 글 가운데 반드시 틀리기 쉬운 낱말들이 한쌍씩 등장해서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구별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참 유익하다. 무려 50인의 위인의 이야기와 각 위인의 이야기에서 틀리기 쉬운 두개의 낱말씩 총 100개의 낱말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삽화도 등장해서 내용이해를 돕고 즐겁게 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중학생, 일반인들에게도 낱말을 한번씩 살펴보면 좋은 구성같다. 아는 부분은 넘어가고 생소한 부분은 다시 한번 살펴보고 표시해 두면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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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의 위인이 알려주는 국어낱말100
1. 퇴계 이황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기도 하다. 아울러 그의 생을 통해 많은것을 느끼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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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명의 위인이 알려주는 국어낱말 100 ]
초등 교과서 필수 낱말 학습서인 이 책의 표지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50명의 위인이 알려주는 국어낱말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니 위인 50명이 나오나보다. 그런데 국어낱말을 알려준다고 했는데 외국인들도 표지에 있다. 외국인이 국어낱말을 알려줄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어떤 방식으로 국어낱말을 설명해 줄것인지 궁금했다.
그 궁금증은 이 책을 보면 해결이 된다.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가 알아야 할 국어낱말이 나온다. 이야기 속에 나온 국아낱말의 쓰임을 볼 수 있다.
국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도 글을 어쩌다가 쓰면 틀리는 부분이 많았다. 어쩔땐 이렇게 써야하는지 저렇게 써야하는지 모를때가 많다. 서평을 쓰면서도 조심스러울때가 많다.
이런 걱정들은 이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1. 발음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 2. 모양이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 3. 뜻이 비슷하지만 다른 낱말 4. 표기를 잘 구별해서 써야 할 낱말 5. 그 밖의 틀리기 쉬운 낱말 로 구성되어 있다.
국어낱말 공부라 어려울 같다고 안보던 초등학생 2학년인 작은 아이에게 다시 확인해 봐요의 문제를 보여주니 풀기 시작했다. 다시 확인해 봐요는 쉽게 구별하기 힘든 낱말을 설명해 주고 나서 문장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다시 알려주고 있다. 답을 보지않고 맞추는 재미가 있었는지 처음에는 다시 확인해 봐요만 보더니 그다음에는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었다. 위인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읽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글을 통해 낱말을 읽히는 것이 더 좋았다. 공부라고 하면 안보더니 문제를 푸는 재미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자기가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아직은 낱말을 비교설명하는 부분을 자세히 읽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자세히 읽을 거라 생각된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국어낱말 공부도 하고 위인들의 삶을 엿볼 수도 있는 책이라 좋은 것 같다. 아이보다 내가 더 도움이 되었던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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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써 놓은 일기에 틀린 글자마다 빨간색으로 토를 달아주면서 아이에게 제발 틀리지 말라고 역정과 함께 잔소리를 하지만 어른인 나 역시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긴 글을 쓸 자신은 솔직히 없다. '큰 소리' 와 '큰소리'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어른들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구사하고 가장 많이 공부를 하면서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한글을 완벽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50명 위인이 알려주는 국어낱말 100' 을 우연히 알게 되고 읽게 된 건 아이나 나를 위해서 정말 다행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발음이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낱말, 모양이 비슷하지만 의미가 다른 낱말, 의미가 비슷하지만 뜻이 다른 낱말, 표기를 잘 구별해서 써야 할 낱말, 그 외의 틀리기 쉬운 낱말등 평소에 사용하면서 헷갈려 하는 100가지의 낱말을 선정해서 무하마드 알리, 이외수, 렌스 암스트롱, 이순신, 석주명, 간디, 전봉준, 갈릴레이. 박지성등 50명의 위인들의 일화를 소개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왠지' 와 '웬', '므로' 와 'ㅁ으로써', '머릿속' 과 '머리 속', '메다' 와 '매다', '채' 와 '체(척)' 등 글을 쓰면서 헷갈려 다른 단어를 선택하기도 했던 단어들과 간단하게나마 위인들의 업적등도 알게하며 각 단어마다 교과서와 연계 된 곳을 표시해 주어 국어사전과는 또 다른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적어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단어만큼은 아이가 질문을 하지도 않겠지만 혹시 한다 하더라도 예전처럼 당황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닌 재미있게 설명하는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200점을 이 책에게 주고 싶다.
이 책의 도움으로 아이의 일기장에 빨간색의 흔적이 조금은 줄어들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