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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여행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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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친구가 유학중이라 .. 겨울쯤 찾아가려고 미리 가이드북을 구입을 했습니다. 몇년전만해도가이드북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에는 상당히 많아진것 같네요. 중국가이드북을 구입하는것도 고민을 했었는데 베이징외에 다른곳까지 둘러보기는 힘들것 같아서 베이징 시티가이드북으로 구입했습니다. 베이징에는 이전에도 두번정도 가본적이 있었는데 가이드북없이 그냥 자유여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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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 친구가 유학중이라 .. 겨울쯤 찾아가려고 미리 가이드북을 구입을 했습니다. 몇년전만해도
가이드북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에는 상당히 많아진것 같네요.
중국가이드북을 구입하는것도 고민을 했었는데 베이징외에 다른곳까지 둘러보기는 힘들것 같아서
베이징 시티가이드북으로 구입했습니다.

베이징에는 이전에도 두번정도 가본적이 있었는데 가이드북없이 그냥 자유여행으로 잘 돌아다녔습니다.
다만 인터넷에 나온 정보로만 여행하기에는 베이징자체에 워낙 볼꺼리도 많고 이에 따른 교통편안내도
필요하기 때문에 베이징에서는 가이드북은 필수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전에 환타님의 책을 구입해서 본적이 있었는데 아마 홍콩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상당히 방대한
음식에 대한 소개로 인해서 놀란적이 있는데 이번역시 음식에 관련된 정보로는 타 가이드북과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의 자료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베이징카오야(북경오리구이), 딤섬, 훠궈, 그외 한식당까지 ..
일단 중국에서 가장 괴로운게 음식주문하는게 꽤 복잡하다는겁니다. 거기에 영어로 주문을 할수 없는
곳도 많기 때문에 답답한건 이루 말할수가 없죠..

이전에도 훠궈 먹으면서 -_- 상당히 고생했는데..

가이드북을 보니 주문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먹는법 그리고 추가 육수요청하는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식당정보가 ㅠ.ㅠ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중국에는 볼것도 많지만 음식또한 빼놓을수가 없는데 자세한 정보 덕분에 이번겨울은 왠지 엄청 먹고올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여행일 되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는만큼 먹을수 있는건 다들 아시죠?


그리고 가이드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도부분..
일부 가이드북에서는 수준이하의 지도를 내놓고 있어서 책방에서 여러개의 가이드북을 비교했을때
어이가 없을정도로.. 지도 실력을 보여줍니다.


여행중 가장 중요한게 지도인데 말이죠. 베이징편에서는 맵북이라고 따로 지도까지 제공을 해주는군요
지금까지 봐왔던 여행용 지도중에서는 가장 압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도에 버스번호가 표시되어있어 가이드북에 나온 노선도를 참고해서 여행 경로를 짜기 정말
쉽게 되어있어서 좋더군요..

이외 관광지 소개들 또한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서 작성을 해서 그런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 덕분에 좋은 여행일 될것 같습니다.

이분 사진 참 잘찍으시네요. ^^

저도 가서 이렇게 찍어와야 할텐데요.. ㅠ.ㅠ

 

 

g******n 2009.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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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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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과 여름을 베이징에서 보내는 동안 베이징의 구석구석을 보기 위해 사간 책이다.   일단 이 책으로 참 많은 곳을 돌아다닌 듯 하다.   물론 기대했던 곳보다 별로였던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매우 유명하다고 칭한 곳)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난한 유학생으로써 가기에는 부담스런 음식점의 추천으로 책에서 소개했던 곳은 한 곳도 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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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과 여름을 베이징에서 보내는 동안

베이징의 구석구석을 보기 위해 사간 책이다.

 

일단 이 책으로 참 많은 곳을 돌아다닌 듯 하다.

 

물론 기대했던 곳보다 별로였던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매우 유명하다고 칭한 곳)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난한 유학생으로써 가기에는 부담스런 음식점의 추천으로

책에서 소개했던 곳은 한 곳도 가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정말 관광을 목적으로!

돈을 신경쓰지 않고서 하는 관광을 목적으로 한 책인 것이다.

 

 

 

아, 그리고 한가지...

이 책을 베이징에 가져가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08년에서 09년 사이의 베이징을 담아놓은 것이라서

그동안 베이징의 변화가 있었음을 알게된...

 

가장 큰 것은

지하철이다.

 

그 새, 베이징에는 지하철 호선이 하나가 더 추가가 되었다.

 

 

그래도 나름 이 책으로 보낸 베이징에서의 하루하루는

꽤 좋았고, 이 책 덕분에 나름 베이징에서 길 잃지 않고 생활

가능했던 것 같다.

i*****y 2010.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