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에 친구가 유학중이라 .. 겨울쯤 찾아가려고 미리 가이드북을 구입을 했습니다. 몇년전만해도 베이징에는 이전에도 두번정도 가본적이 있었는데 가이드북없이 그냥 자유여행으로 잘 돌아다녔습니다. 이전에 환타님의 책을 구입해서 본적이 있었는데 아마 홍콩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상당히 방대한
이전에도 훠궈 먹으면서 -_- 상당히 고생했는데.. 가이드북을 보니 주문하는 법부터 시작해서 먹는법 그리고 추가 육수요청하는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이외 관광지 소개들 또한 한국인의 관점에서 보면서 작성을 해서 그런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 덕분에 좋은 여행일 될것 같습니다. 이분 사진 참 잘찍으시네요. ^^ 저도 가서 이렇게 찍어와야 할텐데요.. ㅠ.ㅠ
|
|
지난 봄과 여름을 베이징에서 보내는 동안 베이징의 구석구석을 보기 위해 사간 책이다.
일단 이 책으로 참 많은 곳을 돌아다닌 듯 하다.
물론 기대했던 곳보다 별로였던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매우 유명하다고 칭한 곳)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가난한 유학생으로써 가기에는 부담스런 음식점의 추천으로 책에서 소개했던 곳은 한 곳도 가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정말 관광을 목적으로! 돈을 신경쓰지 않고서 하는 관광을 목적으로 한 책인 것이다.
아, 그리고 한가지... 이 책을 베이징에 가져가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 08년에서 09년 사이의 베이징을 담아놓은 것이라서 그동안 베이징의 변화가 있었음을 알게된...
가장 큰 것은 지하철이다.
그 새, 베이징에는 지하철 호선이 하나가 더 추가가 되었다.
그래도 나름 이 책으로 보낸 베이징에서의 하루하루는 꽤 좋았고, 이 책 덕분에 나름 베이징에서 길 잃지 않고 생활 가능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