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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의 화원1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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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텔레비젼에서 관심있게 보았던 바람의 화원~~ 학교다닐때 배웠던 김홍도와 신윤복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화가를 만날수있었다 그저 누구의 작품은 무엇인가 정도였는데 그 그림을 지금 바람의 화원을 통해서 보고 그림에 담겨있는 뜻을 풀이하며 보게되니 그림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무척 다르게 느껴지네요 천재화가 김홍도와 그제자 신윤복~~왜 한번도 관심있게 눈여겨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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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텔레비젼에서 관심있게 보았던 바람의 화원~~

학교다닐때 배웠던 김홍도와 신윤복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화가를 만날수있었다

그저 누구의 작품은 무엇인가 정도였는데 그 그림을 지금 바람의 화원을 통해서 보고 그림에 담겨있는 뜻을 풀이하며 보게되니 그림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무척 다르게 느껴지네요

천재화가 김홍도와 그제자 신윤복~~왜 한번도 관심있게 눈여겨 보지않았을까...

외국의 유명한 작품이나 화가들은 줄줄 외우면서 왜 우리의 이렇게 훌륭한 화가들에 대해선그저 교과서에서 시험을 잘보기위해 외우기만 했을까

바람의 화원을 통해 새삼 넘 부끄러워 아이들을 볼수가 없네요

바람의화원1편을 다읽고 넘겨주기만 기다리는 큰아이는 어떻게 이해하면 이책을 읽을까 궁금해 지네요

 

바람의 화원1 내용들여다 보기~~

제 1편은 스승 김홍도와 제자 신윤복의 도화서에서의 만남과 제자의 천재성을 알아보는 천재스승에대해서 알려준다

역시 천재만이 천재를 알아보는거 같다~~당연하겠지만~~

또한사람 신윤복의 천재성을 키워주기위해 희생한 신영복~~

도화서의 틀에박힌 틀에서 벗어나고싶어하는 신윤복과 그런 신윤복의 천재성을 지켜주고싶은 스승김홍도와이런 두사람을 알아봐주는 정조임금~~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봐도 그내용이나 그림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바람의 화원을 통해서

그림이 그려진 배경이나 그림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시간이 되었답니다

 당파싸움으로 희생되었던 사도세자와 정조의 아픔을 이해하여 사도세자의 모습을 그려서 죽음을 당한 화원들의 죽음을 둘러싼 신윤복의 삶과 김홍도와의 스승과 제자로서의 사랑이 넘 아름다워서 1편을 접는순간 2편을 들었답니다~~ 

e*****9 2008.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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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을 읽은건 나에게 크나큰 행운이었다,, 실제 일어난 이야기를 엮어나가는듯한 내용에 매료되어 한글자씩 곱씹어 읽어야만했다.. 내용 전개를 보면서 이런 글을 만들어나가는 작가의 안목에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책 내용은 둘째치더라도 구성과 스토리전개에 대한 긴박감은 어느 청소년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않을까 생각해본다.. 과거 한시대에 살았던 천재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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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을 읽은건 나에게 크나큰 행운이었다,,

실제 일어난 이야기를 엮어나가는듯한 내용에 매료되어 한글자씩 곱씹어 읽어야만했다..

내용 전개를 보면서 이런 글을 만들어나가는 작가의 안목에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책 내용은 둘째치더라도 구성과 스토리전개에 대한 긴박감은 어느 청소년소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않을까 생각해본다..

과거 한시대에 살았던 천재화가 김홍도와 그의 제자 신윤복의 일대기를 만나는것은 참으로 새로운 경험이었다..

그뿐만아니라 도화서에서의 정형화된 그림과 자유분방한 윤복의 그림이 대조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고

시대상을 볼수있으며 그 당시 중인들과 양반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통해 조선시대의 르네상스라 칭하는 정조시대를

다시금 볼수있었던것이 오래도록 기억을 남을만하다..

 

홍도 " 그린다는 것은 무엇이냐?"

윤복 " 그린다는것은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얼굴을 그리게 되고 , 그리운 산이 있으면  그 산을 그리게 됩니다."

 

1권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대결에 있지않나 생각되어진다

물론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어진화사가 그려졌고 그로인해 김홍도의 스승과 도화서의 동무인 서징의 죽음에 대한

의문점들이 있었지만 왕의 지시에 의해  서민들의 삶을 그대로 화폭에 옮겨와 서로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대결아닌 대결을 펼친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여태까지 김홍도의 그림과 신윤복의 그림을 보아오면서

남성적이면서 거친붓터치와 굵은선의 움직임이 김홍도라면 가는선과 여인들이 항상 등장하면서 색감이 참 아름다운 그림이 신윤복이라

생각되었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그림들에 대해 하나하나 풀이하여 그림을 그린사람과 함께 호흡을 하면서 그림을 읽다보니

안보고 무심히 넘긴 구석구석을 보게 되니 새로운 안목이 생기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어쩜 같은 장소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이토록 다르단 말인지.. 김홍도의 그림에서는 서민들의 애환이 들어있다고 하면

신윤복은 서민과 더불어 여인의 삶,,그리고 양반들이 등장하면서 항상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된다

신윤복의 그림으로 인해 많은 파란이 일어난다는것은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정말 그림이 사람의 삶 전체를 흔들수있다는것이 믿기지않고 .. 정조 역시 그림을 보고 짐작하여 부정부패한 관리와 민심을 흔드는

무속에 대한 징계가 이루어진다는 것에 그림의 힘을 느끼게 한다..

어진화사를 그리게 된 김홍도와 신윤복은 웃고있는 어진을 그림으로 인해서 새로운 국면에 직면한다..

여러 대신들의 질책을 이겨내지 못하고 어진을 찢어버린것이다

이로인해 윤복은 도화서에서 쫒겨난다.. 그리고 정조는 새로운 내용을 은밀히 지시한다...

2권이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 과연 왕은 무엇을 지시했을까???

l*******3 200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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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재미있는 역사 학습
"그림으로 만나는 재미있는 역사 학습" 내용보기
우리의 옛 멋과 전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텔레비전의 사극들을 볼 때면, 어쩜 저리도 그때 당시의 면모들을잘 드러내었을까? 싶다가도 과연 보여지는 것들이 정말 그랬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어 보기도 한다.인기리에 방영되고, 종영된 '바람의 화원' 역시, 왕조의 역사를 다루었던 기존의 사극 방식에서 벗어나'그림'이라는 독특하고도 우리네 삶과 밀접해있는 문화 코드를 통해 옛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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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 멋과 전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텔레비전의 사극들을 볼 때면, 어쩜 저리도 그때 당시의 면모들을
잘 드러내었을까? 싶다가도 과연 보여지는 것들이 정말 그랬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어 보기도 한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종영된 '바람의 화원' 역시, 왕조의 역사를 다루었던 기존의 사극 방식에서 벗어나
'그림'이라는 독특하고도 우리네 삶과 밀접해있는 문화 코드를 통해 옛 조상의 인간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 만으로도 눈여겨 봄직한 드라마가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다만 실존했던 역사 속 인물을 통한 가상의 이야기 전개에서 이제 막 역사의식을 일깨워 가는
어쩌면 '보여지는 그대로'를 '진짜'로 믿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었을까? 하는 점은 조심스럽기도 하였다.

 

내가 살고 있는 경기도 안산은 단원 김홍도의 도시로 명명되어져 있다.
단원이 그림을 배웠던 표암 강세황 선생이 활동하였던 지역이 안산이었고, 교통이 원활치 않았던 그 시절,
어린 단원이 강세황 선생에게 그림을 배우러 드나들었던 점을 미루어, 김홍도의 거주지 였으리라는 것이다.

 

그런 문화적인 배경과 홍보의 일환으로 안산 곳곳의 버스 정류장과 옥외 벽면, 공공기관의 차량 등에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단원 김홍도의 풍속도 이다.
씨름, 우물가, 베짜기, 고누놀이 등등...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 전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성인들 역시 '잘'은 모르더라도 매우 '친숙한' 그림들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셈이다.


이번 바람의 화원이라는 드라마의 시작으로, 안산에 소재하는 단원 미술관에는 뜻하지 않은 문의 전화가
종종 온다고 한다. 정말로 신윤복이 여성이냐는 물음의 전화라고 하니...
대중매체가 주는 영향이란 정말 크고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 이라는 제목으로 만난 두권의 깔끔하고도 멋스런 이 책은,
무엇보다도 꼼꼼하고도 치밀하게 옮겨진 김홍도/신윤복 두 당대의 화백의 그림들은
단연 감탄을 이루 말할 수 없이 자아내게 했다.
너무 탁하지도 너무 진하지도 않은 원본 그대로를 만나보는 듯한 느낌의 그림들....
이야기를 읽다가, 자칫 그림 감상에 깊이 빠져 있음을 깨닫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니 말이다.
그만큼 두 화백의 그림은 대단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고, 보면 볼 수록 그림 보는 재미가 느껴지게 한다.


우리 나라의 절경을 그려낸 산수화 등도 대단한 가치와 중요성을 가지고 있겠으나,
그 시대의 서민의 삶, 양반의 삶, 그리고 그 조화를 만나보게 해주는 두 화백의 그림들에는
어쩌면 현재 우리네 삶과 가장 가까운 느낌을 자아내어 주기에 더욱 친근한 듯 하다.

흥미 진진한 두 화백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더불어, 근사하고도 희귀한 그림들을 한번에 모두 감상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들의 미술로 보는 역사적인 흐름과 시대의 배경 학습을 제법 톡톡히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

 

j****g 200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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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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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윤복에 대한 이야기가 책을 비롯하여 드라마, 영화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직 드라마나 영화를 보지 않았기에 책과 얼마나 유사한지는 판단할 수 없으나 선풍적인 인기몰이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는 바람의 화원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하여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로 엮어낸 배유안님의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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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윤복에 대한 이야기가 책을 비롯하여 드라마, 영화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직 드라마나 영화를 보지 않았기에 책과 얼마나 유사한지는 판단할 수 없으나 선풍적인 인기몰이로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는 바람의 화원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하여 즐겁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동화로 엮어낸 배유안님의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우선의 책 속의 재지가 가장 마음에 든다. 26점의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화선지 느낌의 속지는 차분한 마음으로 바람의 화원을 읽어 나갈 수 있었으며, 활자 또한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알맞은 크기로 조선 후기를 주름잡았던 당대의 두 화가인 신윤복과 김홍도의 재능과 그들의 이야기가 너무도 잘 어우러져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 또한 교과서 속에서 스쳐 지나갔던 그림들의 배경지식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초등, 중학교 교사의 강력 추천이란 표지글처럼 아이들의 미술선생님께서 신윤복에 대한 전기를 수업중에 말씀해 주셨다고 한다. 신윤복에 대한 사료나 역사적인 자료가 너무 없단다.., 단 몇줄의 글로 신윤복을 평가할 수 밖에 없고, 그 몇줄로 이렇게 신윤복에 대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바람의 화원 책을 꼭 읽어보라고 강조하셨단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갔던 일화였다. 내가 사는 곳은 김홍도가 이 곳의 대표적인 역사인물로 자리잡고 있다. 매년 10월이면 단원 김홍도를 위해 각종 예술제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이곳도 김홍도에 대한 자료는 거의 전무하다고 한다. 그만큼 조선시대에는 예인들이 마음놓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리라..다행히도 정조라는 어진 임금을 만나 두사람의 역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만으로 행운이 아닐까..지금이라도 조선시대의 풍속화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26점의 그림과 함께 상상력을 발휘하여 재미있게 두사람의 이야기를 엮어냈으며, 이 책을 통해 시대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시대적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두사람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k*****5 200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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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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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 1 “그린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린다는 것은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얼굴을 그리게 되고, 그리운 산이 있으면 그 산을 그리게 됩니다.” 바람의 화원을 만나면서 또 새로운 역사 속 인물이 살아남을 느꼈다. 김홍도와 신윤복하면 조선시대 그림의 대가로 특이한 것은 신윤복은 여인을 주제로 그림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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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 1


“그린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린다는 것은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리운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얼굴을 그리게 되고,

그리운 산이 있으면 그 산을 그리게 됩니다.”


바람의 화원을 만나면서 또 새로운 역사 속 인물이 살아남을 느꼈다.

김홍도와 신윤복하면 조선시대 그림의 대가로 특이한 것은 신윤복은 여인을 주제로 그림을 많이 그렸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바람의 화원을 쓴 작가가 너무 궁금해졌다.

원작자 이정명 선생님은 한국형 팩션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선 후기 정조시대에 화단을 이끈 두 명의 화가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과 예술, 그리고 사랑을 소름끼치도록 생생하게 그려낸다.


배유한 선생님은 국어교사로 일했고,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동화를 쓰고 있다.

우리역사에서 재미난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감동적인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저자는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을 통해 김홍도와 신윤복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처음시작은 도화서에서 금기인 여인을 그렸다는 이유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윤복을 위해 형인 영복이 죄를 뒤집어쓰고 쫓겨난다.

김홍도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윤복을 만나면서 그를 보호하려고 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정조가 김홍도에게 은밀하게 10년 전 도화서의 사건을 조사하라는 명을 한다.

수석화원 강수항의 갑작스런 의문의 죽음 이후, 화원 서징도 피살되었다.

누구도 그들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시간 속에 묻혀 버렸다.

스승의 죽음에 강한 의문을 품고 있던 김홍도는 이것저것 조사하던 중 죽은 서징의 행적을 알게 된다. 그가 남긴 '얼굴 없는 초상화'는 더 의문 속으로 끌고 간다.


화원을 뽑는 시험을 계기로 윤복은 김홍도와 정조의 눈에 띄어 재미있는 대결을 하게 된다.

정조의 명에 따라 같은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두 사람의 그림을 정조가 보며서 설명을 해주는데 정말 아! 이것이 그림이구나~! 감탄하면서 새롭게 그림을 보는 눈이 생겼다.


예전에는 그냥 교과서에서 만나면 그린이와 그림의 제목만 겨우 알뿐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데 그림 한편하편 설명으로 보니 너무 신기하고 그림이 좋아진다.

좀 더 이 책을 빨리 만났더라면 더 많은 새로운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특히 좋은점은 우리아이의 그림에 대한 눈을 뜨게 해준 점이다.

얼른 2권으로

w******h 200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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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바람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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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교 교사들이 강력 추천을 한책입니다. 26점의 그림이 실려 있는데 많이 보았던 작품들도 있고 너무 새롭게 느껴졌어요..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감상할수 있고 비교 할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요..   tv를 통해 바람의 화원을 했다고 하는데 보지 못했던 터라 책이 너무 반갑게 느껴 졌어요..   아이들도 고학년이라 이제 접하게 될 그림들이고 tv를 통해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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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중학교 교사들이 강력 추천을 한책입니다.

26점의 그림이 실려 있는데 많이 보았던 작품들도 있고

너무 새롭게 느껴졌어요..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을 감상할수 있고

비교 할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요..

 

tv를 통해 바람의 화원을 했다고 하는데

보지 못했던 터라 책이 너무 반갑게 느껴 졌어요..

 

아이들도 고학년이라 이제 접하게 될 그림들이고

tv를 통해 보지 못했던 듣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만났어요

 

1권은 신윤복이 도화서에 들어가면서 김홍도와 만나 그려지는 이야기 입니다

윤복의 실수로 윤복의 형은 단청실로  가게되고

윤복을 위해 색을 만들어 줍니다.

김홍도는 정조의 은밀한 일을 하게되는데..

사도세자의 죽음때 있었던 그림을 가지고 펼쳐 지는 이야기

얼굴 없는 그림속에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 까??

 

화원이 된 신윤복은 김홍도와 함께 어진 화사에 참여하게 되는데

윤복은 정조의 웃는 얼굴을 그리고 도화서에서 쫒겨 나게 되는데....

 

한장 한장 넘김이 빨라집니다.

읽을수록 빠져 들고 있네요

tv를 통해 보지 못해서 그런지

이야기기 너무 재미있어요..

김홍도와 신윤복 이야기를 그다지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해서 그런지

읽는내내 빨리 읽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도 너무 멋지고 비교를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세계가

너무 비교 되니깐..

s*****i 200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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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세 천재들의 멋진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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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표지의 그림에 시선이 머문다.. 익숙하리만치 정겨운 단원의 씨름...왜인지 모르게 어디선가 본듯한 풍경들.. 이 책을 받아본 첫 느낌이었다...   열풍을 일으켰던 신윤복의 여자,남자 구별부터 지금은 막을 내린 TV프로 바람의 화원 만큼이나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꼭 읽게 해 주고 싶었던 책이어서 더욱더 반가웠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가 드라마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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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표지의 그림에 시선이 머문다.. 익숙하리만치 정겨운 단원의 씨름...왜인지 모르게 어디선가 본듯한 풍경들.. 이 책을 받아본 첫 느낌이었다...

 

열풍을 일으켰던 신윤복의 여자,남자 구별부터 지금은 막을 내린 TV프로 바람의 화원 만큼이나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꼭 읽게 해 주고 싶었던 책이어서 더욱더 반가웠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가 드라마를 보면서 몰랐던 김홍도,신윤복을 알게 됐었고 거기에서 나오던 그림들이 영상미를 가미해 우리 아이에게 더 크게 다가왔었던지 이 10대를 위한 바람의 화원이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서는 궁금해서 참지를 못했던 책이기도 했다...

 

엄마인 나로서는 비록 출발점은 TV였으나 자연스레 역사의 호기심으로 특정 인물과 더불어 그 시대상까지 같이 엿볼수 잇는 기회를 만나게 됐다는 것에 고마움이 앞선다...

우리 아이가 TV에서 봤었던 신윤복,김홍도와 더불어 그 분들의 그림들까지 이 책에는 자세하게 만나볼수있었다.. 그러니 더할 나위 없이 우리 아이가 좋아했던 이유였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화가들이었으나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림들과 그 분들의 이야기는 극히 적었기 때문에 더욱더 큰 호기심이 일어났었는지도 모른다..

비록 원작에 비해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보니 러브라인이 빠져서 살짝 아쉽지만 이건 아이들을 위한 책이니 당연히 사랑보다는 좀더 교육적인 면이 더 가미가 되야 하는건 당연한일 그래서 더 좋았던것도 같다..

 

사실 난 조선시대 화가 그러면 김홍도,신윤복 외엔 잘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물론 그림들도 대표적인 그림들 외엔 잘 모른다...그러나 이 책들이 많은 공부가 된 셈이기도 하다..
총 26점의 그림들이 밑에 부연설명까지 친절히 되있어서 아이들이 그림을 이해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도화서 생도청 교수인 김홍도 →일찍이 임금의 얼굴을 그리는 어진화사에 참여해 천재소리를 듣는 단원은 혜성처럼 나타난 혜원(신윤복)을 한눈에 알아본다.. 천재는 천재가 알아본다더니...

"그린다는 것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혜원은 "그린다는 것은 그리워하는 것이 아닐까요?"라는 대답을 한다.. 그런 혜원은 화원이 되는게 싫고.. 억메이는 도화서 화풍이 싫어 급기야 "기다림"이란 그림을 그리는데... 이 그림은 도화서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쫓겨나고 싶어서 그린 그림이니 그 시대의 금기인 여자가 주인공으로 등장을 한다..

 

혜원은 도화서의 틀에 박힌 양식과 형식에 자주 부딪히기만 하고... 그런 혜원의 천재성을 알아보는 두 천재가 있었으니 정조왕과 단원...급기야 어진화사에 정조왕은 주위의 만류에도 아랑곳안고 두 화원을 택한다.. 천재화가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그리게 하는데...

 

여자로 태어나 당대 유명한 신한평의 아들로 살아가야했던 신윤복.. 도화서 화원이었던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복수를 위해서 남의집 아들이 되야만 했던 서글픈 여자가 여기에 있었다..

 

1권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일부러 어진화사에 그렇게 금기로 하는 다양한 색채를 쓰며 임금의  용안을 웃는 모습으로 그리며 도화서를 나갈 준비를 하는 신윤복..

몇가지 떠오르는 장면이 있지만 스승 김홍도와 그린 어진화사를 조정대신들 앞에서 단호히 찢어버리고 당당히 나가는 그 모습이 많은여운으로 남는다.. 그런 신윤복을 스승인 김홍도는 옆에서 보호막이못되는것에 미안해하고 나가서 원껏 그리고 싶은 그림 그릴수 있게된 제자가 부럽기도 하다..
복잡한 김홍도의 마음도 이해가 가니..

.

이런 신윤복 김홍도에게 왕은 은밀히 명을 내린다.. 자신의 아버지인 사도제자의 어진화사를 찾으라는 은밀한 어명...

더 흥미진진한 2권이 기다려진다... 과연 사도세자의 어진화사는 있는지...

 

왜 그토록 초,중학교 선생님들이 강력 추천한다는 문구가 왜 
있는지 이 책을 펴는 순간 그 이유는
알게 된다...

                단오풍정 ▷ 신윤복 
     단오날 액운을 막아준다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모습과 그네뛰기
 를 하고 있는 모습....

b********2 200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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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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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바람의 화원이 방영되고 인기라는게 무엇인지 느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민속화나 그림에 대해서 관심들이 없었는데 갑자기 김홍도.신윤복의 그림책이 나오고 또 다른 화가들의 그림책까지 서점에서 볼수 있었던 것을 보고는 우리나라의  옛 화가와  옛그림에 관심을 보이니 더할나위 없이 인기라는 놈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그인기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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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서 바람의 화원이 방영되고 인기라는게 무엇인지 느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민속화나 그림에 대해서 관심들이 없었는데 갑자기 김홍도.신윤복의 그림책이 나오고 또 다른 화가들의 그림책까지

서점에서 볼수 있었던 것을 보고는 우리나라의  옛 화가와  옛그림에 관심을 보이니 더할나위 없이 인기라는 놈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그인기에 관심이 간 지라 열심히 바람의 화원을 챙겨 보고 또 책으로도 접하게 되었다.

그전에 김홍도와 신윤복은 당대의 우리나라의 천재화가라 할만하다. 

둘은 서로 닮은듯 다른 두 천재화가의 그림대결과 우정,그리고 26점의 그림을 접할수 있는 이책은 청소년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김홍도는 도화서의 교수. 신윤복은 그의 제자. 천재인 김홍도는 천재를 알아보고 신윤복을 지켜 주고 싶다.

신윤복은 도화서의 갇힌규율에 얽매이고 싶지 않아 대담하게 여인을 그림으로서 사건은 커지게 되고 신윤복은 도화서에서 쫏겨날 판국에

이르게 된다. 형인 영복이가 자청하여 자기가 범인이라고해 단청실로  쫏겨나게 된다.

영복은 단청실에서 자기만의 색을 만들어 윤복에게 윤복에게 주고, 그색으로 윤복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화원이 된 윤복은 스승 김홍도와 같이 어진화사에 참여하게 되고 정조임금은 옛규율을 탈피하고 웃는얼굴로 어진화사에 임하는데

사건은 꼬리에 꼬리로 물고가고, 정조임금은 새로운세상을 펼치고 싶다는 뜻을 어진화사 그림으로 전하는데 ...

이일로 하여 윤복은 도화서에서  쫏겨 나가게 되는 상황이 된다.

도화서에서 나온 윤복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이책을 읽는내내 숨막히고 어떤전개가 펼쳐질가 나도모르게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어서빨리 2권으로 달려가야 겠다.

아차!  이책의 묘미는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감상에 있다.

n********6 200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바람의 화원 1,2
"(서평)바람의 화원 1,2" 내용보기
[바람의 화원]. 텔레비젼에서 방영하여 큰아이가 너무도 보고 싶어했던 프로였다. 그래서 우린 책으로 바람의 화원을 만나 보았다.  훌륭한 그림과 함께 김홍도의 스승과 벗을 죽인자를 밝히기 위해 하나 하나씩 파헤쳐가는 과정이 추리극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책속에서 빠져나올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김홍도의 벗은 바로 신윤복의 친 아버지였기에 그 죽음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서평)바람의 화원 1,2" 내용보기

[바람의 화원]. 텔레비젼에서 방영하여 큰아이가 너무도 보고 싶어했던 프로였다. 그래서 우린 책으로 바람의 화원을 만나 보았다.

 훌륭한 그림과 함께 김홍도의 스승과 벗을 죽인자를 밝히기 위해 하나 하나씩 파헤쳐가는 과정이 추리극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책속에서 빠져나올수 없게 만들고 있었다.

 

김홍도의 벗은 바로 신윤복의 친 아버지였기에 그 죽음의 수수께끼를 푸는데 윤복의 행동에 뛰어난 화원의 자질을 갖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역시 조선 최고의 화원 다운 종이 재질에 대해, 색감에 뛰어난 영감을 갖고 있었다.

 

김홍도의 그림을 많이 봐 왔지만 그 그림이 표현하고 있는것에서는 무지한 상태였다. 제자 신윤복과 함께 그림 대결을 하면서 같은 소재에서 다른 느낌의 그림이 나옴에 경이로웠다. 굵직한 선의 남자 같은 느낌이 김홍도 그림이라면 신윤복은 선이 가늘고 여자의 느낌을 받아 글속에 남장의 신윤복이라고 선정한것 같다.

 

 

바람의 화원이 뭘까? 생각했는데 그것은  바로 신윤복 자체였다. 스승 김홍도는 신윤복을 바람처럼 소리 없고, 바람처럼 서늘 하며, 바람처럼 자신을 감추었기에 그렇게 표현하고 있었다.

 

조선 정조 시대. 최고의 화원 김홍도와 신윤복에 대해 허구가 가미했다고 하지만 나름 그들의 그림을 통해 그들의 삶과 그림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를 설명해줌으로써 그림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10대를 위해 작가가 심혈을 기울려 만든 작품이기에 더욱더 아이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고 원본도 찾아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읽으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치밀한 스토리 전개에 재미와 흥미, 한국화를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l***4 200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