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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고 프라하 다녀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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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프라하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구입을 망설이지 않았었지요. 그러다 이번 연휴에 어렵사리 세식구(남편,나,26개월 딸)가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프라하에 가는 일정이었지요. (뮌헨 in, 프라하 out) 4일은 뮌헨에서 나머지 4일은 까를로비 바리에서 1박 나머지 3박을 프라하에서 보냈습니다. 이 책이 워낙에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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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프라하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구입을 망설이지 않았었지요.

그러다 이번 연휴에 어렵사리 세식구(남편,나,26개월 딸)가 유럽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프라하에 가는 일정이었지요. (뮌헨 in, 프라하 out)

4일은 뮌헨에서 나머지 4일은 까를로비 바리에서 1박 나머지 3박을 프라하에서 보냈습니다.

이 책이 워낙에 상세하게 설명했다고 굳게 믿고 있던 우리 부부는 현실이 그리 만만하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는 프라하에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너무 오래 전에 다녀와서 기억하고 있던 건 바츨라프 광장과 구시가 정도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프라하를 동경하던 우리 남편이 실망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선 프라하는 전체적으로 공사 중입니다.

대표적으로 카를교과 바츨라프 광장, 프라하성 일부가 공사 중이고, 이 외에도 공사하는 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 나와있는 금액이 대체로 07~08년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이 달랐습니다.(특히 차비가 많이 다릅니다) 책에 여러군데는 소개되어 있지만, 한군데 한군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건 아니며, 실제의 모습을 너무 미화해 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프라하는 아름답겠지요. 그런데 이 책은 프라하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쓰다보니 독자로 하여금 너무 큰 환상을 가지게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국경일 정보가 없더군요.

저희는 국경일을 모르고 버스 터미널에 갔다가 낭패를 보았답니다...ㅜㅜ

뭐 다른 책 안보고 이 책 한 권만 바라본 잘못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 결과로 체스키 크롬루프행 버스를 타지 못했고, 또 다시 언제 갈지 혹은 못갈지도 모를 체코 여행의 일부를 보류하고 말았답니다.

 

뭐 책 구성이나 내용은 좋습니다. 저자가 미혼이니 당연히 젊은 영혼(?)들을 위한 책이지요. 그래서 저희 부부가 애를 데리고 가는 데에는 조금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용 중에 관광객을 위한 비싼 공연은 추천하지 않는다며, 200코룬 정도의 저렴하고 좋은 공연도 많다고 하는데...대체 그런 공연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저희 부부는 애를 유모차에 태우고 여기 저기 공연장을 기웃거려 보았지만, 정말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책을 신뢰하지 않는 수준까지 되었지요.

 

이 책을 읽고 프라하에 다녀오게 된 것은 너무 감사했습니다만, 너무 미화되고 여행자 입장이 아닌 생활인 입장에서 쓴 책을 너무 맹신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 책에 나와있는 악기점에 갔었습니다. 융만광장 근처에 있는 2층에는 야마하가 있고 3층(우리나라 기준 3층)에 있는 악기점이었지요. 저자는 이 곳에서 중고악기를 구입했다고 해서, 저는 여기가 중고악기 중개점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죄다 새 악기만 팔고 있었습니다. 한국인 여자가 여기서 첼로를 샀고, 그 얘기를 책에서 읽고 찾아왔다고 해도 전혀 모르더군요...ㅜㅜ

그리고 자기네는 새 악기만 취급한다고....ㅜㅜ

 

원래 여행을 가기 전에 준비하는 게 더 행복하다고들 합니다만, 이 책을 읽으면 정말 그 말이 와 닿습니다.

올 여름 프라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공사가 다 끝났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고 가세요. 까를교를 정말 건너기도 쉽지 않지만, 사진을 찍을 만한 곳도 없답니다. 바츨라프 광장에 서서 탁 트인 박물관 전망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l*****5 2009.05.12. 신고 공감 1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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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프라하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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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하게된 이책. 한마디로 술술 읽히는 기분좋은 기행문?이랄까?   누구나 꿈꾸는 유럽여행. 유난히 요즘 ..사진을 담는 취미가 생긴 내게 이 책을 만남으로 다시한번 가까운 유럽. 프라하를 만나게 되었다. 실제 겪었던 일을 세세히 담아 작가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친근하게 느껴지고, 각 지방의 특색들을 자세히 알려주어. 더욱 유럽이란곳이 마치 내가 다녀온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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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하게된 이책.

한마디로 술술 읽히는 기분좋은 기행문?이랄까?

 

누구나 꿈꾸는 유럽여행. 유난히 요즘 ..사진을 담는 취미가 생긴 내게

이 책을 만남으로 다시한번 가까운 유럽. 프라하를 만나게 되었다.

실제 겪었던 일을 세세히 담아 작가의 모습이 상상되면서 친근하게 느껴지고,

각 지방의 특색들을 자세히 알려주어. 더욱 유럽이란곳이 마치 내가 다녀온듯한 느낌이 들게하더군.. 이책 참 ..뭐랄까? 그냥 좋다!!^_^

h*****2 2008.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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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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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 보고서 폭풍이 끝나고 슬슬 여행 준비 압박이 밀려온다. 그래도 시중에서는 '프라하'에 대한 자료를 접하기가 제일 쉬운 것 같다. 덕분에 프라하스러운 주말을 보냈다. 도서관에 '덴마크'와 '핀란드'에 관한 여행 책자는 아예 찾아볼 수 없었다. 교육 관련 책자 정도만 있어서 아무래도 최신판으로 구입을 해야할듯 싶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여행 책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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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 보고서 폭풍이 끝나고 슬슬 여행 준비 압박이 밀려온다. 그래도 시중에서는 '프라하'에 대한 자료를 접하기가 제일 쉬운 것 같다. 덕분에 프라하스러운 주말을 보냈다. 도서관에 '덴마크'와 '핀란드'에 관한 여행 책자는 아예 찾아볼 수 없었다. 교육 관련 책자 정도만 있어서 아무래도 최신판으로 구입을 해야할듯 싶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여행 책자의 숫자로 판단해도 괜찮을까. 단순한 여행 정보만 들어있는 책자는 왠지 멀게 느껴져서 여행 수필로 골랐다. 무엇보다 표지의 하늘 사진이 너무 멋져서.

 

2008년에 나온 책인데 일러스트와 책 디자인이 아기자기한 것이 공들인 느낌이다. 중간 중간에 짤막하게 나오는 여행 정보는 여느 책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단순 정보의 나열이라서 술술 넘어가던 이야기 부분에 비해 읽기가 어려웠다. 이야기 부분은 프라하에서 살면서 느껴졌던 감정이 잘 전해져와 재미있었다.

 

글쓰는 것이 꿈이었다던 저자는 불문학을 전공하고 공기업에 입사했다가 27살, 프라하를 경험하고는 한국에서의 생활을 훌훌 털고 프라하에 살러 갔단다. 언젠가 일을 그만두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아 그 용기가 부러웠다. 프라하를 잠시 여행한 사람이 아니라 살아본 사람, 사람들을 만나본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은 없다

(아마도 아는 사람에게) 집을 털리고도 좌절해 주저 앉아 있거나 한국으로 돌아와버리지 않을 수 있는, 긍정과 에너지의 유전자가 저자에게서도 느껴진다. 오지 않은 일에도 불안 초조해하는 나는 그런 사람들이 참 부럽다. 지금 여기에서 나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데도 삶이 좀 더 나은 모습이 아니라며 불행해하는 자세는 위의 문구처럼 영영 나를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 것 같다. 상황을 해석하는 마음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생각했다.

 

얼마 후 프라하에서 볼 풍경들이라 생각하니 사진만 보아도 설렌다. 루트를 짜고 숙소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mp3에 어떤 음악을 담아갈까, 가기 전에 어떤 책과 영화를 읽어둘까 고민하는 마음이 행복하다. 일단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과 드보르자크 앨범을 구입하고 영화 "아마데우스"를 봐야지. 여력이 된다면 카프카의 소설을 다시 읽고 싶은데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나서 겁난다. 밀란 쿤데라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당신이다. 북유럽 학교탐방 여행도 준비해야 해서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0.12.20.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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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보고 싶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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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공기업을 그만두고 체코로 향했다. 그리고 체코의 프라하에서 최고의 자유를 누린다. 영국문화원에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우고, 첼로도 배우고, 체코의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아.... 용기 있는 자는 미인을 얻는다고 했던가? 노노노... 용기 있는 자는 자유를 얻는다. 공기업을 그만 둘 수 있는 용기있는자, 자유를 얻을만 하다.   책을 읽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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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공기업을 그만두고 체코로 향했다.

그리고 체코의 프라하에서 최고의 자유를 누린다.

영국문화원에서 비즈니스 영어도 배우고, 첼로도 배우고, 체코의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아.... 용기 있는 자는 미인을 얻는다고 했던가?

노노노... 용기 있는 자는 자유를 얻는다.

공기업을 그만 둘 수 있는 용기있는자, 자유를 얻을만 하다.

 

책을 읽는 내내 참 따라해보고 싶었다.

 

아름다운 도시 프라하에서의 현지인 같은 삶, 이 책을 통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재밌는 간접체험이었다. 

c********k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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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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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관련 서적을 읽고... 단 한번도 리뷰란걸 써본적 없는데, 아주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프라하에 다녀온 후 계속 또가고 싶다라고 중얼거리다가 Yes 24에서 무심코 이책을 발견했는데, 그리고 별 기대 안하고 주문 했는데... 진작에 나왔더라면.. 이라고 한탄을 여러번 ㅋㅋ 프라하 말고 책에서 소개한 시골들...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못가본게 후회되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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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관련 서적을 읽고... 단 한번도 리뷰란걸 써본적 없는데,

아주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프라하에 다녀온 후 계속 또가고 싶다라고 중얼거리다가

Yes 24에서 무심코 이책을 발견했는데, 그리고 별 기대 안하고 주문 했는데...

진작에 나왔더라면.. 이라고 한탄을 여러번 ㅋㅋ

프라하 말고 책에서 소개한 시골들...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못가본게 후회되고,

세시간이면 가는 것을 알았더라면 갔다 왔을 것이라고 또 후회했고,

아무것도 모르고 무심결에 지나친 장소가 너무 많아 후회 했습니다.

국립박물관에 갔을 때도, 역사적 배경을 알았더라면, 방명록에 유치한 글을 남기지 않았을 텐데..흑흑

암튼.. 여러모로 좋은글 감사합니다. 또 가고싶다~~

 

Tip. 올 때 기념품으로 체코어로 된 어린왕자 책을 사왔어요. ^^

  

 

k****7 200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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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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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책 표지가 맘에 들어 읽게 된 이책은 내용또한 산뜻하고 재미있어서 다 읽는데 하루도 채 걸리지않을만큼 술술 읽혀졌다.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갈만큼 매력적이였다는 프라하가 도대체 어떤곳이였길래...하던 궁굼증은 이책을 읽는동안 나또한 떠나고싶다는 마음이 들게되므로써 모두 풀릴수 있었다.
"가고싶은 프라하" 내용보기

산뜻한 책 표지가 맘에 들어 읽게 된 이책은 내용또한 산뜻하고 재미있어서 다 읽는데 하루도 채 걸리지않을만큼 술술 읽혀졌다.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갈만큼 매력적이였다는 프라하가 도대체 어떤곳이였길래...하던 궁굼증은 이책을 읽는동안 나또한 떠나고싶다는 마음이 들게되므로써 모두 풀릴수 있었다.

 

b*******2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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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사람을 보고 사람을 통해 프라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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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 여행가고 싶다. 게다가, 왠지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원래 여행 관련 책을 보면 여행을 가고 싶지만.   이 책은 꽤나 담백한 수필과 정말 알짜배기 여행 정보가 들어있다.   담백한 수필은 전혀 허세를 부리지 않고, 정말 자신의 일을 말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에 굉장히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수필의 주된 형식은 자신이 만난 사람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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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 여행가고 싶다.

게다가, 왠지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원래 여행 관련 책을 보면 여행을 가고 싶지만.

 

이 책은 꽤나 담백한 수필과

정말 알짜배기 여행 정보가 들어있다.

 

담백한 수필은 전혀 허세를 부리지 않고,

정말 자신의 일을 말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기에

굉장히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수필의 주된 형식은

자신이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그 사람을 통해 느낀 생각을 말해주는 식이었다.

 

정말 우리가 살면서 가장 보편적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이기에

글 역시 쉽다. 자기 생각에만 빠지는 글이 아니기에.

 

게다가 그런 수필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고,

중간 중간 여행에 대해서

실제 메뉴의 가격과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별로 인지 말해준다.

 

아마, 이 작가가 실제로 프라하에 살고 있기에

더 잘 말해주기도 한 것 같다.

 

게다가, 주로 고성이나 그 외면에만 집착하는

여행정보들에 비해서

그런 것보다는 다른 것들을 더 보여주려고 한다.

 

문화 공연같은 정보도 실려있고,

그에 대한 설명도 잘 되었다.

 

 

단순히 여행을 목적으로 책을 잡는다면

조금 추천하기 힘들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프라하에 대해서 책으로 여행한다는 생각으로라면

좋은 책이다.

i*****d 2009.03.1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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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린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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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홀릭 기다린 보람이  있는 책이었다 원래여행책을 좋아하는 광이지만 이책은 프라하의 겉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안의 사회 좀더 심각한 문제 그래서 프라하를 넓게 이해 할수있게 만들어졌다 가볍게 읽고 덮어두는책이아닌 좀더 공부하고픈 프라하를 만들어준다  지금이라도 가방을 싸고 프라하에 가면 익숙하게 다닐수 있을꺼 같은  상세한 설명과 사진 그리고 그속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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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홀릭 기다린 보람이  있는 책이었다 원래여행책을 좋아하는 광이지만 이책은 프라하의 겉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안의 사회 좀더 심각한 문제 그래서 프라하를 넓게 이해 할수있게 만들어졌다 가볍게 읽고 덮어두는책이아닌 좀더 공부하고픈 프라하를 만들어준다  지금이라도 가방을 싸고 프라하에 가면 익숙하게 다닐수 있을꺼 같은  상세한 설명과 사진 그리고 그속에  나온사람들을 찾아보고싶어진다   그리운  프라하  언제 꼭 가보고  싶다 
i*****4 2008.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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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지를 프라하로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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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프라하의 연인이란 드라마를 보고 집어 들게 된 책이다. 체코 프라하에는 어떤 것들이 있길래 작가가 프라하홀릭이란 제목을 붙였을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열었는데, 다 읽고 난 지금은 프라하로 가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도시이고, 보헤미안, 프리덤, 계급이 없는 도시, 고정관념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도시, 인형극과 판도마임이 아름다운 도시를 하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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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프라하의 연인이란 드라마를 보고 집어 들게 된 책이다. 체코 프라하에는 어떤 것들이 있길래 작가가 프라하홀릭이란 제목을 붙였을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열었는데, 다 읽고 난 지금은 프라하로 가고 싶어 안달이 날 지경이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도시이고, 보헤미안, 프리덤, 계급이 없는 도시, 고정관념과 경계를 무너뜨리는 도시, 인형극과 판도마임이 아름다운 도시를 하루라도 빨리 가고싶다. 그리고 그곳에서 프라하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프라하홀릭은 진짜 다른 여행책자와는 다르게 프라하를 겉핧기식으로 보는것이 아닌 프라하의 느낌을 온몸으로 느낄수있게 하는 책이다. 더군다나 무겁지 않은 여행책자라 어디든 들고 다녀도 부담없는 책이다. 아쉬운건 책에 담긴 사진들이 좀 선명하지 않고, 작다는 것. 그래서 자세하게 볼려면 책을 눈가까이까지 가져가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구성을 무색하게하리만치 내용은 탄탄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0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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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홀릭] (2008.10.25)
"[프라하 홀릭] (2008.10.25)" 내용보기
3.6   300페이지, 24줄, 29자.   1주일 예정으로 갔다가 결국 1년간 머물다 돌아온 분의 경험집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경험담을 늘어놓은 글입니다. 자연히 접촉했던 (그리고 아마도 책에 실어도 되는) 몇 사람과, 문화, 그리고 이야기입니다.   제가 다녀온 것은 아니니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겟고, 어쩌면 준 장기 체류자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겟습니다. 뭐든지
"[프라하 홀릭] (2008.10.25)" 내용보기

3.6

 

300페이지, 24줄, 29자.

 

1주일 예정으로 갔다가 결국 1년간 머물다 돌아온 분의 경험집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경험담을 늘어놓은 글입니다. 자연히 접촉했던 (그리고 아마도 책에 실어도 되는) 몇 사람과, 문화, 그리고 이야기입니다.

 

제가 다녀온 것은 아니니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겟고, 어쩌면 준 장기 체류자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겟습니다. 뭐든지 앞선 사람의 체험담에서 배울 것은 있으니까요. 아내가 돌아오면 단기 체류자로서 도움이 되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큰 도움은 안된 모양입니다. 별로 돌아다니지 않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진들은 대부분 글 내용에 부합되는 것을 실은 것 같은데, 일부는 설명이 없어 그냥 삽입된 것인지 아니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체로 크기가 작은 편이고, 인물 사진은 아마도 저자가 직접 찍은 것이라 그런지 잘 찍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은 잘 찍는 사람이 따로 있더군요. 제가 아는 분 중에(그 분은 저를 모릅니다 ㅎㅎ) 등산을 한 다음 과정을 쭉 찍어 올리시는 분이 있는데 참으로 생동감이 넘칩니다. 구도도 좋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찍은 것들은 (하다 못해 어디 놀러가서 찍은 기념 사진도) 대체로 별로지요. 저도 잘 찍지는 못하지만 보고 느낄 줄은 아니까요. 왜 알아도 그렇게 안 찍히는지는 모를 일이고요.

 

150523-150523/150524

k****8 201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