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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는 어떤 할머니 일까요? 하지만 이라는 말이 주는 느낌을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이에요. 할머니 집앞에는 작은 낚싯대와 장화가 있어요..
할머니는 이곳에 사세요.
할머니가 버릇처럼 하시는 말씀이 있었어요.
바로
" 하지만, 난 늙은 할머니인걸.."
하지만 이라는 주는 말이 주는 느낌이 오시죠? ^^ 뭔가 하려고 할때.. 하지만, 난 이래서..안돼라고 먼저 포기부터 하는거죠..
나는 할머니라서 안돼. 나는 시간이 없어서 안돼 나는 할 수 없을거야 등등 포기를 부르는 말들이죠..
하지만!!!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안되고,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할까요?
그러던 중 재미있는 일이 일어났어요. 할머니 생일날 사건으로 인해~ 초가 5개만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할머니 생일 케익에 초를 5개만 꼽게 되었어요.
할머니는 생각했어요. 초가 5개이니, 정말 5살이 된 거 같다고요..
5살...아이들은 어떤가요? 하지만, 난 5살이래서 안되가 아니라..
난, 할거야. 난 해볼거야. 하고 싶어..
아이들은 뭐든지 하고 싶어하고 직접해보려고 하죠?
할머니는 진짜 5살이 된 거 같았어요.
그동안 하지만 난 할머니인걸~~ 이라는 이야기로 하지 않았던 것들도 난 5살이니까~라고 생각하면 하기 시작한거예요.
할머니..진짜 5살이 되신거 같죠?^^
그동안 하지만 할머니였지만, 지금은 뭐든지 할 수 있는 할머니가 되었어요.
바로 할머니의 마음이 달라졌으니까요..^^
하지만 할머니였을때는 할 수 없었던 것들이 이젠, 뭐든지 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할머니는 5살이니까요..^^
무엇이든지 할 수 없어 ,안돼라고 생각하는 건 나의 마음이고 나의 생각이죠? 할 수 없는 것, 안되는 것보다 안하는 것이 훨씬 많을거예요..
나의 마음속에 외쳐보세요!!
난 할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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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종종 나이를 탓하며 이런 저런 일들을 망설일때가 많다.
그래서 한 10년만 젊었더라면 하지만 10년전에도 역시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그렇게 나이를 먹고 나이탓을 하고 심신이 고달픈 탓을 할게 아니라 그러기전에 지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하나하나 이루어가며 살아야겠고 또 그렇게 나이들어서도 마음먹기 나름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 할머니와 함께 사는 이 고양이는 '장화신은 고양이'라는 명작속에 등장하는 그 고양이 같다. 고양이가 장화를 신고 밀집모자를 쓰고 낚시대를 들고 낚시를 하러가자고 해보지만 할머니는 언제나 '하지만 난 아흔 여덟 살 먹은 늙은 할머니인걸'이라고만 한다. ![]() 매일 고양이는 더 많은 고기를 낚아오고 할머니는 그저 부럽기만 하다. 이 할머니 무척 건강하다는데 그냥 모르는척 한번만이라도 고양이를 따라 나섰다면 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 할머니의 아흔아홉살 생일날이 되어 할머니가 제일 잘하는 케이크를 만들고 초를 켜려는데 고양이가 그만 냇물에 초를 빠트려 다섯자루만 켜고 생일 축하를 하게 된다. 혹 지혜로운 고양이 녀석의 잔꾀가 아닐까? 다섯개의 초를 켜고 생일 축하를 하면 할머니는 이제 다섯살이 되는거니까! ![]() 그날 이후로 할머니는 그 핑계를 대고 정말 다섯살이 된것처럼 고양이와 낚시를 하러 가게 된다. 마음을 그렇게 먹어서 그런지 다섯살이 되니 나비가 된거 같고 새가 된것도 같고 다섯살이 된것처럼 고양이를 따라 냇물속에 첨벙 뛰어드니 자신이 물고기가 된것만 같다. 그리고 할머니의 앞치마에 치마 꼬리에 여기 저기 고기가 낚이니 고양이라도 된듯 마냥 신이 나는 할머니라니 그동안 '하지만 하지만'하면서 얼마나 근질 근질했을까? ![]() 너무도 신이 난 할머니는 내년 생일에도 초를 다섯개만 꽂아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고양이는 혹시 할머니가 진짜 다섯살이 되어버려서 케이크를 못만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니 괜히 웃음이 난다.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은 정말 신비한 마력을 지닌듯 하다. 아흔 여덟살의 할머니가 다섯살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니 못할게 없게 된것처럼 우리도 '이 나이에 뭘~' 이라느니 '아직 너무 어려서'라는 그런 핑계는 대지 말아야겠다. 세상엔 마음먹기 나름인 것들이 참 많으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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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과 2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내용은 고양이가 하는 일을 무척 해 보고 싶어하는 할머니는 자신이 할머니이기 때문에 '하지만 하지만'이라고 말하며 주저합니다.
할머니는 힘이 없어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는 생각. 그러나 동화에 말미에는 그런 편견을 깨고나니 할머니에게 큰 기쁨이 온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림이 무척 단순하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시시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했지만, 예상밖으로 아이들이 무척 몰입하며 즐겁게 들었습니다. 할머니가 어린애 마냥 물고기를 잡고 좋아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이 깔깔깔 넘어갔습니다.
때론 아이들에게 이렇게 부담없고 편안한 동화가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에 비해 어려운 동화를 읽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이번 동화 읽어 주니 더욱 이런 편한 동화를 더욱 많이 읽어 주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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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전히 의미를 이해하진 못하지만 이젠 제법 글을 읽을 줄 아는 큰애를 위해서 산 책입니다.
역시나 아직 조금 어려워 보이긴 하지만, 머든지 의지를 가지고 하면 이루어진다는 주제가 맘에 드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하고싶은게 있으면 꼭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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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나오는 할머니는 처음에는 난 아흔 여덟 살이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예기하지만 씩씩한 고양이는 할머니 우리 같이 낚시 가자고 조른다. 하지만 할머니는 난 갈 수 없다고 말한다.드디어 할머니의 아흔 아홉번째 생일날 . 고양이는 초를 사오다가 시냇물에 빠트려 초 다섯 자루만 손에 쥐고 와 울음을 터뜨린다.할머니는 다석개의 초를 불고 다섯살 할머니가 된다. 이제 뭐든지 할 수 있는 할머니가 된 것이다.다섯 살이 되니 나비가 된 것 같고 시냇물도 깡총 뛰어 넘을 수 있고 물고기도 많이 잡고. 할머니는 이런 기분을 내가 이렇게 많이 물고기를 잡다니 고양이가 된 것 같다고 한다. 실제 육체적 나이보다 그 사림이 느끼는 마음의 나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이는 물론 이런 생각까지는 아직 못하겠지만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느 마을에 작은 집이 있었어요. 집 언저리의 아담한 채소밭에는 파릇파릇한 채소가 자라고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