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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끌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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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걸은 처음에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다. 그림도 전작보다 훨씬 예뻐지고, 내용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내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나 역시도 매우 좋아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점점 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카이리의 형이라는 사람이 나오질 않나, 사에가 사랑에 빠지질 않나..갈수록 황당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주인공 모모는 역경을 딛고 사랑하는 사람과 잘
"그만좀 끌었으면.." 내용보기
피치걸은 처음에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다. 그림도 전작보다 훨씬 예뻐지고, 내용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내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았고, 나 역시도 매우 좋아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점점 끌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카이리의 형이라는 사람이 나오질 않나, 사에가 사랑에 빠지질 않나..갈수록 황당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주인공 모모는 역경을 딛고 사랑하는 사람과 잘 살았다'는 순정만화의 정석대로 나가지 않는 '반전'이라고 말해도, 카이리와 잘된다고 해도- 카이리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과 토지의 바보같은 행동, 사에의 변화 등은 정말 사람을 짜증나게 만든다.이제는 야한 장면, 미남 캐릭터 등으로 사람들을 끄는 게 보기 안쓰러울 정도. 요즘은 어느 만화든지, 드라마든지간에 질질 끄는게 유행인데 내가 알기로 피치걸은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두 작품과 더불어 '뻔한 결말을 알면서도 계속 끄는' 순정만화의 대표작이다. 이미 새로운 사건이 진행되었으니 엉성하게 수습하면 살마들에게 욕만 먹겠지만 되도록이면 깔끔한 끝을 보고 싶다. 사람들에게는 그리 권해주고 싶지 않은 만화다.
p******3 2002.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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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와 카이리 사이에 선 모모..
"토지와 카이리 사이에 선 모모.." 내용보기
보고있자면...정말 속에서 열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어쩌면 사에는 그렇게 사악해 질수가 있는지..직접 보셔야 이해를 하실 수 있을듯..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카이리의 형에게 빠진 후로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더이상 모모의 앞길을 가로막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에가 마치 종이처럼 얇아져서 접혀지거나 틈새로 숨는 장면은 정말 웃깁니다.^^ 그림도 정말정말 예쁘고...
"토지와 카이리 사이에 선 모모.." 내용보기
보고있자면...정말 속에서 열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어쩌면 사에는 그렇게 사악해 질수가 있는지..직접 보셔야 이해를 하실 수 있을듯..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카이리의 형에게 빠진 후로 지난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더이상 모모의 앞길을 가로막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에가 마치 종이처럼 얇아져서 접혀지거나 틈새로 숨는 장면은 정말 웃깁니다.^^ 그림도 정말정말 예쁘고...게다가 이 만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에다가 뛰어난 패션감각을 지니고 있어서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연 모모는 사에의 계략으로 어쩔수 없이 헤어지게된 옛 남자친구 토지와 이제 막 좋아하게된 카이리중 누구를 선택하게 될지..정말로 궁금해집니다.개인적으론 세사람 모두 잘 됐으면 좋겠지만..그럴수는 없겠죠??
h****1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