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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의 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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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에게는 아주아주 긴모자가 하나 있었어요.앨버트의 엄마는 앨버트가 특별한 아이라고 늘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어요.사람들도 앨버트는 하늘이 내려 준 아이라고 칭찬했고요.엄마는 앨버트에게 항상 모자를 잘 간수하라고 일러주었어요.엄마의 말대로 앨버트 또한 모자를 소중히 여기고 절대로 뛰어다니거나 천방지축으로 뛰어 노는일이 없었어요.엄마의 말도 그렇고 모자를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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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에게는 아주아주 긴모자가 하나 있었어요.

앨버트의 엄마는 앨버트가 특별한 아이라고 늘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어요.

사람들도 앨버트는 하늘이 내려 준 아이라고 칭찬했고요.



엄마는 앨버트에게 항상 모자를 잘 간수하라고 일러주었어요.

엄마의 말대로 앨버트 또한 모자를 소중히 여기고

절대로 뛰어다니거나 천방지축으로 뛰어 노는일이 없었어요.



엄마의 말도 그렇고 모자를 소중히 여기는 앨버트는

모자 때문에 슬플기도 하고 보통 침대에서 잘수도 없었어요.




 

 




앨버트의 긴모자때문에 보통 침대, 보통 자동차를 탈 수 없었고,

보통집에서도 살수가 없었어요.

새로 이사한 집은 얼마나 높은지 집안에 있으면 앨버트가 작게만 느껴졌어요.


어마어마한집에 사는 앨버트에게 사람들은 감탄하는 말을 하였고

앨버트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도 특별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돌풍이 불어서 모자가 멀리 더 멀리 날아가버렸어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었던 앨버트의 모자.

모자가 없어져서 울고 있는앨버트를 꼭 안아준 엄마

모자가 없어도 괜찮다며..곱슬머리가 이쁘다며 앨버트를 위로해주셨어요.


모자가 없어지고 나니 앨버트는 자유의 몸이 되었어요.

친구들과 마음껏 놀아도 되고 몸이 더러워 져도 되었어요.



 

 




<앨버트의긴모자> 책에는 자신의 아이가 특별하길 바라는 엄마의 시각,

독특하고 싶지만 큰 모자나 집이 부담스러운 아이의 시각,

그리고 특별한 아이에게 찬사를 보내는 사회의 시각이 모두 담겨있는대

앨버트를 통하여 다방면의 특별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아요

s*******1 201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의 네 모습이 가장 특별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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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그렇게 모자 쓰기를 싫어하더니 요즘엔 마트에 가면 갖가지 모자를 써 보면서 멋내기를 좋아라하는 우리 아이들이라, 모자 이야기는 어떨까 싶어서 보여줘 본 책인 <앨버트의 긴 모자>​ 표지를 보면서 왜 이 아이는 이렇게 긴 모자를 쓰고 있을까? 호기심을 보고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정말 아주아주 긴 모자를 쓴 앨버트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앨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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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그렇게 모자 쓰기를 싫어하더니

요즘엔 마트에 가면 갖가지 모자를 써 보면서 멋내기를 좋아라하는

우리 아이들이라, 모자 이야기는 어떨까 싶어서 보여줘 본 책인

<앨버트의 긴 모자>​

표지를 보면서 왜 이 아이는 이렇게 긴 모자를 쓰고 있을까?

호기심을 보고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정말 아주아주 긴 모자를 쓴 앨버트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앨버트는 정말 특별한 아이야!"

라며 앨버트의 엄마가 자랑스럽게 말하지요.


하지만 앨버트는 모자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어요.

몸을 더럽혀서도 안 되고, 뛰어다녀서도 안 되고, 천방지축으로 놀 지도 못했답니다.

그래서 앨버트는 조금 슬펐지요.


긴 모자 때문에 생활이 너무너무 불편했지만, 엄마는 특별한 침대도 만들어주고

뚜껑이 달린 특별한 자동차도 장만하고,

심지어 새 집까지 장만했고, 모두들 앨버트를 특별한 아이라 칭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자가 날아가버렸네요.


앨버트는 겁에 질렸고, 엉엉 울기까지 합니다.

그 때 엄마가 앨버트를 찾지요.

그리고 앨버트를 달래주며 두 사람은 생각합니다.

엄마가 이야기 하지요.

'모자가 없어도 괜찮아. 덕분에 네 곱슬머리가 얼마나 예쁜지 알게 되었잖니'라구요.

그 후 앨버트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짧은 동화책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이야기였네요.

모자로 상징되는 아이가 아닌 여러가지 조건들...

좋은 옷, 좋은 장난감, 좋은 집, 좋은 성적 등등으로 우리 아이들이 평가받고 있는 건 아닌지

특히 한국사회에서 그런 편견이 더 많은 건 아닌지 한참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랑하면서

아이가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가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동화책인 것 같아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이야기할 거리도 많고,

어른이 읽어도 느낄 만한 것이 많았던

<앨버트의 긴 모자>!

우리 모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자구요~!

e*******4 201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푸스] 앨버트의 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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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동화를 만났습니다.삽화도 따뜻하고 의미하는 바가 맞아!!  그런거야 ~ 라며 공감을 안겨주었어요.이 책의 주인공 앨버트는 특별한 아이입니다.아주아주 긴 모자를 가지고 있거든요.엄마는 앨버트를 위해 기다란 모자에 어울리는 특별한 침대를 만들어 주었고특별한 자동차도 샀답니다.또한 긴 모자에 맞는 츤장에 높은 새집으로 이사했구요.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앨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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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동화를 만났습니다.

삽화도 따뜻하고 의미하는 바가 맞아!!  그런거야 ~ 라며 공감을 안겨주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앨버트는 특별한 아이입니다.

아주아주 긴 모자를 가지고 있거든요.

엄마는 앨버트를 위해 기다란 모자에 어울리는 특별한 침대를 만들어 주었고

특별한 자동차도 샀답니다.

또한 긴 모자에 맞는 츤장에 높은 새집으로 이사했구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앨버트도 엄마도 깨달았어요.

특별함보다는 여느 아이들이 하는 일을 다 할 수 있을때가

더욱 의미있다는것을 말지요.

특별하다 생각했을때는 마음대로 뛰어놀지도 축구를 하지도 못했지요.

부모들은 누구나 내 아이가 특별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러기 위해 좋은 음식을 만들고 사교육에도 투자를 많이 한답니다.

더불어 요즘에는 아이가 하나 혹은 둘이 많기에

아이들에게 부족하지 않게 장난감이나 좋은 옷을 사주려고 해요.

아이 기 안죽인다는 명목도 있구요.

하지만 외모만 명품이면 뭐해요.

외모만 특별나 보이면 뭐해요.

하여 요즘에는 인성 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지요.

이 책도 그러한 의미를 담은 내용인데요, 특별함이 과연 행복한가? 하는

물음을 담고 있어요.

내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지만 아이들이 언제 행복해 하는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

특별함과 행복함의 관계를 이 책을 통해 잘 알게 되었어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은 내용입니다.

책을 일고 아이와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보물단어도 아이가 스스로 찾아보고 그 단어로

 마인드 맵도 간단하게 꾸며보았습니다.

특별함이 행복이 아니란걸 깨닫고

엄마 품에서 안정된 아이의 모습.

저는 이 책에서 엄마가 아이를 꼭 안아주는 장면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책을 본 많은 이들이 공감할 거 같습니다. ^ ^



 

p*******8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푸스 출판사- 앨버트의 긴 모자
"담푸스 출판사- 앨버트의 긴 모자"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늘 정신없이 흐르다보니 내가 '엄마'라는 사실조차 잊어요.이렇게 아이들이 잠든 밤, 하루를 돌이켜보며 엄마의 자리를 찾곤하죠. 오늘은 어떤 사건이 있었나그 사건 속 엄마의 모습은 어땠나아이들이 바라 본 엄마의 모습은 어땠을까과연 나는 옳았나... 아이들을 위해 기분 좋게 시작한 이벤트 앞에서도엄마라는 이름으로, 어른의 시선에서 하면 안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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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늘 정신없이 흐르다보니 내가 '엄마'라는 사실조차 잊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잠든 밤, 하루를 돌이켜보며 엄마의 자리를 찾곤하죠.

 

오늘은 어떤 사건이 있었나

그 사건 속 엄마의 모습은 어땠나

아이들이 바라 본 엄마의 모습은 어땠을까

과연 나는 옳았나...

 

아이들을 위해 기분 좋게 시작한 이벤트 앞에서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어른의 시선에서 하면 안되는 일들을 만들어놓고, 구속하고, 혼내고...

오늘도 저는 반성과 회개, 다짐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네요^^;;

 

내일은 아이도 엄마도 마냥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될까요?



 

 

담푸스 철학 그림책 03

<앨버트의 긴 모자>


 

담푸스 출판사의 책은 생각이 깊습니다.

양념이 짙은 음식 속에서 재료 본연의 맛을 찾아내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요...

유아들이 책 속에서 작가나 출판사의 의도를 쉽게 파악하기는 힘들듯하고

초등학생이나 어른의 시선에서는 "아...!" 탄식이 나오는 책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론보다

재미로 읽다보면 어느새 작가와 마음이 닿아 스스로, 책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죠^^


 


길고 멋진 모자를 쓰고 있는 앳돼보이는 아이가 '앨버트'인가봐요.

 

"우리 앨버트는 정말 특별한 아이야."

"항상 모자를 잘 간수하거라. 모자를 더럽히면 안된다."

엄마의 관심만큼 앨버트는 모자를 소중히 다루었는데, 앨버트는 슬프대요...


 


긴 모자 때문에 엄마는 앨버트를 위한 특별하고 긴 침대를 만들어주었고

긴 모자를 쓰고도 차에 탈 수 있도록 뚜껑이 열린 특별한 자동차를 장만했고

천정이 높은 새 집도 구했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집이야!"

모두들 한목소리로 감탄하자 앨버트는 자랑스레 말했어요.

 

"어때! 이게 우리 집이야! 이게 내 모자야! 난 정말 특별한 아이야!"


 

*

"앨버트는 정말 특별한 아이일까?" 하고 물으니 6세,4세 저희 베베들은 "응!" 하네요.

"앨버트가 왜 특별한 것 같아?"

"모자가 특별하고, 침대도 특별하고, 집도 특별하고....."

"앨버트는?"

"......"

 

더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어요.

책에서 앨버트는 특별하다고하니, 아이들도 앨버트는 특별하다고 대답했는데

앨버트가 긴 모자를 가진 것 외에 특별한게 있었나 생각해보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



 

이런... 돌풍이 <앨버트의 긴 모자>를 날려 버렸어요.

멀리, 높이, 잡을 수 없는 곳으로.


 

앨버트는 엄마에게 혼이 났을까요?


 

-

"앨버트! 앨버트! 앨버트!"

엄마가 앨버트를 찾고 있었어요

 

"엄마, 나 여기 있어요. 내 긴 모자가 없어졌어요."

엄마는 앨버트를 꼭 안고 달래 주었어요.

"저런."

 

앨버트는 골똘히 생각했어요.

엄마도 골똘히 생각했어요.

 

조금 뒤 앨버트의 엄마가 말했어요.

"별로 나쁘지 않은걸. 모자는 없어도 괜찮아. 덕분에 네 곱슬머리가 얼마나 예쁜지 알게 되었잖니."

-



 

한글을 더듬더듬 읽어나갈 무렵 한글쓰기를 시작한 아들은 쓰는게 힘들다고 몸을 베베 꼬았었죠.

더하기1, 빼기1 이 반복되던 수학 학습지는 더더욱 하기 싫어했구요.

가르치면 가르치는대로 흡수하던 아이가 특별해보이던 엄마는 아이를 다그쳤어요.

혼내고 다그치고 눈물을 훔치고 온갖 싫은 티를 내며 아들은 엄마 말을 들었고

어느 날,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삐뚤어집니다.

그제서야 엄마는 아들을 바라봐요.

다섯 살,

연필쥐고 글씨를 쓸때마다 떨리는 손가락,

학습지마다 하기 싫어서 그어놓은 아이의 낙서...

그제서야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이답게 뛰어놀게했죠.

그러면서도 마음 한 켠은 '내 아이가 영재일수도 있는데 그 기회를 빼앗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ㅎㅎㅎ


 

<앨버트의 긴 모자>를 읽으며

이제 아이를 '영재의 가능성'으로 바라보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물론 영재의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저도 알고 있어요ㅋ)

 

엄마의 마음을 내려놓고, 엄마의 말을 내려놓고

아이의 마음에,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한글보다 그림을, 연필보다 크레파스를 좋아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지켜줄래요.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담푸스 출판사, <앨버트의 긴 모자>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1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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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앨버트의 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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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의 긴 모자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중국 텐진 대학에서 부모들에게 텐트촌을 제공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답니다. 텐트촌은 신입생이 된 자녀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모들이 교내 체육관에 머무르며 살필 수 있도록 마련된 곳입니다. 아마 텐트촌의 부모님들도 앨버트의 엄마처럼 아이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보살피는 그런 부모님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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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의 긴 모자

 

얼마 전 텔레비전에서 중국 텐진 대학에서 부모들에게 텐트촌을 제공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답니다.

텐트촌은 신입생이 된 자녀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모들이 교내 체육관에 머무르며 살필 수 있도록 마련된 곳입니다.

아마 텐트촌의 부모님들도 앨버트의 엄마처럼 아이를 특별하게 생각하고 보살피는 그런 부모님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앨버트의 긴 모자>는 특별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에게 자식은 누구나 소중하고 특별하게 느껴지지만 이런 지나친 마음이 아이들의 삶을 불행하게 만들기도 하죠.

좋은 교육을 받고 멋진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앨버트는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습니다.

 

 

 

 

이 모자 때문에 더 큰 침대가 필요했고 뚜껑이 열린 특별한 자동차도 필요했답니다.

집 또한 아주아주 긴 모자에 맞춰서 높은 새집으로 이사를 했고 그러면 그럴수록 세상과 조금씩 멀어지게 되었던 앨버트.

누구보다도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자란 앨버트는 엄마가 씌워준 아주아주 긴 모자를 쓰고 다니며

모자를 더럽히거나 구기면 안 되는 거라고 늘 당부를 듣습니다.

 

 

 

 

너무나 특별했기에 앨버트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했지요.

결국 외롭고 슬픈 것은 앨버트의 몫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모자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처음 모자가 날아가 버렸을 때는 많은 생각 때문에 눈물이 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모자가 없어지면서 앨버트의 삶도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엄마도 앨버트도 모자 때문에 가려졌던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게 된 거예요.

부모의 마음은 모두 다 똑같죠.

내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고 특별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

그렇지만 아이들이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주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요.

언제 가장 밝게 아이들이 웃는지 생각을 해봤답니다.

가장 먼저 떠올려지는 장면은 며칠 전 공원에서 아이들이 피구를 하던 모습이랍니다.

<앨버트의 긴 모자>는  아이들은 아이들 다울 때에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이 책은 일깨워줍니다.

 

 


 

 

o*****2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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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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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책읽기를 싫어하던 울 뜬금군이었는데...지금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참 좋아하게 되었는데요.그런 뜬금군의 모습에 좋은 책, 다양한 책을 읽어주고 싶고 접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앨버트의 긴 모자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 ​  표지 그림을 보니 뭔가 심상치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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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책읽기를 싫어하던 울 뜬금군이었는데...

지금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참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그런 뜬금군의 모습에 좋은 책, 다양한 책을 읽어주고 싶고 접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앨버트의 긴 모자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인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

 

표지 그림을 보니 뭔가 심상치않죠?

커다랗고 기다란 모자를 쓴 아이.

저 아이가 주인공 앨버트이구요.

앨버트를 위해서 뚜껑이 없는 차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이 앨버트의 엄마랍니다. 

 

담푸스 철학 그림책 앨버트의 긴 모자의 옆면인데요.

"긴"모자에서 "긴"을 길게 늘어뜨려서 그 느낌을 더 살려주었네요.

책을 읽고 여러 생각을 했었는데 철학 그림책이라서 그랬었나봅니다.

 

<앨버트의 긴 모자>의 지은이는 나마 벤지만(Naama Benziman)인데요.

이 분은 이스라엘의 뛰어난 그림 작가라고 하네요.

<앨버트의 긴 모자>가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작가의 첫 번째 작품이라고 하는데...

글도 잘쓰고 자신이 쓴 글을 원하는 이미지로 표현까지 할 수 있다니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책의 뒷표지까지 펼친 모습인데요.

기다란 자동차의 모습과 앨버트의 모자, 그리고 그림체가 인상적이죠?

 

책의 뒷면의 문구인데요.

책을 읽기 전에 우리에게 힌트를 주고 있어요.


앨버트는 아주아주 긴 모자를 가진, 특별한 아이입니다.

엄마는 앨버트를 위해 특별한 침대를 만들어 줬어요.

길고 긴 침대로요.

앨버트의 기다란 모자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동차도 사줬지요.

천장이 높은 새집으로 이사도 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앨버트도, 엄마도 깨닫습니다.

여느 아이들이 하는 일을 다 할 수 있을 때,

앨버트의 삶이 더욱 더 풍요롭다는 사실을요

 

동화책이라 내용을 다 말씀드리면 안될 것 같고..

제가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책의 그림이었는데요.

 

길고긴 모자와 사람들이 높이 띄워주면서 우르러보는 이미지와

빙글빙글 높은 천장이 가진 집 등을 표현할 때의 그림이 입체적이고 색다르게 느껴져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었어요.

아이에게 좋은 내용의 책을 보여주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다양한 스타일의 시각적인 그림을 보여주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인상적이었던 문구인데요.

긴 모자를 잃어버려서 상심하고 걱정인 앨버트에게 엄마는..


"별로 나쁘지 않은걸. 모자는 없어도 괜찮아.


덕분에 네 곱슬머리가 얼마나 예쁜지 알게 되었잖니."


라고 이야기해주는데요.

아이는 모자를 잃어버려서 엄마가 더이상 자기를 사랑해주지 않을까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데..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사랑해주더라구요.

뭔가 뭉클~

 

32개월의 우리 뜬금군..

요즘들어 모가 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고 화내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성취하고 잘하는 모습도 좋지만 제 눈에는 울고 못하는 모습도 귀엽구요.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가고 뭔가 달랐으면 하고 바라기도 하지만..

결국은 엄마는 있는 그대로의 뜬금군을 사랑해요

평범한게 가장 행복한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왔었는데요.

평범이라는게 참 어렵고 대단한 것이더라구요.

앨버트의 긴 모자처럼 길고 화려한 것이 없어도 우리 아이들은 그대로 빛이 나니까요.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데 잘 풀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m*****0 201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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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의 긴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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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 현진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앨버트의 긴모자 입니다 앨버트의 긴모자 책이 오자마자 재미있다고 하면서 순식간에 또보고 했어요 앨버틔 긴모자는 항상 쓰고 다녀고 한것 같아요 잠잘때에는 또는 어디 갈때마다 머리에 긴모자 쓰고 다녀려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겠어요 민기는 여름에 비춰었을때 쓰고 다녀거나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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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 현진입니다 다름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앨버트의 긴모자 입니다 앨버트의 긴모자 책이 오자마자

재미있다고 하면서 순식간에 또보고 했어요 앨버틔 긴모자는 항상

쓰고 다녀고 한것 같아요 잠잘때에는 또는 어디 갈때마다 머리에 긴모자

쓰고 다녀려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겠어요 민기는 여름에 비춰었을때

쓰고 다녀거나 또는 여행 갈때만 잠깐 동안 머리 쓰고 다녀고 있죠

앨버트의 긴모자 때문에 신경 쓰여고 오히려 반복생활 하니까 겉으로

말을 못하고 속으로 많은 불편할련지 모르겠어요 에휴 나원참 ㅠㅠ

앨버트의 긴모자 때문에 슬픈 현실이 따로 없잖아요 앨버트는

아주아주 긴모자를 가진 특별한 아이입니다 엄마는 앨버트를 위해

특별한 침대를 만들어 줬어요 길고 긴 침대로요 앨버트의 기다란

모자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동차도 사줬지요 천장이 높은 새집으로

이사하고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앨버트로 엄마도 깨닫습니다

어느 아이들이 하는 일을 다 할수 있을때 앨버트의 삶이 더욱더 풍요롭다는

사실 말한것 같습니다 앨버트의 긴모자 때문에 많은 일이 있어지만 행복한적

있어겠죠  단한순간이였다는 생각듭니다 될수 있으면 꼭 필요할때에는

모자를 쓰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돌풍 바람 때문에 앨버트 모자를 잃어

버려서 속상하겠지만 더 값진 시간 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깨닭게 된것

같습니다 민기도 앨버트처럼 긴모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잠시 해봤지만

그것도 언제가는 긴모자 때문에 불편하고 자기 한데 어울려지 않은것

같다고 하면서 말이죠 앨버트의 긴모자 때문에 책을 읽고 너무 재미있는

상상를 할수 있다는걸 제일로 행복했던 순간이였다고 하면서 민기가

말을 해주는데요 앞으로 민기와 엄마랑 함께 앨버트 긴모자 책 열심히

보고 하겠습니다 좋은책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j*****3 201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버트의 긴 모자를 통해 바라보는 특별함의 진짜 의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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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엄마에게나 내 아이만큼 특별한 아이는 없지요.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내 아이의 진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지책을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스라엘 그림 작가_나마 벤지만_의 책으로​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끌며 1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해요.독특한 일러스트 속에 우리 아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볼거리, 생각할 거리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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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엄마에게나 내 아이만큼 특별한 아이는 없지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내 아이의 진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인지

책을 통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스라엘 그림 작가_나마 벤지만_의 책으로

출간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끌며 1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라고 해요.

독특한 일러스트 속에 우리 아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볼거리, 생각할 거리가 담긴 책이랍니다.

"우리 앨버트는 정말 특별한 아이야."

아주아주 긴 모자를 가지고 있는 앨버트를 엄마는 늘 자랑스러워했어요.

하지만, 모자를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앨버트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마음껏 뛰어다닐 수도 놀 수도 없었어요.


 

긴 모자 때문에 보통 침대에서는 잘 수 없고, 보통 집에서도 살 수 없었어요.

모든 것이 앨버트가 아닌, 앨버트의 긴 모자에 초점이 맞는 것 같아

표정과 달리 왠지 슬프고 고달파 보여요.

불어온 돌풍에 모자가 날아가버린 어느 날..

모자가 없어 겁부터 나는 앨버트는 엄마가 화 낼 거란 생각에,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거란 생각에 엉엉 울어요.


하지만.. 뒤늦게 엄마도 앨버트도 깨닫게 되었지요.

앨버트의 곱슬머리가 얼마나 예쁜지..

긴 모자가 없어도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인지...

내 아이가 특별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과 그런 엄마의 마음이 부담스러우면서도

특별한 아이에게 더 집중하고 찬사를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에 또 특별해보이고 싶은 ​아이의 마음..

어찌보면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범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아요.

내 아이의 특별함을 과시하기 위해 아이의 생각보다는 내 생각을 더 우선시하고 강조하지는 않는지..

아이 또한 무언가가 있어야만 특별한 존재로 인식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 말이에요.

특별한 무언가가 없어도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라는 걸..!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 또한 욕심이 생기고, 기대감을 갖고 키우게 되는데

눈에 보이는 특별함보다 있는 그대로 내 아이의 모습에서 특별함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져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바랬던 그 때처럼 아이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의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바라봐 줄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우리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부모니까요....♥

e****2 201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버트의 긴모자::평범함이 주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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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의 긴모자::평범함이 주는 행복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나요.저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읽고 있는 중인데요.쭌군이 요즘 흥미롭게 읽은책이 하나 있답니다.제목은​앨버트의 긴모자 예요.  ​삽화들이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정말 좋은제목처럼포인트를 너무 잘 잡아서.​길어도 정말 긴 모자를 쓴 앨버트.​ 어마어마하게 긴모자를 쓰고 지내는 앨버트.​긴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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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의 긴모자::

평범함이 주는 행복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나요.

저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 읽고 있는 중인데요.


쭌군이 요즘 흥미롭게 읽은책이 하나 있답니다.


제목은

앨버트의 긴모자 예요.


 


​삽화들이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 정말 좋은

제목처럼

포인트를 너무 잘 잡아서.

길어도 정말 긴 모자를 쓴 앨버트.

어마어마하게 긴모자를 쓰고 지내는 앨버트.

긴모자를 특별하다고 말해주는 엄마.

주위에서도 부러워하고 있어

자나깨나 모자를 쓰고 지내는데요

 

 

긴모자때문에 보통집에서 살수도

보통침대에서 잘수도 없는 앨버트.

쭌군은 그림을 보자마자.

"모자가 너무 길어 불편하겠다"라며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러던중 바람에 멀리 날아간 앨버트의 모자.

앨버트는  덜컥 겁이납니다.

모자가 전부였던 앨버트.

엄마가 주위사람들이 실망할까봐

이제 특별한 아이가 아니라서

칭찬을 받지 못할까봐....

 

 

 

 


​하지만 특별함을 벗어던지고

평범한아이가 된 앨버트는

그때부터 진정 행복해진건 아닐까 하네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보통집에서, 보통침대에서

친구들가 똑같이 생활하고 자고..

이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런지요.

책을 읽고 쭌군과 많은 대화를 할수 있었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였는지.

책읽자고 하면

제일 먼저 앨버트의 긴모자를 가져와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고

그림을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도 하구요.


​특별한것이 좋은건만은 아닌거 같아요.

특별함을 강요하는 부모때문에

아이가 부담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네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누구보다 즐겁게 자라길!!!​




 

a*****6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