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는내내 속이 터져 죽는 줄 알았다.. 이 책의 여주인공 한지유의 삶이 너무 아파서 그리고 서로 사랑하면서 한 마디 말 못하는 그들 때문에 아프고 답답했다. 한지유의 삶은 왜 그렇게 상처 투성이었을까?? 여자라는 이유로 단지 여자아이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그녀는 부모를 잃었다. 어쩌면 부모에게 사랑받고 예쁘게 편하게 컷을지도 모르는데... 정말 마음이 아펐다. 그의 아버지의 용기없음에 화가 났다. 7살에 고아원에서 입양되고 그녀는 남자가 되었다. 여자이면서 여자가 아니고 남자이면서 남자가 아닌 그녀의 인생..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삶을 밝혀줄 태양을 만났다. 입양의 목적이기도 한 민후를 만나면서 그녀는 아프지만 그의 곁에 있기 위해 철저하게 남자가 된다. 서로 좋아하고 끌리면서 외면해야 하는 그들 모습이 넘 안타까웠다. 지유를 남자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사랑하게된 민후도 정말 불쌍했다. 하지만 지유에게 좀 답답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솔직하게 말하면 다 잘 될텐데... 솔직히 난 해바라기는 싫다. 낭만적이고 예쁘지만 너무 안타까운 것이다. 사랑하면서 그저 태양을 바라만 보는 것은 정말 슬픈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