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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괜찮다고 합니다. 다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괜찮은 것은 어떤 것일까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단순한 외모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마음의 문제일까요? 이 책은 다른 것들을 쭈~욱 보여줍니다. 때론 도움이 필요해도, 머리카락이 없어도, 안경을 쓰더라도, 키가 크거나 작거나, 코가 길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럼요. 모든 것은 다 괜찮습니다.
우리는 어느 선까지를 다르다고 받아들일 것인지, 평균이라는 것, 정상이라는 잣대로 선을 긋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기준은 필수불가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선에 들지 못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요? 그저 우리들 하나하나가 특별한 존재인데요.
이 책은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다름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네요. 그리고 마음 속으로 내가 어디까지를 괜찮다고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 주네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을 기준으로 세상을 보면 굳이 누군가의 인정을 받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이지요. 세상에 나는 오직 나 하나, 아주 특별한 존재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