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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 Market Paperback 보다 크기가 큽니다. 우리나라 보통 책 크기가 되구요. 그래서 활자도 보기에 편합니다. 대신 살짝 더 무겁고, 잠자리에서 들고 보기에는 손목이 약간 힘드네요.
따로 제공되는 것들은, 책 겉에 이렇게 있습니다. 1. Exclusive Breaking Dawn Concert Series DVD featuring Blue October's 2. Full-color poster of Bella & Edward 3. And more
1. 브레이킹 던 콘서트 DVD네요. 뭐하는 콘서트인진 몰라도 남자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고 작가와 대화도 나오고요. 미국은 이런것도 하나보네요 ㅡㅡ;;
2. 책이 한장의 커버로 더 덮여져 있어서 뒷면이 벨라와 에드워드가 스케치된 포스터입니다. 영화 주인공들을 닮지는 않았네요.
3. 책의 뒷부분에 콘서트에서 작가와의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같은 책이 하도 다양하게 나와서 뭘 사야할 지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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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우연히 접하고 이렇게 빠지다니 참 놀랍다. 그냥 영화로 트와일라잇을 봤을 때는 "참 재밌네!" 이 정도의 반응이었는데! 내 평생 이렇게 재미난 책은 처음 읽어본다. 우리가 바라는, 하지만 인간들에겐 이뤄질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이야기라 그런가 보다. 책을 읽는 내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초조하고 몹시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이제서야 풀려서 행복하기도 하고 좀 섭섭하기도 하다. 이제는 한동안 많이 허전할 것 같다. 흑흑ㅠ.ㅠ진심이다.
이야기에 몰입하려면 줄거리에 대한 정보를 전혀 접하지 않고 읽어야 겠다. 다행히 아무런 정보 없이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책을 틈틈이 읽었었는데 그 책 다 읽는데 참 힘들었다. 다른 책엔 점점 관심이 없어지고 아이구,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이젠 다른 책이 읽고 싶지 않을 정도다. 어쩌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