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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빅 픽처를 읽고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책을 한 권도 빠짐없이 다 구매 했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소장하고 읽어야 가치가 있으니까!
더글라스 케네디 작가 만의 스피드 읽는 전개와 반전, 재미까지 그 많은 소설을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썼을까 기대하게끔 하는 작가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읽은 소설도 꽤 된다. 이번에 읽은 픽업은 총 12편의 단편 소설이 묶인 책인데, 성공에서 추락, 실패, 후회 등등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을 표현하는 소설들이 엮여있다. 각 소설마다 마지막엔 여운을 주는 문장으로 끝나기 때문에 다음 단편 소설로 넘어가기 전에 잠깐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들이라 보여진다.
단편소설이라고 해서 작가 특유의 글쓰기가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빨리 읽히고 재미있다 보니 이런 단편 소설도 가끔은 좋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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