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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을 기점으로 해어졌던 상황에서 딕스를 계기로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마 역대급으로 벨이 고통받고 시련을 받음과 동시에 시련이 시작되는 권이겠네요. 그동안 재미는 있었지만 어느순간인가 매번 비슷한 패턴 반복이었고 연출도 그닥이었습니다. 워게임까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만 그 이후 초중반 별로였다가 후반에서 터트려서 재미가 있는 패턴이라 좀 질리는감이 있어서 외전쪽이 더 좋은거 같다고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이번권은 정말 그 단점을 싹 날려버리는 권이었습니다. 9권은 프롤로그로 봐야겠구요. 이번 10권에서는 예전의 필력이 확 돌아왔고 상황에 맞는 연출과 그로 인한 갈등 외에 장면 연출. 개인적으로 최고였습니다. 이번에는 오직 벨에 집중해서 더 이야기에 몰입되었습니다. 이번편은 전편과 다르게 벨이 거의 중심이게 다른 패밀리아 감정선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고 덕분에 벨이 고민하면서 싸우고 선택하는 이야기를 볼수 있었기에 집중력이 있고 주인공인답게 공감도 잘됐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목적이 확실해지는 편이라고도 봐야겠네요. 동경하는 영웅의 모험이 아닌 실패하더라도 누군가를 위한 영웅의 모험. 벨이 매력이 없는 캐릭터가 아니지만 이걸로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가 됐습니다. 11권 내용을 대충보면 9~11권이 한스토리로 봐야겠네요. 11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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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라고 해서 밝은 곳에서만 살아갈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미궁 도시의 추악함 중 하나인 환락가가 배경이었을 때도 벨이 정신적으로 성장한다는 느낌은 그다지 받지 못했는데 이번 일로 인해서 벨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벨의 본성이 흐뜨러진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벨을 노리는 여신님이 이 상황을 이대로 흘러가도록 그냥 두고 보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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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제 10권입니다! 내용은 9권에서 이어집니다. 이랄까 암울한 내용이 계속 이어지니 마음이 우울해지더군요... 물론 결론은 해피엔딩 까진 아니고 굿엔딩이려나요. 그리고 이번권에서 새로 나온 제노스는 오오오 하고 전율을 할 만한 녀석이었습니다. 진(?!) 히로인인 건가?! 물론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만. 좋은 의미에선 호적수 혹은 라이벌이려나요. 그리고 결말이 결말인 만큼 다음 권에서 수습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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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
한정판 소식을 늦게 들어 한정판이 다 팔렸을까.. 하는 불안감에 조금 긴박하게 책을 구매했네요. 던만추 10권 한정판 특전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퐁칸⑧이 그린 헤스티아 소책자나 오리지널 단편소설 등.. 한정판을 살 때 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네요.
10권도 역시 재미있었네요. 빨리빨리 구매한 11권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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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 9권부터 시작된 사건이 이어지는 권으로 주인공은 제노스의 존재을 알게된이후에 몬스터를 사냥하는것에 마음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도중에 비네일행을 비롯한 제노스들의 납치사건이 일어나는데 그에 분노한 제노스 일행이 18계층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주인공일행은 그런 제노스들을 위해 납치한 범죄자들을 공격하고 그런 범죄자들에게 비난받아 심리적인 갈등을 격는 주인공의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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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권마다 점점 두께가 늘어나서 조금 부담스럽네요. 그리고 작가님의 구상력이 정말 놀라운 작품인것같아요. 8권이 외전격같은 단편집을 중심으로 모으면서 각 캐릭터의 일상이나, 그래도 여전히 떡밥의 여지를 풍기면서 2부의 막을 내렸더라면 9권부터는 3부에 돌입 한 것 처럼 용종소녀에 대한 이야기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9권과 10권은 권수는 나눠져있지만 엄청난 볼륨때문에 작가가 상,하 로 분류해 나눴다고 할만큼 방대한 스토리였습니다. 흡사 5권에서 보여주었던 이질적인 계층터주와의 대규모 전투 처럼 각 파벌과 파밀리아, 길드와 몬스터라는 것들이 어우러져 어느때보다도 규모가 커져버리게 된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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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던만추 9권도 무척이나 몰입감이 깊었지만 10권은 더욱 몰입감 있었던 사건의 해결편인 하이라이트 편 입니다. 던만추 시리즈가 주로 그렇기는 한데 페이지 수가 일반 라이트노벨보다 100페이지 이상 더 많고 그만큼 내용도 알찹니다. 이렇게 페이지 수가 많은데 지루할 틈을 느끼지 않게 한다는 것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사고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 '제노스' 들은 인간들에게 들키지 않는 던전 더 깊숙한 곳까지 가다 제노스들을 사냥하려는 이카로스 패밀리와 조우합니다. 그래서 결국 '비네' 가 속한 한 팀이 전멸하고 비네와 단 한마리의 하피를 제외하고는 전원 살해당하죠. 그리고 나머지 제노스들은 분노로 폭주하여 인간들을 공격합니다. 심지어 오라리오까지 진출해서 길드는 미션까지 발령하는 형태가 됩니다. 제노스들도 단순 몬스터가 아닌 강화종 이였기에 상당히 강하더군요. 그 중에 한 개체는 '로키 파밀리아' 의 '티오나' , '티오네' 등도 손쉽게 이길 정도로. 보다보면 이 제노스를 응원하게 되는 그런 묘한 전개였습니다.
이야기 전개는 일직선이였지만 전개 자체가 그리 단순하게만 가지는 않고 여러 복선이나 연결되는 부분, 예전에 언급되었던 소재의 활용들을 통해 굉장히 흥미진진하면서 복합적이게 되었네요. 이런 점이 전 이 작품에서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나왔던 '다이달로스 거리' 에 대한 비밀도 풀렸고요. (단순히 외전이나 단편에 등장하는 소재인줄 알았더니 중요한 요소더군요)
벨이 비네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비네가 다른 모험가들에게 게속 상처입고 벨은 이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는데 덕분에 다른 모험자들한테서는 최악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결국 비네도 죽고 마는데 저는 표지를 통해 봤을 때 벨이 흑화하는 줄 알았습니다. 뭐, '펠즈' 가 어지저찌 다시 비네를 살려주기는 하는데 벨의 평가는 모험자들과 시민들에게서 그대로 최악인 상태로 남아있어서 다음 권에서 어떻게 해결될지가 관건이네요. ※ 초판 한정 부록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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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10권입니다! 이번권도 역시 한정판! 상당한 수량을 자랑할뿐 아니라 인기도 상당한데요! 이번권에서 대활약하는 주인공! 지금까지의 주인공도 상당히 멋졌지만 이번권에서 설마 그런활약을 하는줄은 전혀 몰랐네요! 개인적으로는 무척 좋아하는 이야기라 거기다가 주인공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무척 즐겁게 보고 있는 독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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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네와의 일 이후 주인공은 몬스터를 죽여도 되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몬스터와 제노스 사이에 선을 그으려고 해도 생각대로 안 되는 것에 벨은 초조해 합니다. 그리고 비네가 지상으로 올라가고 모험가들은 그녀를 제거하려고하는데 주인공은 모험가와 몬스터의 경계에서 고민끝에 그녀를 지키려고 합니다 .. 이번권은 꽤나 시리어스하게 흘러가는 것같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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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시리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최신권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저번권에서 인연을 가지게 된 제노스들과 관련된 소동이 펼쳐집니다. 그 소동으로 인해서 벨은 선택을 강요받게되고 이 선택은 자신의 파밀리아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일이 되어버립니다. 벨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직접 구매하셔서 꼭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