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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청학동버섯전골맛을 본 것은 2005년 봄으로 어느덧 16년이 넘었습니다. 어린 아들과 부모님 그리고 부부까지 같이 먹을 다양한 음식이 한상 가득 맛깔스럽게 차려집니다. 이런 귀한 밥상이 차려진 배경과 감동철학을 이 책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근 수도권에서 전주식 웰빙음식업을 하는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김순이 작가님의 어린시절과 저와 친구들의 어린시절은 매우 비슷했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김소운 선생님의 수필 <가난한 날의 행복>을 좋아하는데요. 김순이 청학동 대표님이자 작가님은 부담스럽지 않은 좋은 가격에도 방문하는 모든 손님께 <왕후의 밥상, 황제의 찬> 감동을 주십니다. "좋은 음식은 우리 몸을 100년 동안 건강하게 합니다." 전주의 자랑스런 명인의 책 꼭 읽어보시고 기회가 되면 맛과 건강을 듬뿍 담은 청학동 음식을 드셔보길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김순이 대표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