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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 天才たちの恋愛頭脳戦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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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3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문 슈치인의 학생회에는 회장 미유키와 부회장 카구야, 그리고 서기인 치카가 지금껏 모습을 드러내었지만 엄연히 학생회에는 또하나인 인물이 지금껏 묵묵히 그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새로우면서도 새롭지 않은 인물은 바로 회계인 이시가미 유우. 그 지금껏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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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3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명문 슈치인의 학생회에는 회장 미유키와 부회장 카구야, 그리고 서기인 치카가 지금껏 모습을 드러내었지만 엄연히 학생회에는 또하나인 인물이 지금껏 묵묵히 그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새로우면서도 새롭지 않은 인물은 바로 회계인 이시가미 유우. 그 지금껏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던 것은 아무도 모르게 학생회 업무만 처리하고 사라졌기에 다른 인물들과 마주칠 일이 없어서였지만 그런 그가 모처럼만에 미유키와 진지한 상담을 나누고 있는 중이었죠. 그 화제는 바로 학생회를 그만두겠다는 것. 이렇게까지 폭넓은 자치권과 워라밸을 보장해주었음에도 갑작스럽게 사임 의사를 밝힌 이시가미를 보고서 미유키는 온갖 상상과 가설을 세워 그의 불만 요인을 달래주려 노력하지만 제아무리 천재라 자부하는 그도 이시가미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유를 밝혀낼수는 없을 겁니다. 그의 사임에는 바로 부회장 카구야와 연관이 되어 있거든요. 우연한 기회에 카구야에 관한 알아서는 안될 비밀을 알고야만 이시가미. 덕분에 이시가미는 줄곧 카구야에게서 비밀을 발설하지 말라는 모종의 협박을 받고 있던 모양새지만 카구야에게 맞설 용기도 없고 그렇다고 비밀을 안고서 학생회에 남아있는 것도 참을수 없었던 이시가미는 결국 모든 것에게서 도망친다는 선택지를 고른 것 같습니다. 참고로 그가 알아버렸다는 카구야의 비밀은 짐작했다시피 그녀가 미유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바로 그것이었죠. 뭐 이제는 몇번 보기만 해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수 있는 카구야와 미유키 사이의 의미없는 밀고 당기기 연애전선이었지만 정작 당사자인 카구야는 그런 사실을 모르는지 엄청난 비밀을 들켜버린 것마냥 이시가미를 철저히 밀착마크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이시가미가 사임을 밝히는 그 현장에까지 미치고만 카구야의 손길. 결국 부담감을 느낀 이시가미 쪽에서 먼저 사퇴 의사를 철회하면서 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버리고 말았지만 그렇게까지 중요한 비밀은 아니니 이시가미 입장에서는 당분간만 고생하면 될것 같네요. 그렇게 이런저런 사건사고와 업무를 처리하다보니 어느새 방학을 앞두게된 슈치인 학생회. 물론 방학에도 두 천재의 연애전선은 멈출수가 없으니 카구야 입장에서는 방학 동안에 미유키와 함께 있을수 있는 온갖 계획을 다 짜놓았지만 그런 철두철미한 그녀에게도 예측하지 못한 장애물이 등장하니 바로 미유키는 나름 바쁜 몸이었다는 겁니다. 벌써 방학 동안에 할 아르바이트 일정부터 파트너까지 모두 짜두기 시작한 미유키. 그 아르바이트 욕구를 겨우겨우 잠재워놓으니 이번에는 부족한 인원수를 채우기위해 자신의 부활동에 그를 끌어들일려는 서기 치카의 방해가 들어오죠. 결국에는 미유키를 두고서 난데없는 쟁탈전이 벌인 슈치인 학생회. 덕분에 미유키는 인기남의 기분을 한껏 만끽하게 되었지만 점점 그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카구야의 소유욕이 강해져가는 것만 같으니 미유키 역시 나름의 각오를 해야만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견고한 연애전선에는 변함없이 커다란 이벤트를 앞두고 마무리된 3권. 다가올 4권에는 그 이벤트 속에서 과연 어떠한 진전이 있을지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3권뿐 아니라 다음권들도 계속해서 기대해보시기 바랍니다.

k******0 2022.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