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미지의 세계에 뛰어 들기 전에, 항상 관련 책들을 먼저 읽어 감각을 잡아 놓는다. 대학 3학년이 끝나갈 즈음, 나는 학자의 꿈을 접고 돈을 벌기로 마음 먹었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돈을 벌어야 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내게 돈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책을 읽고, 열심히 키워왔던 생각하는 기술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힘이 되어 주는지 가르쳐 주었다. 주식이라는 것은 이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소개받은 투자방식이다. 이번에도 나는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기 전에 가장 쉽고, 기초적인 책부터 읽어가며 감각을 잡아가려고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이 책이다. 쉬운 내용이지만,확실하게 한마디를 해준다. ★ 비싸질 때 사고, 싸질 때 팔아라. 내가 언제 주식에 뛰어들지, 아직은 모르겠다. 다만, 이제 주식이라는 그릇을 어설프게 빗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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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중 아홉명은 잃는다는 주식투자!
그 아홉명의 사람들이 한결같이 외치는 저점매수, 고점매도를 통한 이익실현이다. 하지만 김지민 박사는 우리는 열명 중 돈을 잃지 않는 한명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외치는 것이 "고점매수, 저점매도의 원칙!"
주식투자의 목표는 투자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며, 우량주와 불량주의 개념을 제대로 인식하여, 돈 빼앗아 가는 주식을 불량주, 돈 벌어주는 주식이 우량주라는 개념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하자고 한다! 그리고 심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사람이 되고, 자신을 타이르는 그런 사람이 되자고 한다!
난 손익관리만 할 뿐, 돈은 시장이 벌어준다는 생각으로..
이 책에 있는 대로만 한다면 주식투자 앉아서 돈 벌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 하더라도... |
| 하루 두 시간씩 지하철을 타야하는 몸이라, 집이나 직장을 나설 때 쓸만한 읽을 거리를 챙기는 일이 제겐 무척 중요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집게 되었죠. 저자가 특강하는 걸 어깨너머로 들어본 적이 있었거든요. 그리 심각하게 청강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재미있었단 기억이 있어서... 저는 명색이 경제학 언저리에서 밥 벌어먹고 있지만 주식 투자 제대로 해본 적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은 전혀 없는 건전한 사람입니다. 워낙 쓸 줄만 알았지 벌 궁리는 안 하는 몸이라 집에서 오래 전 금치산 선고를 받은 바 있는 제가 이 책에 빠져든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 일단 만화는 무엇이든 재밌잖아요. - 그 다음으로, 제가 어릴 적 애독하던 "투견챔피언"시리즈의 작가 이향원 아저씨가 아마도 그 독자였을 어린이와 손잡고 책을 내었다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그런데 늘 궁금하던 게 하나 있습니다. 만화가 "향수"와 "향원"은 동일 인물인가요? 내 기억으로는 "향수"가 먼저 나왔고, 어느 날 "향수"는 사라지고 같은 풍 그림으로 "향원"이 등장했는데) - 그런데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주식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 본 적이 없다보니 확실히 무어라고 전문가적 논거를 댈 수는 없지만, 늘 머리를 맴돌던 몇 가지 생각들이 옳다는 것을 깨우쳐주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생각이냐 하면 우선, 어떤 미사여구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돈 놓고 돈 먹는 제로섬 게임판인 거 같다는 거죠. 그런데 그리 말했다가 그 업계에서 지점장하고 있는 친구 놈한테, 일마야 주식시장은 자본주의의 꽃 아이가, 기업도 좋고 제대로만 투자하면 투자자는 배당 받아 수익 올리니, 이기 포지티브 섬, 윈윈 게임 아이가, 선생이란 기 이레 무식해서 우짜겠노 하는 핀잔을 들었어요. 그래? 아님 말구. 그랬죠. 별 관심도 없는 일이니, 얼굴 붉힐 거 있나요? 또 하나의 생각은, 소위 잘 나간다는 애널리스트들이 신문에 제 얼굴 사진 자랑스럽게 박아놓고 늘어놓는 소리라는 게 내가 보기엔 전투가 끝난 뒤에 나타나 이넘은 총 맞아 죽었고 저넘은 폭탄 맞아 죽었네 하는 관전평 이상이 아닌 듯한데, 이게 뭐 돈 버는 데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회의입니다. 앞으로 이런저런 요인으로 강세가 예상되느니 하는 예측도 없는 건 아니지만, 그거 맞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데요. 예측과는 상반되게 내리박고 나면, 어제의 그 선수는 어제와 똑같은 태연한 얼굴로 이넘은 나스닥 폭락으로 죽었고 저넘은 이라크 땜에 깨졌다고 친절히 해설하고있더군요. 하지만 진짜 무릎을 치게 한 귀절은 "가격 속에 모든 정보나 가치가 다 녹아있다."라는 시카고학파의 교의입니다. 그렇지! 하는 깨달음과, 다른 재화에 대해서는 이미 멸종된 "가치론"이 왜 유독 주식시장에는 남아있어 내재가치니 어쩌니 하는 말들을 주고받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일더군요. 저자의 특강을 이미 귀동냥한적이 있지만, 기존의 상식을 뒤엎는 새로운 발상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명쾌한 논리는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로서도 여전히 흥미진진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이 양반이 또 무슨 말로써 뒤집어지게 할 것인가 궁금해오고... |
| 책의 형식이 글이 아닌 만화로 되어 있어 평소에 책을 읽기 싫어하거나 약간의 연세가 있는 주식투자자들이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주식투자자에게 고점매수 저점매도라는 다소 생소한 투자기법을 내세우면서 김지민 자신만의 다양한 투자기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주식투자자라면 진짜로 이 방법이 맞을까하는 약간의 의문이 생기는 내용들이 많다. 흔히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상식을 뒤엎는 새로운 투자기법들이 다양하다 아쉬움 점은 책의 내용이 `김지민의 성공투자 클리닉' 그대로다. 약간의 새로운 내용이 있을까 기대했지만....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다. 성공투자 클리닉을 그냥 만화로 다시 출판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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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안되는 책을 별3개 이상 하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
이 책은 봐도 도움이 안되고 안봐도 되는 책이다.
무슨 말이냐면 이 책에서도 저자는 이야기한다. 공부한다고 도움이 안된다고.. 그냥 운칠기삼으로 벌면된다고 ...
그러나 이런 책을 만든 이유는 모르겠다. 무슨 도움을 주자고 만든책이지....
적용만하면 성공한다는데 그 내용은 그냥 빨간불이면 사고 파란불이면 그냥 팔아라 이다.
이게 무슨 투자냐? 투기지?
이 사람은 논점은 단순하다. 주식해서 돈 벌면 투자고 돈 꼴면 투기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완전 사기꾼 같은 저자다. 결코 사지도 말것이며 보지도 말라.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책이다. |
| 와이프가 주식 공부하고 싶다며 이책 어떻냐고 보여주길래 훑어보다가 책 내용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이렇게 리뷰까지 쓰게 되었다. 저자께는 죄송하지만 책에서는 박사다운 논리적 측면을 전혀 발견할 수가 없다. 그냥 주식판에 돌아다니는 여러 사건들을 꽁트형식으로 엮어 놓은 잡담서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이런 책이 잘 팔리는 이유는 전적으로 독자들의 탓이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노력없이 지식을 얻으려 한다. 그러다보니 이런 쉬운, 그러나 내용없는 책에 손이 가게 되는 것이다. 정말 주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들은 코스톨라니, 워렌 버핏, 제시 리버모어 등 우리 보다 수십년 앞선 투자의 대가들의 책을 읽길 권한다. 이 곳 yes24에서 ''투자''라는 키워드로 검색만 해보다도 금쪽 같은 책들이 너무도 많다. 제발 부탁하건데, 돈을 벌고 싶다면 제대로 된 지식을 얻어야 하고, 그러려면 조금은 노력해서 가치 있는 책들을 보길 권해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