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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좋은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긴 고전으로 읽어보았는데 흥부는 착해도 너~무 착하고 놀부는 나빠도 너~무 나쁘다는 것을 알았다. 흥부와 놀부가 같은 형제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나도 형이 있지만 나쁠 때도 있고 잘 해줄 때도 있는데 놀부와 흥부는 형제 같지 않다. 흥부의 마음은 비단결같이 곱고,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는 사이도 좋고, 벗들에게도 믿음을 준다. 그뿐이 아니다. 배고픈 사람 자기 밥 주고, 추운 사람 옷벗어 주고, 노인 등짐 대신 져주기 등 착한 일을 까먹지 않고 계속 착한 일을 한다. 그런데 놀부는 완전 딴판이다. 왜냐하면 고약하기로는 동네방네 이름이 났기 때문이다.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해 다 적을 수도 없는데 호박에 말뚝 박기, 불난 집에 부채질하기, 장님 손 끌어 개천에 빠뜨리기는 정말로 BEST 3 나쁜 짓으로 꼽고 싶다. 놀부는 요즘 금쪽이 아이들 같다. 아니, 금쪽이보다 훨씬 심하다. 그리고 아우 흥부를 그렇게 못살게 굴고 돈 한 푼도 안 주고 추운 겨울에 내쫓다니.... 정말 지옥에 갈 사람이다. 놀부는 결국 벌을 받았다. 놀부가 박을 심어 터트렸을 때 그 속에서 무서운 장군이 나오고 노인이 나와서 놀부의 돈을 다 빼앗아갔다. 그리고 장군이 놀부의 목을 베어버리려고 하는 순간, 흥부가 싹싹 빌고 제발 우리 형 살려달라고 해서 결국 놀부를 살려주었다. 그리고 흥부는 착한 마음 때문에 결국 복을 받아서 너무너무 다행이다. 흥부가 박을 타면서 노래를 부르고 그 속에서 쌀과 비단과 온갖 음식이 나올 때 행복해하던 흥부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나도 행복했다. 그렇지만 흥부가 부자가 되고 행복해질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리고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마음이 아프다. 나는 놀부가 동생한테 돈 한 푼도 안 주고 내쫓고 배가 고파 찾아왔는데 형수가 밥주걱으로 때리는 장면이 너무너무 속상하고 이해가 안 됐다. 그래도 형을 미워하기는커녕 원망하지도 않는 흥부는 착해도 너~무 착하다. 나는 흥부가 착하긴 해도 놀부를 용서하는 걸 보고 진짜 착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런 흥부가 가난하기만 해서 바보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착한 흥부는 진짜 마음이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착한 흥부가 복을 받는 게 나는 너무 기뻤다. 나는 마지막에 흥부와 놀부가 화해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 물론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나는 흥부가 용서하는 게 보기 좋았다. 용서했기 때문에 둘 다 더 부자가 되고 둘도 없는 형제가 되어 서로 공경하며 잘 지낸 게 너무 보기 좋다. 그 모습을 본 자식들도 서로 의좋고 사이좋게 잘 지냈다. 나는 이게 진짜 부자라고 생각한다. 돈보다 마음이 착한 흥부가 제일 부자다. 내가 만약에 이런 흥부 같은 형이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 같다. 지금 형도 불만은 없지만 흥부 같은 형이나 동생이 있다면 온 세상이 평화로울 것 같다. 반대로 놀부처럼 욕심 많고 심술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많으면 지옥이 될 것이다. 흥부처럼 착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흥부전 원작을 읽어보니 이렇게 길고 자세한 내용인지 몰랐다. 책도 어려워서 읽을 때는 힘들었지만 다 읽고 나니 너무 재밌고 뿌듯했다. 그리고 흥부전을 읽고 깨달은 거는 진~~~~짜 착하면 누구나 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나도 착하게 살면서 복을 받고 싶다. 그러면 우리 후손도 나를 닮아서 그 집안도 더 잘 되고 더, 더 행복하게 살겠지? |
| 아이가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어른도 생각해 볼만한 교훈이 담겨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서는 재미로 읽었는데 어른이 되니 깊이 생각 하며 읽게 되네요. 삶의 경험이 저의 시각을 바꾸어 놓았나 봅니다. 출판사와 글 그림 작가님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옛날 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어요. 흥부는 심성이 착하고 자녀가많은 어른이었고, 놀부는 심보가 못된 어른이에요. 둘은 형제이지만,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하지만 놀부는 부자인 반면에 흥부는 가난하고 아이들이많아서 밥을 못먹고 굶어죽게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흥부는 놀부에게 밥을달라했지만, 놀부는 밥을 주지않고 오히려 주걱으로 동생 흥부의 뺨을 때리기도 하였죠. 어느날 다친 제비가 날아오게되고, 흥부는 이것을 불쌍하게 여겼는지 그 제비 다리를 고쳐주게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얼마지나지않아, 제비가 은혜를 갚으로 봤고, 박을 터트리자 금은보화가 막 쏟아져 나왔어요. 한순간에 흥부는 부자가되었고, 놀부는 이를 질투하고 자기도 제비다리르 고쳐주겠다고 마음먹어요. 그런데 아픈 제비가 보이지않자 놀부는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며 고쳐주었죠. 그리고 제비가 선물을주었고 , 놀부는 박을 터트리자 도깨비가 나타나게되었어요. 사람은 역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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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전을 읽었다. 흥부전(興夫傳)은 조선 시대,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로 빈부 격차에 대한 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유래는 국문본으로 ‘흥보전(興甫傳)’ 또는 ‘놀부전’이라고도 한다.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흥보가)의 사설이 문자로 정착된 조선후기 판소리계 소설이다. 불합리한 당시 세태를 비판하고 비꼬는 내용과 권선징악의 테마를 가지고 있다. 흥보전은 이중적인 주제가 드러나는데 표면상으로는 권선징악, 형제간의 우애를 중요시하고 이면적으로는 흥부의 무능과 놀부의 탐욕을 동시에 풍자한다. 다른 판소리계 소설들 처럼 운문적 문체에 양반과 서민의 언어가 공존하고 있고, 형제 간의 우애와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적 주제를 다루면서도 신분제의 동요 속에서 양반의 몰락과 신흥 부농의 등장, 비참한 서민의 생활상 등 조선 후기 사회의 현실을 해학적, 풍자적으로 그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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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은 형 놀부에 비해 동생 흥부는 비록 가난하지만 가족들간에 사랑도 넘치고 너무 착해서 하늘이 도운거 같아요. 박을 가를때 무엇이 나올지 긴장감 넘치고 궁금했어요. 저도 동생이 있는데 가끔 질투도 날때도 있고 내 장난감 뺏어가서 싫을때도 있어요. 하지만 형재자매간에 우애있게 지내라고 학교에서 배웠어요. 커서 절대로 놀부처럼 살지는 않을거에요. 하늘은 착한 사람에게는 결국 복을 주니까요. 흥부전은 많은 교훈을 제게 주었던거 같아요. 부모님도 같이 읽으면서 재밌어 하시네요.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많이 읽어보고 싶어요. 그동안 외국동화 위주로 봤는데 흥부전을 읽고 우리나라 전래동화도 정말 재밌다는걸 알았어요. 더 와닿는 부분도 많았어요. 착하게 살자는 마음가짐을 항상 가져야겠어요. 너무너무 재밌고 좋은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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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흥부와 놀부라는 형제가 살고 있었다. 형 놀부는 욕심이 많고 동생 흥부는 마음씨가 착했다. 어느날 형 놀부는 동생 흥부가 싫어서 집에서 쫓아냈다. 비록 흥부는 가난하지만 마음씨가 착해서 다친 제비의 다리를 고쳐줬다. 그런데 그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줘서 흥부는 부자가 되었다. 흥부는 마음씨가 착해서 복을 받은 것이었다. 그 소식을 들은 놀부는 흥부처럼 부자가 되고 싶어서 제비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렸다가 다시 고쳐줬다. 그러나 하늘이 노해서 천벌을 받았다. 이렇듯 욕심이 지나쳐서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마음씨가 착해야 좋은 일도 생긴다. 나도 착한 일을 해서 칭찬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그 날은 기분이 좋았다. 집에서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학교에서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친구들과 싸우지 말고 잘 지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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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놀부가 동생인 흥부에게도 밥도 안주고 때려서 내쫓은걸 보고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흥부가 너무 불쌍했다 까치를 도와줘서 박에서 좋은 집도 나오고 금은보화도 나오고 나중에 큰 복을 받아서 역시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구나 생각했다 놀부가 까치에 다리를 일부러 잡아서 부러뜨렸을때는 까치가 불쌍하기도 하고 놀부는 왜저렇게 못됐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중에 박을 탔을때 박에서 도깨비가 나와서 도깨비에게 매맞고 재산을 다 뺏겨서 조금 불쌍한 마음도 들었다. 역시 까치가 착한 사람에게는 좋은 박을 주고 나쁜 사람에게는 벌주는 박을 주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죄를 뉘우치고 흥부놀부 두가족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동생이나 형이 없는데 동생이나 형이 있었으면 엄청 잘 놀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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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흥부와 놀부>는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이야기로, 착한 동생 흥부와 욕심 많은 형 놀부의 대조적인 삶과 그로 인한 결과를 다룹니다. 이 이야기는 흔히 선한 마음을 강조하며, 결국 선이 악을 이긴다는 전통적인 교훈을 전달하지만, 나는 이 독후감에서 흥부의 성격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옛날에 흥부와 놀부라는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형 놀부는 욕심 많고 심술궂은 성격으로, 동생 흥부를 함부로 대했습니다. 반면 흥부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지만 가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흥부는 다친 제비를 발견하고 정성껏 치료해 주었습니다. 다음 해 봄, 제비는 박씨를 물어와 흥부에게 주었고, 흥부는 그 박씨를 심었습니다. 박이 자라 열매를 맺었을 때, 흥부는 박을 따서 쪼개 보았고, 그 안에서는 금은보화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를 통해 흥부는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놀부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억지로 제비 다리를 부러뜨린 후, 그 제비를 치료해 주었습니다. 놀부도 박씨를 받았고, 박을 심어 열매를 맺게 했지만, 놀부의 박에서는 도깨비들이 나와 집을 부수고 재산을 빼앗아 갔습니다. 결국 놀부는 모든 것을 잃고, 흥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흥부는 형의 잘못을 용서하고, 놀부를 도와주며 함께 잘 살게 되었습니다. 흥부는 이야기 속에서 항상 착하고 순박한 인물로 묘사됩니다. 그는 남의 어려움을 돕고,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칭찬받을 만한 덕목이지만, 동시에 흥부의 행동에는 현실적 문제점들이 존재합니다. 흥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의 자원을 사용합니다. 이는 물론 아름다운 행동이지만, 그로 인해 흥부의 아내와 아이들은 더욱 힘든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는 가족의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을 베푸는 선택을 합니다. 이는 흥부의 선의가 단순히 이타적인 행동으로 그치지 않고, 무책임한 행위로 비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소홀히 하고, 그 결과로 가족들이 고통받게 되는 것은 결코 올바른 행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또 흥부는 스스로의 삶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합니다. 흥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며, 적극적으로 상황을 개선하려는 시도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는 주어진 상황울 받아들일 뿐, 단지 선행을 베푸는 데만 집중합니다. 이는 자기 계발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나태함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과 가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며, 이는 책임 있는 성인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흥부의 착한 성격은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흥부는 사람을 잘 믿고, 그로 인해 쉽게 속거나 이용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무조건적인 신뢰와 선의는 악의적인 사람들에게는 좋은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방어마저 결여된 모습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러한 성격이 큰 문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흥부의 선행은 때로는 다른 사람들의 자립심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무조건적으로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는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과도한 도움을 주는 것은 오히려 그들의 성장과 발전을 방해할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흥부의 착한 성격은 분명 칭찬받을 만한 면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의 행동은 여러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지나친 선의는 가족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스스로의 삶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할 위험이 있으며, 타인의 자립심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흥부의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칭찬하기보다는 그의 행동이 가져오는 현실적인 문제점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에게 주는 중요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