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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중학생 추천도서로 만족했어요~ 문학작품 속 토론쟁점 만나는 색다른 재미~
"중학생 추천도서로 만족했어요~ 문학작품 속 토론쟁점 만나는 색다른 재미~" 내용보기
도서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 쟁점을 토론의 주제로 담아낸 [ 꿈결 토론시리즈 ]읽어요~ 이번에는 문학작품에 담긴 쟁점을 읽어보며 제시해주는 주제의 찬,반의견을 생각해보고 토론연습을 해볼 수 있어 도움되는 "중학교 추천도서"랍니다. 사실 토론의 주제로 문학이 어떤 연
"중학생 추천도서로 만족했어요~ 문학작품 속 토론쟁점 만나는 색다른 재미~" 내용보기

 도서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 쟁점을 토론의 주제로 담아낸

[ 꿈결 토론시리즈 ]읽어요~

이번에는 문학작품에 담긴 쟁점을 읽어보며 제시해주는 주제의 찬,반의견을

생각해보고 토론연습을 해볼 수 있어 도움되는 "중학교 추천도서"랍니다.


사실 토론의 주제로 문학이 어떤 연관이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될 수도

있는데요~ 중학교부터는 더 다양한 문학작품의 세계에 빠져들어야 할 시점이기도하고

작품마다 담고있는 주제며 가치관 등 아이들이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꺼리"를 던지는 심오한 작품도 많아 문학작품 읽기를 소홀히 할 수 없어요.

이런 문학작품에서 핵심이 되는 쟁점을 발견하고,

찾아내 일상, 윤리, 사회문제 등의 내용을 만나며 토론 쟁점에 접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목차를 보면 느낌 딱 오는 문학에 담긴 여러 쟁점들을 다루는 이야기가

독특하면서?役? 흥미로운것 같아요.

 

지은이가 엄선해 추천한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문학작품 10편에

각각 작가들이 드러내고 싶어 하는 주제이자 아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토론쟁점을 뽑았으니 아이들 교과연계 부분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중,고등 필독서로 여기에 언급된 작품을 꼭 읽어야 할것 같구요~

이미 제가 학교다닐때 시험에 많이 나왔던 작품도 눈에 띄니 반갑네요.

읽은 책 보다 아직 읽지 않은책이 있어 걱정이 되겠지만

10가지 쟁점에 들어가기에 앞서 주제 열기, 작가 파악하기, 작품 들춰보기 등??

간단한 내용파악에 필요한 정보를 요약해 주어 참고하면 괜찮더라구요.

 

< 토론해보 show >가 본격적인 토론을 위한 내용인데요~

사회자외 토론자가 직접 의견을 피력하고 주제에 대한 치열한 토론이 진행되니

생생하고, 생동감있는 재미에 빠질 수 있네요!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발견하고, 토론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자극도

받게 되니 이런 토론시리즈가 여러모로 도움되네요!

작품이어가기, 생각정리하기 등을 활용해 직접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있고

더 참고할 작품이나 자료수집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작품에 연게된 미술작품도 소개해주는 센스만점 구성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평상시 우리가 생각하고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하며 토론해 보면 도움이 될 만한

쟁점들을 알차게 뽑아낸 이 책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화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만나게 해주는 문학연게 토론 콘서트,,,,,


청소년기, 십대의 생각의 깊이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고마운 책 같네요.

단순한 토론이 아닌 쟁점 하나를 깊이있게 파고 들 수 있어 효과만점이예요.

나의 고민, 판단 ,생각도 중요하지만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세를

배울 수 있게 해주고, 토론자들의 다채로운 생각을 만나는 경험도 신선합니다.

읽기만하는 책 외에 직접 말하고, 토론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배우는 시간이 유익했네요.


사고력을 확장하고, 상상력, 논리력을 더해 토론이 주는 특별한 묘미도 만나고

유명한 문학작품의 세계에 더 빠질 수 있는 자극이 되는 책으로도 좋았던 것 같아요.


청소년필독서,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추천책으로 괜찮아요~

꿈결 토론시리즈가 지금 계속 나오고 있는중인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눈여겨보며

아이에게 꾸준히 읽어보라 선물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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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학 작품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문학 작품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내용보기
요즘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토론의 방법이 실려 있을 정도로 토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토론은 듣고 생각하고 말하기를 한 자리에서 하게 되다 보니 연습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잠시 배운 것으로 토론에 참여하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는 토론이 진행되는 예시를 보여주고 있어서 토론을 친숙하게 여기게 도와
"문학 작품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내용보기

요즘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토론의 방법이 실려 있을 정도로 토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토론은 듣고 생각하고 말하기를 한 자리에서 하게 되다 보니 연습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잠시 배운 것으로 토론에 참여하기엔 부담스럽습니다.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는 토론이 진행되는 예시를 보여주고 있어서 토론을 친숙하게 여기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토론의 형식이나 방법적인 측면도 친숙하게 여기게 하기에 좋고, 직접 토론을 연습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찬반 근거를 적어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활동을 하나의 주제가 끝날 때마다 넣어주고 있어서 근거를 찾아서 써 보다보면 자료를 읽고 활용하는 능력도 키워지고, 그것을 가지고 입장을 정해서 직접 토론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콘서트 문학편은 10가지 문학 작품을 통해서 청소년기에 생각해 볼 문제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10가지 작품들이 당시의 시대 현실을 반영하지만 현재 우리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고, 인생의 무게와 삶의 고민을 다루고 있기에 인생을 설계하는 청소년기에 읽고 깊이 생각해 보면 좋을 내용입니다. 익히 알고 읽어본 작품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새로이 접하고 주제에 접근하는 작품도 있었기에 읽는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집단 따돌림 가해 학생은 어떻게 처벌해야 할까요? 진정한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부모에 대한 효도는 당연한 것일까요?, 무질서한 자유와 안락한 지매, 무엇을 택해야 할까요?, 성장과 분배, 무엇이 우선일까요?, 환경의 개발과 보존, 무엇이 우선일까요? 등등  다루고 있는 쟁점들은 청소년들만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고민해 봐야 하는 문제들이어서 문학 작품을 읽고 토론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들어가니 책읽기의 유익함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작품을 찾아서 읽고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한 작품과 유사한 작품을 소개해 주고 관련 미술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게 해 주는 구성으로 좋은 문학 작품들을 새로이 알게 되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20편의 문학 작품들의 소개받다 보니 읽고 싶은 작품들이 여럿 생겼습니다. 바로 다 읽을수는 없겠지만 이런 동기부여가 생기니 책으로 관심이 자꾸 향하게 되네요. 토론 콘서트 책은 두 번째 읽은 것인데 읽을 수록 참 괜찮은 구성의 책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w***2 201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내용보기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 쟁점생각하는 십대를 위한토론 콘서트 - 문학이소영 지음 / 심수근 그림 / 꿈결​ ​꿈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편이 나왔습니다.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쟁점을 가지고 토론의 방법을 배워갑니다.문학을 가지고 토론을 한다고하니약간은 어색한듯하고 안어울리는듯하지만 책을 보면서토론할것이 많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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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 쟁점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이소영 지음 / 심수근 그림 / 꿈결

꿈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편이 나왔습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쟁점을 가지고 토론의 방법을 배워갑니다.

문학을 가지고 토론을 한다고하니

약간은 어색한듯하고 안어울리는듯하지만 책을 보면서

토론할것이 많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토론 콘서트 문학편'은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꼭 읽어봐야 하는

10편의 문학작품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1부에서는 김승옥,<무진기행>과 이순원,<말을 찾아서>, <바리데기>라는 문학작품을 통해

일상 쟁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부모에 대한 효도에 대한 생각도 진진하게 생각하는 계기도 되네요.

2부에서는 김려령<우아한거짓말>,김동인<​광염소나타>,이문열<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는

집단따돌림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과 예술을 위한 범죄 행위에 대한 용인문제,

부질서한 자유와 안락한 지배사이에서의 선택등 윤리쟁점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3부에서는 조세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최인훈<광장>

최성각<약사여래는 오지 않는다>,김용익<꽃신>작품을 통해서는

성장과 분배,지식인의 사회적 책임과 개인의 자유,환경의 개발과 보존 우선순위,

전통문화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해보게됩니다.​



쟁점이 무엇인지 주제에 대한 인식과 함께

작품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작품에 대한 배경과 작가의 삶의 모습을 들춰보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가 되고 더불어 소개하고 있는 책들도 같이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주제와 줄거리와 작가의 생각을 찬찬히 읽어보면서 독자 스스로

쟁점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작품을 보면서 작가에 대한 부분은 집중해서 보지 못했었는데

작품을 이해하는데 작가를 아는것이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작품에 대한 이해가 끝나면

직접 토론하는 과정을 보여주고있어요.

자연스럽게 토론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어지는지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토론해보SHOW,라디오 30분 독서토론,중학V<학교대학교>,법정토론등

다양한 토론형식도 접해보게 됩니다.

직접 그 자리에 있는것 같은 생동감있게 토론이 진행되어지더라고요.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의 핵심을 집어주고 정리가 되어지는것 같아

속이 시원해지면서 다양한 의견에'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의 지경이 넓어지는것 같아요.


 


다른 작품에 대한 소개를 읽어보니 꼭 다음에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나만의 생각이 없다면 그저 글씨를 읽는것에 그칠거예요.

작품을 통해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글쓰기까지 된다면 그 작품은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키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쟁점에 대한 나의 생각과 주장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였는지를

글로 표현해보면서 논술력까지 덤으로 키울 수 있을것 같아요.

토론을 하기위해서는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가 확실하고 명확해야하잖아요.

처음에는 생각을 정리한다는것이 힘들수도 있지만 짧게라도 지속적으로

훈련을 한다면 어느새 사고력도 커지고 그것이 일상이 될 수도 있을것같아요.

예시답안도 나오니까 같이 비교하면서 실력을 키워갈 수 있을거예요.

 

 

c*****e 201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내용보기
토론 콘서트를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이번 주제는 문학이여서 다른 때보다도 좀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문학 작품 속에서 토론 주제를 찾아내고 다시 그 작품을 들여다볼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읽어본 작품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들이 더 많이 들어 있네요. 그래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핵심적인 내용이 이해가 잘 가도록 줄거리를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내용보기

토론 콘서트를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이번 주제는 문학이여서 다른 때보다도 좀 더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문학 작품 속에서 토론 주제를 찾아내고 다시 그 작품을 들여다볼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읽어본 작품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들이 더 많이 들어 있네요. 그래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핵심적인 내용이 이해가 잘 가도록 줄거리를 잘 간추려 놓았네요. 특히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있어서 큰 문제 중 하나인 집단 따돌림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김려령의 <우아한 거짓말>을 아이가 유심히 보는 것 같더라구요.

집단 따돌림 가해 학생을 어떻게 처벌해야 하는지에 관한 토론이 나와 있답니다. <소설 밖 모의 법정> 부분이 토론을 실제로 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판사, 검사, 변호인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고, 특히 이 주제 같은 경우에는 집단 따돌림 가해 학생을 강력하게 처벌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가해 학생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이 옳은 지에 대해 각 입장에서 근거들을 찾아보고 자신의 입장을 정립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가해자와 방관자 중 누가 더 나쁜 지에 대해서도 아이가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은 크게 문학 속에서 만난 일상 쟁점 이야기, 윤리 쟁점 이야기, 사회 쟁점 이야기 3부로 구분하여 현실과 이상의 갈등에서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 진정한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지, 예술을 위한 범죄 행위는 용인될 수 있는지, 성장과 분배 중 무엇이 우선인지 등에 대해 생각할 거리들을 주고 있답니다.

 

이 책 속에 나와 있는 문학 작품들에 대한 줄거리들을 읽어보다보니 안 읽어본 작품들은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문학 작품 속에서 다양한 논쟁거리들을 통해 토론할 내용과 그 근거들을 정리해볼 수 있어 유용한 책이랍니다.

d****h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학작품 속 세계로 깊이 빠져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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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에서 나온 토론시리즈 7번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편이다.​옷이나 음식도 자기와 맞는게 있듯이 책도 자신과 맞는 책이 있는듯하다.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 생각했지만 요즘 들어 느끼는건 생각없이 읽은...읽고 그때 감정 느끼고 끝.. 그래서인지 책이 어렵단 생각을 부쩍 하고 있다.그런중 발견한 꿈결 출판사의 책..십대를 위한. .청소년들을 위한 책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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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에서 나온 토론시리즈 7번째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편이다.

옷이나 음식도 자기와 맞는게 있듯이 책도 자신과 맞는 책이 있는듯하다.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 생각했지만 요즘 들어 느끼는건 생각없이 읽은...읽고 그때 감정 느끼고 끝.. 그래서인지 책이 어렵단 생각을 부쩍 하고 있다.

그런중 발견한 꿈결 출판사의 책..

십대를 위한. .청소년들을 위한 책들을 많이 출판하는 곳인거같은데..

(일단 내가 읽어 본 책들은 그러했다)

어른이 아닌 청소년들을 위해서인지 어려운말 위주보다는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다 해야하나?

공감가고 이해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 읽기 쉬운 그런책..

(아이들 영어공부할때 자신의 단계보다 낮은 쉬운 책을 읽히라고 하지 않는가...

아마도 그런 맥락이 아닐까?) 그중 마음에 드는 토론 콘서트 시리즈이다.

근데 이번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 쟁점이란다.

난 청소년기는 이미 지나....내 아이가 조만간 청소년기에 접어들 나이지만..^^;;;

최근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야겠단 마음을 가졌기에..

문학 쟁점이 어떤게 있을지 궁금했다.

일상 3가지, 윤리 3가지, 사회 4가지의 쟁점들이다.


 


역시나 토론콘서트의 스타일

주제 열기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문학 작품이다 보니 작가 파악하기 부분과 작품 들춰보기 부분이 있다

(다른 시리즈에선 세상들춰보기로)


작품 들춰보기 부분에선 간략한 작품 줄거리가 있어서 작품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작품에 대해 알려준다.

하지만 토론을 하기 위해서라면 되도록이면 작품을 읽어보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토론해보쇼 부분에서 작품 중 어느 한 논제를 가지고 사회자와 두 사람이 나와 토론을 벌인다.

 


작품이어가기 부분에서는 작품과 비슷한 소설을 소개해주고 쉬어가기 부분에서는 깨알정보를 알려준다.

그리고 갑론을박으로 토론을 했으면 거기에 대한 생각 정리하기 부분.

토론이 서툰 친구들은 여기에서 자기가 맡아서 하나의 입장을 정리해 보는 연습을 하는것도 토론이나 생각정리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뒷부분에 나오는 생각 정리하기의 예시 답안 부분인 생각더하기

나처럼 아직은 생각하는게 서툴러 답을 잘 모를때 생각 더하기 부분을 참고하여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정리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하다.

 



토론콘서트 문학 부분에서는 작품 속 문제를 가지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을 통해 토론하는 법도 얻을 수 있지만 또 하나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그냥 글읽기가 아닌 스스로 생각할 능력도 조금은 키울 수 있는 것 같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감정을 느끼는 것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까지..

아이들의 눈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토론 콘서트..

어른 책이 어려운 어른이라면 나처럼 생각하는게 힘들었던 힘든 어른이라면 꿈결의 토론콘서트 시리즈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보는건 어떨까?

더불어 여기에 나온 10개의 문학 작품도 찾아서 읽어본다면 그것이야말로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될것이다.

m****n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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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 내용보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다양한 영역의 책을 읽히면서 키우지만 아이가 커가면서자신만의 독서 영역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문과나 이과형의 아이로자연스럽게 갈리는 유형을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이 문학 책은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쉽게 들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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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다양한 영역의 책을 읽히면서 키우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자신만의 독서 영역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문과나 이과형의 아이로

자연스럽게 갈리는 유형을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이 문학 책은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쉽게 들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게 되었답니다.

문학작품이라는 것이 혼자서 조용히 앉아 사색하면서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을 먼저 해보게 되는데요. 이 책은 토론을 주제로 한 책이기 때문에 문학을

어떻게? 라는 반응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 차례를 먼저 볼 수밖에 없었답니다.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읽으면 좋을 책들을 선정한 다음에 작품 속에서 작가가

그러내고 싶어 하는 주제를 찾고 생각해 봐야 할 토론 쟁점을 뽑아서 이야기를

가려냈다고 하니 문학을 알아야 하는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겠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책을 깊이 있게 좋아하지

않아도 책의 내용의 일부 정도는 알아야 할 때가 있으니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목록들을 보니깐 다시 읽어봐야 할 책들로 보여지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책이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한 책의 제목들도 보여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쟁점을 주제로 하면서 이 책에서 주제열기를 통해 읽어 나가고

작가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작품을 들춰보기가

들어간답니다. 그러면 작품의 핵심적인 부분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책을 굳이 읽지 않아도 되게끔 되어 있답니다. 그만큼 이 책만 읽어도 토론의 흐름을

볼 수 있게끔 만들어진 책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다음 본격적으로 토론을 읽어 보면 우리가 생각했을 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을 책 속에서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주장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토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품 이어가기, 쉬어가기, 생각 정리하기까지

자신의 생각까지 이 책 속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학년에 따라 책을 읽기정도만

할 수도 있고, 이렇게 뒤에 나오는 활동자료까지 해볼 수 있도록 유도해보기도

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살면서 참 많이 필요해지는데요.

전문적으로 토론을 하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지금 자라고 있는 학생들은 이런 과정을

많이 겪으면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일들을 힘들어하지 않는 환경에서

자라는 분위기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문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접해보면서 본 책을 같이 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이 책을 더 활용도가 높아질테니까요.

어떤 책이든 자신이 활용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아이 스스로도 경험해볼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토론 수업에 약하다고들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토론을

책으로라도 접해보면서 토론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기도 하지만

문학 작품들을 읽기만 하는 것과 이렇게 토론으로 접해보면서 보니

사람들의 시각에 따라 다른 생각으로 문학을 해석할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도 하게 되었답니다. 문학작품으로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g*******s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내용보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시리즈 참 좋은 것 같다.아이들 토론 준비를 하면서 윤리편을 먼저 읽었었는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학'편 역시 구성도 깔끔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깔끔한 구성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이 책은 중고등학생들이 읽어야 할 문학 작품 중에서 토론 쟁점이 될 만한 것들을 뽑아 설명해준다.총 1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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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시리즈 참 좋은 것 같다.

아이들 토론 준비를 하면서 윤리편을 먼저 읽었었는데,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문학'편 역시 구성도 깔끔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깔끔한 구성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들이 읽어야 할 문학 작품 중에서 토론 쟁점이 될 만한 것들을 뽑아 설명해준다.

총 10가지의 책과 쟁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읽어보지 않았던 문학책이라면 그 책 부터 읽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초등교과서에 나오는 바리데기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중고등학교 때 읽었던 광장이나 광염소나타,

대학 때 읽었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등이 있어서 반가웠다.

우선 내가 읽었던 책이어야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도, 이해시키기도 쉬우니까.

특정 쟁점에 대해 주제 열기, 작가파악하기, 작품들춰보기, 토론해보show(독서좌담회, 법정토론, 모의법정 등),

작품 이어가기, 쉬어가기, 생각정리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주제 열기코너는 문학작품속에서

책 한권을 다 읽어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작품들춰보기코너를 읽어보면 된다.

책의 대강의 줄거리가 쓰여 있어서 토론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토론해보show코너는 실제 토론을 하는 듯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자와 찬성, 반대로 나누어 그들의 토론대화가 쓰여져 있어 그 부분을 여러번 읽어보면

어떤 식으로 토론을 해야할 지 감이 잡힌다.

이 부분을 여러번 읽어보면 더 효과적이다.

토론의 흐름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생각정리하기 코너는 앞부분이 토론 내용을 읽고 정리해보는 코너이다.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주장과 근거를 다시 한번 정리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토론 준비를 하면서 나도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워낙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해줄 수 있어 좋았다.

토론에 대해 쉽고 깔끔하게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p*****6 201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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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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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독후 활동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토론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수용하서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해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현실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때문에 힘든일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양쪽으로 나누어 토론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자칫 한쪽으로 쏠릴 수 있는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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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독후 활동은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토론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수용하서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해 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때문에 힘든일이지요. 이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양쪽으로 나누어 토론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자칫 한쪽으로 쏠릴 수 있는 사고를,  균형이 잡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주제열기로 해당문학작품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사회적 사건과 연관시켜 소개를 합니다.  작품들춰보기에서는 작품의 간략한 줄거기를 소개한 다음 양쪽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또는 학교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토론자료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해당 작품마다 주제가 연관되는 사건이나 다른 책도 소개를 하고 있고, 관심있는 분야의 경우 확장된 독서를 할수 있습니다. 토론 내용을 자신만의 언어로 정리 해 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필독서 및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문제를 잘 매치시켜서 보다 이해가 쉽고, 관심이 가게 잘 엮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도서는 10권이지만, 이 책으로 연습한 아이들은 이후 어떤 책을 읽더라도 균형잡힌 사고를 하고 자신의 생각을잘 정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f*****e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 : 문학"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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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 볼 책은 꿈결토론시리즈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 : 문학"입니다.사회/문화/환경/과학/한국사/윤리에 이은 일곱번째 '문학'편입니다.독서와 토론을 함께 담고 있는 책으로, 십대들이 꼭 읽어봐야 할 열편의 문학작품 속에서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토론 쟁점을 선정하여 문학작품을 깊게 이해하고 나아가 토론을 통해 일상과 윤리 그리고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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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 볼 책은 꿈결토론시리즈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콘서트 : 문학"입니다.

사회/문화/환경/과학/한국사/윤리에 이은 일곱번째 '문학'편입니다.

독서와 토론을 함께 담고 있는 책으로, 십대들이 꼭 읽어봐야 할 열편의 문학작품 속에서 십대의 눈높이에 맞춰 토론 쟁점을 선정하여 문학작품을 깊게 이해하고 나아가 토론을 통해 일상과 윤리 그리고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사고와 시각을 넓혀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책입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선정된 책들과 토론 쟁점들을 알 수 있습니다.

제1부 '문학 속에서 만난 일상 쟁점 이야기'에서는 <무진기행><말을 찾아서><바리데기> 작품을 통해 '현실과 이상의 갈등, 무엇을 택해야 할까요?''진정한 가족의 의미는 무엇일까요?''부모에 대한 효도는 당연한 것일까요?'를 쟁점으로 토론해 봅니다.

제2부 '문학 속에서 만난 윤리 쟁점 이야기'에서는 <우아한 거짓말><광염 소나타><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작품을 통해 '집단 띠돌림 가해 학생은 어떻게 처벌해야 할까요?''예술을 위한 범죄 행위는 용인될 수 있을까요?''무질서한 자유와 안락한 지배, 무엇을 택해야 할까요?'를 쟁점으로 토론해 봅니다.

제3부 '문학 속에서 만난 사회 쟁점 이야기'에서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광장><약사여래는 오지 않는다><꽃신> 작품을 통해 '성장과 분배, 무엇인 우선일까요?''지식인의 사회적 책임과 개인의 자유 중 무엇이 우선일까요?''환경의 개발과 보존, 무엇이 우선일까요?''전통문화, 어떻게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할까요?'를 쟁점으로 토론해 봅닙니다.

대부분 학창 시절에 접한 바 있는 책들이지만, 그때는 그저 내용에만 집중을 했지 각각의 문학작품들에서 이런 쟁점들은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학교 수업시간이나 자습서를 통해 문학작품의 해석이나 작가의 의도등을 배우고 시험도 보고 했지만 이렇게 깊게 토론을 해보거나 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앞선 시리즈들 보다 더 재미있게 익히기도 하고 아울러 이런 사고를 그때도 해볼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제게는 가장 익숙한 작품인 이문열 작가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통해 본문의 구성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때 다시 접하다 보니 그 내용이 가장 생생하게 기억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우선 '주제 열기'로 시작합니다. 엄석대의 독재에 꼼짝 못하고 동조하는 반 친구들, 그리고 처음에는 그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고자 했지만 안락한 독재자 밑에서의 생활에 어느덧 편안함을 느끼게 된 병태의 심리변화를 통해 '혼란스러운 민주주의와 안락한 독재 중에서 무엇이 더 나은가, 가해자와 방관자 중에서 누가 더 나쁜가, 끝내 석대의 잘못을 밝히지 않은 병태의 태도는 옳은가 등을 생각해 보자고 문제의식을 느끼게 하는 코너입니다.

 

다음은 '작가 파악하기'와 '작품 들춰보기'입니다. 남달리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깊은 고뇌를 겪어야만 했던 자신의 아픔을 소설가가 되어 작품으로 승화시키게 된 이문열 작가의 삶을 살피고, 또 작품의 줄거리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이제 '독서 좌담회'라는 코너를 통해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됩니다. 주제 열기에서 짚었던 문제의식들을 주제로 토론의 형식으로 학생들의 의견이 논의됩니다. 학생들의 토론대화를 읽다보면은 나와 같은 생각인 경우도 또 상반되는 경우들도 만나게 되면서 자연스레 내 생각도 좀더 논리정연하게 정돈이 되고 아울러 미쳐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도 깨닫게 됩니다.

토론 끝에는 '작품 이어가기'를 통해 유사한 주제를 다루지만 다른 관점에서 읽어볼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이 이번 작품과는 유사한 주제를 다룬 작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각 정리하기'를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이 코너의 경우 단순히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찬반의 생각을 가지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내 글로 마무리하는 장이기에 이 책을 읽는 십대들이 꼭 채워줬으면 하고, 이 책이 더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할것입니다.

독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은 책이 담고 있는 쟁점들을 생각해 보고 정리해 보는 기회를 함께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사고를 요하는 독서와 생각을 정리하는 글쓰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이기에 꼭 아이에게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m****d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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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에게 듣는 학교 수업에 대한 이야기에 항상 모둠 활동이 있다. 4명이 한 모둠인데, 수업을 들을때나 특별 활동을 할때나 모둠활동을 하면서 서로 의견을 말하고 학습도 하는것 같았다. 발표도 그렇고 말이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경청도 잘 하면서 아이가 의견도 잘 말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 이였다.   나도 읽고 싶고, 아이에게도 권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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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아이에게 듣는 학교 수업에 대한 이야기에

항상 모둠 활동이 있다.

4명이 한 모둠인데, 수업을 들을때나

특별 활동을 할때나

모둠활동을 하면서 서로 의견을 말하고 학습도 하는것 같았다.

발표도 그렇고 말이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경청도 잘 하면서 아이가 의견도 잘 말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 이였다.

 


나도 읽고 싶고, 아이에게도 권하고 싶어서

이책을 신청하게 되었다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문학 쟁점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문학편)


 


꿈결 토론 시리즈 중 7권인 문학편 이다.

문학작품으로 일상, 윤리, 사회 문제를 들여다 볼수 있고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하여 나만의 해답을 찾아는데 도움을 준다.



 


 

 

김승옥의 "무진기행"

중,고등 시절 읽었던 책, 그리고 20대후에도 김승옥 님의 책을 자주 들어다 봤던것 같다.

하루키의 책과 더불어 말이다.

 

 


 

 

초등 아이에게는 살짝 어려울수 있는 내용들 인데

지금은 그냥 가볍게 읽고,

" 토론 " 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싶다.





 

 

주제열기, 작가 파악하기, 작품 들춰보기 등을 통해

책을 읽지 않았어도,

충분히 내용파악이 되어서 이책 한권으로 토론을 시작 할수 있는듯 보인다.

학교에서 수업 활동 자료도 쓰기에도 딱! 안성맞춤 ~


 


그리고 참 마음에 들었던 "작품 이어가기"

'무진기행'속 주인공의 일탈이

'호밀밭의 파수꾼'의 주인공과 닮았다.


 

생각 정리하기를 통해 토론의 내용도 읽고,

토론을 위한 각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정리해 볼수 있어서 좋았다.



 

문학과 토론이 만나서

단순히 읽는것에서 끝내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토론을 할수 있는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도서는 해당 출판사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l****2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