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희는 마커스와의 약속을 위해 미국으로 가고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설희네 일행의 강원도 여행을 따라가는 바람에 사고가 나서 의식을 잃어버린 리카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크리스마스에 깨어납니다. 아라시는 리카에게 미안하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뭔가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혼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아라시가 떠날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아리시와의 시간이 하나하나 떠오르고 의미를 부여하게 된 세라는 자신의 사랑에 마음아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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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만에 발행된 <설희>의 후속권, 14권입니다. 그동안 언제 신간이 나올까 기다림의 시간이 참 길게 느껴졌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14권을 보고 나니 15권에 대한 그리움이 바로 생기네요. 클라이맥스로 향해가는 듯한 전개입니다. 말 그대로 휘몰아치는 <설희> 속 세계예요. Part.14 '빛과 그림자 2'로 이루어진 <설희>는 아라시와의 이별로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세라의 안타까운 모습으로 시작되네요.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때로는 혼란스러웠지만 또 때로는 한없이 행복했던 그녀였기에 더 씁쓸합니다. 마커스와 함께 있던 설희는 세이의 '보고 싶다'는 문자를 받고 생각에 잠깁니다. 꿈을 통한 전생의 기억이 서서히 드러날 조짐도 보이고 있고요. 무엇보다 그런 그녀에게 음모를 꾸미고 있는 베라가 심상치 않네요. 설희의 과거인 숲 속에 또 다시 모습을 보인 세이의 등장으로 마무리된 '빛과 그림자 2'. 15권이 얼른 보고 싶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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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처음 만화대여방이란곳에 가서 접하게 되었던 강경옥 작가님의 별빛속에 처음 한번 읽고는 무슨 내용인지 100프로 이해가 가지 않아, 몇번을 보고 또 보고 용돈아껴가며 모아서 단행본으로 나오던 별빛속에 소장하게 되면서 너무 많이 읽어서 닳아 없어질정도였다 다행히도 최근에 학산문화사에서 나온 애장판으로 바꾸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지만. 그런 작가님의 웹툰 연재작인 설희를 사지 않고서는 강경옥 작가님의 팬(?)이라고 할수가 없으니깐 말이다. 워낙에 요즘은 출판시장도 일본만화 위주다 보니 나도 그렇고 대다수이 독자들이 한국만화를 접할 기회가 폭넓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것 같다. 이렇게 기존 기성 작가님들의 작품이 좀더 활발하게 연재되고, 그들의 작품을 현재 새롭게 만나는 독자들도 생기길 바라면서... 한국만화사의 한획을 크게 그으신 강경옥 작가님의 최신 연재작 설희를 발행해주고 있는 씨네21북스측에서 감사 인사 전하면서.. 단행본파인 나로선 알림문자 설정해놓고 뜰때마다 바로 바로 구입해서 보고 소장중이다. 영원히 1순위 작가님이신 강경옥작가님의 설희를 응원하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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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설희의 과거가 거의 밝혀졌고. 설희는 과거의 사람이 계속 나타나는것에 대해 뭔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각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밝혀지고 과연 영원을 살아온 설희는 어떻게 될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