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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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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행복한 인권   2010년대는 유난히도 초등학생을 겨냥한 인권(Human Right)그림책이나 지식정보책이 많이 출간되지 않았나요? 출판계의 일시적 유행이었을까요? 아니면, 시대적으로 '인권'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져서 초등학생까지도 인권 감수성 높이기 교육을 요구받은 것일까요? 여하튼 한동안 인권 동화를 읽었더니, '그 소재가 그 소재, 그 주장이 그 주장,' 살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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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행복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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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는 유난히도 초등학생을 겨냥한 인권(Human Right)그림책이나 지식정보책이 많이 출간되지 않았나요? 출판계의 일시적 유행이었을까요? 아니면, 시대적으로 '인권'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져서 초등학생까지도 인권 감수성 높이기 교육을 요구받은 것일까요? 여하튼 한동안 인권 동화를 읽었더니, '그 소재가 그 소재, 그 주장이 그 주장,' 살짝 지루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을 만났는데, 분명한 차별점이 있더군요. 이 책은 역사 교육에 관심이 많고, 현재에도 역사공부 관련 소모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썼습니다. 최종순 작가는 이 책 이외에도 초등학생을 위한 여러 역사책의 저자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초등학생의 눈높이라는 것을 현장경험으로 정확히 아는 듯 합니다. '인권'은 '알아야겠고, 공감해야겠고, 그것을 위해 실천해야겠다'는 부담감을 주는 소재이기도 한데, 최종순 저자는 아이들 눈높이에서 고개 끄덕 공감하며 행동의 변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쉽고도 흥미롭게 글을 전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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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핵심 주장은 '작가의 말'에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인권은 인권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에서 출발해서 그것을 '실천'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임을 작가는 강조합니다. 인권이야말로 "위기의 세상에서 우리를 구해줄 유일한 희망"이기에 어린이 독자들은 인권에 관심을 갖고 인권 지키고, 지켜주는 데 실천을 해야한답니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은 이런 주장을 한국의 어린이와 세계의 어린이 인권을 고루 살피며 펼쳐나갑니다. 먼저 1장에서는 한국 학교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인권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일기 검사'라는 소재에서 '사생활 보호받을 권리'를 뽑아내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차별받는 에피소드에서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공존과 상호존중을 이야기합니다.

 

2장 '지금 세계 어린이들은'은, 상대적으로 인권 존중을 받고 물질적으로도 풍요롭게 사는 한국 어린이들에게는 생소한 주제들을 다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간식으로 즐기는 바나나나 초콜릿 생산 이면에 어두운 면, 즉 어린이 노동을 소재로 공정무역과 어린이인권을 집중 소개하고, 지금 이 시각에도 전쟁의 포화 속에서 생명과 가족을 잃거나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통해 어린이를 안전하게 지켜줄 필요를 역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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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은 앞서 지적했듯이, 일방통행의 설교법이 아니라 초등교사의 현장 경험을 풍부히 살려 아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아이들이 책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펼쳐나가도록 유도합니다. 한 마디로 쌍방향의 교육을 추구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라는 코너에서는 생각해볼 문제를 던지고 독자의 진지한 고민을 유도합니다. 어린이 독자는 그 고민을 하는 사이에, '인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새로 알게 된 사실을 엄마아빠 그리고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인권에 대한 인식을 나누는 것부터, 인권 찾고 보호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 제목처럼 "더불어 사는" 세상은 그냥 오지 않겠지요? 실천이 실천을 불러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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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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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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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우리의 인권, 우리가 지키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 어진이네 반 친구들과 함께 인권 감수성을 키워요~~   사람이 누려야할 권리라는 인권. 의미를 먼저 제대로 이해하고  이 책을 읽어보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이 사회가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권도 중요하고 타인의 인권도 함께 존중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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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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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권, 우리가 지키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

어진이네 반 친구들과 함께 인권 감수성을 키워요~~


 

사람이 누려야할 권리라는 인권. 의미를 먼저 제대로 이해하고

 이 책을 읽어보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이 사회가 함께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인권도 중요하고 타인의 인권도

함께 존중하고 지켜줘야하는 의무가 따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힘이 없고 연약한 어린이들이 인권의 명목아래 오히려

더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지구상의 일들을 보면 한탄하지 않을 수 없어요.

12살 아이가 결혼해서 지금은 5살이 된 아들이 있다는 내용의

글을 보면서 어른들이 어쩜이렇게 잔인하고 나쁜지 마음이 참 아프고 암담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인권은 보호받아야하지만

요즘같이 어린아이들을 학대하고

슬픔으로 몰아넣는 잔인한 어른들에게

 인권이라는 것이 주어져야하는지 한편으론 되물어보고싶네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인권은 어떤것인지 인권을 제대로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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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인권을 지켜준다는 것은 자신의 인권을 지키는 길이라는 사실.

우리가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하는 이유가

자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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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하루의 절반인 학교에서 인권을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의 이해도가 높답니다.

이 세상에는 자신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자신을 희생해서 진정한 인권을 찾아준 간디를 비롯하여

인권을 빼앗긴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와 실례를 볼 수 있답니다.

이제 이렇게 알게 되었다면 우리 생활속에서 인권을 찾아봐야겠지요.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권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얼굴을 직접 대면하고 있지 않다고 해서 표현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

 나의 표현이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괴롭히지 않아야한다는

조건하에 표현해야함을 강조합니다.


 

이야기 톡톡 코너에서 선생님과 아이의 대화를 통해

좀더 자세하고 쉽게 인권에 대해 설명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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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는 아이들의 글을 읽어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글을 적어 볼 수 있어서

유익하네요. 

 

 

 

인권의 소중함을 알고 누릴 수 있는 자격을 우리는 가져져야하는 교훈을 얻습니다

j******n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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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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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는 봤는데. 우리 아이들이 인권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 같다. 열심히 초등학교 다니는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그다지 관심을 안 가지는 분야일지도 모른다.   많이 들어보기는 했는데. 인권이 무엇인가? 라고 질문을 했을때 명쾌하게 답을 하기도 힘들다. 이건 어른인 나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뉴스에서 인터넷 기사에서 인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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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는 봤는데.

우리 아이들이 인권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생각을 못하고 있는것 같다.

열심히 초등학교 다니는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그다지 관심을 안 가지는 분야일지도 모른다.

 

많이 들어보기는 했는데. 인권이 무엇인가? 라고 질문을 했을때 명쾌하게 답을 하기도 힘들다.

이건 어른인 나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뉴스에서 인터넷 기사에서 인권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

이정도 이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가 질문이라도 하면 뭐라고 답을 해줘야할지 망막한게 사실이다.

사람이라면 누구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 기본적 권리

라고 검색을 하니 나온다.

그런데 당연한 권리인데 왜 이것이 문제가 될까?

 

살아가면서 이런 문제들을 외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나만 중요하고 내 가족만 중요해서 더 많은 것을 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넓힐수 있는 책이 있다.

청어람주니어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이라는 책이다.

 

책속의 배경은 초등학교이다.

우리아이들과 같은 친구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선생님이 조금 특별한 분이시다.

나인권 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이름을 가진 선생님이시다.

학생들에게 인권에 관해서 생각을 해 볼 수있게 수업을 진행하신다.

나인권선생님의 반 아이들을 통해서 우리 가까이 있지만 조금은 외면하고 있던 인권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하고 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서 일기검사를 안 하는곳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일기검사는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왜 인권을 침해하는 일인지.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보게 한다.

우리 아이는 이 부분을 보면서 자기선생님도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단순하게 재미난 이야기만 읽는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이렇게 생각을 해보게 하는 부분이 있다.

질문을 통해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던 것들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방식이 참 인상적이다.

책을 읽은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하는것은 좋지만. 솔직히 이런 부분은 활용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반갑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 책은 재미만을 위해서 읽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들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인권이라는 부분이 아이들에게 어렵게 다가갈수도 있는데,

어설프게 인권에대해서 자신의 권리만을 너무 주장하는 부분은 솔직히 어른의 입장에서 거슬리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어른의 시각만을 고집할것이 아니라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는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는 장면들도 있어서 좋았다.

 

나만의 생각이 옳다는것은 편협한 생각이다.

다양한 예들을 통해서 인권과 우리 주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청어람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권을 지켜 가고, 지켜 주는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 청어람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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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최종순 글  / 유설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10살인 쩡양 인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진 않지만 초상권을 운운하며 사진을 거부하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걸 거부한다죠.그리고 어찌나 자기 권리, 권리를 외치는지그런 쩡양에게 전 늘 의무를 다한 후 권리를 주장하라 해요.모녀가 의무, 권리란 단어를 사용하며 대화한다는 자체가 좀 웃기죠.​사춘기라 말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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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최종순 글  / 유설화 그림 / 청어람주니어



10살인 쩡양 인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진 않지만 초상권을 운운하며 사진을 거부하고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걸 거부한다죠.

그리고 어찌나 자기 권리, 권리를 외치는지

그런 쩡양에게 전 늘 의무를 다한 후 권리를 주장하라 해요.

모녀가 의무, 권리란 단어를 사용하며 대화한다는 자체가 좀 웃기죠.

사춘기라 말로 정말 저의 목덜미 잡게 하는 쩡양

그런 쩡양에게 정말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제법 두툼한 두께에 가벼운 주제가 아니라서인지 쩡양은 쉽사리 손이 가지 않는듯했지만

늘 쩡양이 궁금해하던 왜???라는 반항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니

사춘기 쩡양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해서 저부터 읽고 추천했답니다.

다행히 거부하진 않은 쩡양 책을 읽은 후 쩡양의 반응이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미움과 테러로 위기에 처한 인류의 삶을 인권 감성으로 지켜 내요!

최종순 작가님의 작가의 말 제목이에요.

인권이라는 게 어렵지만 일상에서 늘 접하는 문제라는 거...


요즘 너무나 흉흉한 세상인데 작가님 말씀처럼 인권을 지켜 가고, 지켜 주는 삶을 누리며 평화를 꿈꿔보고 싶네요.




 



 

1장에서는 학교에서 만난 인권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나인권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비밀을 가질 수 있는 권리를 먼저 생각해 주시는 멋진 분이셨어요.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일기 검사를 하지 않으신다죠.


쩡양은 3학년 들어서면서 저에게 일기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전 쩡양의 일기를 보지 않고 있어요.

담임선생님에게 검사를 받는 거는 숙제 검사로 당연하게 생각하는듯했어요.


사실 저도 그랬고 쩡양도 역시나 자신만의 비밀 일기장은 따로 있죠~

일기란 게 사실 누군가가 본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속마음을 그대로 적을 수가 없는 게 사실이죠^^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아시고 인권을 존중해서 일기를 검사하지 않으시는 나인권선생님과

어진이네 반 아이들의 학교생활에서의 인권 이야기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드는

의문과 겪어야 할 일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답니다.




2장 지금 세계 어린이들은

세계 어린이들의 노동,  교육받고 싶어도 못 받는 어린이 , ​장애가 있는 어린이, 전쟁 속 어린이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의 힘에 부치는 어린이들의 노동 그중에서 카카오 공장의 노에 노동 다들 아시죠?

공정무역이란 단어도 다들 들어 보셨죠?

소비자와 생산자가 다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 정당한 노동 대가를 치른 제품을 무역하는 것

좋은 물건을 생산자의 생활도 보장해 주는 적당한 가격에 소비하는 사람인 '착한 소비자'

​생협을 이용하는 정2맘네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면 공정무역 기금이 추가된답니다.

이왕이면 공정무역 제품을 구입하고자 한다죠.

이렇게 조그만 도움들이 보태어지면 언젠가는 아이들의 노동도 사라지고

모두가 착한 소비자와 공정무역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3장 생활 속 인권 이야기


생활 속 인권 이야기 속에서는 우리 사회 소수자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편견이란 단어로 인해서 소수자들의 인권은 무참히 짓밟히고 있다는 사실...


'양심적 병역 거부'란 말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란 군대에 가서 총을 들고 생활해야 하는 것이 자신의 신념, 양심에 반하기 때문에

병역을 거부한다는 말이랍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인정하고 있지 않아 일 년에 500명 이상의 병역 거부자들이 1년 6개월간 감옥 생활을 한다고 하네요.


미래의 평화를 위한 밀알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작가님 말씀에

모두가 병역 제도 자체를 없애버리고 평화를 약속하면 어떨까라는 생각 저만 드는 건 아니겠죠?

솔직히 살상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소수자의 인권도 존중해주고, 세계의 평화도 보장하고~

 




4장 더 알고 싶어요, 인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면서 신분이 정해지고, 피부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아왔던 사람들.

이런 차별은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없어진 것이 아니라

이런 불평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우리의 인권들...


정상인 사람에 비해 약한 사회적 약자들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우리 사회 안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들의 인권을 지켜 주는 일!

다른 사라의 인권을 지켜 주는 일이 자신의 인권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것!



 

​하나 하나 이야기 마무리에는 이야기 톡톡! 이란 제목으로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나인권 선생님의 답변과 해당되는 인권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나와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답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코너를 통해서는 인권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제목처럼 정말 생각이 깊어질 수 있을듯해요.


쩡양이 책을 읽고 나면 같이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각자의 생각도 적어 보아야겠어요.


​여름 방학 숙제로 가족 독서 토론을 했었는데 며칠 전 쩡양이 3학년 대표로 우수상을 수상해

부상으로 도서상품권까지 받아왔었거든요.

토론을 통해서 한 뼘 더 자라고 있는 쩡양과의 열띤 토론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q****l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 청어람 주니어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 청어람 주니어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내용보기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우리의 행복을 함께 지켜주세요!     청어람 주니어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도서네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다소 초등 어린이들에겐 어려운 제목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겨보면 꼭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오늘도 뉴스에서는 서로를 헐뜯는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국회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 청어람 주니어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내용보기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아요.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요.^^

우리의 행복을 함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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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도서네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다소 초등 어린이들에겐 어려운 제목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겨보면 꼭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오늘도 뉴스에서는 서로를 헐뜯는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국회에 계신분들이 선거를 앞두고는

열심히 국민들을 위해 일하겠노라며 꼭 뽑아달래던 분들였는데,

요새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다는 헐뜯는 모습이 많이 보여집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집 초등어린이는 누구도 존경하는 인물로

국회위원을 손꼽지는 않고 있어요.

에효~~왜 그리 미워하고 기득권 싸움에만 몰입하는 하는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은 어쩌면 그 분들이 먼저 읽어보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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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테러로 위기에 처한 인류의 삶을 인권 감성으로 지켜 내요!

다소 어렵다 생각되는 '인권'

그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 보아야 겠죠?

이 책에서는 나인권 선생님 반 친구들이 '인권'을 알아가는 과정이 소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꾀돌이처럼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이런 것이 인권이었구나!" 라고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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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하고, 또 방해 받아서는 안되는 권리

나인권 선생님께서 어린이들에게 인권을 설명해 주시는데,

매주 일기장 검사를 하는 꾀돌이 엄마는 살짝 불안해집니다.

꾀돌이도 이 책속의 아이들처럼 자신의 인권을 지켜달래며 일기장 검사를 거부할 것만 같거든요.

역시 아는 게 힘이다!

우리 꾀돌이가 이번 활동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썼던 부분은 자신의 인권을 지켜달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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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톡톡​에서는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 볼 수 있어요.

우리 일상의 이야기에서 고민까지 담아낸 이 책은 평소 꾀돌이도 궁금해하던 이야기랍니다.

공감하며 읽다보니 이야기 한 편이 금새 끝나고 나의 인권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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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을 보호 받을 권리

역시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권을 지켜줘야한다는 목소리는 더욱 더 강해짐을 엄마는 느낍니다.

나인권 선생님께서 반 친구들에게 약속한 것을 우리 형제들이 엄마에게 강요를 하게 되었네요.

"엄마, 내 인권도 지켜주세요. 나도 이제부터 엄마한테 일기장, 독후장 검사 받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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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띄어쓰기랑 받침 엉망일때가 많은데 어쩜 좋아요?

엄마는 우리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주겠다고 약속을 해야 하나요?

결국 이번 책 읽고 독후하고 일기 쓴 내용만큼은 지켜주기로 첫째랑 둘째랑 모두에게 약속을 해 주었어요.

하지만, 다음 번에는 엄마가 띄어쓰기랑 받침을 봐 줘야 한다고 꼬셔보려구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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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스스로 지켜야 해

인권은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존재하는 것이지만

모든 사람이 다 평등하고 사람으로서 같은 권리를 지니고 있다고 인정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특히 인종 차별 정책을 없애려는 몇몇 사람들은 권력에 맞서 싸우면서 다치기도 하고 죽기도 했지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다른 사람에겐 아닌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또 그런 사실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네요.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식의 인권은 옳지 않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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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남의 입장에 서서 이해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럼에도 ​입장 바꿔 생각 하는 것​은 나의 인권을 지키는 또 다른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내가 당장은 그들의 입장이 아니지만 나의 조상이 그들의 처지였던 적도 있고

어쩌면 지금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지구촌 어디에선가 한인이라고 멸시받는 우리 민족도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면

가볍게 현재의 나의 인권만을 존중해 달라고 요구할 수 만은 없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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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으로 얻어낸 인권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권도

모두 소중하게 여기며 지켜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12월 10일은 유엔이 선택한 '세계 인권의 날'​이에요.

이 인권의 날이 생긴 것은 1948년이에요.

독일의 히틀러가 자신들이 다른 민족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주장을 하며

그 이유만으로 다른 민족을 죽이는 범죄를 저질렀을 때,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어요.

이때 인류가 보편적으로 지켜야 하는 '세계 인권 선언문'이 작성되었는데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고 실천하는 삶이

우리가 사는 사회를 평화롭게 한다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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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톡톡!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오면 조금 쉬고 싶다는 친구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맞벌이 가정에서 성장하는 친구의 고민인데,

할머니께서 다 해주시고 계셔서 우린 형제들은 이 고민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어요.^^

다만, 어떠한 마음의 생겼을 때 상대방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번 이야기 톡톡에서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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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주어진 이야기를 읽고 친구들과 토론하듯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장이에요.

지금까지 인권이 무엇이고 나의 인권과 다른 사람의 인권은 함께 존중되어야 함도 알았으니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얘기해 볼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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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무엇이고 왜 인권이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일상에서는 내 인권을 좀 더 존중받고 싶어 다른 이의 인권을 모른척 하려는 사례도 참 많아요.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면서 내 인권도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끊이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면서 학습해야 한다는 숙제도 남겨줍니다.

 

각각의 일화가 우리 초등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고

그 안에서 찾아낸 인권 또한 결코 낯설지 않아서

이야기 하나 하나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내 생각을 정리해 준다면

내 인권도 존중받고 타인의 인권도 소중히 생각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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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에 비해 꽤 오랜 시간 함께 읽고 생각해 본 도서랍니다.

은근히 수준있는 책^^

정말 생각의 깊이가 요만큼 자란듯 느껴집니다.

 

 

해당 서평은 청어람주니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y 201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함께 읽는 인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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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사실 쉽지 않아요. 그 개념부터 말이죠.게다가 저는 인권 보호라는 명목하에 가해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인권위에 살짝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요.그렇다 피해자의 인권은? 이런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인데요.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내 인권은 물론 다른 사람의 인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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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사실 쉽지 않아요. 그 개념부터 말이죠.
게다가 저는 인권 보호라는 명목하에 가해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인권위에
살짝 불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고요.
그렇다 피해자의 인권은? 이런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내 인권은 물론 다른 사람의 인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어려운 인권.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가 바로 인권인데요.
요즘엔 인권침해, 차별과 같은 일로 기본적인 삶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인권을 지키고, 지켜주는 삶. 그런 평화로운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같이 읽어봐요.

 이 책은 어진이네 반을 통해 어려운 인권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들을 예로 들며
자연스럽게 인권을 생활 속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가장 먼저 나오는 일기 검사.
아이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은 일기에 도장만 찍어주고 읽지는 않으시겠다 말씀하셨다는데요.
왜? 그건 사생활이기 때문에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네요. ㅋㅋ
그럴거면 검사도...하지 마셔야하는 거 아닙니까, 선생님. ㅋㅋ
아무튼. 그 일 이후로 저도 아이의 일기장은 노터치. 절대 보지 않고 있어요.

학교에서 만난 인권이야기, 그리고 세계의 어린이들, 생활 속 인권,
정보화 시대의 인권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이들에게 쉬우면서도 생활과 밀접한 인권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입니다.

 가볍게 일기검사로 시작하는 생활 속 인권이야기.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로 일기검사를 하지 않겠다는 나인권 선생님.
여러 상황 속에서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 가는데요.
어진이와 반 친구들은 나인권 선생님과의 학교생활을 통해
인권 감수성을 살살 키워 나가게 된답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내 인권과 다른 사람의 인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함께 이야기해보는 코너에요.
이런 토론 코너를 통해 우리 아이의 인권감수성도 커져 가겠죠?

 책 속 내용인데요.
자신의 인권을 보호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사회에 일종의 의무를 져야 해요.
공동체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인권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약속한 것들을 먼저 지켜야하는 의무를 먼저 이행해야 한다는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특히 문제가 되는 정보화시대의 인권.
예전엔 익명이라 악플을 남겨도 처벌이 불가했는데,
지금은 인터넷실명제이지만 그래도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꾸준히 있어요.
자기가 쓴 글을 읽고 다른 사람이 상처를 입든 말든 마구 적어버리는 행동은 옳지 않은데요.
인터넷상에서도 인권은 지켜져야만 하는 것이 맞지요.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고 모욕을 주는 말이 표현의 자유가 될 수는 없어요.
항상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겠지요.

 이것은 어진이네 반 학급 인권 선언문인데요.
어진이네 반 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 통용될 수 있는 인권 선언문이 아닌가 싶어요.

어린이로서 존중 받으며, 교육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권리.
차별하지 않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 유괴나 성폭행을 당하지 않게 보호받을 권리.

이러한 인권 선언문을 보며 인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고,
인권이 지켜지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해봐야겠어요.
 

 

s*****3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내용보기
더불어사는 행복한 인권최종순글/유설화그림/청어람주니어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곤합니다.인권은 인권운동가만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생각하는 경우도 있을거예요.인권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하는 권리'를 말합니다.총 4장으로 되어 있답니다.1장 학교에서 만난 인권 이야기 2장 지금 세계 어린이들은3장 생활 속 인권 이야기4장 더 알고 싶어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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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 행복한 인권

최종순글/유설화그림/청어람주니어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곤합니다.

인권은 인권운동가만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인권은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하는 권리'를 말합니다.

총 4장으로 되어 있답니다.

1장 학교에서 만난 인권 이야기

2장 지금 세계 어린이들은

3장 생활 속 인권 이야기

4장 더 알고 싶어요, 인권


나인권 선생님들이 반 친구들에게 '인권'에게 알려주고

ㅅ선생님을 통해 반친구들은 인권에 대해 알아간답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인권이라는것이 가까이 있고

나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게됩니다.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인권으로 공감이 팍팍 되어집니다.

더불어 세계 인권이야기에도 귀기울이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인권이 무엇인지 개념부터 어떻게 실천하고 지켜나가며

평화롭게 살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랍니다.


일기검사를 하지 않으시겠다는 나인권선생님의

발언에 처음엔 혼란스러워하는데요.

저또한 일기검사를 하면 형식적으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에는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음을 알게됩니다.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편안하게 읽어가면서 인권에 대해

하나하나 알게되네요.


과거에 인권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고 지금도 지켜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모든것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나와 너의 처지를 바꾸어 본다면

조금은 쉽게 인권에 대한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특히 전쟁속에 있는 어린이 병사 라케라 리리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전쟁가운데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을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전쟁으로 사람답게 살아갈 모든 권리를 빼앗겨버리고 어린나이에

병사가 되거나 힘들게 살아가고있기 때문이지요.

처지를 바꿔놓고 생각하니 정말 인권이 필요한곳이 많은것같아요.


 


이야기 톡톡에서는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볼 수 있답니다.

고민들을 통해 답변해주시는 나인권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인권에 대한 정보를 알게됩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에서는 활동지처럼 내 생각을 말해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의 생각을 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고 지나쳐버리거나 무시했던 상황과 질문일 수 있어요.

정답이 꼭 있는것은 아니니 편안하게 생각해보면 될듯해요.

한번쯤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생각을 키워가기 좋은것 같습니다.


 


책속에서 국제 인권법상 인정하는 인권의 목록을 보았는데

상당히 많더라고요.

우리가 인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작가는 자신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기때문이라고합니다.


이 책을 통해 인권에 대해 알게되었고

인권의 소중함과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일 수 있지만 함께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인권을 알고 지키는것은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c*****e 201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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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인권책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기존에 읽어봤던 것보다조금 더 쉽게 나온 책을 만나본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읽어볼만한 내용들을 다루어주고 있어서 어렵게만 느끼고있는 부분을 조금은 해결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인권이란 말만 들어도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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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인권책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기존에 읽어봤던 것보다

조금 더 쉽게 나온 책을 만나본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읽어볼만한 내용들을 다루어주고 있어서 어렵게만 느끼고

있는 부분을 조금은 해결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인권이란 말만 들어도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 인권이라는 것이

어른이나 아이든 상관없이 배우고 실천하면서 살아가야지만 되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책이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 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와 비슷한

사례를 경험하기도 하고, 앞으로 알아가야 할 내용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까지 이 한권에서 만나보게 된답니다. 차례를 통해 이책에서 다룰 내용들을 보면

정말 아이들이 관심가질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것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답니다.
재밌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일상 생활의 모습을 읽어 나가니

재밌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답니다. 그런 또래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책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권이 무엇인지 한 번 먼저 이해를 할 수 있답니다. 생활 동화 형식이

라 큰 거부감없이 읽어 나가면서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인권을 알아가니

아이들이 읽고 마는 생활동화가 아니라 더 알아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효과가 있답니다. 그렇게 짤은 동활를 읽고 나면 이야기 톡톡 코너가

등장한답니다. 아이와 선생님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궁금할 수 있는 정도의

질문을 하는 아이의 글을 읽으면서 선생님의 대답을 읽어 나가다 보면

조금 더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동화에 해당하는 권리에 대한

글이 다시 등장을 해서 정확하게 이론까지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코너에서는 읽고 생각해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거나 말로 해보면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코너가 있기 때문에 학년에 따라 이 부분까지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았답니다. 아이들의 학년과 아이의 수준에 따라 이 책은 조절을 하면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이지만 미처 몰랐던 권리들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것을 알아가면서 아이들의 입장과 시선에서 책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정도만

읽어도 충분히 해결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인권에 대해서 알게 되니

다문화 사회, 인종 차별, 아프키라에서 노동을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까지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면서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안에서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까지 생각의 폭을 넓히게 되었답니다.

잊고 있고, 미처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있기 때문에

어른들까지 같이 보면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가 불만을 갖기 보다는 현재의 행복이 얼마나 큰 것인지도 생각해

보고 다양한 각도에서 보는 시각과, 문제점들을 지적도 해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여러 영역의 책을 접해보면서

재미만 느끼는 책이 다가 아니라 우리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에서

주는 감동은 또 다르다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이야기를 담은 인권책을 꼼꼼하게

한 이야기씩 읽어 나가면서 좋은 습관을 들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마지막으로 참고한 책 목록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 책으로 더 영역을

넓혀가면서 독서의 힘을 느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g*******s 201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최종순 글,유설화 그림)-청어람주니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최종순 글,유설화 그림)-청어람주니어" 내용보기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그 단어를 사용하기는 참 어려운것 같다.내 자신이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일을 행했을 때 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한치의 부끄러움이라도 나로하여금 '인권'이라는 말을 앞세우기 어렵게 만든다.그래서 일까?나는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다.아니 사실은 아이들이 '인권'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나에게 기어오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최종순 글,유설화 그림)-청어람주니어" 내용보기

 

인간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

그 단어를 사용하기는 참 어려운것 같다.

내 자신이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일을 행했을 때 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한치의 부끄러움이라도 나로하여금 '인권'이라는 말을 앞세우기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일까?

나는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다.

아니 사실은 아이들이 '인권'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나에게 기어오르고 대들까봐 겁이 났던 것인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아이들 대로의 권리를 가지고 그것이 지켜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방치했던것 같다. 이제라도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을 만나서 나도 읽고 아이들도 읽으며 서로 깨닫고 반성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에서는 인권의 모든 것에 대해 알려주지만 그 기준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이들이 알아야 할 인권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한 학급에 담임을 맡게 된 나인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아이들 개개인을 존중하는 교육방침을 이야기 한다.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하고 또 방해 받아서는 안 되는 기본적인 권리인데 그로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권에 대해 알게 된 아이들은 서로 자신의 인권을 들먹이며 인권의 중요성을 주장하지만 상대방의 인권은 배려하지 않거나 인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지본적인 사회규범이나 약속등을 잘 지키지 않으려고 한다. 이에 생활에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인권에 관한 문제와 글쓰기 숙제 등으로 자신의 인권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워나가게 된다. 또한 세계 여러나라의 인권운동가들에 대해서 배우고 또 각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인권을 해치는 악습들과 나아갈 길에 대해서도 제시해 준다.

사소한 일기 쓰는 문제에서부터 벌이나 체벌, 다문화로 인한 차별, 어린아이 노동착취, 교육받지 못하는 환경, 장애 아동의 차별, 전쟁으로 인한 고통등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어린이로서 가져야 마땅할 권리등을 누리지 못하는 일들에 대해 설명하고 그런 이야기들을 학급 아이들의 경험담이나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들, 과거에 있었던 사실들을 기반으로 설명을 해주니 더욱 구체적이고 학교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이야기가 소재가 되어주다보니 이해도 빨리 되고 공감도 더욱 쉽게 되는 것 같았다.

또한 깊이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해주어 인권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주고 있다.





나에게도 '인권'은 참 어려운 말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더욱더 어려운 말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을 일고나서 아이들은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권리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파악해나가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 책임감과 함께한 인권이라면 좋은데.. 우리 아이들은 벌써 체벌 금지조항을 들먹이기시작하니 너무 빨리 알려준게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된다.

하지만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니 아이들도 인권에 대해 제대로 알고 모두가 함께 인권을 지키고 인권을 지켜줄 때 이 사회는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더욱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n******m 201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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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의 '더불어 시리즈' 가 새로 나왔어요. 이번엔 인권에 관한 이야기랍니다.이 책에선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인권 이야기에 대해 들려줍니다. 1장 학교에서 만난 인권 이야기2장 지금 세계 어린이들은3장 생활 속 인권 이야기4장 더 알고 싶어요, 인권인권이라고하면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텐데 이 책에선 인권이 뭔지, 어떻게 실천하고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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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의 '더불어 시리즈' 가 새로 나왔어요. 이번엔 인권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이 책에선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인권 이야기에 대해 들려줍니다.

1장 학교에서 만난 인권 이야기

2장 지금 세계 어린이들은

3장 생활 속 인권 이야기

4장 더 알고 싶어요, 인권


인권이라고하면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할텐데 이 책에선 인권이 뭔지, 어떻게 실천하고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6학년이 된 어진이의 반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들려주는데요.

 

담임 선생님이신 나인권 선생님은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서 일기 검사를 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은 좋아하고 어진이는 일기 쓰는 것과 인권이랑 무슨 관계일지 궁금해합니다. 집에가서 아버지께 여쭤보지요.

사실 아이들이 일기 쓰는것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선생님이 검사를 하지 않으시면 아이들이 일기는 안쓰더라구요.

저희 큰애는 일기 검사를 하고 둘째는 검사를 안하시니 당연히 둘짼 일기를 안쓰고 있어요. 좀 아쉽긴 한데...선생님이 읽진 않으시더라도 일기 썼는지 안썼는지만 검사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선 중간중간 이야기 톡톡! 이라고 해서 아이가 질문을 하면 나인권 선생님이 답해주시는 것도 있어요.

한개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라고 해서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와 질문이 있어요.


교실에서의 여러가지 작은 사건들로 아이들이 인권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책이랍니다. 사실 더불어 시리즈는 처음 읽어봤는데 지금까지 정치, 경제, 법, 문화에 대한 책이 나왔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싶어졌네요.


저는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s******2 201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