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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경책들은 사서 봐도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 몇 줄 만 읽고 그만 덮어 버렸다. 한 장을 넘긴 적이 거의 없다. 그리고 내 책상에 장식용으로 변해버릴 때가 많았다. 이러면 안되는데....
그런데 ... 이 책은 줄줄 계속 밤새도록 읽고 싶어 지는 책이다.
책이 참 깔끔하고 예쁘게 만들어졌다. 디자인도 예쁘고 눈도 안아프고 글자도 크고 무언지는 모르겠는데 여타 다른 성경책들과는 달리 그냥 계속 읽고 싶어진다. 아무래도 내 눈에 피로를 덜 주는 글자체여서 그런거 같다. 그래서 다른 성경책들은 그냥 장식용으로 책장에서 계속 그대로 그자리에 꽂혀져 있는데 이 책은 매일 책상에 놓여져 있다.
매일 매일 읽고 있는데 ... 너무 너무 재미 있다. 책이 색인으로 돼있어서 성경 구절 찾기 쉽고 뒤에는 성경의 연표와 지도가 나와 있고 성경읽기표도 주니 좋다. 마그넷 자석도 원래 주는데 포인트에서 깍여서 신청안했다.
새신자, 전도용, 선물용으로 선물해주면 좋을거 같다. 북한에 성경책 없고 성경책 갖고 싶어하는 분들한테 선물해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