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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2학년인 우리 큰아이가 한창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고 친구관계와 학교생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은 시기이다보니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친구관계나 학교생활때문에 힘들어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아이에게 엄마가 이야기해줄 수 있는 내용에도 한계가 있거니와 제대로 된 조언을 못 해줘서 안타깝고 답답할 때가 많다보니 십대 아이들의 여러가지 고민과 관련된 전문가분의 말씀과 조언들이 우리 아이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 열다섯살인 우리 큰딸도 십대 시절을 보내고 있고 엄마인 저 역시도 과거에 십대 시절을 보내봤으니 아이의 친구관계나 학교생활 관련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공감대 형성이 금방 되어 좋긴한데...... 간혹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나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속시원한 조언이나 지혜로운 해결방안에 대해 제시해주기가 어렵다보니 엄마로서 참 안타깝고 아쉬울 때가 많았었거든요.ㅠ.ㅠ 그런데 이 책을 접하고나니 아이가 고민하는 관련 문제들에 대해 예전보다 더 깊이있고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고, 전문가분의 조언을 토대로 아이에게 고민 해결을 위한 도움말까지 자세히 제시해줄 수가 있게 되어 정말 고맙고 든든하게 느껴진답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내 마음을 전달하기가 어렵잖아요. 표현은 하지 않고 짜증만 내면 더 문제가 생기지요. 짜증을 내는 아들을 보며 엄마도 점점 짜증스러운 기분에 휩싸일 거예요. 그리고 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걸 알지 못한 채 짜증 내는 아들이 지겨워지고 힘겹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이렇게 되면 아들과 엄마 사이에는 커다란 벽이 세워져요. 부모와 자식 사이에 벽이 세워지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어요.
우리 큰딸도 사춘기가 되면서 부쩍 짜증을 많이 내기 시작하고, 별일 아닌 일에도 눈물을 보이고 왜 우는지 이유에 대해 물어보면 자기 자신도 우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면서 답답해하고 힘들어한 적이 있다보니 공감이 참 많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외롭고 우울한 기분이 들거나 짜증이 난다면 마음속에 쌓아두지말고 엄마에게 자신의 속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음으로써 자신의 마음이나 감정 상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의 노력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마음속 생각들은 표현하지 않으면 서로 몰라요. 다은이가 속마음을 자주 표현하지 않으면 엄마는 다은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해요. 그래서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게 되는 거예요. '내가 말하지 않아도 엄마는 다 아시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엄마가 내 마음을 모른다고 생각하니 자꾸 짜증이 나고 엄마는 엄마대로 다은이가 엄마의 마음을 모른다고 생각해서 나무라게 되지요. 가족이라도 서로의 마음속 말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서로 오해하게 되고 잘못 생각하게 돼요. 우리 큰아이도 엄마의 잔소리를 무척 듣기 싫어하다보니 되도록이면 잔소리를 많이 안 하려고 마음먹긴 하는데, 아이가 바로 말을 안 듣는 것 같으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걱정이 돼서 자꾸만 했던 말을 반복해서 또 하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러니 아이도 엄마의 잔소리가 길어진다싶으면 폭발하듯이 짜증을 내고 엄마와 아이 서로 모두 말이 안 통한다면서 답답해하고 힘든 경우가 있다보니 이 이야기도 공감이 참 많이 됐어요.
우리 큰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고나서 가장 힘들어했던 것이 친구관계에 대한 것이었고, 이 책에 나온 사례처럼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하루아침에 배신을 해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보니 참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였어요. 우리 큰아이의 경우에도 그렇고 친구네 아이의 경우에도 그렇고 특히나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사이에서 배신하는 일이 더 흔하고 친한 친구 관련 험담이나 비밀이야기를 다른 아이들에게 퍼트려서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사춘기를 앞두고있거나 현재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까지 이 책을 미리미리 읽어본다면 사춘기 십대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아이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 지혜로운 조언과 함께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제시를 해주기가 쉬워 유익할거란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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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십 대에 들어선 딸아이가
있어요. 아직 극심한 사춘기는 오지 않았지만 이제 슬슬 사춘기 시작의 기미가 보이고 있네요. 사실 저는 딸아이의 사춘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고 아이가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면 어쩌나 두려운 마음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제 마음이 얼마나 잘못되었나 느꼈어요. 그걸 두려워하는 저보다 본인이 더 혼란스럽고 힘들고 두렵다는 걸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두려울수록 더 어긋난다는 거.. 아이의 행동이 말하고자 하는 걸 잘 이해해야 한다는 걸 이 책이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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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십 대 아이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알려줍니다. 늘 혼자였던 기억밖에 없고 가끔 너무 외롭다고 생각될 때 눈물이 나며 가끔 마주치는 엄마한테 짜증만 내는 중학교 3학년 진우의 이야기를 읽고 이 책의 저자는 진우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 마음이 힘들 때마다 털어내지 않으면 자꾸 쌓이게 되고 우울증이 맘속에 자리 잡게 되지요. 말할 사람이 없다면 거울에 비친 나하고라도 이야기를 나누라고 하네요. 특히나 감정 표현이 서툰 남자들은 더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한다고 하네요. 눈물은 마음의 상처를 씻어주는 치료약이기 때문이지요. 아마 다들 알지 않을까요? 힘들 때 한바탕 울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는 것을 말이죠. 책을 읽어보면 딱히 특별한 해결책, 독특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런데 뭔가 조곤조곤 나에게 차분하게 얘기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마도 이런 비슷한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마음의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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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한 번쯤은 누구나 고민해보았음직한
사연들이 담겨있어요. 저 역시 읽으면서 나도 그때 이런 고민을 했었지~하고 기억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혼자서 끙끙 앓던 그때 이런 책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기도 했지요. 이 책의 또 다른 위로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과 걱정을 하고 있구나 하는 걸 거예요. 왜 나만 이럴까? 생각하면 두렵고 불안하고 할 텐데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면 조금은 안심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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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가장 고민이자 부담이자 고통인 공부 이야기가
빠질 수 없겠죠. 학생들의 의무는 공부하는 것이긴 하지만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공부로 밀어붙이는 것이 권리인 것처럼 행사하고 있으니 충돌이 없을 수 없겠죠. 공부가 아닌 다양한 삶의 길이 있는데 우리는 너무 외골수처럼 한 방향으로만 모든 학생을 이끌어가며 그들의 꿈을 모른척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 책 저자의 어르고 달래고 위로하고 공감하며 당장 시작해볼 수 있는 방법 제시에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저도 안 그러고 싶은데 왜 공부 앞에서는 너그러워지지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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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열심히 사는 이유, 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버티는 이유가 나를 존재 자체로 사랑하기 때문 아닐까요? 내가 나를 사랑해야 극복의 힘도 생길 텐데요. 때로는 외모에서, 능력에서, 재능에서 남들보다 부족하더라도 지금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멈추면 안 돼요. 이 책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어쩌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나에 대한 믿음을 흔들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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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가 가진 상처를 치유하는 다양한 방법들도 소개가 되어
있어요. 함께 따라 하다 보면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독서치료, 시치료, 저널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동작치료가 실제로 도움받은 사례와 함께 소개가 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부모 세대의 십 대와 지금 아이들의 십 대는 어쩌면
완전히 다를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세대는 오히려 다양한 길이 없었기 때문에 혼란스러움이
덜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시대는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우리 아이들은 그 빠른 시대에
맞게 또 빨리빨리 변해야 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추기도 해야 합니다.
'나'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갖는 것도 사치처럼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어쩌면 더 한 템포 쉬어 가야 하고, 누군가의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어요.
제목처럼 아이들은 정말 힘들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는데 어른들은 그걸 외면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십 대들이 무엇으로 힘들어하는지 알게 되기도 하고, 또
이 책을 읽는 십 대들은 자신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도움을 받을 수도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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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로 사는거 진~짜 힘들거든요?>
초등학교 때는 그래도 아이와의 관계를 잘 이어가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혹은 초등 고학년의 아이를 키우면서 관계의 어긋남의 해법을 찾지 못하는 것을 자주 보곤 하는데요~ 부모나 주변 멘토에게서 해결책 또는 고민 상담을 하기 힘든 아이들은 어디 기댈 곳도 없이 더 큰 오랜 방황을 하기 쉬운 것이 십대인 것 같아요~
[고민이 많아서 하루하루가 답답한 십 대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
책 제목을 보다보니 정말 평소 주변의 십대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들이 소제목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냥 자꾸 짜증이 나고 눈물도 나고.. 고치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를 때.. 성적이 많이 올라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미래를 향한 걱정 속에서 빠져 나오면 안될 것 같은 마음들..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가 한 명도 없다고 느껴질 때.. 등 평소 아이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편안한 친구 같은 상담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책입니다
전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인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줬는데요~ 어떤 것은 난 이렇지 않은데~? 란 말을 하며 읽고 어떤 부분은 공감이 가겠지만 앞으로 다가 올 많은 문제들에 겁내거나 놀라지 않고 십 대에 겪는 많은 문제들의 위기 의식들이 이상한 도전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아이들도 함께 겪는 일이란 것을 미리 알고 스스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하나의 도우미가 되지 않을까 싶어 건네 준 책이네요~
물론 중학생이 되면서 다가오는 많은 문제들에 부모로서 그 때 그 때 가장 좋은 상담자이자 그리고 함께 고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이런 책들을 통해 곁 가지 도움을 구해 보는 것도 좋은 영향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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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로 사는 거 진짜 힘들거든요? 팜파스 십대 아들을 키우고 있고 내가 자라던 어릴때 생각하면 너무나 좋은 혜택을 받으면 자라는데 뭐가 힘들고 불만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힘든건 십대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아닌가?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어보게 되었고.... 조금은 놀랍게 다가왔다.. 지나친 학업 스트레스와 가정 내 불화, 왕따 문제, 자신에 대한 불만족 등으로 인해 부쩍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자살충동을 느끼는 십 대들이 많다고 하니...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실제 고민사례를 통해 공감도 하고 전문가의 조언도 들을수 있어서 좋고... 또 각 파트별 끝에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라는 타이틀로 수록되어 있어서 마음치유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손에서 놓지 않고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게임에 빠지게 되는 이유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을 읽다가 딱 유년시절 내 모습이있었다. 언니는 일등, 나는 꼴등 맨날 비교당하는 나. 집에서 보다 학교 선생님들의 비교가 더 심했다... 솔직히 중상위권이었지만.... 언니는 전교 일등인데 넌 왜 놀기만하니? 언닌 전교 일등인데 넌 왜 점수가 왜 이러니? 이런게 너무 싫어서 더 반항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상처가 되었던 나의 십대의 시간들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을 좀 더 사랑해주고 인정해주길 바라요. 스스로를 존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남도 그렇다고 느낄 수 있어요. 자신에겐 무한한 잠재력도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북돋아줘요. 자기 자신이 만족스럽지 않고 못났다고 생각할수록 다른 사람도 다 못마땅히 생각하게 되어요. 그러니 먼저 나 자신을 용납하고 좋아해주고 인정해주는 게 필요해요.
나는 나로서 괜찮아! 이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해진다.
십대는 축복의 시기라는걸 꼭 기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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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로 사는 거 진짜 힘들거든요?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강선영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고민이 많아서 하루하루가 답답한 십 대를 위한 치유의 심리학 요즘 들어 딸아이의 급격한 심경변화가 나에게 큰 고민이 되기도 한다. 좀 있으면 사춘기라 그런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 엄마가 다 알지 못하는 부분이 많겠다란 생각에 엄마인 내가 아이의 마음을 세세하게 살피지 못함도 알고 있거니와 진짜 내 우리 십 대 아이들이 느끼고 있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이 책 속에서 살펴보고 싶었다. 꽤나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면서 놀라기도 했다. 사실 어린 친구들이 이런 고민을 하고 이런 걸 생각해야 하는 나이가 맞는 것인지 이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면서도 마음이 아프다. 한창 친구들과 재미있어야 하는 이 나이에 요즘은 아이들은 좀처럼 얼굴에 빛이 없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자아와 공부 가족과 학교, 친구,자신의 행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눌 수 있는 고민들을 살펴보면서 진짜 솔루션은 어디에 있을지 그 마음도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 중에서도 1등이여도 행복하지 않고 늘 불안해 하는 사연이 소개 된다. 사실 그 이면에는 이 아이를 그렇게 불안하게 떨게 만드는 부모의 역할이 크겠다란 생각이 든다. 자신이 얼마나 존중받고 인정받아야 할 존재인지를 스스로 남과 비교하지 말고 그 성실함으로 살아온 것을 너무 칭찬받아도 마땅할 텐데 2등이여도 괜찮아란 자기 위로와 함께 칭찬과 격려가 정말 필요할 것 같다. 매일매일 싸우는 부모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 또한 무시할 수 없었다. 이것이 눈치를 보게 되고 또 불안한 습관으로 이어진다. 이 사실을 묵인하고 서로가 그냥 넘어가게 되면 더 큰 상처의 뿌리가 깊게 파고들게 분명하다. 책에서는 대화의 물고를 떠야 함을 제시한다. 사실 쉽진 않지만, 분명히 필요하다. 그리고 부모의 잔소리... 아이를 위한 좋은 이야기도 계속 반복되면 어느 순간 잔소리가 되고 만다.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몰라주고 소통이 안되다보면 멀어지게 되는 것.. 잔소리를 관심과 사랑이라고 생각해주면 좋겠지만, 사실 이것이 쉽진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끊임없이 대화하며 서로가 노력해야 한다. 짜증스럽게 받아들이는 딸의 반응을 인내하고 아이의 말에 먼저 귀기울이며 듣고 아이도 엄마의 사랑을 믿고 진실하게 대해야 한다. 그 자리에 사랑이 차오르길 나도 희망한다. 이 책 안엔 아이들이 가슴 답답할 정도로 하고픈 말들과 고민들이 담겨 있다. 부모로써 이를 바라보며 사실 마음이 너무 아팠다. 내가 너무 몰라줬다는 생각에서 죄책감이 느껴졌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느끼기도 했다. 충분히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음을 믿고 이제부터라도 아이의 마음을 점검하고 그 마음 문을 열고 서로가 진실한 대화를 나누길 원한다. 그 지친 마음을 가정 안에서 위로 받고 행복하게 커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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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십대의 고난이 묻어나는데요.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우는 사춘기를 살아가는 우리딸냄생각이 나더라구요. 육체적, 정신적 밸런스가 맞지않아서 그런지 혼자서 모든 고민을 다 짊어진듯하다가도 노래만 나오면 흥겨워서 댄스가 절로 나오는 일관성이 없는 ㅋ 그런 시기인가 봐요. 학교갈때는 웃으며 갔는데 다녀오면서부터 짜증을 내는 날도 있고, 혼자 욕설을 지껄이기도 하고, 참 힘든 시기인것만은 사실인것 같은데 그 시기를 경험한 엄마도 이해가 안될때가 많더라구요.ㅎ 청소년기에는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미성숙함때문에 작은 고민도 크게 느끼고, 어른보다 견디가 훨씬 힘들다고해요. 그래서 우울증이나 불안증세에 시달리기도 하구요. 이 책은 친구들의 고민을 실어 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짊어진 고민의 무게를 덜어줌과 동시에 심리적 치료와 위안을 받는 다양한 방법을 소해하고 있네요. 친구들의 이야기에서는 예시로 아이들이 고민할만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저역시 학창시절 고민했던 부분도 있고, 우리딸이 엄마한테 하소연하곤하는 그런 내용도 있네요. 우리아이는 요즘 학교생활과 친구문제로 고민이 많은편인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기도 쉽지않고, 남의 마음을 얻는다는것은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것을 자꾸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위축되기보다는 좋은 점을 찾아보고,서로의 차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갖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사춘기라는 소중한 시기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볼수도 있을텐데요. 이 책을 통해 마음이 아픈 여러 청소년들이 심리치료를 받는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나와 비슷한 사연을 통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도 살펴보고, 긍정적인생각과 행동을 통해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고, 적극적으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면 한결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상처치료법으로 독서치료, 시치료, 저널치료,미술치료, 음악치료, 동작치료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노래와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에 가장 관심이 가더라구요. 우리 딸이 평소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곤하는데.. 이역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노래와 춤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우울한 감정을 떨쳐버리면 정신건강에 좋겠지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활기를 준다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하루하루가 힘들다면 삶이 힘겹기만 할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고민을 들여다보고,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면서 더욱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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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읽기 전에 라고 작가님이 책 시작부분에 쓰신 부분에 굵은 글씨로 쓰인부분들이 인상깊습니다. 내 모습, 이래도 될까? 지금 많이 힘들고 피곤하고 불안한가요? 나약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나는 나로서 괜찮아!" 소단원 제목들로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위로해주는 가슴이 저절로 열리는 말들이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각 주제별로 아이들의 주제편지를 실어주시고 답변을 해주시는 형식의 글로 전개됩니다. 자아,외모/공부/가족/학교생활,친구,이성/행복 총 5파트로 꼭 청소년기에 읽고 지나갔으면 하는 고민상담과 그것을 치료하는 방법을 각각 제시해주시고 계시네요. 파트2의 공부 스트레스와 파트3의 엄마 잔소리 부분을 특히 집중해서 저는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제3자의 중개자로서의 입장에서 자세하게 조언해주시는 부분들이 힘내라고 말해주시고 계시는것 같아요. 특히 5파트 어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나를 위한 마음 습관 행복편은 긍정의 언어로 표현하는 습관 내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 내 성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습관 지난 시간의 상처를 극복하는 습관 스트레스에 좀 더 강해지는 습관 이렇게 5가지 습관을 가지라고 조언해주시고 계시는데 저도 꼭 아이에게 책상앞에 적어두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잔소리는 어느집에서나 가장 흔한 싸움의 발단이 아닐까요? 이책에서는 이렇게 조언해주시네요. 아이에게 먼저 말하라고 한 번만 말해도 잘 알아듣겠다고 이렇게 나와주시면 정말 싸울일이 없을텐데요. 또 짜증 내지 않고 진심으로 말하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전해주십니다. 조금만 감정을 억제하고 짜증스럽게 받아들이지 말고 엄마의 사랑을 믿고 진실하게 대해요...라고 저도 이런 어른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사춘기부모마음책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서로 노력하며 사춘기를 슬기롭게 잘 이겨내어보아야겠어요. 이런 책들도 학교에서 권장도서로 넣어주시면 안되나요? 권장도서는 왜 꼭 어려운 책들로만 선정하시는지..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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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저도 예전에 십 대라는 시절을 지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아이들의 마음을 감히 짐작하거나 공감하지 못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가늠조차 되지 못하는 순간이 존재하더라구요.
과연 지금 십 대들은 어떤 고민을 하는지 여러분은 혹시 아시나요?
물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 성향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
더 힘든 현실때문에 어른들은 어린 시절을 행복했다고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 때가 좋은 때다라는 푸념섞인 말은 아이들에게는 이해도 되지 않지만
부모님과의 거리감만 더욱 느끼게 하는 말인지도 모르지요.
세상은 바뀌고 우리도 달라졌는데 과거의 우리와 지금의 십 대가
같은 고민을 할리도 없고 내용도 전혀 다르리라 그냥 짐작만 할 뿐이예요.
사실 십 대 시절은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막연한 불안감과 근본적인 복잡미묘한 심리를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가 아이들의
청소년기를 더욱 힘들게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는데 갑작스러운
신체적 변화로도 힘든 아이들의 심리를 더 고단하게 하는것 같아요.
이 도서는 십 대들의 다양한 고민을 자아, 외모, 공부,
학교생활, 친구, 가족, 이성, 행복같은 다양한 주제별로 나누어서
소개하면서 동시에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도 제안하고 있어요.
실제로 우리나라의 청소년의 실제 고민의 글을 시작으로
고민에 관련된 전문가의 따뜻한 조언을 담고 있는 내용이 집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체적인 치료 방법까지 함께 제시한답니다.
다양한 치료법으로 치유에 도움을 받은 사례도 함께 수록하여
상처받은 십 대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법을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고 직접 실생활에 적용 해볼 수 있게 도와줘요.
다양한 관련 도서에 수록된 글을 소개하여 청소년들이
읽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책에 직접 써볼 수도 있는
공간을 따로 페이지로 구성하고 있어서 참여를 유도해요.
복잡한 마음과 지독한 스트레스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치유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문체에서 그대로 느껴지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십 대라는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별로 전문가의 적극적인 접근이 돋보이는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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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십대시절은 산다는게 뭔지 나는 누구인지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찼었다. 그 때 당시에는 정말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었는데....답은 찾지 못했었다. 그래서 매일 답답하다고만 생각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렇다고 철학적인 소녀는 아니었었다. 나의 십대는 그러한 고민으로 가득했었는데... 내 아이가 십대가 되고 점점 사춘기에 접어드는 것을 보니 십대들만의 고민에 빠져들 아이를 보니 내가 정말 십대때 필요했던 멘토나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십대로 사는 거~ 진짜~ 힘들거든요? 책 제목을 보니 정말 철없던 그 시절...십대때는 나름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던것 같다. 우리 아이도 점점 힘들다 투정을 부릴텐데.... 이 책은 부모보다는 정말 십대를 위한 책이다. 십대때 많이 고민하는 주제를 사례와 함께 십대의 아이들에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에 대한 답답함, 십대의 아이들이라면 누라라도 느끼는 공부스트레스,집에서의 불편함, 친구에 대한 고민, 마지막으로 나를 위한 마음습관 이렇게 5가지의 주제로 나눠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 5가지 주제는 정말 십대의 아이들이라면 나름대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민들이 아닐까 싶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보호받고 싶은 마음과 독립하고 싶은 마음, 불안함 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답답하기만 하기때문에 이런한 아이들에게 적절한 멘토링을 해줄수 있는 무엇인가가 옆에 있다면 아이들은 고민과 방황에서 벗어나 좀더 발전적인 것을 찾게되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멘토링을 주변에서 해줄 사람이 없다면 이 책을 아이에게 선물해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고민하는 사례를 들어 너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강요가 아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고민을 풀어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공감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은 내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읽었기 때문에... 나중에 내 아이가 이 책을 읽었을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을 스치듯 읽어서 엄마도 너를 항상 믿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기에 하고싶은 말을 옆에 메모도 해두었다. 이렇게 해두면 아이가 더 커서 나와 트러블이 생겼을때도 이 책을 통해 엄마의 마음을 알게되지 않을까 싶다.
하나의 주제가 끝나는 부분에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치료방법을 자연스레 알려주고 그대로 해보록 유도하고 있다. 독서치료, 시치료, 저널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또는 동작치료를 통해 보다 건강한 십대의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십대의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이 있다면 스스로 고민이나 방황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이러한 책이라도 옆에 놓아두어야 된다고 생각된다.
그때 당시 내가 심각하고 고민하고 우울해했던 것들로부터 조금은 해방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내 아이들은 나의 십대였을때보다 더욱 현명하게 자기의 삶을 개척해나갈수 있기를 바래보며... 아이의 책상에 가만히 이 책을 놓아두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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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사춘기가 다가오는 아이를 위해 엄마인 내가 먼저 공부하고,
책을 읽는 내내 저 역시 어린 시절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사춘기시절 성장통이 떠올라
사실,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들은 시간이 저절로 지나면 그냥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그런데, 이 책을 읽을면서...
전문가의 조언도 각 고민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결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우리 부모들도 이렇게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면,
아이들이 공부하니라 힘든 현재의 삶속에서
우리 아이만 하는 쓸떼없는 고민이 아닌,
긍정의 언어로 표현하는 습관 / 내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 /
청소년 시기는 어떤 꿈이든 꿀 수 있는 축복의 시기로 너무너무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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