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읽은지는 한달 넘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쓴다.
어제 다시 꺼내보고선 차마 안 쓸수가 없었다ㅠ
너무 연애하고 싶은데 상대는 없고.. "윌'같은 남자 어디 없나..
요즘 세상 남자들은 다 되바라지고 못됐는데 "윌"은 넘 착하다 ㅎㅎ
물론 나이차가 나지만 "메리"도 착하고 넘 귀엽다 ㅋ 남자같은 면도 맘에 들고 ♡
그림체도 내가 좋아하는 대두(?) 그림체에다가 ㅋㅋ 너무 귀여운데 내용도 귀엽고..
솔직히 한 달 전엔 나도 경상도 남자랑 장거리 연애 중이여서 더 와닿았나보다 ㅋㅋ
경상도 사람에 대한 묘사가 넘 잘 되어 있어 깜짝 놀랬다.
"윌"이 내 맘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공감가고 좋았달까..ㅎㅎ
연애세포가 죽으려고 할 때 보면 꿈틀꿈틀 되살아날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자극적이고 아침드라마와 같은 막장 스토리가 아닌 잔잔하고 살랑살랑거리는 스토리라 너무 좋았다
|